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3일 자신이 "당의 혁신이 실패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문재인 대표와 혁신위가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데 대해 "혁신 성공 여부가 정치인이나 혁신위가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는 거 아니겠냐"고 거듭 공세를 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국민이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그러면 혁신은 실패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안 의원은 이어 "지역 주민분들…많이 말씀도 나누고, 그리고 또 여러 곳, 지역들 다니면서 들었던 이야기들"이라며 "이제 총선에 대한 기대를 접은 건 물론이고 이렇게 되면 2017년 정권교체도 힘들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국민들은 이미 혁신이 실패했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당내에서 논쟁할 문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국민께 여쭤보자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여론조사로 물어보자는 거냐고 질문에 "뭐 그것은 혁신위라든지 또는 지도부에서 고민해봐야 될 몫이 아니겠냐"고 지도부에게 공을 떠넘겼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론조사 등에서 국민들이 혁신에 부정적 평가를 할 경우 문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것 포함해서 (문재인 대표가) 여러 가지 말씀하실 부분들이 저는 있으리라고 본다"며 문 대표와 거듭 대립각을 세웠다.
JTBC는 이같은 안 의원 발언을 전하며 "당의 혁신 작업에 대한 평가, 국민께 묻자! 합격점이면 믿고 맡기는 거고, 낙제점이면 문 대표는, 대표직 사퇴를 포함한 '뭔가 입장'을 내놔야할 거란 얘기"라고 요약했다.
그래서 당신의 혁신안은 고작 국회의원 축소인가? 국회 의원이 가지는 시대 착오적인 특권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야지 국회의원 수만 줄이면 그 특권이 사라지냐? 오히려 희소 가치 때문에 특권이 계속 늘어나지... 개판 5분 적인 선거 제도나 특권을 고쳐야지 수만 줄이면 장땡이냐?
아니 조금만 다르면 배척한다고 그러는데 조금만 다르다고 말 하기 전에 당신이 말하는게 얼마나 공부를 안한 티가 나는지 아나? 청춘 토크쇼나 하고 돌아다니며 주워 들은 말하고 1번 친일파 놈들의 견찰한테 줘터지고 떡찰놈들한테 억울하게 기소 당해 감빵살이 했던 사람들의 구구절절한 의견하고 어느 것이 훨씬 더 진정성 있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말인가?
노원구 선거구가 3개 (갑, 을, 병) 가 2개로 줄어들 확율이 있어 그리고 보좌관 둘이 또 등를 돌리니 신경질이 날만하다. 하지만 당대표, 대선후보였던 사람의 행동치고는 너무 유치찬란. 아직끝나지도 않은 혁신위원회 활동를 노코 뭐 실패니 정풍운동, 혁신위원 하라구 할때 했어야지, 왜 잘돼가는 혁신에 재뿌리고 느닷없는 정풍????
안철수의 정치적인 궁극적 목표가 야권의 대선 후보가 되는 것이라 가정해 보자. 정치감각으 에이비시만 있다해도 당내에서 친노를 자극하는 망발을 서슴치않아가지고서 무엇을 할 수있다고 저 짓을 하는가! 역시 안철수 이자의 제일 목표는 야당 대표 권력이었음이 분명하구나. 김항기리,안챨쓰,이종거리.조경태,박지워니등등등,,,, 참으로 인물님들만 모였구나!
안.... 총선? 관심없음. 총선 깨지면 치고나올 타이밍 잡기가 편해서 오히려 유리함. 사람이 어떤 액션을 취할땐 그동기를 볼줄 알아야함. 지금 민주당내에서 총선승리에 관심있는건 오로지 문재인과 정권교체를 꿈꾸는 사람들뿐임. 나머지는 자리보존과 치고나올 타이밍 찾기가 더 중요함. 그래서 소인배들과는 상종을 말아야함. 차라리 적으로 보내버리는게 상수.
간철수 개한길 무리들이 민주진영에서 떠나면 민주진영이 정권교체할 수 있다. 개한길과 간철수 와 이 무리들이 색누리 간세노릇이나 하고 민주진영에 분탕질이나 하니 민주진영 지지율이 팍팍 떨어지는 것이다. 이번 김상곤 비대위원장 안을 당원 국민모두가 지지해서 이런 간새 개쉐끼들을 몰아내야 민주진영 정권교체 희망이 보일 것이다.
간철수.... 완존 개한길 똘마니로구나. 개한길이 짖으라는 문구대로 짖어대는 아주아주 충실한 똘마니라는 것을 이번에 자기 주둥이로 짖어대고 있구먼. 이런 인간을 한때는 개대했었지..... 늦게나마 간철수의 진면목을 알게 되어 참으로 우리 모두를 위해서 다행이다. 고저 이정도에서 안랩이나 하고 능력도 비젼도 없는 정치한다구 쥐랄 고만 떨어라!
세상에 살다보면 너무나도 이상한 일들이 많다. 그 중에 안철수를 보며, 이자의 머리로 안랩이라는 기업을 운영한다고 하니 이해 불가다. 지난 대전의 패배?(민주당내 몇놈의 협조로 부정선거와 개표로 성공한 대통령이 단생 되었다)가 아니다. 민주당 내에서 맹박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철수와 한길이를 보며 우리의 앞날이 한심하다. 국민이 지놈들 노예로 보이는가?
국민들이 기대를 접는 이유는 콩가루 집안이기 때문이지 새누리는 뭉치는데 새정치는 분열을 하고 있으니 누가 표를 주겠나 국민이 바라는 혁신은 인적쇄신 신당파들은 이를 거부하는 형국 혁신의 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지 새누리 헌법 개정할 정도로 의석 얻을 것이다 새정치 처절하게 무너져야 반성한다
그럼 당신이 혁신위원장 맡아서 해 보시지... 김상곤보다 더 좋은 안을 내 놓았을까? 결국 실행도 안해 본 혁신안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문제인 자리 내 놓고 대신 다른 사람으로 채워 너희들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것 밖에... 제발 누워서 침 뱉고 자기 아들 나쁜놈이라고 욕하면 주변에서 뭐라고 할까???? 등신이라고 하겠지..
안철수님 ! 경제가 중요한 시대에, 기업가로서 사기꾼 이명박과 대비되는 헌신성에 기대를 했었는데요... 직전 당대표로서 당이 혁신위까지 구성하여 혁신에 노력할 만큼 문제가 많았던 당에 대한 책임이 있음에도 김한길 전 대표와 함께 남의 탓인양하는 무책임.. 혁신위의 활동이 계속 되고 있는데도 혁신위가 실패했다고 떠드는 무례함에 님에 대한 기대를 접었습니다.
Why? 왜라는 물음을 던져보면 답은 명확해 진다. 노무현과 무능한 탄돌이들 그리고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한 당내 이권세력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이고 스스로 개혁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된 야당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책임으로 떠 넘길수 없는 야당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다. 국민을 팔아가며 치부하는 것은 여당 하나로도 족하다.
나는 너를 기대하지 않아.. 그간 이사가지 않고 좁은 40평대 아파트에서 잘 살고 있냐??? 이제는 너도 투자를 해 나가서 대권후보가 되라고 항길이와 손잡고.. 그래야 노원병 주민도 민주당때문에 너를 찍었는지 모르지만.. 다음에는 다른 당이면 마음결정이 편해지지.. 다음에는 기대하지 말고.. 다른당이던지 다른지역구를 생각해 봐..ㅋㅋㅋ
정의당 어쩌고 하시는분 . 노통시절에 민노당이 뭔짓을 했는지 잊어버렸나요 . 자기세력 키운다고 열린당과 진보정책 공조조차 늘 파토낸 정당이 정의당 입니다. . 흔한예를 국정원법 폐기에 대해 열린당은 대체입법을 통해 개혁할려고 했고 민노당은 완전폐기를 주장했죠, 결국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 결국 국정원이 다시 괴물이 되겁니다. .
지가 대표할 때 뭐 했는지 그걸 생각해 보고 주둥아리질을 해야지, 한길이 하고 짝이 되어 대표할 때 잘 했으면 문재인이까지 대표할 필요가 없었잖아, 당을 이 꼬라지로 만드는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영선이, 한길이, 철수가 재인이 잘 하지 못한다고 주둥아리질하는 것 보면 저러니 당이 저리 지리멸렬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당신들이 그리고 심지어 나 자신도 그렇게 박대통령을 비난해 왔다 하지만 그대들이 개판오분치는 와중에 박대통령은 중국가서 외교를 잘 하고 있다 박수 칠 것은 박수를 쳐야 한다 당신들 중에 양아치들이 너무 많다 모르긴 몰라도 절반 이상 물갈이 해야 한다 여당 비난하면서 자신들은 이권챙겼다 기춘 명숙 희상 지원 사실 여당보다 많은 것 같다
나도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개판 오분전인 새정치를 누가 지지하고 표를 줄 것인가 문재인 박지원 김한길 안철수 안희정 어느 누가 대표가 된들 상관하랴 주류는 비주류를 비주류는 주류를 서로 으르릉 거리는데 누가 지지하랴 일단 새정치는 집권의 야망이 없다 국회의원 공천 하나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다 반성이 먼저다 그다음 정치다
안철수, 비판만 알지 본인은 절대 혁신하지 않는 새정치 주장하는 구태 의원. 내가 안철수였다면 헛된 권력욕을 버리고 나서서 혁신에 일조를 할 것이다. 겨우 알량한 국회의원이라는 조그만 권력욕에 길들여져 반대파에 대한 디스만을 즐길 뿐 모든 걸 내려놓고 혁신에 몰두하는 그런 선구자적인 모습은 찾을 수 없다. 차라리 부족한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가 거기다.
국정원 해킹 사건은 제대로 해결 하셨어요? 하다가 마시면 어떻게 해요? 책임을 지셨으면 끝까지 해야죠. 그런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국민의 지지를 받기를 바라세요. 오히려 안철수 의원님의 그런 행태가 당의 지지율을 깍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우물에서 숭늉 찾지말고 반성 좀 하세요. 시작도 안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을 왜 심판받고 싶어하나요? 넘 불쌍해
흘러간 물을 어찌 되돌리 겠느냐 안철수는 이미 검증되었고 대선후보 깜이 아니라는것 검증된거다 헛소리 말고 뉘그릇에 맞는 일에 몰두하시게 그것이 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을 아는것이 더 망가지지 않는길이다 내말승복 못하면 항길이 영선이 경태 주선이 데리고 탈당해서 신당해봐라
안철수말은 맞다. 새누리당이 아무리 무능하고 색누리고 비리많아도 또 집권한다.이것이 비극이며 서민자살지속된다. 그건 바로 이런 생각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안보불감증 다른한편으로는 건망증으로 비리부정을 쉽게 잊기 때문이다. 깨어나지 않으면 망하는길로 갈수밖에 없다.
두 번의 대선 패배, 두번의 총선 패배, 여러번의 재보선 패배에 대해 책임지지않는 친노 폐족 양아치 집단이 당권을 잡고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새정치연합은 해체되어야 한다. 오만하고 무능한 친노 폐족 양아치들을 척결하지않는 한 선거 승리는 없다. 이명박에게 정권을 헌납하고 박근혜한테 패한 놈들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는것이 혁신이다. 혁신쇼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