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가 21일 재신임 방침을 철회했다. 지난 9일 비주류의 지도부 흔들기를 비판하며 재신임 승부수를 던진지 2주만이다.
문 대표는 이날 오후 김성수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을 통해 "어제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의 결과를 존중한다"며 "당원과 국민들에게 뜻을 묻고자 했지만 당무위원, 국회의원, 혁신위가 함께 나서서 애써주고 총의를 모아줬다. 제 뜻을 거둬들이고 모두의 충정을 겸허히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음을 비우고 책임을 다해서 당을 더 혁신하고 통합하겠다"며 "야권 통합을 위해 더 노력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셀프 재신임'이라며 불복 입장을 밝히고 있는 비주류를 향해 "진통 끝에 총의가 모아진만큼 당 구성원 모두 존중하고 승복해 단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당내문제로 국민과 지지자께 걱정을 끼쳤다"며 "더 이상 실망 없도록 달라진 모습으로 실천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공천탈락한 경우에 이삭줍기하겠다는것도 이제는 하지 말아야하고 혁신에 참여하지않고 대안도 없이 비판하는것도 문제가있다. 문대표는 비리가있는 자당의원을 감싸는 애매한 입장을 버리는대신 억울함이 있는 경우에는 추후에 명예를 회복 시키는것도 방법이다. 천의원은 구태정치이고 안의원은 비판을위한 비판으로 보인다. 문대표는 기준을 확정하고 계파무관하게 실천해야한다.
노무현 정신이 보입니다 천정배 처럼 김대중 대통령 들먹이며 광주 팔아가며 발버둥 치는 찌질이 양아치 정치꾼이 되지 마십시요 이제 시작 입니다 부디 비주류인가 뭔가 빙신들에게 끌려가지 마시고 내치세요 김대중 대통령 때 처럼 강한 야당이 되고 강한 당수가 되세요 많이 지지합니다 건승하세요
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이른 시일내에 통합해라 그렇게 되면 친노친문만 남는다 천정안 삼각편대로 친노를 박살내고 수도권에서 썩누리를 무찔러라 아무리 봐도 이 세사람보다 나은 자는 없더라 그리고 절대로 박지원처럼 구태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정치를 공학적으로만 보는 놈들은 후진국형이다
안칠수 너 새겨들어 내년 총선에 노원구는 너회찬, 이놈도 노빠에 가깝지만 통크게 양보하고 부산으로 가 떨어져도 대권으로 나가는데 큰 지장 없느니라 요즘 문가놈 하는짓 좀 봐라 역대 야당에 이런 구질구질에 유체이탈한 놈을 본 적이 없다 그러니 칠수 너라도 살신성인하는 자세를 가져 봐 하늘도 감동할 것이다
안철수는 아마츄어에 부잣집 도련님이고, 그래서 안전빵 위주로 가고. 문재인은 얼굴마담이라 자기 식구만 챙기기에 전념할 뿐이요. 둘 다 아마츄어에 여성적이라. 노무현 같으면 남성적이라 비주류가 조기 전당대회로 재신임 묻겠다 했으면 그렇게 하라고 했을 텐데. 친노에서 친문으로 돌아선 세력들은 그 걸 할리가 없지.
당내 주류의 굳건한 재신임 의지가 확인된 바, 일단 당 지도부의 기치를 중심으로 모일 만한 세력들은 얼추 모였다, 라고 판단한 듯하고요. 그만큼 당을 장악하는 데에 힘이 탄력적으로 붙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제 소견에서는 극단까지 밀고나갈 만했다고 보여졌지만, 정치적 유연성을 발휘한 것 같다는...
정세균이 대표를 했으면 싶다. 중도파로 화합을 잘 하고 편파적 공천문제도 해결되고 여러 분열을 해결할 능력도 있다고 본다. 이 시기에 가장 맞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이는 판단력도 없고 파당적인 인물로 추진력도 없으니 무슨 일을 할 것이냐 절대 이 자가 대표로 있는 한 총선도 대선도 다 물건너 가는 것이다. 한명숙의 재판내지 그보다 못할 것이다.
민주당의 김민식, 박준영, 박주선 그리고 천정배가 모두 모여 당 하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신당은 힘을 못 얻는다. 김민식은 관악구에 나머지 세 명은 전라도에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전라도가 지역구인 현역의원들 합하면, 내년 4월 총선에서 교섭단체 꾸릴 수 있다. 그 파괴력은 엄청날 것이다. 전라도를 빼앗긴 새민련은 공중에 붕떠버릴 상.
이번 민주당의 혼란과 소란으로... 얻은 효과... 문재인은 문약하다는 이미지를 제대로 벗은것이다.. 인내하는 문재인에서 요구하는 문재인의 이미지는.... 강한 지도자상을 유별나게 요구하는 이나라의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강한 야당을 요구하는 야권 지지자들에게도 결집효과를 가져오는듯 하다..
정치적으로 호남은 가부장시대 여성의 입장과 흡사. 영남이 가부장이고 아들 사이에 권력이 오간다. 엄마 위한 척 나서던 아들도 엄마가 언성높이면 뭣도 모르시니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 지른다. 엄마가 속 터져 폭발하면 발언을 경청하고 따르는 게 아니라 얼르고 타이른다. 분란 일으키지 않게. 영남 가부장 사이에선 저래서 여자가 문제라는 공감대가 말없이 흐른다.
호남 민심 실체도 없다면서 뭘 그렇게 주판알 튕기며 신경 쓰고 난린지 ㅎ 당해보면 알게 되겠지. 이런 식으로 무시당한 게 벌써 몇 번째인데 한 번은 호되게 보여주겠지. 도대체 호남 사람들이 빚이라도 졌냐? 새민련의 정치적 식민지라도 되? 영남의 지역정당화는 아무 비판거리도 안되면서 호남이 조금 움직이면 별 개소리가 만발. 곧 총선이다. 두고봐라. .
바보천치같으니 닭년같은 칠푼이 천한 것도 국민을 무시하고 못된 거짓말과 무시하는 언동을 하는 것이다. 한심한 국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정신차리자 국민 문재인 이거 하는 짓보면 꼭 한명숙이 짓 할 듯하다. 총선은 또 질 것 같으니 한숨만 나온다. 바보국민에 바보 야당 참 나 원...
계속하시지. 대선 패배, 재보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물러나라. 친노놈들은 비노가 당권잡고 있을때 사사건건 트집잡더니 왜 책임을 회피하나. 문재인은 자신이 가장 큰 기득권자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득권자라고 비난하는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친노놈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당후사를 요구하면서 자기들은 선사후당하는 양아치 모리배들이다.
UNIT중에서 FSU ( Final Storage Unit)에 최종기록 된다. 그모양은 원통형 금속이며 주황색으로 눈에 쉽게 띠는색이다. 그래서 세월호 조타실에서 싸고 묶고 했을가능성이높다. 이것이 비행기로치면 블랙박스인데 세월호에는 원래없었다는 말을한다. 그러나 김어준 파파이스 66회를보면 이장치일 가능성이 높고..충돌물체의 레이저유도 장치도 의심된다.
민주진영 인물들은 모두 함께 가야할 동지들이고, 모두 함께라면 힘이 배가된다. 그러나 민주동지들을 향해서 돌팔매만 날리는 이런 인물들은 민주진영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확고히 하기위해서 반드시 솎아 내어야만 한다. 한 예로 김한길은 28번 탈당을 반복한 탈당 전문가이고 민주진영을 항상 엉망으로 될때 그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이런 인간들은 반드시 솎아내어라!
혁신안과 문재인 카드가 유효한지는 짧은 시간 안에 드러날 것이다. 혁신안대로 밀고 나가시길... 혁신안을 드라이브해도 아니라면 그 때 가서 다른 전략과 주자들을 물색해도 되는 것이다. 지금은 혁신안을 만족시킬 인재풀을 찾고 만들어갈 때이다. 비주류에 대한 배려나 아량이란 온정 때문에 혁신안이 훼손되지 않도록 더 강력한 강공과 정면돌파를 선택해야 한다.
지난 대선후보 새누리 비밀조사->박근혜의 강적 후보로 손학규 안철수 문재인 순 이었다. 당내에선 손학규 승, 국민 참여라는 이름으로 친노세력 모바일로 동원하여 전국적으로 문재인 완승. 65%의 정권교체 국민 염원을 48% 득표로 염장을 지른 문재인이 차기 대선 후보면 새누리에게 영구집권 도우미로 만고의 역적 되지 말고 여기서 하차하라는 국민들 함성!!!
친노나 진보 세력들은 늘 완벽한 승리를 꿈꾼다. 이번승리는 반쪽짜리 승리뿐이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가슴속에 할말은 많아도 그냥 더러워서 참을뿐이다. 상대가 승복하고 감동시키는 승리가 아닌이상 그 승리는 언제가 패배로 나타난다. 내년 총선되면 어차피 물러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