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돈이 운영하는 업체가 원전비리를 저질렀지만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계속해 한국수력원자력에 부품을 납품해오고 수사당국도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엔케이 관련자료와 ‘공급자효력정지업체’, ‘부정당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의 사돈이 운영하는 ㈜엔케이는 ▲ 신고리1,2호기와 신월성1,2호기에 자체 제작한 결함이 있는 수소실린더를 납품했으며, ▲’09~’10년에 한빛1~4호기와 신고리3,4호기에 성능이 위조된 불꽃감지기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공급자효력정지’나 ‘부정당업자’의 제재를 받기는커녕 경찰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한수원으로부터 3건을 수주해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수원의 이같은 조치는 이례적이다. 2013년 원전비리 당시 한수원은 시험성적서의 직접 위조여부와 상관없이 공급된 품목의 품질서류가 위조된 경우 한수원과 계약한 공급업체를 ‘공급자효력 정지’를 했고 직접위조하지 않았더라도 위조된 품질서류에 대한 품질관리 책임으로 ‘부정당업자로 등록’해 입찰참가를 제한했다. 대표적으로 두산중공업, 효성, 현대중공업, LS산전 등 다수업체가 이런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의 사돈인 박윤소 대표가 운영하는 ㈜엔케이의 경우 한수원이 결함과 성능위조 사실을 확인한지 1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 경찰 등 수사당국도 이번 사건만은 유독 15개월 동안이나 수사를 진행 중에 있을 뿐, 검찰송치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2013년 원전비리 수사에서 검찰은 중간수사 발표까지 100여일 동안 김종신 한수원 전 사장, 한전 부사장 등 43명을 구속 기소하고,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등 54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97명을 기소한 것과 대조된다.
㈜엔케이의 창업주인 박윤소 회장과 김무성 대표는 사돈관계로, 김 대표의 큰 딸이 박 대표의 며느리다. 지난해 4.29 재보궐 선거 당시 ㈜엔케이는 '김무성 테마주'로 각광을 받은 바 있기도 하다.
김제남 의원은 “㈜엔케이는 수소저장장치 분야의 유명업체이고, 계약서상에 고압수소실린더에는 용접부가 없어야(Seamless)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일부 실린더를 용접해서 납품했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한수원을 기망한 것”이라며 “이 사실을 확인한 한수원이 당연히 따라야 할 제재를 취하지 않는 것은 막강 권력인 김무성 대표로부터 모종의 압력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한 “결함이 있는 수소실린더 납품과 위조 불꽃감지기 납품을 한수원이 확인해 주었음에도 경찰이 15개월동안 수사만 벌리고 있는 것은 외압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엽전이 어떤 민족인데,,돈이면 똥도 퍼먹고 지 애미, 애비도 잡아먹는 유전자에 , 똥독이 오른 민족이야. 그렇게 돈만 밝히고 살아도 아직도 후진국 ,,지지리도 돌대가리 민족, 남 등쳐먹기나 잘 하지, 김무성 일족 처럼,,,이거 절대 못 말려, 원전이 대폭발 할 때까지 일상 스케줄,,권력잡고 등쳐먹기,,,아~~엽전국 미래가 기대된다
큰딸의 사돈은 저러하고, 작은 딸의 사위는 저러하니, 어찌 한 나라의 당수를 어여삐 여길 수 있겠습니까? ㅋㅋㅋ 하물며 그 당수의 아비가 나라의 적에 칼을 갈아주는 역할까지 자처하였다는 설도 있는 바..... 통곡할 만하나, 정권의 아비 또한 혈서로써 나라의 적에 개처럼 말처럼 충성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운 사실 또한 감출 수가 없기에 부끄부끄......
용접부위가 없어야 된다는 것은, 그 틈새가 발단이 되어 고압수소가 누출될 수도 있기에 그런 것이렷다 ? . 그게 누출되면 원전 폭발도 있을 수 있는 거고? . 이런 거지같은 족속들을 어떻게 욕을해야 되나? . 사병 생명에 직결되는 불량무기 눈감아 주고 뒷 돈 떼어 먹는 똥별 개세들과 두과가 한과로세..
창덕궁 앞 원남동에 기생촌이 즐비하였다 10월 어느날 건장한 가죽잠바의 남자들이 들이 닥쳤다...... 썬팅된 리무존 버스에 계집들을 한 20여명 마구 실었다 한 10분 쯤 달린 후에 버스 스탑하였다 짙은 썬글라스 자그마한 사람이 버스를 휘익 둘러보고 갔다 그후 한 여자가 끌려 내려갔다 .............ㅋ
ㅋ...... 돼지는 이미 갔다 삐아리 대구 쌍도 얼라 쉐끼들이 이 나라를 접수하려 한다 박닭은 저 높은 곳에 앉아 독살스런 눈길로 보고 있다 하늘은 말이 없다 쌍도 왜놈 부역자들은 근혜만 쳐다본다 애미 애비 총맞아 뒤지니 뵈이는 게 없다 시집 못가고 칼까지 맞았는데 늬들 왜 까부냐 이거지.............
심각하구먼, 역시 정치인들이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할려고 하는 이유가 있구먼. 들어나는 정도가 이정도라면 도대체 음지를 빠보면 어느정도일까 ? 누구의 문제일까 ? 일반국민이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알려지는날로 유치장으로 직행하는데 정치인들은 아니구먼,,, 그래서 정치를 할려고 지랄발광들을 하는구먼 !
이러니 청와대에 꼬리 내리는 것이다. 뒤가 구려도 너무구리니.... 병우 레이더에 걸려 있으니.... 어디 청와대에 기침 할 수가 있나....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무졸아. 애비... 아들 딸 사돈 털면 그냥 골로 간다.... 무졸이 따르는 의원들 느그들은 동아줄이 아니고 썩은 줄 잡고 있는 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