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교육부가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추석 전 이를 발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당정청 협의를 통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사실상 기정사실화됐고, 논란을 줄이기 위해 발표 시점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달 말 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분류해 고시하고, 국정 역사 교과서의 발행 주체와 종류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당정은 최근 국정화에 반대하는 집회와 성명 등이 잇따르는 점을 감안해 국정화 방침을 서둘러 발표할지, 아니면 연휴를 앞두고 발표해 후폭풍을 줄일지를 저울질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는 "정부는 '국민 여론을 폭넓게 수용하고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공론화 과정은 거의 없었다"면서 "특히 결정 시기가 임박하면서 여당이 나서서 국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 밀어붙이는 식으로 국정화를 강행하는 형국이 됐다"며 거센 후폭풍을 전망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기자들과 만나 "관련 비서관실에 연락했는데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한다"면서 "관련된 입장도 확인할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처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일선 현장의 역사교사와 역사교수와 교육감들, 그리고 역사학계가 강력 반대하는 국정교과서를 박근혜 대통령이 강행키로 함에 따라 향후 친일독재 미화 논란 등 '제2의 교학사 교과서' 파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남북고위급접촉 타결과 방중외교 등으로 지지율이 급반등한 박 대통령이 국정교과서화 파동으로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기도 하다.
숨어사는 아이들만 한국에 2만명, 섬염전노예, 쎅스트레픽킹 노예, 비정규직, 형제복지원, 전국의 기독교계 기도원, 이거 다 합치면 북한의 요덕 수용소보다 남한의 인권문제는 백배나 더 심각해. 그런데 국정교과서엔 북한 인권문제만 실린다면서? 그게 교과서냐? 예수쟁이 차떼기 마피아들 프로파간다 찌라시지.
아버지 다카키마사오 역사를 손질하다보니 모르던 사람들도 더 알게 되었다네 다카키마사오란 이름을 공중파에 퍼트린 죄로 첫번째 피해자가 이정희 의원이고 통진당 해산까지 밀어 부쳤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다카키의 실체를 알게되었고 그걸 덮기위해 교과서까지 왜곡하려는 단계까지 왔으니 오호 통제라 아으 동동다리!
다까기가 황군복 곱게 차려 입고 무덤을 파헤치고 겨 나오겠군. 사자 쿠데타까지 일어나겠군 허다허다 개씁할 짓까지 다하는 군. 이승만 그 18섹퀴까지 가세하여 노덕술 같은 그 악직 친일분자들까지 부활시키겠군. 나라꼴 잘 돌아간다. 친일파 자손 그 족가튼 색퀴들이 권력쥐더니 나라꼴 잘 돌아간다. 씁할 이 나라 아예 뿌리째 폭삭 망했으면 좋겠네.
레노버노트북에 아무쓸모없는데도 달고있는 무선랜카드는 무슨 부적인가? 거기다가 용산컴퓨터 전문 상가에가서 노트북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바이오스 에서 무선랜카드가 없는것처럼 프로그램을 조작해달라는 부탁까지 했는데 도데체 무선랜카드가 무슨 국보급 보물이어서 숨기나? 이것부터먼저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박시장향한 노이즈마케팅은 친일국정교과서 통과용연막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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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년이 지 애비 다꾸앙의 왜구앞잡이질을 애국질로 바꾸려고 발악하는구나. 그러나 역사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훗날 역사는 닭년과 그 졸개들의 다꾸앙의 독립투사를 때려잡던 패악질을 가리려한 닭년의 파렴치한 짓을 두고두고 닭년을 때려 죽일년이라고 영원히 욕하게 되리라.
박 개년씨~~~~~ㅎㅎㅎㅎㅎㅎ 아버지 다카기마사오가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아버지 다카기마사오가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박 개년씨!!!!! 아버지 다카기마사오를 아버지 다카기마사오를 왜곡하지 않으면 쪽팔려서 도저히 고개를 들고 살수 없습니까? 왜곡하지 않으면 쪽팔려서 도저히 고개를 들고 살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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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수구집단들의 친일,독재,탐욕으로 얼룩진 민낮을 반공,조국현대화의 일등공신으로 교과서란 도구를 통하여 화장하겠다는거겠지...일본우익을 비난할 이유가 전혀 없어.... 장기집권으로 위해서는 그런식의 화장이 필요하지..진보세력이 정권잡으면 또 바뀌고 .. 교과서가 앞으로 덕지덕지 너덜거리는 휴지가 되겠지...
모든 일을 국가가 정해라, 뭐하려고 민주주의 하냐, 공산주의해서 니들 마음대로 하지, 역사도 국가가 정하고, 정당도 국가 정하고, 국민은 혀가 빠지게 니들 하는 일에 협조만 하란 말이냐, 사고가 제대로 되먹지 않은 수첩이하고 내시들이 정권을 잡으니 무서운 것이 없구만, 하긴 40%라는 지지층이 있다고 하니 할 말은 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이유... 오직 박정희를 재평가해서 역사에 새겨놓겠다는 것! 그 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인다는. 그래서 틈만나면 노리는 것은 결국, 이것! 이 여자는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이 도통 없다. 마치 이명박의 머리 속에는 돈만 있었듯이, 박근혜의 머리 속에는 박정희의 명예회복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