보수 석간 <문화일보>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친박의 행태를 "나치스", "북한 정권"에게까지 비유하며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이들을 "폐쇄증에 걸린 좀비"에 비유한 <조선일보>에 이어 보수매체들이 완전히 박근혜 정권에게 매몰하게 등을 돌린 양상으로, 레임덕이 급류를 타고 있는 양상이다. 레임덕의 한 잣대는 보수매체의 혹독한 정권 공격이다.
허민 <문화일보> 정치부 선임기자는 이날자 기명칼럼 <친박의 狂氣와 정진석의 길>을 통해 "새누리당 내분 사태의 성격은 계파 갈등이 아니다. 친박(친박근혜) 집단의 행패"라면서 "완장을 차고 ‘단결’을 외치는 순간 광기를 드러냈다. 친박 핵심들이 일제히 나서 자신들이 만들어준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 ‘복종하든지 당을 나가든지 하라’며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비박계에는 ‘까불면 죽는다’고 협박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군대식의 일사불란한 대오를 결성한 친박의 행패는 나치스의 광기를 꼭 빼닮았다"면서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온 군사권위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규율 권력과 자발적 복종을 특징으로 하는 ‘일상적 파시즘’이 내면화한 결과"라며 친박을 나치스에 비유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을 최정점으로 하는 무리는 자신들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유일한 집단이라는 신념 아래 다른 주장이나 견해에 대한 배제와 협박과 비하, 정서적·언어적 폭력을 쏟아낸다. 조직의 다양한 층위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광인(狂人)들의 집합체에서 정상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 됐다"면서 "이런 권력의 운용술이 북한 정권의 그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북한 김정은 정권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아리안족이여 단결하라’고 선동했던 나치는 전쟁에서 패했고 히틀러는 자살했다"며 참혹한 결말을 친박에게 상기시키기까지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우리끼리만을 고집하는 순혈주의는 근친교배를 낳고 열성 염색체를 퍼트린다. 친박 집단에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변변한 차기 리더 하나 떠올릴 수 없게 된 것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파시스트의 광기 때문일 것"이라며 "다음 대선까지 꼭 19개월 남았다. 지금 상황이라면 여당과 친박이 걸을 길은 뻔하다. 제 무덤 파는 게 보인다"며 새누리당의 대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했다.
새누리의 친박이나 비박이나 둘다 나치의 개같은 인간들인걸 몰라서 지금에야 이런 소리가 나오나. 나라의 윤리도덕을 있지도 않는 실체도 없는 종북이라는 말로 피폐화시키고 자기들의 주군은 거짓과 기만과 불통으로 왕조시대에 무식하고 못난 왕의 모습만 보이니 나라 꼬라지 잘되어 나간다. 우리 후세들에게 그들은 부끄럽고 창피한 인간이였음을 고백하길 바란다.
문재인 병따 같은 트윗질 뉴스는 왜 안보이냐 다른 사이트에서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잇어서 부끄러워 뉴스를 내지 않는거냐.. 친노들도 부끄럽겠지..대권 후보란자가 지말 한마디가 얼마나 논란을 일으키는지도 모르고 평상시 하는 이미지 정치 하겠다고 쇼를 저렇게 하고 다니다가 사고를 낸거니.. 저런게 친노 수장이란게 먼가 한심하네
레임덕 확인!! 조중동문이 미쳤나? 아니면 나파선의 쥐노릇인가? 근데, 국민은 느거들 뉴스든 사설이든 일단 안믿는다.. 그리고 항상 뉴스감추기,뉴스조작,물타기뉴스,무슨목적? 을 심각하게검증하지---ㅋㅋ 글구 박통 그리만든거는 느거들이 항상 빨아줘서 그리됐다. 알간? 이제네탓? 이 찌라시만도 못한 기레기덜아----
조중동문아 무슨 불만이 많아서 시그럽게 짖어되노? 니들은 지금 근혜 찬양가 부를 때가 아잉가? 근혜가 먹을 것을 안주더나?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 사회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서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 그리고 분노 등에서 근혜를 욕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니놈들을 공개 처형 시켜야 이나라가 산다고 생각한다. 그 뒤에 맹박근혜에게 책임을 물어 응징하는게 순서라고
히틀러는 자살했고 이승만이는 쫒겨났고 전대갈이는 백담사갔고 다까끼 마사오는 총알 드시고 무솔리니는 시체가 거꾸로 걸렸고 차우세스크는 마눌까지 총맞아 뒈지는 꼬라지로 막을 내렸다. 이게 독재자의말로다. 얼마지나지않아 다까끼 마사오의 동상은 밧줄로 목을 걸어 땅에 떨어질 것이다. 닥양아 닥양아 잘 생각해봐라. 보수꼴통들이 들고 일어나 쫒아낼 기세로다.
보수지들은 왜 등을 돌릴까? 그들은 더이상 박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고 같이 죽을수는 없어 그렇겠지... 누군가 나오라고 부추기는 거겠지... 앞으로가 두려운거겠지.... 부화뇌동하지말고 개구리 솥에 삶아죽듯이 내버려둬야한다. 그냥 놔두는게 최선.... 보수언론이 감은 빨라서...
근혜양 어찌 미친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당신 혼자 다 먹어버맀는교? 조중동이 똥개들이 주인위해 열심히 장단맞추어 짖어된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노. 그런데 주인 혼자만 먹고 미친 개에게는 주지 않으니 주인을 물어 뜯을 수 밖에. 이 버러지 만도 못한 똥 개들이 주인을 물어 뜯는다면 뭉둥이로 때려서 불에 거슬러 보신탕으로 냠냠하여 몸보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