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도 2일 "침몰한 세월호는 건져올릴 필요가 없다"며 인양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세월호의 침몰 원인에 대하여는 근 1년간의 집중보도와 수사 및 조사에 의하여 충분히 밝혀졌다. 세월호를 건져올려서 새로 밝혀낼 원인은 거의 없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세월호의 선내에 남아 있던 시신 수습도, 해경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거의 완벽하게 이뤄졌다. 선체 인양으로 살릴 생명은 없다"면서 "선체 인양엔 너무 많은 국가예산이 들어간다"며 돈타령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또한 "건져올린 세월호의 처리도 문제"라면서 "조사후 폐기하는 것은 비용 대 효과 면에서 너무 큰 낭비이고, 이를 기념물로 보존하려 할 경우 얻을 것이 무엇인가? 슬픔의 상기(想起) 이외에 얻을 교훈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비용과 부작용을 덮을 수 있을 정도일까? 일부 정치세력이 세월호 선체를 반(反)국가적 선동에 악용할 수도 있다. 이는 유족들에게 더할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이고 국가분열의 도구가 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안으로 "선체 인양 대신에 해상에 기념물(표시나 상징물)을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면서 "발틱해에서 침몰한 에스토니아 호의 경우(800명 이상 사망) 스웨덴 정부는 시신 인양을 포기하고 해상에 표시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가 언급한 에스토니아 침몰은 1949년 9월 28일 새벽 발트해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7개국 852명이 숨지고 137명만 구조된 유럽 역사상 최대의 해상사고다. 스웨덴 정부는 3개월 동안 인양을 시도했으나 84m에 이르는 깊은 수심과 섭씨 10도 수준의 수온에 따른 기술적 장벽에 부딛쳐 인양을 포기하고, 바닷속에 콘크리트를 부어 선체 주위를 덮어 주검 유실을 막고는 침몰 해역을 실종자 757명의 영원한 안식처로 선포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63년 뒤인 2012년 1월 이탈리아 서쪽 토스카나 해안에서 발생해 32명의 인명을 앗아간 초대형 여객선 ‘코스트 콩코르디아’호 침몰 때는, 옆으로 쓰러진 이 거대 선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해저면에 플랫폼을 설치하고 철제 물탱크를 배에 부착한 뒤 인양하는 데까지 무려 20개월이 걸렸고, 비용은 총 8천675억원이 투입됐으나 인양을 완수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초 인양한 선체를 해체 과정에서 마지막 실종자였던 인도인 웨이터 러셀 레벌의 시신을 찾아내, 실종자 수색작업을 완료했다.
60여년 전 발생한 에스토니아호 침몰때는 기술적 한계 등의 이유로 인양을 포기했으나, 최근 발생한 코스트 콩코르디아호 침몰 때는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붓고도 마지막 1명의 실종자까지 찾아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게 '유럽의 양심'인 것이다.
조갑제가 어때서, 니들 감사하는 마음만 가져 봐. 조갑제가 천사지. 감사는 맘으로 하는 게 아니야. 헌금을 바치며 정성을 보여야지. 갑제 친구, 영포회 사기단만 원망하면 밥이 나오냐? 갑제 친구 곽선희 목사도 이제 벤틀리보다 더 좋은 거 타야지. 곽목사 말대로 우월한 인간들인데 열등한 니들은 그저 주는 밥 먹고 감사 헌금이나 바치다 천당 가. 그게 순리야
월간조선의 일제시대 명칭은 조선지광(朝鮮之光, 조선의 빛) 월간조선의 일제시대 명칭은 조선지광(朝鮮之光, 조선의 빛) 월간조선의 일제시대 명칭은 조선지광(朝鮮之光, 조선의 빛) 대표적인 왜놈 똥구멍 핥는 친일 매국노 잡지 대표적인 왜놈 똥구멍 핥는 친일 매국노 잡지 대표적인 왜놈 똥구멍 핥는 친일 매국노 잡지
월간조선 조갑제씨에게 조국은 한국일까요? 일본일까요? 월간조선 조갑제씨에게 조국은 한국일까요? 일본일까요? 당연히 일본입니다 당연히 일본입니다 8.15 광복절에 집에 당연히 일장기를 다는 조갑제 8.15 광복절에 집에 당연히 일장기를 다는 조갑제 구로다와 당연히 일제 만세 외치는 조갑제~~ㅎㅎㅎ 구로다와 당연히 일제 만세 외치는 조갑제~~ㅎㅎㅎ
최근에 외국에서 사고 난 후에 엄청난 돈 들여서 배 건져 올린 일도 많은데 어쩌다가 194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하나 찾아냈냐? 1949년이면 6.25도 일어나기 전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 흰 저고리에 까만 치마 입고 고무신 신고 초가집 살던 시절 얘기를 2015년에 하고 있냐?
가장 생존가능성이 높은 7시간동안 세월호구조는 방치 하고 보고만받는 수준에서 차단됐다. 미군이 도와준다고해도 거부하고 일본해양 구조파견도 거부하고..인명구조에는 관심없는 언딘만이 독점하게 놔둔것은 고의적이다. 미군은 심해구조잠수정을 전세계 어느곳이나 하루안에 수송기 로 공수할 수 있는데도 거부한 이유는 사고가아닌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건은 증거확보가 우선이다
어버이연합같은 애국보수꼴통집단 같은 곳에 지급되는 국민의 혈세부터 몽땅 삭감하자고 먼저 씨부려봐 조갑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봐왔다만 이제 인내심의 한계다. 그만 추한 목숨 연명하지 말고 떠나라. 너로 인해 이승에서 헤매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의 안식을 위해서 네가 마땅히 가야할 지옥으로 이제 출발할 시간이다. 내일 조갑제, 너의 부고소식이 들리길 희망한다.
그 많은 생목숨을 았아가고도 정확한 원인 규명이않된 세월호 침몰사건 !! 수많은 의혹들이 거의 밝혀지지않고있는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정부책임자라면 그배를 인양하여 침몰원인을 밝혀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게 옳은 방법이 아닌가? 무슨 구린데가있어서 그럴게 원인규명에 목숨걸고 방해하는가??
잠수함은..독일에서 제작한다..최근 이스라엘의 잠수함 수리내용은 잠수함수명의 1/3 밖에 사용안한 잠수함을 전체를 해체하여 모든 유압기관등을 수리했다..만든지얼마 안된 잠수함을 새로구입할비용을 들여 해체 수리한다는게 상식으로 이해가지않는다.그리고 작전지역인 페르시아만과 서해는 수심이비슷하여 훈련장소로 알맞다.
찢어졌다고 다 주뎅이냐? 갑제같은 마피아단 바람잡이 보면 엽전들 왜 개를 마구 잡아먹는 지 이해가 가. 저런 마피아 쌩양아치에 휘둘려 살아야 하는 엽전팔자들이 개를 보면 개팔자가 상팔자로 보이지, 그래서 질투나서 개를 마구 잡아먹는다는 거 아냐. 개잡아먹는 미개 토인 팔자 고치려면 팔자주름 성형이 답이 아니야. 저런 조갑제같은 사기꾼 바람잽이를 처단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