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디 이 논쟁이 국가미래를 생각하는 생산적인 논쟁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무상급식을 지원중단하고 서민자녀 교육비 지원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은 한국의 진보좌파들에 의해 선동된 무책임한 무상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국가 미래를 바로 잡고자하는 고육지책"이라며 "진보좌파들의 중심 어젠다를 직접 문제 삼았으니 앞으로 그들의 반격이 얼마나 거세겠습니까? 온갖 수단을 동원한 인식공격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라고 색깔공세를 폈다.
그는 "그러나 이 문제는 한국의 복지 정책에 대한 거대담론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라며 무상급식 중단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복지 재원은 서민에게 집중되는 서민 복지정책이 되어야 합니다"라며 "특히 교육불평등이 심화된 지금은 서민교육에 집중되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뭘 모르고 있다 보다 이 비판이 내가 알기론 지가 몸을 담고 있는 경상남도 에서 처음에 시작이 된 것을 모르고 있나봐 그러니 이러한 개 소리을 하고 있나 봐 그리고 홍준표 니가 이럴수록 자기에 지지 기반 이라고 할수 경상남도 영남 에서 기반이 날아 가며서 대통령 자리에 도전 에서 멀어지고 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적 기반이 날아가고 있는 것을 몰라
끝까지 밀어 부치기 바랍니다. 한국 GNP면 한달에 10-20만원 중산층이라면 가게부담 여력 됩니다. 없는 사람은 도와야 하지만 능력되면서 거저 먹으려는 근성은 없어져야 합니다. 무상급식대상 가계는 원하면 다 해주되 대상 가계는 해외 관광금지.투자금지등을 통해 무상급식대상자인지 아닌지 가려내 배상시켜야 합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은 베이너 의장의 아베 총리 상·하원 합동연설 초청에 대해 “나는 열렬한 아베 지지자”(a great admirer of Mr. Abe)라며 지지입장. 미·일 밀착기류가 본격화하고 있다. (연합) 극우 보수우파인 홍준표씨 한마디 해 보시지. 하긴 댁은 무상급식 예산 빼서 골프나 치러다니니 할 말이 없겠지. 퉤
준표를 왜 욕하는데? 응원해야지. 지들이 뽑아준 도지사가 의무급식을 안해서 피해보는 경남 학부모, 농산물 못파는 농민들도 준표 욕하지 마라. 한번 뽑았으니 끝까지 지지해라. 돈 그까이거 몇푼 손해본다고 욕하면 사람 아이더. 담에 한번 더 뽑아서 경남 늙은것들 노령연금도 없애게 하자. 잘한다 준표.
저런 개념 없는 양반을 봤나? ▶비방(誹謗) [명사]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비판(批判) [명사] 1.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이봐요, 홍준표씨. 당신한테 쏟아지는 쓴소리는 '비방(誹謗)'이 아니고, '비판(批判)'입니다. 국어시간에 공부 안하고 졸았어요? 단어 선택하는 꼬라지가 왜 그래?
"선동" 에 굉장히 능한 놈이다 - 좌파,우파,포퓰리즘,종북,강성노조, 이런 단어를 심심찮게 쓴다 _ 왜? 이래야 노인분들 표가 움직이거든 - 홍준표는 새누리당 계파가 없기때문에 튀어야 사는건데 - 이런색기 찍어주는 50대 미만 주민은 진짜 x잡고 반성해야돼 - 이색기 인지도는 또 오르겠지만, 딱 거기까지다 - 경남 울산 유권자들 이젠 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