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공사 2급 직원 안모씨는 생년월일을 59년 12월생에서 60년 1월생으로 한 달 변경했다. 당초 퇴직일은 올해 12월 31일이었으나 호적정정으로 정년이 2020년 3월 31일로 4년3개월이나 연장됐다(56세→60세).
이 의원은 "우리나라 관례상 통상 출생신고가 실제 생년월일보다 1~2년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위의 사례들처럼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성별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출생신고를 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며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상황에서 누구보다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 공기업 종사자들이 꼼수를 통해 정년을 연장시키는 행태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는 세대 간의 상생고용을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인 임금피크제 도입 등 고통분담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부도덕한 행위"라면서 "또한 허위사실로 출생기록을 정정한 경우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사문서위조 등 범법행위인 만큼 정부는 전수조사와 함께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출생일 줄이고 늘리고, 끼리끼리 문화. "음서제" 시행된지가 꽤 오랜것으로, 전 현 고위직과 자녀들 현재 취업상황 전수조사 해서 즉각 공개 하시라? 여기에 더해 자연 환경 절대 보존지역의 공공재를 사익을 위해 훼손 한것도 전수조사 해서 즉각공개 하시라 ! 법 은 "같이살자" 고 잘 만들었는데 일부 소수특권계층이 악용에악용 하다가 상습화 됐잖소?ㅡ척결.
명박근내 낙하산 타고 이사장 사장 된놈들부터 부패 협의로 전부 체포해 국민 앞에서 총살형에 처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이나라가 요모양 개판된게 전과 14범 명박이 도적놈과 공모한 박통과 일당사기꾼 놈들이 도처에 눌러 않아 공기업 다망하게 만들고 있다 공기업 망하면 국민세금으로 갚아야 하는데 대통이란년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낙하산만 내려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