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는 3일 무상급식 중단 파동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일부 종북세력, 이에 영합하는 반대세력과 일부 학부모단체들이 연대하여 무상급식을 외치고 있지만 교육감이 천명한대로 급식사무는 학사행정이므로 도에서 감사 등 일체 관여 하지말라고 한 요구를 수용해서 우리는 급식사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거듭 '종북 공세'를 폈다.
홍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더 나아가 "전교조 출신 경남교육감께서 책임감을 갖고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비아냥대기까지 했다.
그는 "우리는 도청 채무감축이 최우선이고 서민자제 교육지원을 통해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사회 풍토조성에 집중하겠습니다"라며 "산청 간디 학교같은 부유층의 귀족학교에까지도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현상황은 정상이 아닙니다. 당분간 혼란스럽겠지만 서민들에게만 복지재원이 집중되는 서민복지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무상급식 중단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경남도에 이어 홍 지사가 직접 나서 학부모들이 '종북세력'과 연대해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다는 색깔공세를 펴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은 더욱 커지고 홍 지사에 대한 명예훼손 법적소송도 급류를 탈 전망이다.
특히 홍 지사 발언은 전날 학부모들이 도청 앞에서 모여 종북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요구를 정면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양산시 60개 초중고 '무상급식 지키기 집중행동' 밴드 모임 소속 학부모 40여 명은 2일 도청 정문 앞에서 성명을 통해 "오직 아이들 밥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종북으로 몰아가는 홍준표 지사의 진영 논리에 매몰된 편향적인 시각에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느낀다"며 "자신이 시행하는 정책이나 주장과 다르다고 학부모를 종북으로 모는 것은 후진국적 발상이고 시대에 역행하는 '매카시즘'"이라고 질타했다.
20대에 사법고시 패스해서 주변사람들이 영감님영감님하니 세상이 제 것인양 쉬워보여 지금껏 제잘난 맛에 취해 살고 있구만 온세상 사람들이 제 말을 들어야 하고, 제 말안들으면 김일성이나 칭송하는 사람인 듯 종북취급하고 있네 아직도 남을 지도하려하는 걸 보니 잘난 그때 20대 어린 사고에 멈춰있는 조무래기군 60년동안 배운게 없어, 녀석!
역시 천박한 놈이군! 어린시절 천하게 살았다고 하더니 보상심리로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는 건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너에겐 고통일 거야! 경남도청 공무원들도 아이가 있을 텐데 힘들겠다! 이제 경상도 유권자는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합리적, 상식적인 더불어 살며 아름다운 꿈이 있는 이를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원, 시군의원으로 뽑으세요
엽전표 홍준표,,완전 엽전 스타일. 세상에 신문보도 보니 한국에선 국제결혼 오는 베트남등 외국신부 후보에 한국어 시험 통과 해야 자격 준댄다,,아니 결혼이 뭐 회사 입사시험이냐? 완전 어디 노예 사오면서 말 귀 알아듣냐? 하는 뜻,.심사관 앞에서 밤일 속궁합 테스트는 안하냐? 저 홍준표같은 엽전들 발상, 인간을 소 돼지로 알고 유용성 무용성으로 밖엔 못 봐
홍준표씨 잔머리로 경상도민 속여봐야 얼마나 가겠습니까? 홍준표씨 잔머리로 경상도민 속여봐야 얼마나 가겠습니까? 홍준표씨 잔머리로 경상도민 속여봐야 얼마나 가겠습니까? 홍준표씨 국민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 홍준표씨 국민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 홍준표씨 국민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부자 애들에게 공짜밥을 줘선 안된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삽질휴먼들은 뭐냐. 보편적의무급식에 대해 차등적 급식을 해야 한다면 징집을 의무화 하는 대한민국에서 상위 몇% 부유층 자제가 군복무시엔 급식비와 각종 무기를 돈 받고 지급해주는 게 맞고 보편적치안유지를 보장받는 제도를 없에고 상위 몇% 국민들에겐 치안유지비용을 받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홍준표가 자신이 접대골프프레임에 갇히길 두려워 꺼내든 카드가 바로 종북몰이 카드다. 여기에 걸려들어가 홍준표가 원하는 종북몰이에만 대응하다간 홍준표를 잡을 수 있는 접대골프문제를 놓치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종북몰이는 어차피 역풍을 처맞을 수밖에 없는 프레임이다. 맞대응하지 말고 홍준표를 접대골프 프레임에 엮어 공격해라. 주민소환제를 곁들이면 더좋고.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악마가 지배하여 지옥이 된다는데 아마도 한국에서 구현된듯 싶다.. 한국의 현작금은 지옥 그자체다 경제를 알수없는 미지수로 만들어 모든걸 경제라는 이름으로 왜곡하고 재단하고 있다. 아마도 전세계는 한국으로부터의 악마로 부터 시달림을 받을듯 싶다...닝기리
사실 정치란 게 저래야함. 자기 소신 확실히 펴고난 뒤 심판받아 실패하면 물러나고 성공하면 더 큰 지도자가 되고. 그래야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이 확실히 드러나고 세대교체도 되고. 반면, 친노 등 새민련은 저런 게 일절 없지. 오늘 이랬다 내일 저랫다. 당권만 관심있고 뺏지 귀족이 되어 카멜레온 행태 반복. 결국 정책검증도 안 되고 세대교체도 없고.
부자와 빈자의 기준이 250만원이라 이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10만원 차이로 빈부가 나누어 지는 황당한 일이 경남에서 일어나고, 월 4만원으로 계층이동한다는 경남도지사 , 그 공무원들 수준하고는, 집에 가서 사회학 공부 더하고 시부리는것이 맞다. 하기야 이런 사람을 뽑는 사람들도 그 수준이겠지
기독교재단에서 시작한 사학을 비롯하여..사학재벌들이 국회의원을 많이 하고있다..수첩자신도 그런경우다..과거 에는 한국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도했지만..지금은 학생들을 돈버는 기계쯤으로 생각하고있다..차기대선에서는 반드시 사학 개혁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급식문제로 연막을쳤지만 결국 진보교육감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지사님, 끝까지 그 절개 구부리지 말고 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경남도민의 숨겨온 색깔뿐 아니라 이남 땅 국민들의 왜곡됐던 색깔론의 진원지를 명확히 노출시켜서 언 놈이 진짜 친일종미 꼴똥이었고, 그 후손들인지 이 잡것들 모다 심판대에 세우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주십시오. 정녕, 천운의 때인가 봅니다. 지사님 같은 영도자가 경남에서 나오다니요.
였구만..어째서..이런 생쑈를했는지 홍지사가 친절하게 알려준다.. 세월호사건이후..교육감들이 진보로 바뀌고..사학비리 사업에 진보 교육감들이 방해되기때문이다..수첩도 장물이지만 사학을 가지고있다..사학법을 개혁하여 이사의 절반이 관선이사가 되게 하여 관리감독 하도록 반드시 바꿔야한다..
이 번 재보궐 선거 추표율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새누리 비토하려고 아줌마 부대들 대거 나올 것 같다 무상급식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3040대 엄마들이다 젊은 엄마들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예스다 여전히 홍준표는 할매할버지를 주축으로 정치를 하고 있따 현재 50대 중반은 거의 다 민주화 세력들이다 이들은 다르다
도정을 책임진 지사 입에서 나온 발언이 기껏 비아냥 거림이라니 "전교조 출신 도교육감이 잘해결해 보라지" 하는 꼴인데, 거기에 왜 '전교조 교육감'이라는 꼬리표를 다는가. 더 나아가 종북세력과 연계라는 것은 얼마나 천박하고 유치 찬란한 공세인가? 걸핏하면 '종복몰이'로 모는 행태, 이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 법이 '주민소환제'이다. 경남도민이 홍준표의 무상급삭에 전면 반대의 뜻이 높고 또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학무모를 종북으로 몰아가는 홍준표의 행위에 분노를 느꼈다면 주민소환제를 통해 홍준표를 도지사에서 끌어 내리면 될 일이다. 그렇지 않고 그저 말로만 반대를 외친다면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색의 한계에 대한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경남에서 이명박 크게 지지했지 경남에서 홍준표 크게 지지했지 결과는? 보시라 왜 50만의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는지 그때는 국민들이 종북이라 외쳤지 종북 50만명이면 이미 남한은 공산화 되었겠지 정치에 속지마시라 여전히 속고 있는 할매할배들이 문제라는 것이지 어쩔 수 없지 갖은 고생은 다 했고 보상은 없고 나는 할매할배들을 이해한다
저런 뻔뻔스러운 인간이 도지사랍시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천박하게 구는건 지역감정에 파묻여 묻지마 투표를 일삼는 유권자들 때문에 저렇게 안하무인인것이다. 누굴 탓하랴. 성남과 경상남도를 보면서 어떤 지도자를 만났을때 내 삶이 평화로워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지도자는 유권자들이 선택하는것이다. 정말 저런 뻔뻔스런 인간은 정치판에 명함도 못 내밀게 해
다음 도지사 선거에 개누리당 후보가 무상급식 다시 합니다..라고 한마디만하면 또 1번 찍겠지. 그리고 개누리가 당선되고나서 무상급식 못해준다고하면 또 시위하겠지. 그러다 다음 도지사 선거에서 개누리 후보가 무상급식 한다고하면 또 찍어주겠지.무한반복.. 걍 이러고 살거면서 왜 이러시나? 자업자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