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이 6일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 성추행으로 국정 국사교과서 집필진에서 사퇴한 소식을 신속히 대서특필하면서 야당과 시민사회-학계의 거센 반발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국정화가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국정화로의 퇴행이 연일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면서 국격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고 있는 양상이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날 "한국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자로 선정된 고고학 권위자가 6일 여성기자 성희롱 의혹으로 집필진에서 사퇴했다"며 "야당과 시민단체, 학계 등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권은 국정화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나, 집필진 선정 단계부터 일찌감치 휘청거리는 모양새"라고 힐난했다.
<지지통신>은 "사퇴한 이는 서울대 최몽룡 명예교수(69)"라면서 "6일자 조선일보는 자사의 여성기자가 지난 4일 취재를 위해 최씨 자택을 방문했을 때, 최씨가 성희롱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발언과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고, 보도후 최씨는 교과서 편찬을 맡고 있는 국사편찬위에 집필진 사퇴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도 이날 "한국의 박근혜 정권이 진행중인 중고교 국정교과서의 집필책임자로 선정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성기자에게 불쾌한 말과 함께 신체를 접촉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최씨가 6일 집필책임자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독재정권 미화가 목적'이라고 야당이 격렬히 저항하고 있으며, 단일 교과서를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데 대해 다수의 역사학자가 집필을 거부하고 있어 한국의 최대 정치현안이 되고 있다"며 한국의 거센 국정화 저항을 전하면서 "집필진 중심인물의 탈락으로 박근혜 정부의 구상대로 편찬이 진행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했다.
<교도통신>은 성추행과 관련해선 "한국언론은 최씨가 지난 4일 자택에서 취재차 찾아온 복수의 여성기자와 술을 마시면서 불쾌한 말과 함께 신체를 더듬는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기자가 있었던 조선일보가 6일 이를 보도하자 최씨는 성추행 발언을 인정하고 조선일보 기자에게 사과했다"면서 "최씨는 신체 접촉은 부정하고 있으나, 사실이라면 강제추행죄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를 <산케이신문>은 인터넷판 톱기사로 배치하고, 야후저팬 등 포털도 <지지통신> 등의 기사를 주요기사로 취급하면서 일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온갖 비하성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이밖에 일본언론들은 국정화 강행후 반대여론이 53%로 높아지고 찬성은 36%에 그치고 있으며 박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도 신속히 전하는 등, 날로 국정화 역풍이 거세지고 있는 한국의 동향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가 한국정부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명예훼손으로 기소돼 무거운 징역형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명예훼손에 의한 징역형 적용을 폐지하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하는 등,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전투기레이다 시제품은 레이다소자가 500개인데 1000개로 늘여야하고 소형화해야한다. 소자를 소형화하고 고속표적추적 하려면 그만큼 연산속도가 빨라지므로 열이많이나서 고장날수있다. 그리고 전투기 체계에 소프트웨어통합하는것은 또다른 차원의 기술이고 훨씬중요하다. F35개발이 늦어지는것은 스텔스탐지레이다에 안잡히는 기술이 아직없기 때문이다.
야~대단하다 재정건정성 최상급 먹었어. 축하해. 어쩌면 그렇게 국가 공기업 개인 가계부채를 고도의 숫자계산 테크닉으로 감추고 중간도 아닌 최상급 건전재정 평가 받으니 똥누리들이 이거봐라, 4대강 한번 더 하자~ 세금 바쳐,,우리 영포회 마피아단에,,TK는 우리 차례야, 무신 소리 하심껴, 행님,, 예산은 우리 쌈짓돈 찍어놨는데~하며 빚잔치 벌어지겠네,망쪼다
조선 일보 이아들이 웃기는 군요. 주제에 지들 핀을 죽이다니? 여성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상위 그럽을 무시했다는 분노의 표출이로구먼. 여성을 마음대로 성희롱 하고 노예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권위에 도전하였다고 분노한 꼬라지 하고는 가관이다. 제발 이 기사 치웠으면 좋겠다.
내 평생 오늘처럼 대한민국 국민인 걸 부끄러워해 본 일이 없다. 저 왜넘들이 우리의 민도를 어떻게 볼까? 비명횡사한 독재자으 딸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그가 역사를 40년 전으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하며 그 첨병으로 뽑아논 늙은이가 성추행을 했대!!! 그런데도 여당국회의원 백수십명과 수구친일매국세력들은 여전히 국정화를 웨쳐댄다. 떳떳하냐??
옛날, 정희란 놈의 시대에는 권력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 치마만 두른 여자들을 향한 성희롱은 아무른 죄가 될 수 없어지, 단지 권력의 위상을 높이는 상징으로서 좋은 말로 표현하면 때빵이었는데? 정희를 그리워하는 향수병에 큰 실수를 저질렀는감? 성 희롱이라기 보다는 과한 농담이 성희롱으로 묘사되었음이 정답으로 보인다. 정희 향수 병 땜세 큰 코 다쳤구먼.
박근혜,2002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평양 방문, 2006년 박근혜 대통령 홈페이지에 방북기가 올라온 적이 있다. 방북기에는 “오찬 뒤 ‘평양 8경’ 중 2경이 있는 모란봉과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 관광길에 나섰다. 비는 계속 오고 있었다”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 “야당이 하면 종북, 박 대통령·황우여 장관이 하면 관광”
2004년 7월 박근혜 인터뷰 ‘만주군 박정희’ 질문 받자 “그땐 나라도 군대도 없었다” 나라를 빼앗긴 상태에서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다 친일을 한 거냐? . 일제강점기 동안 대한민국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년아 헌법위반에 국기문란이다. 당시 우리에겐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있었다 니년 애비는 그들을 때려잡는 일본군 이었고..
일본 <아사히 신문> "박근혜씨야말로 한국내 대립의 최대원인" "朴씨 주장만 옳다는 자세에 실망", "국민통합은커녕 불신만 확산" 2015-10-19 . 아베는 국가의 영토를 확장하고, 일본의 옛 영광을 되찿고, 전범 국가로써의 치부를 감추려고 역사를 왜곡하고 . 바뀐년은 친일,좌익,독재세력과 자기 애비를 위해 역사를 왜곡
우리는 성추행을 일상화 하고 중흥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성추행을 하다 총 맞아 뒤 진 친일 역적 다까기 마사오의 뒤를 이어 모든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의 성추행을 합법화 국정화 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일로 매진할 것을 대선 공약으로 선포한다.
70년대 무기상 록히드가 후진국 지도자 와이로 쳐 먹이며 무기 잘도 팔아먹었지. 일본도 초등학교 졸업 학력 타나카수상 후진국 스타일로 와이로 쳐 먹이며 무기 팔려다 타나카보다 더 선진적인 일본국민에 의해 정계 쫓겨났지. 한국은 이제 한참 70년대야,, 록히드가 후진국 국방부 똥누리 애들 와이로 쳐 먹이며 팔아먹어도 엽전은 구경만, 지들 돈 등쳐먹는데도
강남스타일 노래 힛트 된 건 좋은데 조각상 만드다고 디자인 보니 오 마이갓. 누가 엽전 아니랠가봐 감춰지지않는 저능 추악한 스타일에 조악한 싸구려 상업주의. 강남은 물론 노래 강남스타일 명성을 한 방에 훅 날려버릴 열등 독가스같은 악취 디자인. , 강남 구청장이 누구야? 저런 흉물을 관광자원이라고? 강남주민 미적감각 그 정도였어? 돈 없으면 소박미라도 있지
걱정되는 것은 부유층의 왜곡된 욕망을 풍자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강남스타일'의 명성이 조악한 동상으로 인해 훼손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민방위 교육에 갑자기 나타나 일방적인 얘기를 늘어 놓다가 항의하는 시민에게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외치는 강남구청장에겐 '소 귀에 경 읽기' 일테니 그만 하겠다.
박근혜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제대로 된놈이 없어 늙은이도 젊은이도 박근혜시다바리들은 다 그렇지 뭐 박근혜는 참 성추행범들을 좋아하잖아 박정희가 수백명의 어린여성을 성폭행 성추행한놈이기에 역시 피는 목속여 근혜망 어째 리주변은 그렇게 드러운 이리떼들만 들실거리니 리 취향이라고?
朴양 지지율 10주 만에 최저치…친일독재미화교과서 '역사쿠테타역풍' 유엔이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명예훼손죄와 국가보안법 7조(찬양ㆍ고무)를 폐지하라고 권고했다. 유엔은 또, 사형제 폐지 및 대체복무제의 도입도 촉구했다. 닭정부가 이례적으로 39명의 대표단을 꾸려 유엔 심의에 대비했지만 국제사회의 우려가 반복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호기 교수는 “국정화 논란이 한 달 넘게 지속될 정도로 여론에 미치는 폭발력이 크다 보니 지지층을 옹호하고 반대 세력을 음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갈등 전선이 뚜렷해질수록 음모론이 난립할 우려도 크다 전상진 서강대 교수는 “국민을 설득하는 정부의 논리가 빈약할 경우 대안을 원하는 심리로 인해 음해성 정보가 판칠 것”
어쩌다 저런 여자를 대통령자리에 앉혀 나라꼴을 이꼴로 만드나..하루빨리 정권교체되어 친일.독재 잔재 청산 하여야 한다. 국정교과서 집필한다는 넘이 일제강검기 기간은 우리나라가 없는 것으로 말하는데 가가찹니다. 친일파들은 일제강점기간을 일본국으로 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래서 친일
루마니아에서 화재로 30여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당국의 안전불감증에 성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고, 결국 정권이 무너졌다. 울나라는 피지도않은 꽃들이 304명이 죽어나가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권좌에 앉아 방산비리 인사비리 역사왜곡 민생민주파탄 종북몰이로 안보장사만 하고있다
교황 “교회는 섬기는 곳이지 돈버는 장소 아냐”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숙소인 바티칸 ‘카사 산타 마르타’에서 열린 미사에서 “지금 교회에 남을 배려하고 (신을) 섬기기보다는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이 있다”면서 “(사제와 주교들이) 돈에 얽매인 것을 보면 매우 슬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탈리아 방송인 Rai 뉴스는 전했다.
세상에 대학교에도 학부모회가 있댄다,,한국에는,,,의대 학보모회,,,등등,,, 병적인 사회야. 병증상이 심각해.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 한국,,,와오~~~이거 한국사회는 거대한 정신병동. 이거 해뫼 뉴스 나가면 한국인과 국가브랜드는 완전 무너지는데 어쩌냐,,,,또 조상훈 뉴욕타임즈 특파원이 취재하겠지..전세계가 경악할 대학생 학부모회
조선일보 방상훈씨 대단하십니다 조선일보 방상훈씨 대단하십니다 자사 여기자가 성추행을 당해도 자사 여기자가 성추행을 당해도 박 개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니~~~~~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니~~~~~ㅎㅎㅎㅎㅎㅎ 조선일보 방상훈 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조선일보 방상훈 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인간하나 잘못 뽑으니 나라가 순식간에 거꾸로 쳐박히는군! 그래도 박근혜입장에선 밑져야 본전인 사실상 남는 장사야! 계속 밀어부치면 지금까지의 왕개판 엉터리정치가 모두 국정에 묻혀버리는 효과도 있고 만약 비판에 밀려 국정을 포기한다해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결단을 내린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가공 포장 될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지!
이 땅의 역사는 중국고대사와 이어진 역사임을 부정하며, 남북이 동시다발 적으로 말살 시키니 이 땅의 미래가 없다는 무서운 현실에서 무식한 아다다 선무당이 벌리는 미친 굿 놀이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들, 天地란 곳에서 天子란 제사상을 없애버린 그 자리에 원화와 화랑, 중들이 짚신밝기 굿판 벌리듯 미친선무당이 작두 위에서 악귀의 명에 따라 미친 춤을 추는구나.
얼마나 아베가 자신이 있냐면.... 회담 후에 열도에 가서 하는 말이 위안부에 대해서 울나라가 만족할 만큼의 조건을 제시하라는 거... 요컨대 정상회담에서는 그런 조건을 제시한 게 없다는 거지, 울정부가.. 마치 위안부에 대해서 떠들고 난리치듯 했지만, 회담에서는 그닥 무게감 있게 다룬 사안이 아니었다는 거...
왜 저걸 대서특필하겠어? 지금 위안부 문제로 일본하고 협상해야 하는데,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사안에 어떤 인사가 성추행을 했대네.. 쟤네들 정부도 졸라 성추행 해대면서 왜 우리한테만 지랄이야..? 이 말을 하는거다.. 정말 국격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일이고, 외교가 개판이라는 의미다.
언론의 자유조차 없는 한반도, 그 반도도 반만 관리하는 대한민국. 그 나머지 반은 니들의 관할구역 아니라고 울나라 헌법을 무시하는, 그런 니뽄에게 디스당하는 .... 그런 니뽄에 오히려 울나라 네오콘은 니뽄의 국방력이 필요에 따른 엉뚱한 뉘앙스를 풍기는... 챙피해서.....원, 보수는 다 뒈진 거지....기회주의자들만 남아서....원.
바보 짓도 참으로 거룩하게 하는 것 같다는... 그저 그 한줌도 안되는 자기식구 챙기기에 바빠서 여론은 나몰랑하고... 국격을 외치지만.....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존중조차 못받고. 오죽하면 극우 아베에게도 디스당하는..... 아베가 한다는 소리가.. 산케이 ..........ㅋㅋㅋㅋ 아베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니 산케이 잡아둘 겨....
박근혜가 무식하니 국방부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휘둘러 먹어도 모르는 닭년을 우리는 보고만 있을수 없다 공무원들이 보고를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그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막 사기쳐먹고 그피해는 고스라니 국민들 등골 빼는일이니 이런 무식한 박근혜를 빨리 제거하는게 이나라에 이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