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8일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충장로에서 발표한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지만 한 가지, 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다"며 "저에게 덧씌워진 '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오해는 부디 거두어달라. 그 말 만큼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이다. 저와 당과 호남의 분열을 바라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달라"며 "그것만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호남과 호남 바깥 민주화 세력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며 "3당 합당으로 호남이 고립됐을 때도, 그에 반대한 영남의 민주화 세력은 지역 내에서 전라도니 빨갱이니 핍박받고 고립되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고, 저는 그 결합이 김대중 정부를 탄생시켰고,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을 이간하여, 호남을 다시 고립화시키려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달라"며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이 다시 굳건하게 손을 잡을 때만이, 세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총선과 관련해선 "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우리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의 혼란을 딛고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난다. 저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이 유능한 인재들의 면면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제가 다 담지 못했던 호남 분들의 요구와 열망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국회에 퍼나를 인재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호남을 볼모로 자신의 기득권에만 안주했던 구시대적 정치, 호남 민심을 왜곡해서 호남을 변방에 가두어 두려는 분열적 정치인. 여러분들은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강한 교체 의지를 가지고 계실 것"이라며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을 통해 바로 그런 구시대적, 분열적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다"고 더민주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한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도 새롭게 선출된다. 물론 저는 앞으로 당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이상 국회의원도 아닌 만큼,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권교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음은 문 의원의 발표문 전문.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글>
광주시민 여러분, 뵙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언제라도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었는데, 말리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치인으로서, 당의 전 대표로서, 또 그 이전에는 대선주자로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호남 분들의 전폭적 지지를 밑거름 삼았던 제가, 여러분에게 한 번도 제대로 승리의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렸습니다. 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정권교체의 희망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당의 분열을 막지 못했고, 후보 단일화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할 국면에서 분열로 인한 패배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실망을 하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못난 문재인이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직접 야단을 맞고, 직접 질타를 듣기 위해서, 안 된다는 당을 설득해 이제야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간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분의 분이 풀릴 때까지, 제 얼굴 맞대고, 호되게 꾸짖어 주십시오.
저와 당의 부족한 점을 메우느라 정신없었던 사이, 호남 분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오해와 불신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그러나 이제, 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우리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의 혼란을 딛고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 납니다. 저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이 유능한 인재들의 면면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다 담지 못했던 호남 분들의 요구와 열망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국회에 퍼나를 인재들입니다.
차기, 차차기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인재들이 호남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 속에 있습니다. 정권을 탈환하고, 대권을 꿈꿀 만한 훌륭한 씨앗들이 뿌려졌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렇게 새로운 인재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호남 기득권 정치인의 물갈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에 우리당은 호응했습니다.
이 분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자신 있게 기대감을 가지고 힘을 주십시오. 더불어 민주당 기호 2번의 새롭고 활기찬 후보들이야 말로,호남의 정신과 열정을 한 지역에 가두어 두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장시켜 갈 인재들입니다.
호남 정신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면서 지역 경제, 문화에 새 바람을 이끌 주역들입니다. 그런 전문성과 인적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인재들입니다.
시민 여러분.
호남을 볼모로 자신의 기득권에만 안주했던 구시대적 정치, 호남 민심을 왜곡해서 호남을 변방에 가두어 두려는 분열적 정치인. 여러분들은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강한 교체 의지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을 통해 바로 그런 구시대적, 분열적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호남인에게 지역 정당이란 불명예를 안기면서까지 그들만의 영달을 쫓는 세력이 이 신성한 호남 땅에서 더 이상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호남 후보들은 끝까지 싸워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그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광주시민 여러분.
저에 대한 여러분의 실망과 섭섭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리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많아도, 그래도 새누리당과 맞서 정권교체 해낼 정당은 우리 더불어 민주당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애정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호남 유권자 여러분.
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습니다.
저에게 덧씌워진 “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오해는 부디 거두어 주십시오. 그 말 만큼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입니다. 저와 당과 호남의 분열을 바라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 그것만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엄혹했던 5공 군부독재 정권 시절, 부산의 민주화 운동은 ‘5월의 광주’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87년 6월항쟁 전야 5월, 노무현과 제가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연 광주 비디오 관람회를 보려는 부산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 열기는 6월항쟁으로 이어졌고, 부산 가톨릭센터는 명동성당처럼 부산 6월항쟁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호남과 호남 바깥 민주화 세력의 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당 합당으로 호남이 고립됐을 때도, 그에 반대한 영남의 민주화 세력은 지역 내에서 전라도니 빨갱이니 핍박받고 고립되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결합이 김대중 정부를 탄생시켰고,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노무현과 제가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영남에서 지지 받지 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이었고, 참여정부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호남에서는 영남 패권주의라고 비난받는다면, 그야말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참여정부가, 압도적인 지지로 출범시켜준 호남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 대북송금 특검도 있었고,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가 정치적인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로 호남을 사랑했어도, 호남사람처럼 호남의 정서를 알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호남이 듣기에 섭섭한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단코 호남 홀대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을 배려했다고 자부합니다.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을 이간하여, 호남을 다시 고립화시키려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이 다시 굳건하게 손을 잡을 때만이, 세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호남만으로도 안 되고, 이른바 ‘친노’만으로도 안 됩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호남 바깥에서는 잘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부산에서, 경남에서, 울산에서, 대구에서, 경북에서, 강원에서 더 늘어난 승리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호남이 손을 거둬들이지만 않는다면, 정권교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광주시민, 전남북 도민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도 새롭게 선출됩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당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국회의원도 아닌 만큼,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권교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저를 믿고 더불어 민주당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십시오.
자주 오겠습니다. 총선이 끝나면, 더 여유로운 신분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정치인 문재인이 아니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못난 아들놈처럼 맞아 주실 거라 믿습니다.
호남민심은 문재인과 안철수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대권후보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를 선택한 것 갔습니다. 단순 지지율만 보면 문재인이 높지요, 그러나 표의 확작성을 보면 안철수가 높은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호남에서는 문재인으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왜냐구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단 한가지 운동권 정당으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문재인 대표의 광주 방문으로 종편의 민의 왜곡이 어느 정도였는지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자 이제는 십알단이 총 출동하는구만... 미안하지만 더럽고 구역질나는 민낯은 이미 다 보았으니 고만해라... 대통령의 선거개입은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지금 티클 만큼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그냥 자중해라 아주 역겹다...
아니다. 결정적으로 안철수를 버림으로써 민주당이 호남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친노애들은 말하지 나가는 사람을 어떻게 막냐고, 그러면서 너희들은 나갈때 열광적인 환영을해지 아마, 그런대 이게 호남에서는 친노애들끼리 다 해먹는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주었다는 생각으 안드나? 호남이 돌어선이유다. 홀대는 오래전부터 일상화되어있고 새삼스럽기는...
노무현 대통령이 "전라도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서 찍었나? 저희들 좋아라고 찍었지!'라고 싸가지 없는 말을 했다해도 국무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등, 입법, 사법, 행정의 수반이 모두 전라도출신들이었던 시대는 노무현정부때 밖에 없었고, 고위공직자(3급이상)의 27%를 전라도 출신이 점유했던 때도 노무현정부 때밖에 없었다. 그때가 그리울 것이다. 광주를 믿는다.
5공 유신시대보다 더 악랄한 사기수법으로 국민들 분열 시키고 주구장창 친노 친노 문재인 욕만하는 방송 우리가 퇴출 시키자 사기공갈 방송 깡그리 퇴출 시키자 국민들 빛더미에 올려 놓은 진실은 알리지 않고 친노패권만 주구장창 짖어대는 저 악랄한 방송 국민의 힘으로 깡그리 박살내자
경남 양산에서 손자보면서 때를 기다리시지 조급증에 선거지원 나와서 선거판을 우습게 만드시는군요. 김종인은 이젠 존재감마저 없는 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리고 대권병에 걸린사람처럼 행동하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리고 비례의석수 국민의당 보다 적게 얻으시면 그것도 책임을 통감하시길 바랍니다.
호남의 걱정은 문재인이 좋은 사람이나 유약하여 사악한 개누리종자들에게 당하기 딱 좋다는 것. 호남의 분풀이 정도는 해줬으면 싶은데 노무현 정도의 깡도 없어 보인다는 것. 그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성실한 분이다. 노무현이 못가진 차분함이 있고 다른 장점도 많이 가진 분이다. 우리가 믿고 힘을 모아주면 우리의 기대를 넘어 선진국으로 가는 대로를 열 분이시다.
EBS에 바꼈어요인가 하는 프로가 있다. 어린 시절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정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호남은 역사적으로 대대로 차별받고 수난당한 지역이다. 반대로 영남은 특혜를 입은 지역이고. 둘다 정상이 아니다. 둘다 대한민국의 아픈 곳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DJ와 노무현이 이 병을 치유하려 애썼다.
문재인의 주도하에 치러졌어야 할 선거가 돌고돌아 제자리를 찾았군요 이번 광주방문은 상당힌 임펙트를 던진것같다 오일이면 충분하다 극적인 승부수로 문재인의 전면등장은 이제는 어느누구도 반대할 명분이 사라졌다 참 절묘한시기에 절묘한 수를 둠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거 사에 남을 명장면이 될게 확실해보인다 9 회말 만루홈런을 기대해 본닥
파파이스에 '호남홀대'에 대한 방송이 나왔다. 전남대 박구용교수의 말을 들으니 더 이해가 안된다. 사실과 상관없이 노인네들에게 반문정서가 있단다. 문재인이 대통령감이 아니랜다. 어거지다. 답답한 상황이다. 부모가 때리고 싶을 때 부당하더라도 맞아주란다. 투표자 절반 가까운 지지를 받은 문재인이 어쨌거나 가장 유력한 주자다. 답찾기 어렵다 정말.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궁물당 출현이 야당에 비관적인 것만은 아냐 오히려 야당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될거야 그리고 그동안 더민주가 싫어 어쩔수 없이 새누리를 찍었던 사람들을 안철수가 흡수해 가고있어. 단, 야권 지지자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 분열을 최소화 해야지. 비례를 궁물당 찍겠다는 사람들은 아직 안철수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철수의 실체를 더욱 알려야지
대통령 경상도 3부요인 핵심 장관 국영기업체 장 전부 경상도 정치 야야 당대표 실세 전부 경상도 이제 우리 전라도도 우리몫 찾아올때다 흔한 장차관급 전라도은 씨가말랐다 정부여당 제1야당 홀대 더이상 보고 있을수 없다 문재인 친노 들 아직도 반성 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감 아니다
광주시민 스스로도 "문재인이 무엇을 잘못했는 지 알수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전라도의 기득권세력(더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간 의원들)과 종편이 합작한 마타토어라 했다. 역시 광주시민들은 수준 높았다. "민주화의 성지" 다운 자세와 태도를 보였다. 문재인의 광주방문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김종인 대표와 일부 참모들은 광주투표 결과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
영남 사람들 중엔 "민주당=전라도=빨갱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꽤 많다. 영남 살면서 민주당 지지하는게 참 어렵다. '빨갱이' 소리까지 들어가며 '이상한 놈' 취급도 많이 받는다. DJ를 존경한다면 '맛이 간 놈' 취급받는다. 호남 사람들이 홀대받는다고 느끼는 그 이상으로 힘든다. 민주당 지지하는 '호남'이나 '친노'나 같은 운명이다. 서로 싸워 남을게 없다
다 좋습니다. 근데 이건하나 꼭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당신은 당 흔들기라고 하면서 일언지하에 거절해 호남의원들 탈당구실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호남이 지지를 안해주면 뭐가 어떻다구요? 아마 당신은 이불속에서 크게 웃고 있을거에요. 당신의 정적들 안철수.이해찬.손학규.정동영,천정배 다제거 했으니 이젠 내꺼다?
문 전 대표는 4.13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약 300여 명의 시민을 앞에 두고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문 전 대표는 "(호남 유권자가)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문재인 '충장로 연설' 전문) 300명이라...
경남 양산에서 손자보면서 때를 기다리시지 조급증에 선거지원 나와서 선거판을 우습게 만드시는군요. 김종인은 이젠 존재감마저 없는 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리고 대권병에 걸린사람처럼 행동하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리고 비례의석수 국민의당 보다 적게 얻으시면 그것도 책임을 통감하시길 바랍니다.
호남신당은 역사적 소명이다. 도대체 3당출현이 뭐가그리 나쁜지. 당신들은 국가의 장래는 티끄끌만도 관심없고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만들기만 혈안이 되고있는데 제발 국가의 미래를 보자. 양당체제는 영국이나 미국등 민주주의가 발달된나라에서나 가능하지 울나라는 아직멀었어. 지금까지 제1야당이 여당 2중대 노릇만했지 독자적으로 큰소리 내본적이 한번도 없어,
흰옷입은 민주 혼이 부르는 언덕 햇살 맑은 망월묘지 우리 형제여 충장로 금남로 굽어보며 우는 형제여 잊으리 그대 넋이 핏물되어 흐르던 날 끓는 피 총을 들고 전진하는 혁명 광주 어깨걸고 나가자 매판외세 부수자 살아오는 이 오월에 총을 들고 싸우자 독재정권 부수자 오월 혁명 동지여
영남과 호남은 애초에 이웃이었다더라.. 어떤 잡놈이 정치적 이유로 지역감정 유발했는데, 그게 수십년 내려왔다던가? . 이제, 그 잡놈의 야바위질 영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 에혀~, 개 잡놈의 정권.. 제 권력 유지하자고 지역감정 유발하고 그걸 선거 때마다 들고나와 부추기냐?
유비가 성을 차지했다. 내부를 돌아보던 유비는 진노했다. 쾌락과 부패로 점철된 재정, 정치.. . 오늘날, 총선과 대선에서 떵누리로 대물림 되면, 쾌락과 부패와 나태의 현상은 바꿀 수가 없다. 그대로 가면, 나라가 망할 일이다. - 아니냐? . 이건 치열하고 존망이 걸린 문제이다. 몇 푼 먹고 떵누리 옹호 글날을 써 올릴 문제가 아닌 것이다.
♡ 오늘 호남사람이 본 문재인ᆞ안철수 ♤ 문재인은 사람이 진솔하네 안철수는 인간이 맨날뻥쳐 ☆ 문재인은 사람이 겸손하네 안철수는 인간이 싸가지없어 ♧ 문재인은 사람이 정이있네 안철수는 인간이 아냐 & 문재인은 사람이 정직하네 안철수는 인간이 사기꾼가테 ■ 그동안 누가 호남을 대변할까 지켜 보았는데 오늘 문재인 하는걸 보고 결론을 내렸다 ● 이젠 실행이다
장비가 무명소졸이 상대로 나서자 한 말이 있다. ‘ 비켜라.. 죽이기도 귀찮다’.. . 유비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웃기지도 않는 듯이 쳐다 보았다. . 그리고, 장팔사모를 휘둘러 그대로 성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철부지 무명소졸은, 사모풍에 휘둘려 말에서 떨어져 버둥대고.. . 에혀~ , 천기를 모르는 철부지 떵누리 철새들아...
문재인.. 대인(大人)이다. 그는, 광주가 풀지 않으면, 대선을 놓겠다고 했다. 마치, 유비가 공명의 몇 차례의 강권에도 불구하고, 황제를 취하지 않음과 같다. . 이 시대에, 뻔뻔하지 않고, 탐욕적이지 않은 정치지도자가 누군가?시민을 위해 말을 아끼는 이가 있는가 말이다. . 개뻥 똥텅, 사기경제 멧돼지, 찌라시 무생.. 이런 패거리들과 비기 겠는가?
더 이상 호남가지고 장난하지 말라. 문죄인 당신의 고향가서 표달라고해. 국회의원 떨어질까봐 부산지역 출마도 못한 놈이 호남에 와서 표 달라고 이게 전형적인 친노들이 수법인지. 호남이 무슨 표찍어 주는 자판기로 생각한것 같은데. 웃기는 소리말어. 친노들도 영남 패권주의 세력과 똑같아. 이제 각자의 길을 가 친노들 너희들끼리 잘 해봐 호남은 친노에 미련 없어
웃긴 친노 잔당들이야 지난번 분당 사태때 호남 세력 빨리 나가라고 날리를 하더니, 이제와서 단일화니, 광주와서 석고대죄니, 참 웃긴 놈들이야. 이러니 누가 친노를 좋아하나. 이번 총선은 시작일 뿐이고 친노들은 총선후가 훨씬 어두운 밤이 될꺼야. 오늘날 친노들이 누구덕에 이정도가 되었는지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갠적으로, 문대표는, 1000년에 한 번 날까말까다. 우리시대에 한국의 현실에 균형잡힌 생각으로 오직, 민주를 위해 .. . 문대표가 처음에는 미약했다. 오락가락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 나는 갠적으로, 문대표가 아니면 누가 ‘통’질을 할까 .. 이게 걱정이다. 누가 G나 닭처럼 나라를 거덜낼까.. 이게 걱정인 것이다
잘한다. 더 치고 나가라. 더 민주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민주화 정채과 노인 - 30만원 대학생 - 0원 등록금 일등병 - 월 150만원 발표하여, 여론 중앙에서서 가라. 덴마크, 독일, 스위스, 스웨덴, 놀으웨이 등의 정책을 들어 설명한다. 국민연금 기금 활용한다. 독일은 국민연금 기금 빵원이라도 문제 없이 지급한다. 물어봐라. 부자 세금 걷고~~,
호남당 탈피를 위해 광기어린 수많은 호남 비하를 한 결과가 이거냐 그렇게 친노들이 우리들 안찍으면 호남 고립 발언 하면서 협박 하다 안먹히니깐 결국 호남와서 무릅 꿇고 도와달라는거냐 친노들 진짜 구질구질하다 그냥 따로가 더민주는 전국정당 잘하시고 문재인 대선 출마 하시고 국민의당은 호남당으로 안철수 대선 출마 하면 되는거야 찌질하게 표 구걸 좀하지마
김대중 노무현으로 싹트기 시작했던 민주와 자유의 열풍을 독재세력들이 그냥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요 그들이 보수반동을 획책할때 이들과 야합하며 휘둘린 자들의 면면입니다 이들 배신자들의 도움으로 정권찬탈에 성공한 이명박은 100조라는 천문학적 부정을 저지르고 이를 덮기위해 안밖으로 박근혜와 안철수 내세워 정권유지와 야권분열을 완성합니다 더 속으시렵니까?
지금 현재 호남사람이 문죄인 당신을 지지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된줄아나. 몇몇의 친노를 제외하면 당신을 지지한 사람은 없어 양심이 있으면 당장 사퇴해. 지난번 처럼 혁신위다 뭐다해가지고 시간끌지 말고. 사나이가 무슨 변명이 그리많아 그러닌까 당신말은 호남 사람은 안믿어. 빨리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석고대죄해. 마지막으로 폐족이 충고한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호남정신과 비호남이지만, 호남정신을 바탕으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중심엔 문재인이 있다. 종북이니 운동권이니 친노패권이니 하는 단어는 야당분열에 올인하는 종편의 단골 메뉴다. 야권은 뭉치고 연대해야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 민생파탄 경제파탄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 정권교체를 꼭 이뤄내자...
믄죄이니 너 끝까지 호남민들을 우습게 보는겨? 믄죄이니 너 진작에 호남민들이 버렸다는 거 몰라? 노므혀니와 믄죄이니 너에게 아무 댓가없이 몰표 준께 느그 우리 호남민들에게 어찌께 했었는지 진짜 모른겨? 호남사람들을 바보로 아는겨? 믄죄이니 너는 인자 완전 끝났어야. 조용히 집에 가서 마누라 궁둥이나 두들기며 부산에서 살어라이~~
난 이번선거가 돌아가신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님을 정신은 남기고 역사속으로 편히 보내 드리고 쌍팔년도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알파고를 능가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의 선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호불호 지지여부를 떠나 새마을운동시대나 민주화시대 분노의시대를 넘어 통 크게 미래의 시대로~~ 진짜 정신차려야합니다. 왜? 국민의 선택은 국민의 몫입니다.
그저... 가슴이 먹먹할뿐입니다.. 지난대선.. 친일잔재들의 패악질만 없었던들.. 지금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직접뽑은 대통령이 되셔서 온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하셨을 분인데요.. 저 이명박그네암철수가 만들어놓은 헬,조선은 있지도 않않을텐데 말입니다 새무리당과 협잡했던 야당내 세작들 이번총선에서 심판하지않으면 이제 두번다시 저들의 핍박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머지 이사람 또 대선 나오려고 했어 독하네 저번 대선 졌으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야지 또 대선 나올려고 했구나 근데 호남에 선택 못받으면 안나온다고? 아 저사람 무서워 다음 대선에 나올려고 했던것도 무섭고 호남에게 나 대선 못나오는건 호남 책임이라고 덮어 씌우는거 같아서 무서워 본인이 저렇게 선택을 못받는건 다 지 잘못인데 남탓하는거 같고 아 무서워
나 노원구에 삽니다. 원래 기호 2번 황창화 후보님에게 투표하려고 했는데 조금 전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기호 1번 이준석 찍을겁니다. 정직하게 사시는 문재인 님이 이렇게 힘든 걸 보니까 정직하게만 투표해서는 계속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남들처럼 전략적으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부디 욕하지 마시길..ㅠ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이 시대의 모습이다. 온 나라가 전방위적으로 제1야당 더민주를 핍박하고 있다. 무슨 역사에 대역죄인이듯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는다. 이게 될 말인가! 이런 불공정한 게임에서 더민주가 살아야 한다니! 국민들이여! 제발 암흑 속에서 이성을 회복하길 빈다! 나라 꼴이 야당때문에 이리 됐는가? 야당을 살릴 분은 오직 국민뿐이다.
1번은 대구에서, 2번은 광주에서 무릅꿇고 잘못했다고 한다. 투표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지난 4년 동안 뭐하고 ..... 그동안 이렇게 했다는 말은 없고 앞으로 잘하겠단다. 각 당의 공약집을 자세히 봤다. 양 당모두 선심성 공약 뿐이다. 국민들 세금으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겠다는 공약이다. 지난 몇년동안 바뀐것은 없다 투표 안한다.
ㅋㅋㅋ 호남자민련 정말 웃기셔. 사과하는것도 웃기고 사과받니 못받니 거드름 작렬하는 광주시민도 좋나 웃기기만 하다. 뭘 잘못했고 뭘 사과하라는거냐? 허참내. 안철수 띄워서 호남자민련 하기로 결정했잖아? 끝난 일인데 뭘. 영남에서 밖퀸 대통령으로 예산 몰아오고 TK가 권력 휘두르는게 그렇게 부러웠어? 어이구 쭈쭈쭈. 참 같잖다고 본다. ㅋㅋㅋ
대선 사기.. 대통령문서 읊어대기 대선 공약사기.. 당선되고 나서 개뻥치기 .... 이런 걸 원하는가?. 지금으로서는 문대표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는 절대 사기를 칠 인물이 아니다. 오히려, 부지불식간에 사기를 치면, 제 스스로 양심에 걸려 불면증에 시달릴 사람이다. 애들 수백명이 죽었는데, 모르쇠?..이런 인종이 아니다 . 이렇게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가?
문재인"사람-제도-정책-운영방식,모두 바꾸겠다"발표 2015-05-04 공천 불안한 동교동계,안철수계는 이때부터 공천권 내노라고 지랄 문재인이 거부하자 그때부터 탈당,분당,친노패권타령 . 재신임 받겠다 하니 만일 재신임 받으면 어쩌나?거부 그래서 혁신 위원장 제안,안철수 혁신안까지 문재인이 받아들였는데 또 거부,탈당,혁신대상들 모아 신당!
나도광주사람인데 호남홀대론은 말도안되.김대중 노무현대통령때 내주위에 호남사람들중 승진한 공무원, 심지어는 일반회사나 공기업에서도 이사 사장승진한 사람들이 많았죠.다른 정권에서라면 승진은 꿈도 못꿀사람들이었는데도, 홀대받았다고? 오히려호남프리미엄받은 사람이 많았죠. 호남의 구정치인들, 실력이 없어 공천받기힘들어지니 튀쳐나오며 김 노 대통령모함하는 것입니다.
갠적으로, 문대표는, 1000년에 한 번 날까말까다. 우리시대에 한국의 현실에 균형잡힌 생각으로 오직, 민주를 위해 .. . 문대표가 처음에는 미약했다. 오락가락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 나는 갠적으로, 문대표가 아니면 누가 ‘통’질을 할까 .. 이게 걱정이다. 누가 G나 닭처럼 나라를 거덜낼까.. 이게 걱정인 것이다.
참 선거 환경이 너무 불공정하다. 언론과 어용방송, 종편은 허구헌날 안철수만 추켜세우면서 더민주와 문재인은 깎아내리고, 거대여당과 그 2중대 안철수국민의당은 한 편 되어 더민주를 타켓으로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부어대며, 정부는 아예 대놓고 주무 장관이, 더 나아가 대통령까지 원근각지에서 지원사격하며 더민주를 공격해대니, 이 나라 정말 미개한 나라 아닌가?
부처의 부왕(父王) 카필라 국의 아쇼카 왕은, 불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인종들을 잡아다 사형을 시켰다. 못 믿겠으면, 불교 역사를 들여다 보라. . 불교는 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깨달아 알자는 인본주의적 사상일 뿐이다. 이걸 신격화하는 것은, 극단의 이단.. 즉, 사형감이었던 것이다. . 통에게 존영이라니. 아쇼카가 살아있었으면 사형감이다.
정치는 종교와 분리되어 있는데, 통에게 어천가를 지어 부르는 개똥들은 대체 뭐냐?. 사진을 존영이라고 하는데, 예수님 사진도 ‘존영’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왜? .. 사진을 존영이라고 하면 이게 우상숭배라서, 예수님이 심히 불쾌해 하기 때문이다. . 똥싸고 오줌싸는 것들에게 무신 '존영'이 있냐? 에혀~ , 천하의 딸랑이.. 욕이 없어 못하겠다.
지지한다. 정면으로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품어라. 사랑하라. 그들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행하면 소통되고 회복되고 우리의 뜻과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진다. 정권교체하자. 반드시 되어야 한다. 다음은 공약을 카나다, 독일, 영국, 덴마크, 스위스 의 분배정책을 모델로 저소득층의 생활, 교육, 문화, ~~~~를 나라가 보장하자.
마치 사이비종교 교주 모시듯 하는 광기어린 댓글과 편가르기 사고에서 벗어나는 선거 되엇으면 한다. 역사가 흐른다고 말하기전에 문재인이 영웅이라고 말하기전에 호불호 지지여부를 말하기전에 모두 정신차리지요. 호남과 국민이 정리해 주겟죠. 국정원 댓글요원들처럼 집요함을 보여주는 소위 친노친문 지지자들에게도 승리의 영광이~ 여야 모두 사죄와 읍소도 담합하나요?
문대표는 사리사욕과 독단으로 일을 처리한 적이 없다. 말도 안돼는 땡깡이나 쌩짜를 부린 적도 없다. 딴길, 촐수, 무생, 떵통과는 궤를 달리한다. . 나는 문대표의 답답함에서, 되레 신중함을 읽었고, 우유부단에서는 유비가 그랬듯이 애민사상의 번뇌를 읽었다. . 총선을 맞아 보여준 그의 초월적 결단의연속.. 그 저변에는 이런 뚝심이 버티고 있었던 게야..
문제인이 무생, 딴길, 촐수 식의 행보를 했다면, 광주에서 썩은 계란세례를 받았을 것이로세.. . 문대표는, 과오는 있으되, 개별적, 독단적, 독재적 술수는 모르는 사람이었다. 즉, 정치 경륜이 짧아서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를 겪어야 했던 것 뿐이다. . 이제, 아픈 과오를 딛고 또 한번의 기회가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탈당파 쌍놈들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 좀 보소! 김한기리라는 넘이 문재인은 탈당 책임을 벗을 수 없다고 개소리를 하네여.. 탈당파 개가튼 놈들때문에 이번 선거는 이미 막 내렸다. 투표는 하겠지만 서울에서 아무리 밀어 줘 봐야 호남에서 죽을 쑤면 의석수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한 집안에서 용서받지 못하는 자는 조상을 부인하는 것을 넘어 폄훼하거나 왜곡, 더 나아가 족보를 없애버리자고 하는 자다. 5.18! 광주의 혼이며 정신이다! 피 흘린 조부요, 조모요, 부모형제의 영령이다. 이를 삭제하자는 자 누구인가?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자를 넋놓고 지지하는 광주시민은 진정 배알도 없는가? 정신들 차리시게!
인간도 아닌 동영.정배아 읽어 보려무나 입법,사법,행정부 수장이 동시에 호남 출신인 정부는 건국 이래 노무현 정부가 유일. 총리 2인,여당대표 2인,국정원장을 포함한 고위직에 호남출신이 가장 많은 정부도 노무현 정부 지역총생산은 노무현 정부때 호남이 평균 39.86% 성장, 전국보다 5.84% 더 성장 전남의 성장은 충남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
이 나라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나? 길을 찾아 저 갈 데로 가겠지만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민주당이 망해도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꾸는 인간이 있고 기득권 따먹기에 혈안이 된 인간들이 있으니 민주당 성공이 어려운 것이다.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자 종편들은 일제히 안철수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왜 안철수를 띄우겠는가?
안철수는 자신의 주제 파악과 상관없이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차 차기 대선 주자로 자리매김 하려는 의도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본다. 안철수와 이해가 맞아 떨어진 탈당파들은 이번 대선에 관심이 없다. 정권이 교체 되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인가? 국회의원의 4년 혜택이 보통의 기득권인가? 탈당한 목적도 의도도 오직 자신의 기득권 유지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가슴 깊이 광주와 호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비호남으로 문재인 말고 또 있을까요? 김대중님이 그랬듯이 이땅 전라의 한을 풀어줄 유일한 인재는 문재인 밖에 또 누가 있습니까? 저는 자랑스런 광주의 아들로서 문재인을 사랑합니다. 광주 동신을 졸업하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문재인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의 승리는 문재인을 통해 가능함을 믿습니다.
아이고야 문재인 말따르면 지금 호남이 선택한 국민의당은 호남 고립 세력이고 민주화 분열 세력이라는건가 그럼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는 호남인은머냐 스스로 고립을 원하고 민주화를 부정 하는 세력이라는건가 문재인 호남 모욕 할려고 간건가 아니라고 호남인들이 지역토호들에게 속아서 직는거라고 문재인은 그걸 지적한거라고 문재인 말따라 그러면 호남인들은 멍청하다는뜻인데
총선 져도 잠시 잠수 하다가 대선 되면 친노들이 문재인밖이 없다며 그때 가서 김대중도 은퇴 번복하고 나와는데 문재인은 왜 안되냐 다시 나올거 같은데 진짜로 은퇴 할거 같지 않은데 그리고 총선인데 왜 대권 이야기 하는거지 안철수 보고는 대권병에 미친 사람이라고 뭐라고 하더니 지금 돌아가는 상황 보면 문재인이 대권병에 걸린 사람 같은데
안철수와 그 치하의 몇몇 인물들! 당신들 그렇게 저주에 가까운 악담들을 쏟아내면 그대로 되돌려받습니다. 죄 받아요! 맘 곱게 먹으세요! 정신건강에도 해로우니까. . . 그나저나 야당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스스로 야권이라고 하니 정권교체의 뜻은 있을터이고 이에 대한 비전과 인물, 그리고 대안은 있소? 나는 당신들의 속셈은 훤히 알고 있소만. . .
인권 변호사를 오래 해서 내 말을 하기보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뱃다던 문재인.. 자신에게 혹독한 혐의를 씌운 자들에 대해 일체의 막말도 삼간 채, 호남인과 역사 앞에 할 말만 깔끔하게 했네. 영남의 민주세력으로 빨갱이 소리를 들어가며 광주 민주화의 세력과 손 잡았다...
아니 이상한 사람이네 왜 대권을 접어 호남이 너 대선에 나가지 말라고 했냐? 호남은 너말고 그냥 안철수를 택했을뿐이야 호남이 니 대선가도에 발목 잡은건 없어 그냥 하던대로 친노들 이끌고 대선 출마해 호남은 너에게 관심도 없고 니가 먼짓을하던 상관없어 문재인 니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해 왜 호남탓 하면서 대권을 접어? 꼴때린 사람이네 대선 나가
참 또 코미디하는구나. 문재인이 뭘 잘못했는지. 땅크끌고 총질이라도 했나? 사과하는 문재인도 한심하고 그 사과 받니마니 떠드는 호남사람들도 웃기고. 문재인이 전라도에 뭘 잘못했는데? 진짜 궁금하다. 정말 사과받을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전라도 사람들 말이다. 허허허 대구에서 신천지가 절하고 징징거리는건 웃겨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건 뭐. ㅋㅋㅋ
문재인씨. 참 이분 조건 많아요? 능력 안되면 호남과 상관없이 국민들이 도태시킬거다. 가정법만 배웟나 이분? ~~하면 ~~하겟다 대선 도전 하든가 말든가 왜 구질구질하게 굴어. 그냥 꼴린대로 해. 묻지 말고 시끄러우니까.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책임지고 선거 치뤗어야지. 바지사장 내세우지말고.
무능한 문재인은 아직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있다. 압도적으로 지지했음에도 대선에 패했으면 자숙할 일이지 욕심이 지나쳐 당대표가 되었지. 이어서 재보선연패.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도 지지않고 상황을 돌파하지도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주었지. 비판세력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포용하지도 못하고 분당. 선거승리 정권교체에대한 가능성 사라짐. 노무현 이후 쌓인 분노폭발.
안철수,제6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불참 "제주 4.3 추모식에 참여하지 못함이 죄송하다"며 "멀리서나마 4.3 영령을 추모한다"?? 국민의당에서는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이 대신 참석, 제주도민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박근혜도 취임후 4년 내리 추념식에 불참 . 5.18삭제 주장한 안철수나 바뀐애!한통속 아니냐?호남등신들아
문재인"사람-제도-정책-운영방식,모두 바꾸겠다"발표 2015-05-04 공천 불안한 동교동계,안철수계는 이때부터 공천권 내노라고 지랄 문재인이 거부하자 그때부터 탈당,분당,친노패권타령 . 재신임 받겠다 하니 만일 재신임 받으면 어쩌나?거부 그래서 혁신 위원장 제안,안철수 혁신안까지 문재인이 받아들였는데 또 거부,탈당,혁신대상들 모아 신당!
정말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문전대표님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진 정 호남과 대한민국을 사랑 하는 마음이 진정 느껴지네 요! 정말 제일 억울하고 진정한 피해자는 문대표님인데요. 정말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 기위해서 매일같이 종편에 나와 문대표님을 비난하고 이간질하는 양반들. 누가 진정으로 호남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호남은 알것입니다.
2014년 3월 안철수의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합당과정에 안 의원측이 통합신당 정강정책에서 6.15 선언, 10.4 선언은 물론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 . 5.18 삭제하자는 안철수를 호남이 지지하며 문재인을 비난한다구?? . 친노?열린당?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3인방 천정배·신기남·정동영
광주오월 정신은 호남의 것을 넘어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뿌리이다. 사실이 그러한대도 당헌에서 5.18 정신 계승을 빼려고 시도했던 자가 누구냐? 그런 자가 광주정신을 말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기껏 지역정당에 안주하려는 자가 누구냐? 아무리 기억력이 짧아도 필요한 것은 꼭!! 기억해야 할터. 제발 그들의 망발을 기억해 주길 호소한다. 광주여!!!
정치인들은 왜 말들이 많은지? 이미 대선후보에서 능력면에서 밀려난 사람이 호남 운운? 김홍걸은 아버지 후광으로 설치고 문재인은 노무현 죽음으로 호강햇으면 그만 하시죠. 전제조건을 왜 호남민에게 구걸하나요? 선거결과에 따라 국민이 정리해줄텐데. 종편과 진보찌라시들에게 소스준걸로 만족하시길.
박명림 교수 분석, 입법,사법,행정부 수장이 동시에 호남 출신인 정부는 건국 이래 노무현 정부가 유일. 총리 2인,여당대표 2인,국정원장을 포함한 고위직에 호남출신이 가장 많은 정부도 노무현 정부 지역총생산은 노무현 정부때 호남이 평균 39.86% 성장, 전국보다 5.84% 더 성장 전남의 성장은 충남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
박명림 교수의 분석, 2016-03-12 친노세력은 3당합당으로 괴멸된 비호남야당을 부활시키고, 호남과 연대하여 대통령을 배출한 뒤 가장 친호남적인 지역균형·인사·예산정책을 실시한 정부였다 "국가기관 이전,투자와 예산배정도 같았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친노의 호남홀대론'은 허구
호남 민심을 되돌리기엔 이미 많이 늦어버렸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해주면 고맙겠다. 언제나 느끼지만 문재인은 권력에 연연하는 분은 아닌 듯, 다만 더민주를 바른 반석 위에 올려놓고 더 나은 후보가 나오면 언제든 깨끗이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분인 듯하다. 그래서 언제봐도 반듯하고 어느 결에서나 진정성이 뚝뚝 묻어나온다.
박정희 생가에서 무릎끓고 거짓 눈물 흘리며 한 표 달라고 진박 무리들보다는 역시 품위있네. 문재인과 더민주가 아니라면 더 좋은 인물과 당을 만들고 지지해야지 겨우 국민의당??? 그 동안의 행태를 봐서는 국민의당보다는 그래도 더 민주가 진정성 있고 품위있다. 왜 그 동안 거기서 꿀 빨아먹은 썩은 세력에 휘둘려서 호남 자민련으로 안주하려는지 이해 불가!!!
노통 때 특검 안 하고, 쥐바이 때 특검했으면? 아래 위 할 것 없이 전부 다 죽었어. 이 넘들아. 선생님이고 나발이고 쥐바기한테 꽃놀이패 쥐어주는 거였어. 이 모지리들아, 뭘 좀 알고 섭섭하다고 해라. 쥐바기 하는 짓을 봐라. 무슨 짓인들 못했겠어. 완장 찬 넘들이 차고도 넘치던 깜깜한 암흑시절이었다고. 박지원이가 섭섭해? 장세동만큼 섭섭할까.....
사리사욕에 탈당 분당 ---안철수 . 정치 수명 연장 위한, 탈당 분당 ---호남 물갈이 대상 국회의원 . 결국 새누리를에 어부지리를 주어 ,정권교체, 힘들게 됬다. 향후 정국에, 국민의당의 역할, 어떤 악역할지 모른다 . 두고 보시라 . 호남 민심 왜곡한 자들아-- .
문재인의 성품으로 봐서는 자기가 한말에 반드시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없는 자리를 야권을 분열시키고 호남을 이간질시킨 안철수와 그 똘마니들이 차지한다는것은 더큰 야권의 몰락을 가져올겁니다 진정책임을 져야할 자들이 웃는 모습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박근헤정권의 폭정과 야권분열세력을 심판합시다
우리집엔 두 명(목포-삼향면, 곡성)의 여인네들이 있다. 이 두 사람 모두 부산엘 왓다. 영호남은 한 가족이다. 무엇때문에 문재인을 그리도도 야박하게 구는가? 정치꾼인 안철수와 천정배란 이런 잡것들대문에 호남민심이 달라졌나? 왜 이간질 시키나? 힘을 합쳐도 정권교체하기 힘든 시점에... 진정 타도해야할 대상이 누군가? 세월호, 4대강. 수백조의 빚 ㅡ새눌당
“자주 오겠습니다. 총선이 끝나면, 더 여유로운 신분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정치인 문재인이 아니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못난 아들놈처럼 맞아 주실 거라 믿습니다.“ 맞습니다. 문전대표님,말이 씨가 된다고...... 대선불출마 선언. 정계 은퇴인으로 광주에 자주오세요. 손학규님처럼, 후진 선거운동하시고... 국민들께서 진정으로 감동합니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 40%가 넘는 지지를 받았고, 현재 여야의 대선 후보 중 1위의 위치에 있는 문재인 전대표! 호남이 버리면 과연 그 대안으로써 안철수로 정권교체가 가능할까? 무엇보다 국민의 가슴에 한을 남긴 안씨를 호남이 인정한다 해도 국민은 그를 대선 주자로 인정이나 할까? 일에는 순서가 있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이것이 진리다.
김5공님+ 문전대표의 2016친문셀프선거! 더불임친문당에게는 평생야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권지지 호남유권자로서 건의드립니다. 국민과 호남인의 명예를 훼손하지않는 아름다운 행보는 문전대표께서 대선패배 사과하고 정계은퇴. 칩거하시기를........ 당신이 국민을 위한 또 호남을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손학규님의 1/10만 닮으면 새희망이...
광주 사람들이여 영남 사람인 우리 영남지역 민주세력들은 그 뿌리를 광주항쟁으로 삼아왔고, 현재의 박근혜 독재에 맞서는 뿌리 또한 여전히 광주 정신이다. 이를 위해서 영남지역에서 30년 동안 싸워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모르고, 그 노래에 눈물이 흐르지 않는 후보라면 그를 광주 정신의 계승자라 못할 것이다. 그에게 묻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아는가?
종편이나 일부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청와대 청소부까지 전라도 출신은 짤라라라고 했을 가능성은 0%다. 만약 문재인이 저정도로 전라도를 싫어했다면 이용섭을 국세청장, 건교부 장관 등으로 추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 하나만으로 이런 유언비어가 얼마나 악의적이고 말도 안되는 마타도어인지 알겠다. 광주호남 사람들이 부디 현명하기를 바란다.
본문중 호남-영남을 언급한 부분은 3당합당 파동 이후 정확한 한국 정치사 인식이 없으면 불가능한 발언이다. 이명박 이후 우리 정치에는 정치공학,수싸움,지역주의,힘겨루기성 발언만 가득했는데 오늘 이 말글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그때 그 시절 의로운 정치인들에게서 본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3당 야합으로 호남이 고립되었을 때 호남 밖, 특히 영남의 민주세력들은 빨갱이라 핍박 받으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호남과 호남 밖 민주세력을 이간시켜 또다시 호남을 고립화 하려는 호남의 썩은 기득권 세력...박지원 천정배 등등은 이명박의 아바타인 안철수 이택규 등과 손잡고 새누리당의 2중대로 암약하고 있다
"3당 합당으로 호남이 고립됐을 때도, 그에 반대한 영남의 민주화 세력은 지역 내에서 전라도니 빨갱이니 핍박받고 고립되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고, 저는 그 결합이 김대중 정부를 탄생시켰고, 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믿는다" 이게 맞는 말이다. DJ도 호남정치를 전국단위로 끌어올려 타 지역의 민주세력과 연계하여 집권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