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일 발표한 일부 비례대표 후보들에 대한 도덕성과 정체성 논란이 제기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비례대표 1번으로 내정된 박경미 홍익대 교수는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과거 제자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당선 안정권인 A그룹에 이름을 올린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은 아들이 비리에 연루된 방산업체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그룹의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도 지난 2012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살로 자신의 과오를 묻어버린 대통령”이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B그룹의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으로 강원시민단체연대회의에서 낙천 대상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다.
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은 원천적으로 당헌의 정신에 어긋난 공천”이라며 당헌 102조 4항을 비판의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당헌 102조 4항은 ‘비례대표 우선순위를 정함에 있어서 여성, 노인, 장애인, 직능, 농어민, 안보, 재외동포, 국가유공자, 과학기술, 다문화 등의 전문가를 고르게 안분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농어민위는 “이번 공천 칸막이에 A그룹 내에 우선 추천된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당헌의 정신에 부합되는 사람으로 고르게 안분했다고 보기 힘들다”며 “사회적 약자와 민생 전문가들을 당선권과 상관이 없는 C그룹에 몰아놓았다. 당헌 당규를 위반해 월권을 행사한 비대위는 중앙위원들에게 사과하고 그룹으로 나눈 칸막이를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컷오프후 ‘백의종군’을 선언한 정청래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면서 "비례대표 추천, 기본상식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좌시하지 않겠다”고 질타했다.
그는 “비례대표는 총선 대선 표에 도움이 되고 정체성에도 부합하는 것이 기본 상식. 국민은 동감해야 감동하고 감동해야 표를 준다. 발표된 명단은 동감=감동이 없다. 표 떨어지는 소리가 전화통을 불지르려 한다. 걱정이 태산”이라고 우려했다.
추미애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더민주의 이번 비례대표 선정은 원칙도 없고 국민도 없다"고 비판했고, 송영길 전 인천시장 역시 트위터를 통해 "검증을 제대로 못 하고, 사사로운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부적절한 후보를 내놓는 것은 당을 다시 위기로 내모는 길"이라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종인 대표의 ‘2번 셀프공천’에 대한 비난도 거세게 일고 있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진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김 대표의 셀프 전략공천은 정의롭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다"며 "17번 정도를 선언하고 최소 이 정도까지는 될 수 있게 힘써나아가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지도자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그동안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더민주의 김 비대위대표나 국민의당의 김전 선대위원장이나 정체성 의문은 오십보백보아닌가? 결국 야권표 분산 막도록, 우리 야권 지지자들께서 4. 13 사표방지전략투표를 하는 것이... 즉 지역투표는 야권 유력후보에게, 정당투표는 지지정당에... 여당의 독주막는 현실적인 방안아닐까? 높은 투표율의 승부가....
데오도어 드라이져의 소설 '아메리칸 비극'을 영화화한 '젊은이의 양지'란 영화가 참 재미있었지. 젊은시절부터 양지만 골라서 비례를 무려4차례씩이나 해먹던 늙은자가 민주정당에 뛰어들어와서 이곳을 자신의 말년 휴식처 '늙은이의 양지'로 삼으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이제 이 당의 정체성을 뿌리채 뽑아놓고 말았으니 이 자를 어찌 처리하면 좋단말이냐!!
그때그때 하는 말이 틀리자들 덩달이들 남들이 우 하니깐 그런갑다 하고 같이 우 하고. 다음날 또 남들이 저기가서 우 하니깐 같이 우 하고. 기사 내용 을 재대로 얼렁뚱땅 읽지 말고 재대로 읽고 판단해라. 한명이 알고 있는 진실을 9명이 아니다 해서 아니다고 따라가면 덩달이다
이젠......깨어있는 야권 지지자들은 전략적으로 투표하는 수 밖에~ 1. 비례는 가장 깨끗한 정의당으로 2. 각자의 지역구에 더민주후보의 인물을 꼼꼼하게 살펴 용납할만하면 찍어주되 그렇지 않으면 정의당후보로 투표하고 정의당 후보가 없으면 기권 3. 더민주내 분탕자들은 꼭 낙선시켜 야권지지자들의 열망을 투표로 표현한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더민주당, 정신 바짝 차려라! 지금이 얼마나 엄중한 때인가? 국민들이 절망하고 절규하는 이 때에 비례대표를 논문표절의혹자, 당대표를 공산주의자라 부른 자, 서거한 노대통령에게 험담한 자, 비리혐의자 등을 비례대표를 주나! 그 사람들은 새누리당이나 국민의 당에서 비례받으라 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것 같은 사람들을 새로 지명하라!!!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왜 나왔겠다 천하의 도덕군자 인양 작은 일에 목숨걸고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는군상들아 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1번을 한들 어때 충분히 자격있고 또한 당연히 예우해드려할것아닌가? 작은 티하나 감싸주는 표용력도 없이 어떻게 대의를 도모하랴 인정할것은 인정 할줄도 알아야 할것아닌가
국회에서 통쾌하게 최류탄을 던져서 개기름 번지르한 구케의원들을 혼비백산케해서 전국민에게 청량사이다를 선사한 김선동의원 김재연이 민중연합당에 입당한후 대학생 노동자 농민들의 입당이 줄을 잇고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와 희망을위해서 우리모두 민중연합당과 함께합시다. 참고로 정의당은 주댕이로만 정치하는 사이비 진보입니다
아니 도대체 재정신들이 있는건지 정청래 문희상 이해찬 모두 떨어뜨리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냐 물론 공천 약속 받았다고 해도 막상 그렇게 하면 솔직히 그림이 안좋잖아 명분이 없잖아 뻔히 지지율 깍아 먹을걸 알면서 그렇게 해다는건 도저히 알수가 없네 다시 재고해야해 더민주는 먼짓을해도 비난 안받는 새누리가 아니잖아
막장 비례 공천 웃기지마라... 오늘 '진영'을 끌어와서 더민주에 입당시켰다. 벌써 바뀐애 발끈해서 성명 냈잖아? 새누리가 공천으로 뻘짓하고 있으나 공천 탈락자들 비박계, 곧 친이계는 국민읍당과 합칠 거고, 벌써 당권 바라보고 총선 말아먹든 말든 공작중인 아군들 그 틈바구니에서 더민주의 총선 승리를 위해 굵직한 전략 구사 중인 김종인, 멋지다.
분명한 사실은 기존구도에서 문재인 차기 후보로 나오면 필패라는거. 난 문이 그걸 모르는가 싶어 정말 바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김종인 영입하는걸 보고.. 역시 허투루 볼 인물이 아니란걸 알았어. 이건 정체성 따위완 상관도 없는 현실의 문제야. 이대로 가면 문재인 대통가능해. 뒷통수 맞았다고? 어구 바보들.
바보들아.. 결론은 4.13 당일 웃는게 최종승자야.. 김종인 목표는 하나야.. 총선 승리. 니들 그렇게 정체성 정치해서 그리 선거때마다 졌냐는거야. 지금 수꼴들 엄청 긴장타고 있어. 문재인이 김종인 영입한거 아냐?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지금 djp연합.. 더나가 삼자합당 그런게 일어나고 있다고. 어쨌든 이명박그네 시대는 끝내야하니.
비대위원 전원 사퇴하고... 김종인 대표 해임시켜라... 그리고 정청래를 선대위원장 겸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마포을에 재공천하고, 손혜원 홍보위원장 비례1번 공천해서 선거 홍보 전담케해라. 선거 아직 시간 남아있다. 그리고 문재인 전대표 불러올려서 정의당과 선거 연대 확실하게 진행해라. 그러면 총선 과반 아직 가능하다.
뭐,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너무 나 대지들 마세요.. 선거 컨셉 잡았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을 거니.비대위를 권한을 믿어 보세요. 이사람도 마음에 꼭 드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어절수 없는 것 같군요. 김종인 대표의 욕심은 없는듯하네요.. 오르지 선거승리와 정권교체로 다음 정부에서 경제살리기를 하기 위해 필요한 정지작업으로 받아드리세.
당헌 제102조 3항은 "당대표는 후보자 중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20 이내에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후보자(순위를 포함한다)를 선정"한다고 규정한다. 당선안정권은 10명 중에 2명만 당대표가 전략공천하는 것인데, A그룹 10명 전체를 김종인 대표가 지정한 당헌상의 근거는 무엇인가?
정동영이 500백만표로 진 이유를 명심하세요. 집토끼가 나가면 그날로 끝입니다. 종인이형! 당신은 신이 아닙니다. 유권자는 광신도가 아닙니다. 정동영이 대패한 원인을 기억하세요. 집토끼가 화가나면 백약이 무효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정청래와 이해찬을 떨군 것은 지지자의 인내심의 마지막 한계입니다. 더이상 더민주 지지자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시길...
참고로 나혜윤기자님 기사 평소에 괜찮다고 생각한 1인 입니다 . 근데 김종인씨를 영입할때 당시 문재인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약속했던거 아는 사람은 다알고 김종인씨가 비례대표 고사를 여러번 밝혔고 기사 찾아보면 있죠 문재인 의원은 자기가 약속한걸 지킨거고요 김종인 비례대표 2번을 셀프공천이라고 욕할려면 문재인 비례공천약속 그걸 먼저 비난해야죠
비례대표는 말 그대로 각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룬 전문인을 대표로 하는 자리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더민주 여전히 문제가 많고 부아가 나는 당이지만, 오만무도하며 지배층만 품고 있는 새누리에게 국민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는 일념으로 하는수없이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층들마저 떠나게 하는가? 김종인 할배 늘 자랑하듯이, 마음 비우세요.
김종인 이거 보자보자 하니 이제는 막 나가네 눈깔에 보이는게 없냐 칼자루 쥐었다고 구린내 풀풀 나는 놈들 비례로 꽂는 꼬라지하고는 그놈의 경제 민주화도 말만 요란하지 구체적인 대책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고 니가 데려온 이 인간들이 니놈이 그렇게 부르짖는 경제 민주화에 합당한 인물들이냐?
이게 김종인의 본모습이고 그를 삼고초려한 문재인의 최악의 영입이다 더민주당의 정체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아니 일반 국민의 상식선에서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김종인의 낯뜨거운 결정들.... 이건 그냥 믿고 맡기기엔 시간이 아무리 촉박해도 안되는 일이다 김정인 홍창선...그리고 이 작자들이 데리고 온 비대위원과 공관위원들 내쳐야 합니다.
철수가 지능이 낮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김종인이를 대타로 더 민주당에 영입시켜 모든것이 순조롭게 얄금얄금 완전 박살 낼 수 있었는데 너무 시간이 없었나? 아님 너무 성급하게 먹어려댜가 체한 것인가? 맹박이가 지놈의 종놈들 매국언론, 노예 들에게 지시, 신바람 나는 친노 패권? 노래로 지랄 발광케하니 이 사회를 위해 일할, 정치인들이 움직일 공간이 없구나
될 수 있으면 제1야당 비판은 하지 않으려 했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 청년비례대표 공천 파문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는데 이거 뭐하는 짓이냐? 종인 할배, 이래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수구꼴통들에게 개헌가능 국회의석 수 바칠거냐? 대한민국을 망한민국, 대망민국으로 만들거냐?
경제 민주화님이 하신 일인데 환영해야지요 정청래 왈 경제 민주화님 환영한다고 했지요. 모자란 친노들. 문죄인이 경제 민주화님 한테 비례대표 2번 제안 했지. 국보위출신이 와도 말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환영한다고. 친노들은 빨리 부엉이 바위에 가서 뛰어내려. 차라리 국보위위원장 전두환 각하를 모셔오지. 그러면 보수, 영남표도 쓸어 올텐데. 폐족은 역시 안돼.
굴러들어온 당대표 눈치만 살살 보며 자신의 지역구 당선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한심한 더민주 의원들아, 많이 당선이 되면 뭐할텐가!! 당원과 지지자들에겐 자괴감만 더 늘어갈텐데...이럴 바엔 유작가의 말대로 깨끗히 해쳐모여 하는 게 나을듯 싶다. 해도해도 너무한 이기적인 인간들 같으니라고...
김종인 비례 2번은 문재인이 영입제안 하면서 제시했던 것... 그보다는 전권을 달랬다 했던 거 아니었던가? 전권을 받았고... 그러나 비례 2번조차 가능하다 본다. 워낙 그는 눈치볼 입장도 아니니까. 허나 다른 비례 대표들은 재고하라... 참신하고 도덕적 흠집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자리를 배정해라. 새누리스런 얼굴로는 정나미 떨어진다
김종인은 어찌 이리 야당을 우습게 아는가! 총선 관리를 위해 화끈하게 전권을 맏겼더니만...멋대로 밀실 공천도 모자라 비례는 정체도 모를 듣보잡 내 사람 심기라니...이토록 더민주 당원과 지지자를 우습게 봐도 되는 것인가!! 이 사태에 동조, 방조하고 있는 더민주 의원들은 뭐하자는 인간들인가!! 공천 받아 국회의원 4년 하면 그만이란 말인가!!
할배 이상하구먼 79세의 물리적인 아집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피아는 구분해야지. 차라리 하태경이나 김진태 의원 같은 사람을 들이지?? 그들은 그래도 일관성이나 있지. 정신 차려라. 글구 공천 받은분들 이제 충분히 참았으니 제 목소리들 좀 내 주셔요. 제발. 이 할배 이러다 말아 먹어요.
순리와 원칙을 생각해본다. 순리를 거스르면 사단이 나기 마련이다. 사심을 좀 눌러 당 대표에 힘을 실어 주었으면 지금 얼마나 기회가 좋았을까. 그 난리법석을 겪고 순리를 거슬러 밖에서 성향이 다른 사람을 들이고 전권을 주었더니 시스템 공천은 말아먹고 원칙이 보이는 않는 공천에 비민주적 당 운영, 야당이 산으로 가누나. 죽 쒀 개 주는 꼴이 되지 않길.
홍창선이 지금 뭐하고 있는 거여!!!!! 학자여, 정략가여, 도대체 원~~~~~~ 뒤죽 박죽, 천지 분간 못하는 꼬락서니는 봐주기 피곤하고, 짜증안다. 파고다 공원에 가서 아무 노인이나, 서울시내 개인택시 기사로 바꿔도 이보다 훨 낫것다. CBS 김현정 앵커는 다시 부르지 마라.
정청래 이해찬 짜를때까지는 그래도 지지자들이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아냈다. 하지만 비례대표 이건 아니다. 이건 대놓고 지지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제라도 김종인 대표는 비례대표를 취소하던지 아니면 뒷순번으로 하고, ABC 이런 막도 치워라. 그리고 지지자들의 자존감이나 정체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비례대표 공천을 취소하라. 그리고 이 사태에 책임져라.
김종인 대표가 ‘셀프 공천’을 했다.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자신을 배정한 것이다. 당선이 확정되면 비례대표로만 5번째 금배지를 달게 된다. . 상당수 현역 의원을 ‘정무적 판단’으로 공천에서 배제한 장본인이 안전한 경로로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것이다. 상식과 염치를 저버린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공천으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 셈인가
김종인 물러나게 하고 정청래가 비대위원장 맡아라. 어짜피 출마 못하니 정청래가 비대위원장 맡아도 괜찮다. 먼저 할일은 지역구 중에 최명길, 한병도 공천 취소해라. 경선에 떨어진 인물을 다시 공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또 비례 공천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전문성, 도덕성은 물론이고 당의 정체성에 배치되는 인물은 과감히 쳐내라.
김종인은 비례대표에서 물러나라 무지막지한 도적놈과 정신병자 칠푼이 따위가 한 국가를 통치하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반동정치로 대한민국의 불이 다 꺼져가는 위기의 시기에 마지막 남은 희망이 선거혁명을 통한 민주회복이며 민주당의 사명일진데 이 엄중한 때에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는 망나니를 더보는 일은 너무나 처참한 비극일 뿐이다 악마의 짓을 멈추라
가만히 보건데 영감님은 알파고처럼 치밀하지도 않고, 승리를 위해 수단 방법을 아니가리는 것도 아니면서, 그저 똥볼만 질러대는 듯 하다. . 거기다가, 노탐이 엿보이니, 쟁쟁한 젊은 의원들은 팽을 시키고, 제 숟가락에는 왕건이를 떠 올려 놓냐? . 더민주 내의 보이지 않는 양심이 얼마나 인내하는지 시험하는가?
민주당에는 정청래만 남고 집으로 가라. 우리는 소기르는 사람이 필요하다. 모든 시대는 자기일 하는 사람이 애국자다. 장꾼보다 웬 장돌뱅이만 득실 거리나. 역사상 최고의 애국애족자는 히틀러였다. 애국하고 국민사랑한다고 떠벌리는 년놈은 거의 독재자, 도적놈이었다. 국회의원 임기는 4년이고 중임 없애라. 나라 전체를 리홈하자.
김종인이 바보였네. 자신을 비례대표 12번 정도에 갖다놓고, 당 정체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 검증좀 했으면 이런 사단은 안났을텐데.. 2번으로 국회의원 되나 12번으로 되나 뭔 차이가 있다고.......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 짤라냈는데 자기 사람 몇사람 더 심는게 무슨 대수라고.. 아무튼 인간의 탐욕은 나이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 없다는 말이 딱 맞는듯
영감탱이가 비례2번을 먹겠다는건? 그건 결국 총선패배해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총선.대선까지 자신이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이런식이면,더민주는 총선후,승패관계없이 붕괴되는건 시간 문제다. 정의.상식.원칙은 더민주의 정체성이다, 영감탱이들.엉선.종걸.철히등은 더민주를 더이상 더민주를 욕보이지말고 물러나라.쫒겨나기전에...
야당이 이번에 제대로 지려고 작정을 했구나.. 여당이 하도 삽질을 하고 있어서 잠깐 아주잠깐 이번엔 좀 해볼만 한건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선거는 누가누가 더 잘하나 게임이 아니라 누가누가 더 삽질하나 게임이라더니 맞는 말이네.... 김종인이 비례대표 제대로 수정하지 않으면 게임은 그걸로 끝인거 같다
우리 속담에 나이가 벼슬이라고 했지만, 잠언에서는 아니라고 했다. 미국에서는 늙은이는 더럽고, 냄사나는 F~~ 라고한다. 참고로 내나이 그와 같다. 손자가 KFC에서 Chicken Pod pie를 사오라는데 Burger King가서 그걸 내노라고 했다. 100세시대 라지만 그건 장사꾼들이 하는 소리요.
앞에서는 덧셈방식을 이야 기하면서 뒤으로는 뒷통수 제대로 치시네요. 노욕이 너무나도 과한것 같네요. 아주 염치가없어도 너무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이러면 선거후에도 문제가 되니까 싹을 남기지말고 당을 지금 바로세우고가는 것이 더좋을것입니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들 하네요. 국민과 당원을 아주 바보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당을 아주 다말아 먹네요.
무조건 흥분하지 마라. 사람 데려와서 당 살려놓으려면 비례 대표 정도는 주고 당에 남아있으라고 해야지 무조건 선거후엔 당을 떠나라고 하고 소리치면 그건 옳은 거냐? 어차피 비례 줄거면 솔직하게 2번에 주는 거다. 김종인 편든다고 날뛰지 말라. 김종인도 다 잘했다고 생각 안하지만 길길이 날뛰는 놈들이 더 싫다
갑질 국회의원 잘라낸다더니만 그 위에 수퍼갑질 비례대표가 있네 4가지 의문사항이.. 당의 혁신위는 그동안 무슨 활약과 성과가 있었는지? 김5공님을 노른자 비례대표로 한 것은 정무적 판단인가? 과연 국민 공감이 가는 비례대표 공천인가? 언제쯤 국민눈높이 되려나? 김 광진의원님의 한숨의 볼멘소리가 들리네요. 정체성이 궁금하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나이 77세에 국회의원 해먹겠다구 스스로 비례대표 2번이라니? 김종인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챙피하지 않냐? 김종인란 인간은 요런 정도밖에 안되는 인물이란 말인가? 정신 차리고 비례대표로 나가는 것은 철회해라. 꼭 비례대표2번이 될려고 하면 더민주에서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많은 수가 새누리당이 보수이고 더민주당이 진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데 미안하지만 완전히 틀렸다 당장 3년전에 자기입으로 공약했던 사항도 안 지키는 자들을 어떻게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더민주당이 진보라고? 진보 다 얼어죽었냐?? 이헌재 김진표같은 기득권 재벌을 추종하던 노무현을 옹호하는 민주당이 도대체 어떻게 진보라는건지???
김종인대표님! 추호도 관심없다고 했잖아요? 욕심을 거두세요~ 욕심이 죄를 낳습니다. 대권욕을 위해 야권을 분열시키고 더민주와 대표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안철수 의원이 "그럴줄 알았다"고 비아냥대도 할말이 없잖아요. 내려놓으시고 검증도 철저히 해주세요. 그런 불량상품으로는 망합니다. 겸손해집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장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나이 70에 무슨 욕심이 아직도 남아서 비례대표 2번 꿰차나? 국회의원 아니어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다음 대선에서 민주진영이 정권을 되찾어 오면 김종인은 총리 1번순위이다. 우리 민주진영이 자랑스럽게 내세울 지도자가 된다. 이번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면 그 보답은 국민들이 반드시 한다. 그 치졸한 비례2번은 철회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지금까지 정당 역사상 실질적 공천관리 위원장이 자기 자신을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지명한적 있느냐? 뻔뻔하고 얼굴 두꺼운 김종인 이제 그 검은 속을 서서히 들어내는구나. 바른소리 못하게 정청래 쳐내고 국회의원병 걸린 김종인 죽쒀서 개줄려고 김종인이 왔다. 문재인아 정신차려라. 이제 더이상 믿지 말아라.
협박하듯 김종인 대표 영입 제안하게 만든 박영선 의원 등은 김종인과 함께 물러나여 할 듯. 비례 대표는, 과거 김광진 의원에서 보듯 젊고 참신한 사람들 위주로 뽑아야 제대로 일을 합니다 60 넘긴 정체성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보수 우익 늙은이들에게 야당의 비례 대표 자리를 준다는 것은 야당 말살하겠다는 김종인의 야심으로 보입니다.
김종인이 경제전문가,전략가로 야당에 영입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대신해서 똥을 치워주고,손에 피묻히고,메카시즘광풍과 호남의 보수화를 막기위해서 영입이 된것이다.비례대표를 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수도 있다.누군가도 김종인의 비례대표에 동의를 했다고 봐야한다.누군가의 동의가 없었으면 김종인이 비례2번했겠나?김종인의 독재자적인 정당운영이 보수의 결집을 막을까?
직위를 이용해서 비례 2번을 당당히 꿰찬다니 김종인의 후안무치한 추악한 모습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이도 인제 노욕을 부릴 나이가 지났으니 노욕을 버리고 비례2번을 스스로 철회해야 옳다. 비례대표를 나가겠다면 더민주가 비례대표 당선 목표 숫자의 맨 마지막 번호로 나와라. 공천에서 이회찬 정청래를 제외시킨 자가 이런 정도의 뱃심도 없냐?
도덕적 파시즘,도덕적 보수주의,문화적보수주의로 인해서 과거에 김대중-노무현을 지지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종편의 애청자이고,보수세력의 지지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려고 하는 것이고,보수세력을 균열시킬려고 김종인-누군가가 별짓을 다한다.김종인이 정당운영을 파시스트적이고,독재적이고,히틀러의 나치처럼 정당운영을 하니까 메카시즘의 광풍은 피하겠네.
"김종인대표는 불출마 선언하라"는 김용익 의원님의 말씀이 맞았네요. 김종인 대표의 노욕이 점차 노골화되는 것 같습니다. 불과 사흘 전에 했던 말을 완전히 뒤집었네요. 초기에 그 양반에게 걸었던 기대와 희망, 때로는 찬사, 그 모두를 거두어 들입니다. 중앙위가 어떻게 이 양반의 치매증상을 치료 할 수 있는 지 마지막 기대를 걸어봅니다.
정통 민주주의를 지켜온 야당 원로들을 마치 쥐몰이 하듯이 내치고 대권 경쟁자인 서울시장 측근들도 대부분 탈락시켰다. 이 모두 문재인 전대표 작품이 아니었던가? 우선 총선에서 대패할 것이다. 새누리당에 머물던 김종인씨를 영입한 것은 환영할 만하나 그를 이용하여 경쟁자의 수족을 짜르고 이 지경을 만든 것 아닌가?
김종인 대표가 정치윤리를 어긴 것이다 국민을 상대로 비례후보에 생각이 없다고 공언해놓고 아무런 해명도 없이 저러는 것은 인간에 대한 신뢰감마져 떨어 뜨린다 그리고 비례후보를 한다쳐도 자신을 15번 정도로 놔서 결사적으로 선거에 임해 보겠다는 뜻이라면 모를까 2번이라니. 지금 국민들 상대로 염장 지르냐
해방후 친일경찰, 관료들을 다시 불러드린 때가 생각 납니다. 조금 삐걱 대더라도 올바른 정체성을 고수하는 것이 맞지 않을 까요. 문재인대표도 다시불러오고...반대하는 사람 더 있으면 그사람들도 내보내고 선명하게.. 경제정의를 최우선으로 한답시고 민주당 한번도 지지하지도 안던 분을 대표로 하다니.. 저는 동의 한적 없습니다. 쥐나라에 고양이 대표라니 참.
비례대표는 정당의 전국적인 지지를 끌어내는 당의 정체성과 발전성을 토대로 뽑아야지 않나요? 비대위원장 김종인씨는 비례대표가 되려면 당선권 마지막 자리에 자기를 넣어야지 2번? 총선후 대선때까지 당을 챙기기 위해서다? 내 역할은 총선까지다로 선언해서 욕심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정당내에서 정치인들이 불협화음을 참았는데... 노욕 아닌가요?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관여한 자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도대체 이게 뭐냐? 공천을 이렇게 해놓고도 김종인 대표는 '뭐가 문제냐?' 라고 했다던데, 제정신인가? 오늘 진영의원 영입했다고 너무 흥분한거냐? 이게 새누리당 비례대표라고 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이거 바로잡지 않으면 25년동안 더민주만 지지한 나도 더민주 못찍을거 같다.
무색무취하고 당의 지향과도 크게 상관없고 그냥 사회적으로 명망이 조금 있거나 한 자리 하는 데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짜여진 구성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보이지 않는 손들이 당을 우경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작업을 벌여왔다는 방증이다. 영혼없는 부르주아 보수야당, 다수파가 되는 데에만 관심있는 정당이 되어버렸다.
김종인 사퇴가 정답이다.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지 비례대표 공천 때문만은 아니다. 선거라는 상황 때문에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을 표출하는 것일 뿐... 도대체 김종인 이 영감의 정체는 무엇인가? 세상에 당의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공천을 자행하다니... 오만함과 독선 냄새가 역겹기까지 하다. 김종인은 민주당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