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표에게 거듭 결단을 촉구하면서 문 대표가 불응할 경우 자신도 탈당할 수 있음을 강력 시사했다.
건강상 이유로 일주일간 국회에 나오지 않고 칩거하던 박 의원은 이날 국회로 출근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5대 세력이 연합해 모인 우리 당의 현실, 새누리당에 비해 훌륭한 대선 후보들이 많은 우리의 상황에서 집권의 길은 당권 대권 분리라고 주창했다"며 "이를 위한 당면 과제, 즉 우리의 최대 혁신은 5대 세력의 통합단결이라고 늘 주장했다"며 '5대 세력'의 존재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가 말한 5대 세력이란 '김대중·노무현·안철수·한국노총·시민사회단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이어 "그러나 패권적인 당 운영은 계속되었고, 저는 그렇게 가면 분당은 상수이고 11,12월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 절정에 도달해 2월 신당이 창당 된다고 예측했다. 저는 이를 막기 위해 문재인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면서 당 분열의 근원을 '친노패권적 당 운영'에서 찾으면서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예측은 현실이 되고 있다"고 거듭 문 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최근 더욱 암담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최근 모든 대권 후보, 신당 창당 세력들은 저마다 혁신, 새정치, 통합을 외치며 마지막 남은 당의 동력인 호남, 특히 광주를 숙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닌가 우려한다. 우리 스스로 분열해 광주 호남에게 ‘분열의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이 되었다. 광주와 호남은 이러한 모습에 실망하기 시작했다"며 새정치연합과 신당세력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의 분열은 호남의 분열이고, 호남의 분열은 영원한 패배다. 당의 중심인 호남이 와해되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총선 승리, 정권교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뒤, "저는 오직 문재인 대표의 결단만이 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호소한다"며 문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늦었다고 느낄 때가 기회다. 패배하고 나면 모두가 죄인이다. 떠난 사람, 떠나려는 사람이 야속하겠지만 그들을 떠나게 만든 것도 또 그들을 돌아오게 만들 수 있는 것도 호남을 통합시켜 당을 살리는 문재인 대표의 결단뿐"이라며 "승리의 길로 가자고 거듭 호소한다"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그가 일관되게 요구해온 문 대표의 '결단'이란 대표직 사퇴를 의미한다.
박 의원은 이와 별도로 이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 “중이 하는 이야기를 절이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면 중이 떠나야 하지 않겠나”라고 탈당을 경고했다. 그는 더 나아가 탈당을 하려는 김한길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혀, 유사시 김 의원과 동반탈당을 할 수 있음도 시사했다.
그는 “어쨌든 현재 야권의 분열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표”라며 “호남은 과거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단결을 했지만 지금은 문 대표를 반대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호남 민심은 '반(反)문재인'임을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 탈당후 일주일간 건강상 이유를 들어 자택에 칩거해온 박 의원이 이처럼 문 대표 사퇴를 거듭 촉구하며 탈당을 경고하고 나선 것은 안 의원 탈당후 요동치던 호남 민심이 안철수 신당 지지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는 판단에 따른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어, 연말께 호남 비주류의 대거 탈당 가능성도 점쳐지는 등 정국이 요동칠 전망이다.
이제 나이가 들어 정치에 둔해졌어? 여론이 니들 때문에 당이 안된다고하는데. 그렇게 인장하기싫어 본인의 의도는 당과 국민을 생각한다? 개인의 이익을 가지고 국민 들먹이지 마라. 국민이 니들 싫다잖아.어차피 선거에서 참패하면 정치인생 끝인데. 어디서 문재인 탓을 하냐? 사람들이 그러다라 박지원이가 저정도였냐고? 저정도의 사람이 김대중대통령 옆에 있었냐고
붙잡고있나? 붙잡아주지 않아서 기다리고있나? 걍 꺼져! 단, 그동안의 잘못 절절히 뉘우치고 다음총선에 불출마선언하고 젊은청춘 밑에서 진실되게 백의종군하겠다면 한 번 봐줄수도있지않을까 싶은데. 사실 그동안 쌓아올린 노하우를 이딴식으로 날려버리기엔 좀 어리석지않은가? 정신 좀 차려라 노인 박지원!
친노 친이 친박 무엇이 문제인가 친노를 왜 그토록 씹어대는가 노무현의 업적이 너무나 위대해서 쥐바기한테 죽임을당해서 친일인명사전 편찬을해서 친일파들이 제일 두려웠지 노무현은 과감하게 남북평화를 대화로 행동으로 이루었지 복지국가를 위해서 사람답게 살아보자 노무현같은 사람 또 있읍니다 멋진분들 어디있을까요 떠나지 않습니다
박지원은 그냥 주둥이 딱 닫고 바짝 엎드려있어라. 문재인 대표는 박지원 공천 줘라. 20대 당선된 다음 판결 나오면 민주당 다음 타자 세우면 된다. 지금 나간 놈 자리엔 참신한 인물로 채우고 안 나간 놈은 그 동안의 민주당 기여했다고 포장해 줘라. 단 박지원 자신의 밥그릇이나 챙기지 공천에 관여하지 못하게 조동아리를 꽉 뭉게 놔라.
또한 고민은 깊이 하되,자신감있고 과감하게 행동하시요. 그대는 정치모리배들가운데 유사시에 전국적으로 자기들 돈써서 그대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수십만의 열성지지자를 가진 유일한 정치인이요. 난다 긴다하는 정치인들-그들은 실제 유사시에는 자기들 돈써서 지지해 줄 사람들이 아무리 좋게 봐주어도 1만도 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결단력있게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지원이 당에 남아 있으면 공천 안주기도 힘들고 이번에 당헌으로 체택한 공천룰대로 하면 공천할 수 없는 인간인데 스스로 제발로 나간다면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 박지원도 요런 사정을 알고 스스로 나갈 명분 쌓는 것이겠지? 그런데 안철수 신당에서는 어케될까? 안철수가 새민련에서 맹근 공천룰은 적용안하고 모든 어중이 떠중이 모두 공천하갔지 ㅎㅎㅎ
문재인 물러나라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문재인 물러나서 계파별 공천나눠먹기다. 안철수 사제 혁신안은 비리로 공소만 되어도 당원권 정지에 유죄판결이 나면 공천배제다. 그래서 여기도 못간다. 문재인이가 안철수 혁신안을 받는 다고 했기 때문에 저축은행 비리로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새정연에 있어도 공천못 받는다.결국 지원할배는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산다.
부패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재판에 계류 중인 경우 당원권 정지,당직,공직 후보 자격심사 대상에서 배제. 영구퇴출 한다는 안철수, 9월20일 10개 부패척결 혁신안 . 문재인"안철수 혁신안 당헌당규 반영하라"지시 . 그런데 안철수는 탈당,신당? 공천 못 받을 놈들만 탈당 하고 이것들 모아서 개혁?? . 야당 지지자들이 바보로 보이나?
박지원,김한길,조경태를 비롯해서 비주류인간들 모두 탈당하면 당은 혁신이 곧 완료가 될 것이고 당내분 사태는 종식이 될 것이다.그리고 문재인당대표의 리더쉽에 의구심을 가지는 인간들은 모두 간철수에게 가면 된다.우리식대로 새정치민주연합을 올바르게 견인하고 지도부를 믿고 따르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안철수 9월20일 10개 부패척결 혁신안] 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 부패, 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재보권선거에 후보를 공천할 수 없다 . 부패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당원에 대해서는 즉시 당원권을 정지하고 당직은 물론 일체의 공직 후보 자격심사 대상에서 배제 즉시 제명 조치
분열세력들의 주동. 광주를 팔고 있는 사람들이 이들 3인방에 천가하고 4자 세력들. 야권지지세력들은 문재인을 중심으로 단합되는 모습을 바라건만 사사건건 팔매질. 분탕질..흔들어 대는지..박지원도 원로로서 존경받을려면 당의 단합을 위해 치고 나간사람들에 미련을 두지말고 문대표를 중심으로 야권이 단합할수 있도록 힘좀 보태쇼.
안철수에게 가되 불출마선언해라 친노패권주의로는 영원히 정권재창출 안되니 야당 그랜드디자인의 원로가 되라 원없이 할것 다했잖나 그 좋은 경륜 대안세력에게 전수하고 야당의 어르신으로 남아라 국회의원 한번 더하면 뭐하고 덜하면 뭐하냐 확장성없는 친노탈레반에게 빌미주지 말고 물러서서 진정한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살신성인하라 그러면 당신이 영웅이다
5대 세력이라, 적당히 공천받아, 의원질하자는 거지, 언제까지 김대중, 민주화 성지라는 미명 아래 해처먹을 거야, 새정연 뽑아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잖아, 공천만받으면 의원질하니 가관이구만, 영남도 새누리당 양아치들이 날뛰고, 유권자들이 정신을 차려 좋은 인물 찍어주면 양아치들이 사라질 텐데, 안철수까지 지역선동하잖아 새정치한다구 주둥아리질 하더니
근데 정말 이 시점에서 궁금한게.... 문재인이 진짜로 비주류 니놈들 말대로 대표직을 사퇴했다고 치자...... 그럼 그 담엔.....??.......도대체 누가 대표하겠다는 거지?......ㅋㅋㅋㅋ 뭘 어쩌겠다는 건데?.....씨바넘아~~뭘 어떻게 하겠다는 청사진은 최소한 내밀고 아가리를 털든지 해야할거 아냐?...콱~~
지난대선때 윤대해전검사의 놀라운 예언 -. 안철수의 사퇴는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결국 문재인이 떨어지게 만든 후(즉 박근혜가 된 후) 민주당이 혼란에 빠졌을 때 신당 창당을 통해 민주당 세력을 일부 흡수하면서 야당 대표로 국정 수업을 쌓고 계속 유력대선 주자로 있다가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는 계산이다...이하생략
마지막 결전(?) 집안 대청소의 날이 밝은것 같은데요. 명분이 누구에게 있는가? 짧은 시간에 60,000이 넘게 당원으로 가입한 지지자들이 바라는게 뭘까를 생각하면 답은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결코 물러나지 않을것이며 혁신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어차피 함께 할 수 없는 세력들이라면 당당하게 국민들의 심판에 맡겨보자.
박지원, 김한길씨 구관이 명관입니다 구관이 명관입니다 괜히 나갔다가 개망신 당하지 말고 괜히 나갔다가 개망신 당하지 말고 문재인 대표와 싫어도 힘을 합치세요~~~~ 문재인 대표와 싫어도 힘을 합치세요~~~~ 그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정치인들 중에 문재인 대표같은 마음씨 좋은 인물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문재인은 이미 칼을 뽑았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열열히 응원한다. 지금 칼을 거두면 은퇴선언이다. 문재인에게는 개혁공천이란 뚜렷한 명분이 있다. 나눠먹기는 이제 그만이라는 지지자들의 열망이 있다. 누구도 하지 못했던, 김대중 김영삼외에는 할 수 없었던 개혁공천을 시작했다. 성공하면 시스템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다. 비로소 민주정당의 시작이다.
안철수신당 친이 비박 탈박 이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오래 전 부터 기획된 것입니다 국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천천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악에서는 친노만 외톨이가 되는 그런 상황도 될지도 모릅니다 안철수신당 호남 영남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당 내지는 연립당 이 때 친노는 완전 왕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살다살다 이런 병 신 들은 처음본다~~~~~ㅎㅎㅎㅎㅎㅎㅎㅎ 살다살다 이런 병 신 들은 처음본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나갈려면 당당히 나가고 나갈려면 당당히 나가고 있을려면 문재인 대표에 머리를 숙이고 충성맹세~~~ 있을려면 문재인 대표에 머리를 숙이고 충성맹세~~~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네는 아니다 그네는 아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 해봐도 그넨 아니다/그네는 아니다 그네는 아니다. 가면을 벗고 생각 해봐도 정말 그넨 아니다”로 시작된다. 이어 “역사를 되돌리는 국정교과서/노동자 피박쓰는 노동개악법/얼굴을 가렸다고 IS라는데~ 미치겠다/역사를 되돌리는 국정교과서/노동자 피박쓰는 노동개악법/얼굴을 가렸다고 IS라는데~ 미치겠다”
“빚 내서 집 사라” 정책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가, 정책의 실패가 거의 결정된 올해 8월에야 발뺌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총선을 앞둔 최 부총리로서는 처참한 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기 싫었을 것이다. 그래서 고작 그가 내민 카드는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너희들이 오해해 지금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것”이라는 오리발이다.
우리가 원하는 야당의원과 야당모습은 . 야당인척하는 의원과 정당이 아니라 .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키고 . 바끄네와 새누리당의 오만함을 저지시키는것이다. . 그리고 정권을 재창출할수 있는 기대감을 보여주는것이다. . 평생 제1야당하면서 의원님 의원님 소리를 들려려하는 . 국회의원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니들은 OUT
탈당해서 거지처럼 이당저당 기웃거리는 추한 꼴, 빌어먹는 꼬락서니 보이려고? 있지도 않은 마지막 자존심까지 짖구겨서 김대중 전대통령까지 욕먹이려고? 아서라! 쓰러져가는 홍준표랑 형님 동생 해가며 남은 인생 살아가도록 조용히 정계은퇴나 준비하시게나! 어쩌다, 이 지경까지... 쯔쯧!
자기들 손으로 뽑은 대표를 사퇴하라고 탈당협박하는 박지원은 무슨 목적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나요? 대표와 당원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할 노력보다 올라가 있는 대표 흔드는 게 더 맞는 행동인가요...? 정당성없는 주장은 지역주의에 기대 국민들 등쳐먹는 정치권력벌레일 뿐입니다. 그만 떠들고 여당 타도 총선에 집중하세요... 힘든 국민들이 당신 눈엔 없나요?
너무 비판을 넘어 비방수준으로 가는데 결코 좋은 것은 아니지요 어짜피 정치인들은 촉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 도덕적 잦대를 들이댑니다 정치는 도덕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안철수신당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천정배 박주선 박준영 박지원 신당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의 의도파악을 우선입니다
간은 그만 보시고들 제발 나가 주세요. 명색이 중진에 지도부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비굴하게 뭔 짓이란 말입니까? 자파의원들 데리고 빨리 나가서 안철수의원과 함께 하세요. 숫자 모자라면 천정배,박주선 등과 같이해서 교섭단체 만들고 국고 돈 좀 받아서 정정 당당하게 심판 받으란 말입니다. 이기는 세력이 야당의 얼굴로 쌔누리와 싸우는 겁니다. 간만 보면 세작!
박쥐는 지난 전당대회 패배후 계속해서 문대표 물러가라고 저주를 퍼부은 추한 늙은이다. 잘 나가던 대선후보 하나를 발목잡아 지지율 반토막을 만든 놈이다. 현대표도 물어뜯는 놈들이 대표직 물러나면 안 물어뜯을 것 같은가? 이놈과 백대가리가 퇴출되어야 진정한 야당다운 야당, 국민을 위한 야당이 탄생한다. 문대표는 물러서지 말고 정면승부를 펼쳐라.
다 보인다 김상곤혁신안의 위력이 보이고 걸러내야 할 인간들 다 커밍아웃하네 20%컷오프 안심번호 공천제가 기득권 누리던 다선의원들이 불안하여 문대표 끌어내리고 혁신안 페기하려고 하고 있다 쫑걸이도 참신한 신인과 경선하면 공천 장담 어렵고 박영선이 세월호 협상에서 지은죄 있어서 헛소리한다 그런데 수도권은 탈당하면 정치생명끝
5대 세력중에 철수랑 한국노총은 빼라... 그 2 종자들은 똥누리 2중대 1소대 요원들이다. 과연 그들이 야권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느냐??? 그리고 너도 더 이상 씨잘데기 없는 소리 그만 하고 나가라!! 이참에 똥누리당 주구장창 하던 네놈들 야당 파괴자 정치꾼들이 궤멸하든 어차피 한번은 짜내야할 고름덩어리들이니 네놈들이 궤멸할때까지 가 보자.
결국 이원집정부제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일단 안철수를 탈당하게 만들었다 갤럽 조사는 안철수를 강철수로 만들었다 김한길 박지원 새정련 보수의원들의 탈당으로 또 다른 하나의 과정을 만든다 저쪽에 이재오 친이들이 있다 여차하면 이원집정부제로 뭉친다 개헌이다 그리고 갤럽은 이명박 최측근 최시중이 관리하는 회사다
아픔 없이 자랄 수 없습니다. 반민주 세력과 싸울 수 있는 선명하고 강력한 야당, 힘 없는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야당을 국민들은 원합니다. 철수는 태생부터 한계가 있습니다. 눈 부릅뜨고 목소리에 힘 준다고 강력한 야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박지원 저 사람이 얼마나 지능적인데.진심으로 호남이 안철수쪽에 쏠렸다면 저렇게 문재인 대표 결단하라고 말하지도 않아.그냥 조용히 있다가 탈당 할때 문재인 비난 한번 하고 탈당 하면 그만이야.무슨 탈당할려고 명분 쌓을려고 저렇게 행동 하고 있는거도 아냐.호남 민심이 자기에게 유리하면 명분 따윈 중요치 않아 그냥 탈당하지.나가지 못하니깐 저리 안에서 말하는거지
말 잘했다. 당신 말대로 호남은 마지막 남은 민주의 성지다. 거기 무너지면 반민주, 반민족, 반통일 세력들의 영구집권이다. 국민고통, 탄압, 소외의 영속이다. 이걸 아는 사람이 그래! 당신이 진정 호남사람이라면, 내려 놓고, 살신성인해라. 그 모습이 없이, 남 훈계만 하니 진정성은 말할 것도 없고, 인간성 조차 의심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