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태스크포스(TF)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에 야당 의원들과 취재진이 도착하자 다급하게 경찰 출동을 요청하며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 난다”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국민일보> 28일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의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신고접수 녹취록’을 단독 입수해 전격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TF를 “국정감사 지원 조직”이라고 했던 교육부 해명과 달리 ‘비밀·위법 TF’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돼 있었다.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에 25일 오후 8시17분부터 10시28분까지, 신고자 5명으로부터 총 10차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TF 관계자는 8차 신고(오후 8시47분)에서 “여기 우리 정부 일 하는 데예요.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 나요. 교육부 작업실이란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 2명 가지고는 안 되니까 빨리 좀 동원해 주세요"라면서 “이거 동원 안 하면 나중에 문책당해요”라고 경고까지 하면서 다급하게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TF 관계자들은 7차 신고 때까지 정확한 신분을 밝히지 않거나 "국제교육원 직원(5차 신고)"이라고 했다가 8차 신고 때부터 “정부 일 한다”, “교육부 작업실”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당황한 모습이 역력한 녹취록 내용도 있었다. 1차 신고(오후 8시17분)에서는 국제교육원의 명칭과 주소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국제회관 기숙사"라고 했다가 전화를 끊기도 했다.
TF 관계자들은 이후에도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자와 국회의원이 들어왔다(4차)” “언제쯤 도착하느냐(6∼7차 신고)”고 재촉한다. 이후 경찰이 도착한 뒤에도 “20명이 있는데 2명밖에 안 와서 지금 감당이 안돼요(8차 신고)”라며 증원을 요청했다.
<국민일보>는 "이들이 경찰을 대거 불러 야당 의원과 취재진을 쫓아내라고 요청한 것으로, ‘감금’이라는 정부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불법적인 일 하듯이 범죄로 몰아가는 비정상적 행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었다"며 의혹의 눈길을 던졌다.
경쟁하지않고 획일화로 국정화 추진하는 넘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빨갱이들이다- 북한 거긴 국정화밖에 할 수 없는 곳이쥐- 솔직히 개넘들은 어디 있으나 국가는 나몰라라하며 독재자에 충성,자리보전 권력에만 몰두하는 넘들이잖아.. 왜 바른말하니 찔리쥐?? 거기 가서 독재자 찬양하고 떵떵거리며 살아.이 권력충들아!!
자유시장경제체에서 바라본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판단 - 검인정 교과서,,,경쟁, 시장경제로 보수의 가치와 부합 편협한 교과서는 경쟁에서 배제되어 도태됨 - 국정화 교과서,,,,독점경제로 수구 독재에 부합 오로지 하나 밖에 없으니 편협적인 역사 교육을 받게됨 따라서 진정한 보수세력이라면 검인정교과서를 주장해야 합니다
다시 살아와야 될듯. 한국은 닭장속에 싸움판. 이런 나라 세상에 없음. 한국이 유일한 닭장속 난장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조상의 지혜가 새로와 진다. 늙은이들이 무작정 찍어 주는 표심에 손주와 자식의 미래는 없다. 이제 늙은이들을 가만 두어서는 더이상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없다. 계몽이 안된다면???
유신공주가 유신독재때 배운 공작정치를 남발하고있다 대체 무슨 비밀이 그리 많아 비밀리에 공작정치를 하고 있는가 국정화를 할려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여론도 존중해줘야 되는것 아닌가 이정현이가 국정화 반대하는사람은 국민이 아니란다 그래 난 국민이 아니다 국민이 아닌사람들에게는 세금을 걷지 말라 TV시청료 징수 중단하라
야당은 죽을 각오를 하고 투쟁해야 한다. 그래야 야당에게 투표할 이유가 존재하는 거다. 야당의원이 총출동해서 각 거점도시를 돌며 투쟁하라. 투쟁전에 경제살리기 대책을 먼저 촉구하고 다음 국정화 철회 투쟁을 전개하라. 민심은 지금까지 투쟁한번 제대로 못한 야당에 대해서 기대를 접었는데 이번일로 민심을 돌릴 절호의 기회이다. 명심하라 마지막 기회이다.
애비 하던 짓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니 역사는 되풀이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다음 차례는 제2의 김재규 출현해서 10.26 사태 재현하면 끝나겠군 교역규모 세계 10위권이면 뭐하나 자살공화국 부채공화국 전 국민 투기꾼 만드는 나라 부채 권하는 정부 북에는 뚱땡이 왕자 남에는 칠푸니 공주 ㅎㅎㅎ 나라꼬라지 막장드라마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이렇게 가파르게 늘어나서 올해는 506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혼자 살면 아무래도 끼니를 잘 챙기기 힘든데, 특히 1인 가구의 7%, 약 35만 명은 경제적인 이유로 하루 세끼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굶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면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겠죠.
여그 한반도가 왜놈들 나라여 왜놈들 상전인 미국놈들 나라여 워케보면 왜놈들 나라 같기도 하고 워케보면 왜놈둘 상전 미국 양코베기 나라같기도 하고 당최 감이 잡히질 않으니 분명 나라 잃은 섫음을 아직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주권국가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타국에게 맡겨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나라가 한심한 울나라 말고도 지구상에 또 있을까나!!!
직접 백성의 소리를 듣다 정조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자신을 보호해 주던 홍국영이 세도를 부리자 가차없이 그를 제거하여 조정을 맑게 했다. 아무리 측근이라도 잘못을 저지르면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메시지 서자 출신의 박제가를 늘 곁에 두고 그의 재주를 아꼈으며 서얼들에게도 과거를 보게 해서 합격하면 벼슬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