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日언론들, '최몽룡 성추행' 대서특필. 국정화 힐난

한국내 거센 국정화 저항 전하며 "朴정권의 국정화 시도 휘청"

일본 언론들이 6일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 성추행으로 국정 국사교과서 집필진에서 사퇴한 소식을 신속히 대서특필하면서 야당과 시민사회-학계의 거센 반발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국정화가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국정화로의 퇴행이 연일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면서 국격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고 있는 양상이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날 "한국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자로 선정된 고고학 권위자가 6일 여성기자 성희롱 의혹으로 집필진에서 사퇴했다"며 "야당과 시민단체, 학계 등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권은 국정화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나, 집필진 선정 단계부터 일찌감치 휘청거리는 모양새"라고 힐난했다.

<지지통신>은 "사퇴한 이는 서울대 최몽룡 명예교수(69)"라면서 "6일자 조선일보는 자사의 여성기자가 지난 4일 취재를 위해 최씨 자택을 방문했을 때, 최씨가 성희롱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발언과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고, 보도후 최씨는 교과서 편찬을 맡고 있는 국사편찬위에 집필진 사퇴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도 이날 "한국의 박근혜 정권이 진행중인 중고교 국정교과서의 집필책임자로 선정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성기자에게 불쾌한 말과 함께 신체를 접촉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최씨가 6일 집필책임자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독재정권 미화가 목적'이라고 야당이 격렬히 저항하고 있으며, 단일 교과서를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데 대해 다수의 역사학자가 집필을 거부하고 있어 한국의 최대 정치현안이 되고 있다"며 한국의 거센 국정화 저항을 전하면서 "집필진 중심인물의 탈락으로 박근혜 정부의 구상대로 편찬이 진행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했다.

<교도통신>은 성추행과 관련해선 "한국언론은 최씨가 지난 4일 자택에서 취재차 찾아온 복수의 여성기자와 술을 마시면서 불쾌한 말과 함께 신체를 더듬는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기자가 있었던 조선일보가 6일 이를 보도하자 최씨는 성추행 발언을 인정하고 조선일보 기자에게 사과했다"면서 "최씨는 신체 접촉은 부정하고 있으나, 사실이라면 강제추행죄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를 <산케이신문>은 인터넷판 톱기사로 배치하고, 야후저팬 등 포털도 <지지통신> 등의 기사를 주요기사로 취급하면서 일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온갖 비하성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이밖에 일본언론들은 국정화 강행후 반대여론이 53%로 높아지고 찬성은 36%에 그치고 있으며 박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도 신속히 전하는 등, 날로 국정화 역풍이 거세지고 있는 한국의 동향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가 한국정부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명예훼손으로 기소돼 무거운 징역형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명예훼손에 의한 징역형 적용을 폐지하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하는 등,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02 개 있습니다.

  • 2 0
    대국민사기는 이제그만하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전투기레이다 시제품은 레이다소자가 500개인데
    1000개로 늘여야하고 소형화해야한다. 소자를 소형화하고 고속표적추적
    하려면 그만큼 연산속도가 빨라지므로 열이많이나서 고장날수있다.
    그리고 전투기 체계에 소프트웨어통합하는것은 또다른 차원의 기술이고
    훨씬중요하다. F35개발이 늦어지는것은 스텔스탐지레이다에 안잡히는
    기술이 아직없기 때문이다.

  • 7 0
    미디어오늘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
    [국내외 학자 등 의견] 안수명 “천안함 문제 두려워하는 것” 양판석 “의혹 밝혀져도 외면 우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70

  • 8 0
    ㅋㅋㅋㅋ

    박근HELL머니 때문에 나름 잘살아온 인생들 여럿 박살나네 ㅋㅋㅋㅋㅋ

  • 6 0
    재정건전성 최상급 , 필승 코리아.

    야~대단하다 재정건정성 최상급 먹었어. 축하해. 어쩌면 그렇게 국가 공기업 개인 가계부채를 고도의 숫자계산 테크닉으로 감추고 중간도 아닌 최상급 건전재정 평가 받으니 똥누리들이 이거봐라, 4대강 한번 더 하자~ 세금 바쳐,,우리 영포회 마피아단에,,TK는 우리 차례야, 무신 소리 하심껴, 행님,, 예산은 우리 쌈짓돈 찍어놨는데~하며 빚잔치 벌어지겠네,망쪼다

  • 11 0
    ㅋㅋㅋ 웃기는 망나니 조선일보답다.

    조선 일보 이아들이 웃기는 군요.
    주제에 지들 핀을 죽이다니?
    여성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상위 그럽을 무시했다는 분노의 표출이로구먼.
    여성을 마음대로 성희롱 하고
    노예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권위에 도전하였다고
    분노한 꼬라지 하고는 가관이다.
    제발 이 기사 치웠으면 좋겠다.

  • 19 0
    이명박과 박근혜

    이 둘의 짓을 어찌 그대로 두고 보랴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이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어찌 국민 무서워 하지않고 이런 짓을 하랴
    한가지 이것들은 개표 조작을 믿는것 같다.
    반드시 수개표나 개표조작 못하게 막고 정권을 바꿔야 한다.

  • 2 12
    충신지도

    박근혜 각하의 용안에 먹칠한 최교수는 죽음으로 사죄하라. 충신의 길을 가라.

  • 1 1
    경제학자후배

    그네뛰는 여자가
    뭘좀 하려니까
    문제있는 사람이
    이에 반대하고
    우려하고 있던 장관이
    몽롱하게 술취한 사람을 임명하고
    무성의하게 까불고들 있고나.
    성의좀 갖고
    일을 처리하라.

  • 5 0
    일본애들이 낄낄대고 웃는다

    최몽룡은 자폭하라

  • 22 0
    키득이

    이분 지혜롭게 성추행하셨나보군
    민족진보진영 언론에서 성추행 보도했다면
    매국보수들이 공작정치라고 벌떼처럼 일어났을 텐데.

  • 18 0
    시민

    아직도 정치 후진성에 질려버렸다.
    도덕성이 제1 덕목인데..
    이명박,박근혜가 대통령감으로 도덕성있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국민도 후진국민임에 틀림없다.

  • 4 0
    닭동생

    에드워드 카는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

    -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는 "역사적 사실"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으로 이루어진다..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 4 1
    와호장룡

    풍류남아 최몽룡~~~~
    여기자가 춘향이로 보였던건가 ?

  • 10 0
    지랄

    일본도 쪽팔린가 보다.
    너무 대놓고밀어주려하니 쪽팔린거 아니겟냐

  • 29 1
    인터내셔날 망신!!!

    내 평생 오늘처럼 대한민국 국민인 걸 부끄러워해 본 일이 없다.
    저 왜넘들이 우리의 민도를 어떻게 볼까?
    비명횡사한 독재자으 딸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그가 역사를 40년 전으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하며
    그 첨병으로 뽑아논 늙은이가 성추행을 했대!!!
    그런데도 여당국회의원 백수십명과 수구친일매국세력들은
    여전히 국정화를 웨쳐댄다. 떳떳하냐??

  • 6 0
    창조적 제안

    최몽룡은 정신이 몰룡하여 역사보다는 늙은이 성욕연구기관장으로 임명 함이 마띵 하다. 여기자를 보자 본연의 임무를 잠시 중지하고 바로 윤창중 특기를 발휘함으로 노익장을 과시 새누리당 특기를 발휘하였다. 고로 발령은 새로 적소에 임명해야한다

  • 11 0
    해로운

    최몽룡교수님...

    어쨌거나 추카드립니다..

  • 11 0
    그저 잃어버린 10년 땜세 망했다구?

    옛날, 정희란 놈의 시대에는
    권력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
    치마만 두른 여자들을 향한 성희롱은
    아무른 죄가 될 수 없어지,
    단지 권력의 위상을 높이는 상징으로서
    좋은 말로 표현하면 때빵이었는데?
    정희를 그리워하는 향수병에
    큰 실수를 저질렀는감?
    성 희롱이라기 보다는
    과한 농담이 성희롱으로 묘사되었음이 정답으로 보인다.
    정희 향수 병 땜세 큰 코 다쳤구먼.

  • 11 0
    의열단

    이굿거리의끝은 어떻게막을내리게 될까.
    세계적인망신아닌가.
    이나라를 제멋대로 쥐락펴락할수있다생각하는가보쥐.
    그러다 다카키는 그후지고후진 지철이하고 함께 총알두방으로 마감했쥐.
    경호실장이라는개색히가 저만살겠다고 변소깐으로 숨은비열한세끼
    그걸의지하며 내가 직접 발포명령을내린다고한 다카키 그때안죽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한일아닌가 한2백만명쯤은괜찮다고?

  • 16 0
    바뀐년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

    박근혜,2002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평양 방문,
    2006년 박근혜 대통령 홈페이지에 방북기가 올라온 적이 있다.
    방북기에는 “오찬 뒤 ‘평양 8경’ 중 2경이 있는 모란봉과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 관광길에 나섰다.
    비는 계속 오고 있었다”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
    “야당이 하면 종북, 박 대통령·황우여 장관이 하면 관광”

  • 29 0
    바뀐년이 원흉

    2004년 7월 박근혜 인터뷰
    ‘만주군 박정희’ 질문 받자 “그땐 나라도 군대도 없었다”
    나라를 빼앗긴 상태에서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다 친일을 한 거냐?
    .
    일제강점기 동안 대한민국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년아
    헌법위반에 국기문란이다. 당시 우리에겐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있었다
    니년 애비는 그들을 때려잡는 일본군 이었고..

  • 6 0
    성추행아니성춘향

    역사를 국정화 하지 말고 성추행을 국정화, 합법화해라... 그게 더 빠르고 부작용이 없을 것이다.

  • 17 0
    댓통년 뽑은것들만 망하길!

    일본 <아사히 신문> "박근혜씨야말로 한국내 대립의 최대원인"
    "朴씨 주장만 옳다는 자세에 실망", "국민통합은커녕 불신만 확산"
    2015-10-19
    .
    아베는 국가의 영토를 확장하고,
    일본의 옛 영광을 되찿고,
    전범 국가로써의 치부를 감추려고 역사를 왜곡하고
    .
    바뀐년은 친일,좌익,독재세력과 자기 애비를 위해 역사를 왜곡

  • 6 0
    대선공약

    우리는 성추행을 일상화 하고 중흥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성추행을 하다 총 맞아 뒤 진 친일 역적 다까기 마사오의 뒤를 이어 모든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의 성추행을 합법화 국정화 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일로 매진할 것을 대선 공약으로 선포한다.

  • 56 0
    한국은 아직도 70년대

    70년대 무기상 록히드가 후진국 지도자 와이로 쳐 먹이며 무기 잘도 팔아먹었지. 일본도 초등학교 졸업 학력 타나카수상 후진국 스타일로 와이로 쳐 먹이며 무기 팔려다 타나카보다 더 선진적인 일본국민에 의해 정계 쫓겨났지. 한국은 이제 한참 70년대야,, 록히드가 후진국 국방부 똥누리 애들 와이로 쳐 먹이며 팔아먹어도 엽전은 구경만, 지들 돈 등쳐먹는데도

  • 12 0
    강남스타일 조각상 누가 말려 줘

    강남스타일 노래 힛트 된 건 좋은데 조각상 만드다고 디자인 보니 오 마이갓. 누가 엽전 아니랠가봐 감춰지지않는 저능 추악한 스타일에 조악한 싸구려 상업주의. 강남은 물론 노래 강남스타일 명성을 한 방에 훅 날려버릴 열등 독가스같은 악취 디자인. , 강남 구청장이 누구야? 저런 흉물을 관광자원이라고? 강남주민 미적감각 그 정도였어? 돈 없으면 소박미라도 있지

  • 14 0
    강남3구 독립해라

    걱정되는 것은 부유층의 왜곡된 욕망을 풍자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강남스타일'의 명성이 조악한 동상으로 인해 훼손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민방위 교육에 갑자기 나타나 일방적인 얘기를 늘어 놓다가 항의하는 시민에게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외치는 강남구청장에겐 '소 귀에 경 읽기' 일테니 그만 하겠다.

  • 7 0
    불매가 답이다

    피죤 이윤재 파렴치한 소송 "횡령금 돌려달라
    113억 변제해서 집행유예받고 다시 피죤에 소송
    내돈은 내돈 회사돈도 내돈" 새누리 지지자다운 사고방식…
    아마 전라도민은 채용 안한다지… http://t.co/WYQlE9m5vY
    피죤 이윤재, 횡령금을 변제해 실형 면한뒤 "횡령금 돌려달라" 파렴치한 소송

  • 16 0
    몽롱하구나

    박근혜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제대로 된놈이 없어
    늙은이도 젊은이도 박근혜시다바리들은 다 그렇지 뭐
    박근혜는 참 성추행범들을 좋아하잖아
    박정희가 수백명의 어린여성을 성폭행 성추행한놈이기에
    역시 피는 목속여
    근혜망 어째 리주변은 그렇게 드러운 이리떼들만 들실거리니
    리 취향이라고?

  • 14 0
    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우려

    朴양 지지율 10주 만에 최저치…친일독재미화교과서 '역사쿠테타역풍'
    유엔이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명예훼손죄와 국가보안법 7조(찬양ㆍ고무)를 폐지하라고 권고했다.
    유엔은 또, 사형제 폐지 및 대체복무제의 도입도 촉구했다.
    닭정부가 이례적으로 39명의 대표단을 꾸려 유엔 심의에 대비했지만 국제사회의 우려가 반복된 것으로 평가된다

  • 13 0
    정의당 키워야

    심상정 "내년 총선, 정의당 교섭단체 반드시 구성"
    [the300] "연합정치는 상수"..새정치연합 국회 복귀에는 환영 의사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로 등극하면 이나라에 기생하는 곰팡이쪽바리들
    퇴출시킬수있다에 한표

  • 7 0
    닭정부의 논리가 빈약

    김호기 교수는 “국정화 논란이 한 달 넘게 지속될 정도로 여론에 미치는 폭발력이 크다 보니 지지층을 옹호하고 반대 세력을 음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갈등 전선이 뚜렷해질수록 음모론이 난립할 우려도 크다
    전상진 서강대 교수는 “국민을 설득하는 정부의 논리가 빈약할 경우 대안을 원하는 심리로 인해 음해성 정보가 판칠 것”

  • 23 0
    노인

    어쩌다 저런 여자를 대통령자리에 앉혀 나라꼴을 이꼴로 만드나..하루빨리 정권교체되어 친일.독재 잔재 청산 하여야 한다.
    국정교과서 집필한다는 넘이 일제강검기 기간은 우리나라가 없는 것으로 말하는데 가가찹니다.
    친일파들은 일제강점기간을 일본국으로 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래서 친일

  • 19 0
    이게 나라더냐 닭쥐색누리야

    ㆍ분노한 여론에 폰타 총리 사퇴
    ㆍ시민 “부패 일소” 변화 계속 요구

    루마니아에서 화재로 30여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당국의 안전불감증에 성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결국 정권이 무너졌다.
    울나라는 피지도않은 꽃들이 304명이 죽어나가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권좌에 앉아 방산비리 인사비리 역사왜곡 민생민주파탄 종북몰이로 안보장사만 하고있다

  • 15 0
    대형교회 붉은 십자가

    교황 “교회는 섬기는 곳이지 돈버는 장소 아냐”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숙소인 바티칸 ‘카사 산타 마르타’에서 열린 미사에서 “지금 교회에 남을 배려하고 (신을) 섬기기보다는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이 있다”면서 “(사제와 주교들이) 돈에 얽매인 것을 보면 매우 슬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탈리아 방송인 Rai 뉴스는 전했다.

  • 10 0
    지나다

    친일파 잡것들은 친정에서도 비판받는 구나

  • 14 0
    학부모회,해외뉴스 날까 무섭다

    세상에 대학교에도 학부모회가 있댄다,,한국에는,,,의대 학보모회,,,등등,,, 병적인 사회야. 병증상이 심각해.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 한국,,,와오~~~이거 한국사회는 거대한 정신병동. 이거 해뫼 뉴스 나가면 한국인과 국가브랜드는 완전 무너지는데 어쩌냐,,,,또 조상훈 뉴욕타임즈 특파원이 취재하겠지..전세계가 경악할 대학생 학부모회

  • 26 0
    박근혜은 성추행범을 사랑해

    박근혜은 시집은 안가봐지만 성추행범 윤창중을 사랑하고 애지중지 하다 사고 내고 늙어곧 대질놈 박희태 김형태 도 아끼고 지에비 박정희 교과서 책임지고 만들려고 선정 한놈 최몽룡 하루도못가 성추행 박근혜은 성추행하는놈만 골라 쓰고 사랑 하나바

  • 16 0
    무식닭양에 반기든 총리실이네

    국정교과서 쓰는 북한은 후진국” 지난해 총리실 문건 확인
    교육부 의뢰 영역 보고서에도 ‘지배층 위주의 서술’ ‘사회적 비용 발생’ 우려

  • 19 1
    박원순 대통령

    되어 친일청산 꼬옥 부탁 드립니다. 더이상 이땅에 친일이란 말 자체가 사라졌으면 누군가가 총대를 매고 드골처럼 친일에게 칼을 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 0
    양아치집단

    위나 아래나
    어쩜 이렇게
    똑같냐

  • 42 0
    박원순 대통령

    어두운 암흑기 2년 남았다

  • 25 0
    ㅎㅎㅎㅎ

    이정도면 나라가 망할징조가 아닌가
    올해말부터 내년에 망할 거라고 본다

  • 43 0
    친일파 숙청부터

    남한은 통일 이전에
    남한내에 친일파 완벽하게 숙청작업 완료하여
    통일의 최대 걸림돌 제거해야 그나 저나 북한이 부럽다

  • 25 0
    친일매국종북들의 역사

    닥그네야 이것도 국정화 해라
    친일매국노,남로당종북좌빨,새눌당 성폭력의 실제 현대사: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윤창중 박희태 심학봉 성몽룡.. 그리고 등등 기타 다수
    국사책에 꼬옥 국정화 해라

  • 21 0
    국제망신

    하필 일본 신문에 대서 특필이라니, 에구구 쪽발이 눔덜에게도 쪽팔리는 국정화 당장 멈춰라

  • 16 0
    아가리

    앞으로 새머리당에서 일본 역사왜곡 어쩌고 저쩌고 하면 아가리를 찢어버린다...
    표리부동한 닥 한마리와 그를 추종하는 내시무리들....
    신 반민특위 결성하여 이 인간들 다 쓸어버려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수 있다.

  • 19 0
    쪽 바 리다까끼

    쪽 바리다까끼새 끼 부활시키려다
    온갖 쪽 다 팔리네 시 벌 년!

  • 15 0
    시바스니미

    성추행으로 국격상승 대단허다

  • 7 0
    김정일

    제자들이 조선과 손잡고 홈런친거냐? ㅋㅋ

  • 37 0
    박근혜 쿙가루집안

    박근혜 5촌조카 박용수가 동생박용철이를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 4년전 일이다
    박근혜의 제부 신동욱이는
    박근령과 결혼을 반대하는 박지만이가 자기를 중국으로 납치하여
    죽이려했다며 살인교사혐의로 고소했다
    나중에 신동욱이는 무고혐의로 고소됐다
    마약쟁이 박지만
    천황폐하 위안부 사과 필요없다는 박근령
    오직 애비명예를 외치는 박근혜
    꼴볼견 집안이다

  • 19 0
    핳핳핰핰

    故 장자연씨를 따먹은 상놈 방상훈씨
    故 장자연씨를 따먹은 상놈 방상훈씨
    오늘도 행복 하십니까?
    오늘도 행복 하십니까?
    근본이 상놈주제에
    근본이 상놈주제에
    양반 규수를 따먹어니
    양반 규수를 따먹어니
    오늘도 행복 하십니까?
    오늘도 행복 하십니까?
    천방지축 마골피 상놈 방상훈씨?~~ㅎㅎㅎㅎ
    천방지축 마골피 상놈 방상훈씨?~~ㅎㅎㅎㅎ

  • 9 0
    육봉이 나르샤

    명예를 아는 놈이라면 이제 생을 어케할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ㅋㅋ
    나이롱끈 택배로 부쳐주랴???

  • 22 0
    한 여자의 한이 서린 그 비틀려진

    한 여자의 한이 서린 그 비틀려진 암울한 그늘이 수백 수천만을 오염시키는구나 불행한 역사를 쓰려는가

  • 3 2
    sdsgg

    바퀴태랑 친구먹어라.

    손녀 같아서 귀여워한거라고 하면

    망한민국 개법부 판검새놈들이 나이먹었다고 건강이 안좋다고 불기소 처분할듯.

  • 10 0
    핳핳핰핰

    조선일보 방상훈씨 대단하십니다
    조선일보 방상훈씨 대단하십니다
    자사 여기자가 성추행을 당해도
    자사 여기자가 성추행을 당해도
    박 개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니~~~~~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니~~~~~ㅎㅎㅎㅎㅎㅎ
    조선일보 방상훈 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조선일보 방상훈 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 14 0
    부정선거도 모자라

    역사왜곡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하는 일이 없구나 18

  • 16 0
    ㅋㅋ

    인간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가
    순식간에 거꾸로 쳐박히는군!
    그래도 박근혜입장에선 밑져야
    본전인 사실상 남는 장사야!
    계속 밀어부치면 지금까지의
    왕개판 엉터리정치가 모두
    국정에 묻혀버리는 효과도 있고
    만약 비판에 밀려 국정을 포기한다해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결단을
    내린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가공 포장 될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지!

  • 14 0
    아니 쪽발이까지

    이제는 쪽바리 외놈들까지도 한국을 조롱거리로 생각하는구먼
    국격이 바닥에 처박히는꼴이군
    암닥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더니 옛말이 딱이로구먼

  • 5 0
    지나가다

    밑에 '사이비기자'란 닉으로 댓글 단 놈...
    무식한 꼴통놈이 기자보고 꼴통이레....
    아무 생각 없이 살면 저렇게 쇄뇌당해서
    지가 꼴통으로 사는지도 모르지...ㅉㅉㅉ

  • 5 0
    미친 선무당의 굿놀이 판을 엎어라.

    이 땅의 역사는
    중국고대사와 이어진 역사임을
    부정하며,
    남북이 동시다발 적으로 말살 시키니
    이 땅의 미래가 없다는 무서운 현실에서
    무식한 아다다 선무당이 벌리는 미친 굿 놀이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들,
    天地란 곳에서
    天子란 제사상을 없애버린 그 자리에
    원화와 화랑, 중들이
    짚신밝기 굿판 벌리듯
    미친선무당이 작두 위에서
    악귀의 명에 따라 미친 춤을 추는구나.

  • 20 0
    미안함과 분노

    어린학생들의 국정교과서 반대 일인피켓 시위를 보면서
    대신해주지 못한 미안함.
    존경받아온 원로 지식인의 후안무치함에대한 처절한 분노감.

  • 3 20
    사이비기자

    여기 기자놈 참 대단하다. 정말 꼴통이네

  • 8 0
    ㅎㅎㄱ

    돈의 유혹 아닌가요

  • 39 0
    망신 망신 대망신

    친일 역적 독재자 박정희 교과서 만들기전에 국내넘어서 해외까지 무리수부각 박근혜 망신 대망신 낮짝두꺼운년 이제 대질때가된거다 유신말기 지에비 총맞아 대질때처럼 나라안밖이 어수선혼란 하구나

  • 44 0
    박근혜

    박근혜 야이년아 최몽룡인지 이몽룡인지 성추행 범 물러나았으니 이제 박희태도 불러오고 윤창중이도 불러들여라 니눈에는 박희태 윤창중이 제격이다 두놈은 니년이 하라는대로 무엇이든지 잘할거다 심학봉이도 있고 김형태도 있구나

  • 45 0
    입금완료?

    북풍이 불 때가 되얏는데....

  • 49 0
    7시간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도 잃어버린 7시간 기사
    때문에 아베 입에 오르내리고 참 미친것 하나
    때문에 나라가 쪽팔리다 쪽팔려!

  • 28 0
    시운

    개누리당은 성추행 폭력 모임이네요.

    윤창중..... 박희태.... 심학봉.... 그리고....

  • 31 0
    입만 아프다

    자국민 여론도 개무시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백날 떠들어 봐야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닭께서는 눈도 깜짝 안 하신다

  • 15 0
    멍청한닥

    좀 잘해라......적어도 그 막대한 혈세를 다루면서, 쪽팔리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구부정한 어깨를 하고 두손 모아 악수하는 게 겸손이 아니라는....

  • 7 0
    멍청한닥

    그걸 왜 나한테 따지냐고, 아베는 말하는 것......
    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는.......ㅋㅋㅋ

  • 21 0
    멍청한닥

    얼마나 아베가 자신이 있냐면....
    회담 후에 열도에 가서 하는 말이
    위안부에 대해서 울나라가 만족할 만큼의 조건을 제시하라는 거...
    요컨대 정상회담에서는 그런 조건을 제시한 게 없다는 거지, 울정부가..
    마치 위안부에 대해서 떠들고 난리치듯 했지만, 회담에서는 그닥
    무게감 있게 다룬 사안이 아니었다는 거...

  • 15 0
    최몽룡씨

    좋으시겠어요. 일본까지 함자를 날리시니. 좀 있다. 천황의 은사가 직접 하달되겠네요. 온평생을 다 바쳐서 일본의 역사관을 한국인들에게 심는데 헌신을 다해왔는데, 마지막까지 국정교과서를 천황에게 바치려 하다니.... 참. 눈물겹고, 그 은공이 과이 적지 않다고.

  • 11 0
    일본은 종북이다

    각하께서 친일 교과서 봉헌하겠다는데도
    비난하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다.
    일본은 김정은의 비밀아지트다.

  • 15 0
    나라 망신

    우리 나라에 정선 빠진 닭 때문에 섬나라 원숭이들 에게 개망신 당 하고 정말 천손에 자손들 어떠해 하다 이리 되나

  • 20 0
    일본넘들이

    왜 저걸 대서특필하겠어?
    지금 위안부 문제로 일본하고 협상해야 하는데,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사안에 어떤 인사가 성추행을 했대네..
    쟤네들 정부도 졸라 성추행 해대면서
    왜 우리한테만 지랄이야..?
    이 말을 하는거다..
    정말 국격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일이고,
    외교가 개판이라는 의미다.

  • 10 0
    멍청한닥

    언론의 자유조차 없는 한반도, 그 반도도 반만 관리하는 대한민국.
    그 나머지 반은 니들의 관할구역 아니라고 울나라 헌법을 무시하는,
    그런 니뽄에게 디스당하는 ....
    그런 니뽄에
    오히려 울나라 네오콘은 니뽄의 국방력이 필요에 따른 엉뚱한 뉘앙스를 풍기는...
    챙피해서.....원, 보수는 다 뒈진 거지....기회주의자들만 남아서....원.

  • 7 0
    경제학자후배

    쪽빠리
    바카야로오.
    본쿠라도모.

  • 10 0
    멍청한닥

    바보 짓도 참으로 거룩하게 하는 것 같다는...
    그저 그 한줌도 안되는 자기식구 챙기기에 바빠서 여론은 나몰랑하고...
    국격을 외치지만.....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존중조차 못받고.
    오죽하면 극우 아베에게도 디스당하는.....
    아베가 한다는 소리가.. 산케이 ..........ㅋㅋㅋㅋ
    아베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니 산케이 잡아둘 겨....

  • 20 0
    칠푼이 닭년과 빙의

    안가에서 젊은 처녀들을 강간하다 김재규의 총탄에 대가리가 박살나 지옥불에 떨어진 다카키 마사오의 더러운 혼령이 칠푼이 닭년에게 빙의됐나?
    왜 닭년은 친일과 빨갱이 짓거리와 유신쿠테타의 망령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가?

  • 6 0
    ㅎ흣

    임승국 선생님께서 살아 오셔서
    나이 빙자한 사기꾼, 매국노들 싸대귀 졸라 맞을 놈들... 하하하하하

  • 10 0
    멍청한닥

    이덕일의 주장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사업에 왜 국가 예산을 쓰냐,
    라는 문제를 삼았다는....맞다는 거....구태여 왜?

  • 7 0
    ㅎ흣

    전북대 인가 하는 곳에
    이덕일 이라는 역사학자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분은 매국노 학맥에서 탈출한 자유인 같던데 ... 아무튼... 하하하

  • 14 0
    멍청한닥

    베풀어 줘도, 으례 그래야만 한다고 느끼는 이웃과는
    거래란 없는 것인데....
    그런 처신을 울 정부가 해온 것....쪽팔린 거....
    오죽 못났으면.....

  • 11 0
    ㅎ흣

    매국 친일사학자 이병도 졸개들... 하하하하하
    하긴, 그대들의 세상이 아직 견고하나 보오... 하하하하하

    국학원 분들은 왜 아무 말씀도 없지?... ㅎㅎㅎ

  • 20 0
    부끄러움을 알까?

    몽룡씨가 한잔하고 몽롱해 져서 해롱거리는 꼬라지 하고는~~~
    이 정권은 매번 이렇게 탁월한 선택을 하는지,
    부끄러움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국민들 염장 지르는 건지~~~

  • 10 0
    멍청한닥

    니뽄은 시장의 중심에서 벗어난 형국이라는.......
    만약 미국이 아시아의 시장을 니뽄으로 봤다면 큰 오산이 되겠지..
    어떤 기능적 기지로서의 가치는 있으나 시장으로서의 가치는 다른 거지..

  • 11 1
    한마디

    조지 오웰(영국소설가)이 오래전에
    박근혜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하고,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Those who control the present, control the past
    and those who control the past control the future)

  • 10 0
    멍청한닥

    니뽄 정권이나 울나라 정권이나....비슷한 정책적 기조를 준수했다는..
    다를 게 없다는.....
    경제적인 면만 따져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말아야..........

    되레 니뽄을 봐주느라 울나라가 손해본 게 많다는..........ㅋㅋㅋ

  • 24 0
    ㅇㅇㅇㅇ

    지금 정권의 작태를.... 용인하는곳은 지구상에서 오로지 경상도뿐이다....

    퉤..............

    북쪽에도 비슷한 쑤렉들 있군....

  • 60 1
    언론종업원 새끼

    오늘도~
    개같은 나라
    개같은 정권
    개같은 언론
    개같은 암닭
    개같은 친일

  • 54 0
    능지처참박근혜

    박근혜가 무식하니 국방부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휘둘러 먹어도 모르는 닭년을
    우리는 보고만 있을수 없다
    공무원들이 보고를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그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막 사기쳐먹고 그피해는 고스라니 국민들 등골 빼는일이니 이런 무식한 박근혜를 빨리 제거하는게 이나라에 이익이다

  • 22 0
    멍청한닥

    지식인의 무력감이나, 언론의 무력감이나......
    상호 느끼는 좌절감이나 무력감은 비슷할 것...
    나팔수.....
    가치있는 행위는 당장의 굴욕을 극복하는 작은 양심일 것...

  • 21 0
    멍청한닥

    니뽄 언론은 좀 잘하기를 바란다는....
    오죽하면 일제의 망령기를 다시 쓰는 권력을 견제하지 못하고,
    그 향수에 젖어서 .........ㅋㅋㅋ
    니뽄과 울나라가 비슷한 형국....
    ......챙피한 것......

  • 49 0
    잃어버린 10년. 퇴보의 10년

    일본에서도 가장 보수적. 기득권적인 시각을 가진 요미우리한테도 비난을 받으니...

  • 14 0
    멍청한닥

    오죽하면 멍청한 니뽄에서 관심을 갖겠냐는.....

  • 38 0
    멍청한닥

    한심하고 쪽팔린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면 사업방향이 옳지 않은 거....
    챙피해서.....원.....

    전국민의 반이 국민이 아닌, 그리고 국정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좌파이거나 빨갱이가 되는 게임을 하겠다는 거.....
    국민을 집권 세력의 기준에 따라 재단하겠다는 거....
    오만과 독선이 되는 거..억지이기도 하고....

  • 22 0
    긍께

    쪽바리들 한테 쪽 팔렸다. 장미 한다발 약효도 떨어져 버렸나.

  • 75 0
    * 미친 효녀 *

    심청이는 아버지를 구하고
    미친 유신공주는 아버지를 두번 죽이네

  • 43 0
    나 그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일본에 부탁할까~~
    경상도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지?

  • 59 0
    미친거지정상이아니다

    아픈게 맞나...격리 치료나 가두는걸 고민해라 이러다 개피보겟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