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첫날 15만4천명 관람, 박스오피스 1위 차지
25일에도 예매율 1위 차지하며 돌풍 예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 첫날인 24일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24일 511개 스크린에서 총 2천127회 상영되어 15만4천440명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만9천393명을 동원한 할리웃 영화 '데드풀'을 앞서는 기록이다.
'귀향'은 25일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24일 511개 스크린에서 총 2천127회 상영되어 15만4천440명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만9천393명을 동원한 할리웃 영화 '데드풀'을 앞서는 기록이다.
'귀향'은 25일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