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검찰의 명태균씨-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대통령 부부의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막기 위한 꼬리 자르기 수사 아니냐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수사의지를 기대하는 것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검찰은 공천개입, 여론조작, 창원산단 개입 등 국정농단 관련 혐의는 배제하고 정치자금법 혐의만 적용했다"면서 "정치검찰이 명 씨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끝없이 쏟아지는 명 씨의 녹취들을 막을 수도 없다.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와 통화에서 한 말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며 검찰을 질타했다.
그는 "있는 죄는 덮고, 없는 죄도 만드는 검찰이라도 대통령의 육성을 숨길 수는 없다"면서 "이제 고작 2년 반도 남지 않은 알량한 권력에 기대 대통령 부부의 국정농단 범죄를 지우려는 무모한 시도는 실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는 특검의 당위성을 부각시킬 뿐임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꼬리 자르기, 입틀막 수사로 더욱 커질 국민의 ‘특검’ 요구를 받아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김종인은 여야를 넘나들면서 비대위원장을 했고 박근혜가 비선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문재인대통령이 된 직후부터 명태균_이준석 등과 접촉하여 여론조작과 청년층 보수화를 통해 민주진보진영의 지지율을 훔쳐서 가짜보수의 재집권을 배후조종 했는데 명태균사태의 본질은 복잡한 돈거래 미로찾기보다는 김건희가 명태균을 통해 한국의 정치-경제를 농단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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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김건희 정권은 자칭도사+주가조작선수+건달 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자칭도사계열은 무정스님-건진법사-천공 이고 >주가조작선수는 이종호 가 대표적이고 >건달계열은 퇴출된 안정권 과 여론조작및 국회의원세비 수킹전문 명태균 이다 문제는 김건희에게 정치-경제를 조언한 자칭미륵보살 명태균의 목적은 결국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신불자해결 이라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