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7일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완전성공하였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30분(평양시간 12시) 국가우주개발국 '보도'를 통해"운반로케트(로켓) '광명성'호는 주체 105, 2016년 2월 7일 9시(한국시각 오전 9시30분)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되어 9분 46초 만인 9시 09분 46초(한국시간 9시39분 46초)에 지구 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자기의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어 "광명성 4호는 97.4도의 궤도 경사각으로 근지점 고도 494.6 킬로미터, 원지점 고도 500 킬로미터인 극궤도를 돌고 있으며 주기는 94분 24초"라며 "광명성 4호에는 지구 관측에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 105, 2016년 2월 6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발사할 데 대하여 친필 명령하셨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발사를 지켜보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2012년 12월 은하 3호에 이어 3년 2개월만에 재차 궤도 진입에 성공, 장거리 미사일의 사거리 등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거리의 경우 은하 3호는 1만여㎞로 평가됐으나 이번에는 1만3천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거리 1만여㎞로는 미국 서부까지 타격할 수 있지만, 사거리가 1만3천여㎞로 늘어나면 미국 동부도 타격이 가능하다.
북한이 수소폭탄이라고 주장하는 4차 핵실험에 이어 이번에 미국 동부까지 타격 가능한 ICBM(대륙간탄도탄) 개발에 성공하면서 북한-미국간 긴장은 최고조로 높아질 전망이다.
독재자 손자는 미국 잡겠다고 핵과 미사일 개발하는데 독재자 딸은 중국과 러시아를 잡겠다고 사드배치 미국과 합의하고 이제 중국에서 무역 보복하면 한국은 쪽박차고 제2 IMF [ 대중국 무역액 > 대미국+일본무역액 ] 안그래도 자살자가 하루에 40명을 넘는데 이제 자살자가 하루에 100명을 넘을 것이다.
남북이 서로 다른 국가로 살더라도 현재와 같은 군사적 대치만 없다면, 경제활동이나 생활이 훨씬 나아질 가능성이 높은데 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 사람이 왕래하지 못하게 남과북 양쪽에서 철책선을 유지하는 것인가요? 남북이 서로 불신해서? 미 일 중이 원해서? 비정상적인 분단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이것을 깨지 못하는 건 결국 우리 능력부족이겠죠?
액체연료 주입하는데 일주일씩 걸려서 발사전에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다 알아버리는 한심한 기술로 미국 동부는 고사하고 어디를 공격할 수 있겠니? 액체연료를 사용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세상에 어디 있냐? 고체연료가 아닌 이상 이 기술은 위성발사 외에는 미사일개발로 전용될수 있는 기술이 아니야.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있지 않는게 아니면 좀 놀아나지 마라.
구제역으로 살처분 대상 1호, 적대적 공생관계를 즐기는 그네와 정은이 그 깐 미사일이나 핵실험(?)이 먹고 사는것과 뭔 상관인데. 그래서 핵폭탄 수만개를 가지고 있는 쏘련이 망했냐? 요걸 가지고 남한동네 반장질 영원히 할려는 전쟁광 새누리와 그 닭의 경거망동이 이북의 살찐돼지와 뭣이 다른가? 핵보다 더 위력있는 평화공세로 대북정책을 전환하라. 빙쉰들아
무기가 탑재되어야 미사일인데 이미 궤도 진입한 인공위성을 미사일로 호도하지 말지어다. 북한의 인공위성 광명성4호가 이미 등록되어 구글에서 잡히고 있네요. 광명성4호는 KMS-4호 등록됨, NORAD 카탈로그 번호 41332 명명됐네요. NORAD는 미국 항공우주사령부입니다 인공위성 궤도를 확인가능 http://www.n2yo.com/?s=41332
칠푼이 박 개년은 죽었다 깨어나도 정치천재 김정은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정치천재 김정은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게임은 이미 끝났습니다 게임은 이미 끝났습니다 김정은이 보면 박 개년은 정말 유치한 년이죠 김정은이 보면 박 개년은 정말 유치한 년이죠 유치한 진실한 사람 진박타령만 하는 저능아 박 개년
이제부터, 위성가지고 미사일이라느니, 머니 하면서 쌩까는 족속들은 죄다 매국노? 쳇, . 지금 나라가 서민부채 수천조에, 수출감소 때문에 역흑자 생기는 막가파 경제이다. 이걸, 전쟁 위기 운운하며 돌려막기하는 세력은, 제 뒷 금고에 흑머니 챙겨둔 천하의 악당이라고 사료되기 때문인데, 이러면, 좌빨이냐?
친북이냐 친박이냐? 갠적으로, 두과가 한과다. . 위성을 가지고 북풍몰이할거냐? 그러면, 그 패거리는 친북이다. 왜? . 한 이슈를 놓고 독점 매체 동원해서 선전해 대는 게 북한하고 판박이 아니냐? 친북이 아니고서야 이런 양아치질을 할 수 있겠냐? . 총선.. 위성가지고 미사일이라고 G랄하지말고, 경제파탄의 실정에 대해 심판을 달게 받아라.
누구를 간첩으로 몰아 인생 소멸시키려 한 놈은, 간첩죄에 준하는 벌로 다르려야 한다는 법이 있다. . 곧, 유우성을 간첩몰이 한 연놈은, 똑같이 간첩죄로 사형이나 무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위성이 무기냐? 위성을 무기라고 우기는 세력이 누구냐? . 개수작 말고, 한국경제 말아먹은 심판 받을 준비나 해랴.
통이 누리과정 무상으로 한다고 해놓고 안 했다. 그래놓고 누리과정 예산을 배정했는데 교육감이 시행을 안한다고 뻥까지 쳤다. 이런게 북한 미사일 보다 더 한국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 이제 총선을 맞아, 심판하려고 하는데, 위성을 가지고 북풍몰이 하려는가? 누깔에 헌데가 생겨 장님이 되고 싶은가?
태흠인가? 일자리 보장해 달라며, 시위하는 국회 청소 미화원에게 누깔 부라리며 호통치더라. 이런 개갑질이 북한의 미사일보다 더 한국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 평범한 시민이, 선량노릇하라고 표를 주었는데, 이것들이 민의를 대변하지는 않고 갑질을 넘어 못된 상전질 아닌가.. . 에혀~, 회개해라.
위성은, 한국도 발사하고, 미국도 발사하고, 러시아도 발사하고, 일본도 발사한다. 북한이 발사하는 게 무신 문제란 말인가. . 한국의 현실은, 총선.. . 못살 수록 세금도둑 설쳐대고, 잘살 수록 세금 덜내는 이런 개판 오분전인 나라에서, 대텅-행정 시스템이 심판을 받지 않으면 이게 나라냐?
맨날 전쟁하자고 으름장이나 놓아서 평범한 시민의 가슴에 울렁증 생기게 하면, 이건, 현대 한국에서 ‘통’의 자격이 없는 쌩 양아치 족이 아닐까? . 갠적으로, 의지만 있으면, 평화를 견지할 수 있다고 본다. 능력도, 의지도 없다면, 북풍조작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달게 심판을 받는 게 인간의 도리라고 본다.
미사일과 기술이 같다고 위성을 미사일시 하는 것은, 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식칼도 금지하자는 머저리 같은 발상이로세.. . 도탄에 빠진 서민들의 살림살이.. 총선에서 떵누리-통을 심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료되는 바, . 위성을 가지고 미사일이라고 떠벌리며 북풍몰이에 여당표를 끌어 모으려는 인종의 아가리에 독창이나 창궐하면 좋을 일이로세
북한이 미사일이던 위성이던 쐈는데 이것과 전라도가 무슨 연관이라도 있냐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 전라도가 미사일 부품이라도 만들어줬냐 아니면 자금을 대줬냐 아니 할말로 햇볕 정책 그렇게 물고 뜯고 지랄 8년을 했다 그동안 명박이와 근혜는 뭔 짓을 한거냐 얻어 터지고 핵개발 하고 미사일 쏘고 니들 말대라면 전쟁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머저리들아
70년대 중국이 핵과 미사일 개발 성공으로 미국 일본 서방과 차례로 수교하고 본격적 경제 개발에 나서서 오늘날의 중국이 되었고....북한은 그걸 따라 하는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달라서 미국은 북과 평화협정 수교로 나갈 생각이 없어....결국 상호 파멸적인 전쟁으로 갈거야 서울등 남한 곳곳은 시체로 뒤덮힐 거고.. 마지막 설을 잘 지내고 친척 친지들과
권력의 실정을 비판하되 국민화합을 해치지 말고 지역이익을 추구 하되 국민화합을 해치지 말고 원통함을 해소 하되 국민화합을 해치지 말고 수권지역을 추구하되 국민화합을 해치지 마라 니넘들은 어찌하여 전라도의 사적 이익을 위해 국민화합을 해치는 수단부터 사용하는냐 김대중 까지 짓 밟는 니넘들의 교활함이 니넘들이 지고 가야 할 업보임을 모르더냐
중국은 자신들이 못하는 미국 겁주기를 북조선이 해주니 적당히 말리는체 하면서 부추기는 꽃놀이패를 즐기고 미국은 핑게김에 사드를 팔아먹으니 돈 남는 장사고, 죽어나는 건 개무식한 년이 대통으로 있는 남한 백성들이구나... 업보로다. 무식한 유권자들이 미치 년ㄴ을 뽑은, 하기야 그것도 부정으로 됐으니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