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는 4일 첫 공식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잇따라 예방했다. 그는 특히 국민의당에게 적극적인 공조를 호소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찾아 “김 대표는 제가 존경하고 따르고 했던 어른”이라며 “2010년 6월 청와대 정무수석 하는데 다음날 조언을 부탁하려고 만난 기억이 있다”고 과거의 연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에 “새누리당이 2당이 됐는데 정 원내대표의 활약이 중요하다. 원내대표 이후 충청 대망론도 나오고 있다”고 화답하면서 “더민주 원내대표는 원만한 분이 될 것이다. 이제 3당이 됐으니 옛날 원내대표 역할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며 여소야대가 됐음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와 더민주 지도부간 회동은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나, 정 원내대표가 머문 시간은 10분 정도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아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를 20분간 만났고, 박지원 원내대표와 별도로 예방하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정당 투표를 보면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분이 많으신 것 같다”며 “피가 섞인 느낌”이라고 노골적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새누리당은 영남에서 지지를 많이 받고,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지지를 받고 있어서 두 당이 잘하면 영호남 대립이 해소되고, 국민통합도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자신이 메고 온 초록색(국민의당 상징색) 넥타이를 보이며 “제가 오늘 대표님을 뵙고자, 넥타이색을 특별히 골라봤다”고 말했고, 이에 안 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세심한 데까지 신경을 써주니 협력이 잘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에 “새누리당이 과반수였을 때와 지금은 다르다. 협치는 피할 수 없는 외통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안 대표는 “20대 국회는 정말 일하는 국회, 대화하고 협력하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 어제도 원내대표 선출된 후 협치와 협력을 이루겠다고 했는데 그야말로 국민들의 지상명령인 것 같다”고 답했다.
병렬이 사돈 정배, 상득이 사돈 지원이... 일반인들이 아는 것만해도 그런데 찾아보면 그런 사례가 오죽 나올까? 태규 선숙 철수 성식이는 아예 개누리 유전자를 지녔고... 그러니 니들이 피가 섞인 것같이 느껴지는게 맞지. 니들이 남이냐? 잘해봐라. 호남 사람들 속이는 것까지 잘 했으니... 영호남 단합을 위해 두 당이 이참에 합당해라.
여기 오는 모든 분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위선적인 인간 안철수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막연히 이명박 아바타라 부르지 말고, 그의 거짓된 행동을 논리적으로 밝힐 수 있는 근거를 조사하라 무엇보다 한때의 선동과 막연한 감정에 휘둘린 호남인들에게 이 사실을 퍼트려라 더민주를 심판하는 것은 좋지만 막연히 안철수를 지지하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라
안철수는 가장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임에 틀림없다. 그런 이중성이 한 개인의 성격이라면 그냥 참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유력한 대선주자의 반열에 올라있다. 그의 존재가 이렇게 계속 유지되어진다면 우리나라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 어떻게든 대통이 될려는 불치 암에 걸린 미숙아. 그래서 세간에서 그를 암 철수라 부르는 것 같다.
최상천 교수의 논지가 어느정도 사실일거라는 추측은 안철수 측에서 그 동영상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데에서 알 수 있다. 그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안철수 무리들이 명예훼손죄로 그를 가만 놔두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빈약한 논문 5편으로 명문 카이스트 석좌 교수가 된 예는 수많은 젊은 학자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하다.
그 중 안철수의 정체를 밝히는 일이 가장 급선무이다. 여기 온 분 모두 유투브에 있는 최상천 교수의 강의를 보아야 한다. 내 생각으로 그 교수는 안철수와 일말의 사적 감정도 가진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나처럼 순수하게 안철수의 정체를 밝히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내가 그 동영상을 본 결과 어느정도 지나친 추측이 많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옳다
그럼에도 무슨 연유인지, 기성 언론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다시 유력 대선주자로 뜨고 있다. 그는 정말로 팔자가 억세게 좋은 자이다. 현 정치 지도자 중 가장 이룬 것이 없고, 가장 정치력이 빈약하고, 가장 인격적으로도 성숙되지 않은 이가 안철수이다. 나는 진보, 보수 어느 쪽에도 속해있지 않은 60대 일반 서민이다. 조국 위해 작은 힘을 기울이고 싶다.
궁물당의 지지는 완전 허상에 불과하다. 호남에는 대안론을 업고, 그 지역 토호세력의 힘을 타서 부끄러운 싹쓸이를 했다. 그의 당초 목표는 호남의 더민주 심판론을 기대 기존의 야당을 붕괴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니 그의 새정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헌 정치인을 마구 잡이로 끌여들였다. 궁물당의 지지층은 실망한 여권 지지층과 정치 무관심층, 혹은 정치 무지층이다
그런 자가 박근혜를 조롱한다. 물론 박근혜 역시 아는 게 일천하다. 그러나 그간 쌓아온 내공이 안철수 보다 덜 할 리는 없다. 그런데 조롱하다니? 어쩜 이렇게 천박한가. 민주당을 나온 논리도 말이 안된다. 그가 뛰쳐나온 이유는 나날이 대통 후보로 존재감이 약해져가는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니온 거였다. 거기에다 호남의 문재인 비토론을 올라탔다.
평시 겸손한 채 하는 그가 요즘 좀 살만해지니 그의 본성이 나타났다. 상대 지도자를 빈정거리고, 대통령 후보는 따논 당상인 자가 당권마저 움켜쥐기 위해 당권을 연장했다. 그의 언행은 천박하다. 그의 지식 또한 얄팍하다. 양적완화 운운하며 빈정대는 그가 진정으로 경제에 대해 아는 게 무언가. 누구라도 그자의 교양정도는 한 한달간 공부하면 알 수 있다.
그는 지난 2년여간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한 언행을 보면 조목조목 실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없었다. 입으로는 새정치를 말하며 가장 구태스런 정치 행위를 보였다. 진영논리를 거부하겠다는 그는 가장 진영(지방색)논리를 충실히 해 3당이 되었다. 패권주의를 거부한다던 그의 논리는 또 뭔가. 가장 패권적인 정치인이 되었다. 지금 궁물당의 상황이 그 본보기이다
안철수 그는 누구인가. 우연히 오락 프로에 출연해 세인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청춘콘써트를 열어 젊은이의 마음을 선동(?)했다. 천재일우의 기회로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한 것으로 모든 이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그. 단박 유력 대선주자군에 들어가고, 간보기를 거듭한 후 정치계에 나왔다. 그가 국민의 관심을 받은 만큼 능력이 있을까?
이명박 사람 대표 정진석과 안철수의 만남,김종인 영감 체제, 내각제로 급물살 타겠구만 애네들 최종 목표는 내각제 개헌으로 박근혜는 의전만 챙기는 식물 대통령 만들고 지들이 자자손손 권력을 천세만세 누리게 하는 내각제 만들려고 하는 것, 작금의 국회의원들 하는 꼴을 보게 저것들이 권력을 잡아서 지들한테 불리한 법은 절대로 만들지 않을것이고
친일매국집단은 자신들이 통일전선전술을쓰는날이 올줄은 몰랐을것이다. 통일전선전술이란 힘이 부족하여 적을 1:1로 타도할 수 없을 때다른 세력과 일시적으로 연합하여 적대세력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타도하는 공산주의혁명 전술이다. 피가섞였 다는말은 국민의당을 부추겨서 연합한후에 결국 한국의민주세력을 타도하겠다는 속셈으로본다. 이래서 3당체제는 매일 재미있다.
못하면 절대 대통령 되지 못한다.. 정권교체의 염원이 높아진 상태에서 호남의 영향력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선거때만 읍소전략 나를 반기는 사람들만 만나고 노무현 김대중정신만 찾아서는 절대 호남민심을 얻지 못한다 내가 잘하면 노무현 김대중정신을 팔지 않아도 빛나게 되어있다 광주에 이사가서 진심을 다해 민심깊이 들어가야한다 이런 노력조차 안한다면 대통령될 자격없다
만들고 대통령을 만들고 싶다고? 그럼 극성열혈지지자부터 바껴라 당내 최고주류는 누가 뭐래도 친노친문이고 전면에 굳이 나서지 않아도 더민주가 있는한 정점에 있을것이다 왜냐면 상당수의 지지층과 노무현 김대중은 땔래야 땔수 없기에. 비주류가 어떤말을 하든 듣는 자세부터 기르고부족한거 고친다는 마인드만 가진면 된다 같은 진영(더민주모든인사)에 대해선 공격하지마라
협치? 정총무가 맛있는 말 하나 만들어냈구나. 피가 섞여? 이 사람아 피라니, 어느 당을 지지하든지 모두 한겨레야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이은 한겨레야. 구태여 가른다면, 우리 국민들은 건강한 피고, 친박과 친문이 아집과 권력욕이 섞인 오염된 피. 정총무,안철수 잘 모셔라. 장차 친박패들 떨구고 건전보수와 친문패들 떨군 건전진보가 국민의당으로 결집할 거다.
노관규 지원 유세 하는 문재인 영상 봤는데 노관규가 업드려 절 하자고 문재인에게 권하는데..문재인 표정 썩어있더라 아무리 내가 표 얻으로 왔지만 호남에게 무릅 꿇는거 같은짓은 먼가 생리적으로 거부감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 문재인은 호남에 대해 깔보는 인식이 있는거 같더라 물론 궁예질이지만 안철수 표정 보고 궁예질 하는 친노지지자들에 비하면 내가더 정확할껄
오늘 한 여론조사에 더민주 지지층에서 반정도(약 55%정도)만 문대표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더라 아마 리서치뷰인가 그럴거다 정의당 지지층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게. 충정로에서 약속을 책임지지 않는데한 실망이 작용한것도 있지만 문대표에 조금만 책임을 물어도 같은진영(더민주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우상호)을 물어뜯는 극성지시자들에 대한 반감도 영향을 미쳤을것이다
했다고 같은진영(더민주)인사에게 조차 할말 못한말 하는데 어떻게 문재인대표의 지지율이 늘겠는가 나 아니면 모두 적으로 만드는 뺄셈정치를 하는데 말이다. 대선때 49%지지는 오고간데 없고 제1당인데도 지지율 30%를못넘어간다. 이게 내부총질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왜 광주 충정로에서 하고 스스로 문제를 야기하고 지지율을 까먹는지 이해불가다
에서 확장하지 못하고 호남이 버린줄아나?? 문대표가 미워서 김종인대표의 국보위 때문에 전혀 아니다. 문대표의 무책임 형식적행보. 일부 친문 측근 인사들의 막말 일관성결여 가벼움. 문재인 아니면 같은 진영조차(더민주 박영선 이종걸등..) 적으로 만드는 극성지지자들의 배타성 생계형정치꾼의 작태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제발 내탓이요 하는 마인드부터 가지길
위아래도 없는 기본이 안된 인간은 아무리똑똑하고 일잘하고 말잘해도 인정받지 못한다. 친문 인사들은 너무나 가볍고 일관성이 없다. 문대표가 모셔와 총선에서 좋은결과도 나오고 합의 추대가 안된다면 어르신에 찾아가 정중히 의견을 말하던가 이건 너도 나도 트윗에다 페북에다 노인 어쩌고 하며 폄훼하기 바쁘고 ㅉㅉ 화장실갈때랑 나올때가 다르고 거기다 인성까지 문제다
말부터 고쳐라. 정말 기본이 안된거 같다. 상대당 원내대표도 김종인대표에 어른이라고 깍듯이 칭하는데 어떻게 같은당 인사가 경제민주화님 환영한다면서 온갖 아양 떨때는 언제고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고 노인으로 까지 비하하냐 ㅉㅉ 정말 같은 지지자가 봐도 부끄럽고 그때 그때 말바뀌는 행태에 엄청난 실망감과 믿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더라 제발 기본은 지켜라
호모사피엔스는 아프리카동쪽계곡에서 수십명수준의 소수집단의 유전자가 퍼진것이고 드물게 네안데르탈인의 피도섞여있다. 실제로는 네안데르탈인들이 더우수했으나..호모사피엔스가 발명한 뼈로만든바늘로 가죽옷을 만드는정도의 차이때문에 지금은 사라지고없다. 결국 모든현생인류는 아프리카의 소수부족 출신이다..
정진석도 인정 하는거지 국민의당이 우리 보수표 빼앗아갔다는걸 그래서 이렇게 망해 2당 된걸 아는거지 반면에 문재인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잘해서 제1당이 된지 알고 기고만장 하고 있지 국민의당이 봐라 우리가 새누리표 분열 시켜 야권이 승리한거다.우리가 옳았지 아느냐 해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빼애액애--- 문재인덕에 더민주가 이긴거다라고 착각이나 하고있지
그저 판단의 기준이 자신의 유불리에 국한된 소인배들이 따논 당상처럼 보이는 합당을 마다하겠는가 표달라 할때는 양당체제를 무너뜨리고 다당체제를 정착시키겠다 했지만 합당할때는 제3당의 한계를 핑계삼겠지! 최소한의 윤리도 도덕도 없고 더더욱 정의하고 담쌓은 자들이 생각해낸 최선은 우리가 피가 섞였으니 합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너희는 정치공학 국민은 정의!
피가섞인 느낌 이 아니라 같은 어버이 쥐닥 뱃속에서 나온 피를나눈 형제 나라를 온통 뒤집어 엎어놓고 떠들썩하게 난장판친후. 새무리들과 궁물당은 하나로 통합한다 이것이 이명박암철수의 철저하게 사전에 계획된 나라를 통째로 거져먹는 못된 장난질 거기에 숟가락 들이밀은 호남지역 동교동계 국개 늙은 정치협잡꾼들 결국 닥할매도 팽당함 닥할매도 쥐바기 꺼 모조리 까셈
피가 섞인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친형제를 보는듯한 느낌을 말하는걸까 새누리와 국민의당은 피가 섞인 형제당이다! 국민의당에 몰표를 준 호남도 동의한 것일까 새누리와 안철수는 합당으로 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변죽을 울릴 것이다 덕담을 가장해서 공격을 가장해서 또는 더민주당 공격에 공조하며 합당 분위기를 띄울 것이다 너희는 정치공학으로 국민은 정의로 판단한다
"대통령님 내외분과 함께 국립극장에서「뮤지컬 영웅」을 관람했습니다..「안중근의 단지」로 시작해 교수형을 당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2시간40분동안, 윤호진감독의 탁월한 무대연출이 돋보인 명품공연이었습니다..대통령일행은 공연후 장충동 족발집으로 향했답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피가 섞인 것 정도가 아니라 이복 동생쯤 되지. 암철수를 키운 명박이가 아직도 새누리당 상왕이라는 건 공공연한 비밀인데 호남과 영남의 화합이라는 빌미로 연말쯤 합당할거라는 소문이 여의도에 파다 새누리당 대권주자가 전멸했으니 친박의 래임덕으로 반기문보단 암철수를 간택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 거지.
제가 뭐라했습니까, 정권이 바뀌기도 전에 아니 국가부도 사태 이전에 서로 눈이 맞아 연정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 정권이 연정상대로 국민의당을 선택하면서 주고받는 딜이 과연 무엇이냐에 있습니다. 국가 부도사태 앞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히느냐 아니면 계속 감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