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28일 국민의당의 지지율 급락과 관련, "지금 여러가지로 참 힘든 상황으로 기득권 벽이 참 강고하다"며 기득권 탓을 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용산구 곽태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총선의 의미는 무엇인가. 기득권 양당구조를 그대로 두고 갈 것인가, 아니면 3당 구조가 정립돼서 우리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의 원래 일을 하게하는 구조에 가게 할 것인가. 그 갈림길에 놓인 것"이라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도 "이제 3번만 가지면 무조건 당선되는 그런 당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지지율이 높아서 힘차게 선거운동을 진행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갖고 있고 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하고 심기일전하겠다"며 "우리가 사즉생의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 대표와 김 위원장, 이준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이동섭 대외협력위원장, 정연호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등이 참석했다.
용산에 출마한 곽 예비후보는 부산 출신으로 사무금융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내고 한국노동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임 중인 노동전문가로, 안 대표의 진심캠프와 정책네트워크 내일에서 활동했다.
니가 망하는 이유를 말해주마 일단 넌 정치철학이 없다. 앞을내다보며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죽어줄때는 죽고 도울때는 온힘을 다해서돕고 국민들 목소리도듣고 의견도 수렴할줄 알아야된다.넌 없다. 또 국민들 특히 서민들에대한 따뜻한 생각이 전혀안보인다. 홀로 귀하게커온 고집불통의 온실안 화초다 또 백대갈같은 사람을 잘못 만났다. 저런 양아치와 어울지 말아야했다
양당이 담합하여 기득권 누리는거 깨부수기 위해서 제3당을 만들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일단 믿어주께 그런데 왜 과반을 넘는 새누리에서 뺏어오지 않고 과반도 안 되는 더민주만 뺏으려 하는지요? 산술적으로 봐도 새누리에서 뺏어와야 캐스팅보트를 쥐지 더민주 뺏으면 판이 깨지게 되는데 그러니 2중대라는 소릴 듣지 영남에 파고들었다면 거물 정치인이 되었을거요
기득권의 벽이 강고하다고? 양당의 정치인들이야 기득권을 누리지만 양당 지지자들이 기득권 누리나요? 안당을 백성들이 지지하지 않는게 '강고한 기득권'인가? 정당 지지자와 정당 정치인도 구별 못 하는 식견으로 대체 무슨 정치를 하려는가? 정치인을 기득권이라 욕해야지 백성이 당신 지지 하지 않는 걸 기득권이라 하나? 지능 지수가 저기 푸른 집 아지매나 도찐 개찐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반대하면, 지지하지 않으면 기득권 벽이 참 강고한 것인가? 안씨, 사람들이 왜 당신을 지지하지 않고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나? 당신 반대하는게 기득권의 벽인가? 저런 현실 인식 능력으로 어찌 정치를 한다고.. 참. 안씨, 여기 뷰뉴 댓글란의 의견을 종합해서 당신에게 전하는 비서관 하나 두세요 기득권의 벽? 박대통령이 야당 탓하는거나
안철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에 왜 하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다. 혼자 떠들고 아무도 설득되지 않는 말들이다. 기득권이 한국에서 온갖 것을 누리고 사는 지배 집단이 아니라 그냥 양당 국회의원들을 말하는 것 같다. 공부랑 사업만 하던 철수가 정치권에 들어와 국회의원들만 바꾸면 세상이 다 바뀔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이번 총선이 기득권 양당구조를 3당구조로 만들어야 하는 선거라는 말에 어느 국민이 동의할까? 사람들이 살기 힘든 것이 기득권 양당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몇명이나 될까? 3당구조가 되면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이런 황당한 생각으로 야권 분열시켰나? 안철수는 달나라에서 온 바보같다.
나는 당신이 최소한의 보편적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으로 알고 이 짓 멈추고 본업으로 돌아가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진행과정을 주욱 살펴보니 당신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움직이는 세작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무지 이런 분열짓거리를 맨정신으로 할만한 그런 분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정치의 구조를 바꾸려면 절차적으로 정당성부터 확보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은 얼마나 떳떳한지부터 그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 자리가 본인이 서 있어도 되는 자리인지 돌아보세요. 삶은 가끔씩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은거랍니다. 나요? 철수씨만큼 돈은 없지만 인생은 선배랍니다.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설사 못한 사람이더라도 얕보거나 위에 올라서려고 하지 마세요. 겸손이 덕이지요
자신의 무엇이 되기 위한 탐욕의 눈으로 보니 양당구조가 기득권으로 보였고 야권분열세력답게 여야를 싸잡아 양비론을 시전하였겠지. 강고한 기득권은 1번이 나라팔아 먹어도 그래도 1번만 찍겠다는 40%궁민을 가진 극우보수 박근혜정권의 새누리당이다. 어디서 계속 양비론짓거리인가? 다당제하려면 선거제도부터 바꾸는데 목숨걸라! 야권분열로 영구집권의 빌미 주지말고
이번선거는 틀렸으므로 국민의당 당대표는 모두 물러나고 정권교체를 위하여 각 개파는 안될수파 천정패파 빽대갈파 정똥용파 광주탈당파 호남탈당파 벽똥칠파 분열해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을 각 파마다 하나씩 만들라 정권교체가 훨씬 빨라질것이고 호남의 민심을 반영하는 거시요 국민들께 무언가를 학실히 보여주는 거시다 또한 세당의 기득권을 혁파해야 한다
본인이 야당 찢어놓고 이길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여당이 200석 얻는 순간 넌 영원히 매장이다 근데 너 하는 꼬라지 보니 동학 어쩌고 지껄이는 동영이처럼 창피한걸 모를거 같다 선거 전날 미쿡 뱅기에 몸 담고 떠난 너의 그 졸렬함을 지금도 못잊겠다 호남에 알박기 하고 20석으로 대권 꿈?? 꿈도 꾸지마라 호남도 널 용서 못한다
권은희 의원, 쓸쓸한 퇴장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의원들이 같은 당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으며 퇴장한 것과 대비된다-오마이기사
백년하청! 반성이란 걸 모르는 인생이구나. 무슨 기드권타령이냐! 당신이 지금까지 해 온 언행을 돌이켜봐. 고달픈 삶에 찌든 국민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달래 줄 단 한마디라도 해 본 일이 있었어? 오로지 문재인탓,오로지 노무현탓, 세상에 모든 잘못과 모순은 모두 나를 뺀 나머지들의 탓. 요런 당신에게 국민들이 마음을 줄까??? ㅉㅉㅉ
지금상황에서 야당을 폭망하게허면 국민들께 어떤 좋은 일이 생기나요 ? 우메한국민의머리로는 이무리찾아봐도 모르겠거든요!!! 당신의논리로 나라가 분열허면 세계최강국이되나요? 그러면빨리분열해야되는거아닝교 정권교체를위해 분열한다했는데 폭망허면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소리는 왜 안허나요 ?
기득권보다 더 나쁜 것이 안철수와 항길이다. 양당제도가 나쁘다면 왜 합당을 했던고? 합당하고 나서 공동대표가 돼서는 뭘 했던고? 안철수란 이름 그대로 철이 안 들어도 한참 안 들었군. 어떻게 자기 편리한대로만 지꺼리는지 듣기 거북하다. 정치 발전을 생각한다면 제발 정치를 떠나라! 그게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다.
안철수씨, 니가 도대체 뭘 했다고 힘이드시나요... 테러법 막기 위해 몇 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해봤냐...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단식투쟁을 해봤냐... 서민, 국민들을 위해서 뭐나 좀 해보고 그런 말 했으믄 한다... 오로지 대권욕에 취해서 야권 분탕질에... 이도저도 아닌 양비론이나 쏟아내는 주제에... 니 맘대로 안되니...그래서 힘드냐...
광주 전남인들이여 간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 이명박의 정권창출 프로젝트에 의해 각색되어 출현한 사람입니다 타 지역에선 간철수와 국민의당은 아에 관심조차 거의 없습니다 이런 간철수를 왜 광주 전남 에선 일부라도 지지하십니까 여기에 정동영까지 가세하여 백성이 하늘이라는 말장난 헛소리 하고있습니다 정말 호남인으로 태어난게 창피합니다
계속 사기질이네 그걸 모르줄아나? 호남지지율도 전부 늙은이라는거 알쥐? 정상적인 판단하는사람은 국민의당 지지자 거의없다 있더라도 부동층 무당층 선거는 거의 안하는 부류들 표로 연결될 사람이 없다 결국 5%미난에 그칠것 위석수는 호남서 3-4석 비례 3-4석 10석넘기 어려울듯
남 탓하네, 잘 되면 내가 잘한 것이고, 못 되면 기득권 탓이냐, 그 동안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 지지율은 어디다 다 까먹은거야, 그 때는 기득권이 있어서 그랬냐, 그 동안 이리저리 흔들리고 머뭇거리면서 본색이 드러 나거야, 그냥 자빠져 있어라, 문국현이도 다 그렇게 해서 사라진거야.
내 주위에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2명 있다. 그것도 아주 열렬한 지지자다. 근데 2명의 공통점이 있다. 2012년 이 후에 정치전반에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는거다. 이 현상을 목도 하면서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이해는 갔다. 근데 말이다..... 업데이트가 안되면 신종 바이러스에 전혀 반응 할 수 없는게 백신아니냐?
그냥 너님이 무능한거에요 새정치외치기만 하면 예전 같이 사람들이 와~~ 하고 달라 붙을 줄 알았어요? 양당기득권탓이라며 숟가락 올리는 짓도 한 두번이죠 유권자들이 븅신이에요? 컨텐츠 없어보여도 지지해줬으면 다음은 뭔가 꺼내 보여야지 기세등등하게 탈당해놓고 이상한 정치적 행보한 보여줬으면서 무슨 양당 기득권 탓해요 지지율이 한 때는 더민주당보다 높았으면서
메시아신드룸에 빠져있어 내가 곧 혁신이요. 진리이니 나를 중심으로 야권이 뭉치고 내가 야권의 리더로써 권력을 잡아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 라는 망상에 빠져 있다. 테러방지법, 선거법, 필리버스터 협상 모두 양비론 펼치며 내만이 중재할수 있다고 착각하는 망상증 환자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