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핵심인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3일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홍준표 지사가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찬성한다"며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무상을 남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재정과 함께 생각을 해야지, 세금을 조금만 올려도 온 국민들이 다 그것에 대해서 민감한데. 세금은 안 올리고, 모든 것은 무상으로 다 해주고, 무슨 재주로 그걸 할 수 있단 말이냐? 이런 거짓말쟁이들이 어디가 있냐"고 야당을 비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렇게 '무상' 좋아하시는 분들, 말로 하는 그런 무상, 아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사항들을 다 무상으로 해준다고 하지, 뭘 몇 가지 골라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아냥댄 뒤, "이게 솔로몬의 가짜 어미하고 똑같다고 생각한다. 무상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로는, 그냥 자기 아기 아니니까 반으로 갈라서, 산 아기를 반으로 갈라서, 아기야 죽든 말든 그렇게 하고 말자는 그런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무책임, 이런 인기영합, 이런 분들이 바로 그 어떤 지자체장이 됐든, 대통령이 됐든, 이렇게 무상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인기 영합이다. 정작 집권하고 나서는 하나도 못해요. 이게 실천도 못하면서 이렇게"라고 덧붙였다.
김무성, 이정현 최고위원이 전남 발전을 위한 예산을 싹쓸이해 오듯 우리 정승 후보도 의원되면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엄청나게 가져올수 있을 것 . 이정현,새누리 당선되면 광주 당선효과 1조원 2015-04-02 . 그런것들이 애들 급식 가지고 개지랄.. 경남 정신차려라!
기독교재단에서 시작한 사학을 비롯하여..사학재벌들이 국회의원을 많이 하고있다..수첩자신도 그런경우다..과거 에는 한국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도했지만..지금은 학생들을 돈버는 기계쯤으로 생각하고있다..차기대선에서는 반드시 사학 개혁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급식문제로 연막을쳤지만 결국 진보교육감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 이미지가 강한 이정현인데.... 기초연금, 무상보육이 대표적인 정책으로 들수 있는데...오늘 이정현의 발언이 야당을 비판했다고 하지만 박대통령이 한 복지정책이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지 상전에 침뱉기하는 바보짓으로 밖에 안 보인다.. 생각없는 바보로밖에 안보인다....
명박이를 잡아들이고 그 다음 얘기해 너의 말이 옳다고 설득력을 가질려면 명박이부터 잡아들여라 그 어마어마한 천문학적인 세금을 아무 의미없는 곳에 마구 뿌리고나서 돈이 없으니까 얘들 밥그릇을 뺏어 그러고 세금 생각해서 무상을 해야한다고 그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냐고 이명박근ㅎ혜 연결고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허가내서 도적질한 놈들
봉알 착취당한 뇌시는 할 말이 없제. 단 다음 번 총선에 낙동강 썩은 오리알이 된다에 1원 걸지. 투표율 낮은 보궐에 뭐 까짓것 지역구 우원 함 해봄이 뇌시의 일생 일대 비극이자 희극이지. 허나 서러워 말그래이. 비극과 희극의 중간지점에 새롭게 생각해야 할 또다른 정체성이 찬란하게 출현한다는 사실. 그게 담 세대로 이어지며 새로운 세상으로 이행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