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가 22일, 24일, 27일 잇따라 쓴 일련의 글이 연말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주 기자는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출신으로 탈북하기 전 붙잡혀 수용소 생활을 했고 1998년 탈북을 단행해 2002년 우리나라에 입국, 그 다음해에 <동아일보>에 공채로 입사해 현재도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현역 언론인이다. 그는 북한관련 사이트 중 방문자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기도 하다.
주 기자는 지난 22일 블로그에 "나는 연말에 이슈가 됐던 네 가지 사건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의 건강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그 네 가지 사건은 신은미 종북 콘서트 사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소니 해킹 사건, 통진당 해산 결정, 전작권 포기 등이다. 나는 이 모두를 지켜보면서 찜찜한 생각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일련의 연재를 시작했다.
신은미 콘서트와 2014년판 마녀 사냥
주 기자는 우선 22일 <신은미 콘서트와 2014년판 마녀 사냥>이란 글을 통해 "오늘의 주제는 이른바 신은미 종북 콘서트 사건"이라며 "나는 이것을 2014년 현대판 종북 마녀사냥의 대표적 사례라 생각한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이성을 잃게 됐을까 안타까움이 든다"고 탄식했다.
그는 "신은미 씨가 작년에 평양을 다녀와 오마이뉴스에 글을 연재할 때, 탈북자인 나는 그 글을 잘 읽었다. 그 글에선 북한 주민들에 대한 필자의 애정도 느껴졌다"며 "그 글이 평양이라는 한정된 지역과 북한 당국에 의해 지정된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쓰인 글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그다지 분노할 만큼 문제점을 많이 찾지는 못했다. 탈북자들의 수기도 그들이 살았던 환경을 감안하고 읽듯이 말이다. 이러 저런 글을 읽고 종합해봐야 북한이란 나라의 전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11월 조선일보가 '신은미가 황선이와 강남에서 종북 콘서트를 하고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찬양했다더라'고 보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며 "보수층이 분노하고 나섰고, 연일 이 문제가 우리 사회를 당장 무너뜨릴 이슈라도 되는 등 연일 떠들어댔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히 문제제기는 할 수 있는 상황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이 콘서트에 대한 보도 행태를 보면서 ‘마녀사냥’이란 단어가 떠올랐다"면서 "하지도 않은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찬양했다'고 하지 않나, 신은미가 통전부의 지령을 받고 국내에서 활동한다고 낙인찍지 않나, 개인사를 캐내지 않나…아무튼 이건 너무 심각했다"고 <조선일보>를 질타했다.
그는 또한 "신은미와 황선이처럼 자기가 본 2%의 삶을 북한의 전체처럼 포장해 말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하지만 일부만 말하는 것은 탈북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누가 어디 가서 간증이나 강의할 때 자기가 가장 고생한 일만 말하지 않는가. '저처럼 이런 일을 겪는 사람은 북한 주민의 2% 정도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하는 탈북자는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특히 <조선일보>에 대해 "나는 소규모의 청중을 둔, 별 것도 아니고 이 동네 한구석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무시할 수도 있는 별 것도 아닌 강연보다 수백 만 명이 보도록 몰아간 마녀사냥이 더욱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언론은 이래서는 안 된다고 본다"면서 "비록 나는 프레임도 잡지 못하고, 조선 뒤따라간, 또 보수층 장사도 제대로 못해 3등으로 처진 신문의 기자이지만, 이런 식으로 얻은 1등은 부럽지 않다"고 일갈했다.
왜 해킹만 터졌다면 북한의 소행인가
주 기자는 24일에는 <왜 해킹만 터졌다면 북한의 소행인가>라는 글을 통해 소니, 한수원 해킹 사태를 다뤘다.
그는 "대형 해킹 사건, 잊힐만하면 터지는 일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된다"며 "헌데 수사 결과라고 발표되는 레파토리도 똑같다. 해커의 수법과 사용된 악성 코드가 과거 북한이 벌인 사이버 테러 수법과 똑같다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이번 소니 해킹도 북한의 소행이란 근거가 지난해 한국 언론사와 금융권을 공격한 해킹 공격과 수법과 코드가 같다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지난해 보도를 보라. 그럼 또 그 당시 발표 역시 또 과거 북한 해커의 수법과 코드 어쩌고저쩌고 한다….이렇게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면 도대체 북한 해커의 수법과 악성 코드의 기원이 어디서부터인지 찾을 바가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해킹 할 때 북한 아이피가 나왔다고 한다. 당연히 나오겠지…북한에 해커가 존재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거늘, 그들이 한국 이곳저곳 찔러본 흔적이야 남아 있겠지…하다 못해 이 블로그에 조차 해마다 수십 개의 북한 아이피가 나온다"며 "지난해 해킹 때도 북한의 소행이란 근거가 1300여개의 아이피 중 북한 것이 13개 나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만약 이 블로그가 해킹돼도 1년에 천 만 건이 넘는 접속 아이피 중 북한 아이피 수백 개가 나왔으니 북한 소행이란 것일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내 상식상 북한의 해킹 실력은 언론에서 묘사하는 실력이 미국 다음가는 세계 2위니 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인터넷도 접속이 거의 불가능한 북한의 실력이 그 정도면 중국과 러시아 해커들이 슬퍼서 어쩐단 말인가"라고 힐난한 뒤, "6000명 해커부대 양성 이 말도 확실히 뻥튀기라고 나는 단정한다. 당국의 발표하기를 작년까지 3000명인데 올해 6000명으로 늘였다고 한다. 아니, 북한이 맘먹으면 1년 동안 해커 3000명을 영입할 수 있는 그런 엄청난 IT 인적자원을 소유했다고? 말도 안 된다"고 단언했다.
그는 "설마 우리 당국에서 거짓말을 했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거짓말이 너무 많다는 것도 알 사람은 다 안다"면서 "21세기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사람조차 간첩으로 주물럭주물럭 조작하다 걸린 것이 벌써 몇 번째인데 하물며 말 못하는 아이피를 북한제로 만드는 것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아닐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해킹 이슈만 나오면, 정부의 발표도, 언론의 호들갑도 이제는 어떤 스토리로 흘러갈지 너무 뻔하다. 지겹다. 해킹이 벌어지면 굳이 발표 안 해도 국민들이 안다. '또 북한 소행이라 하겠지.'”라며, 국민들이 절대 불신 상태에 빠져 있음을 지적하는 것으로 글을 끝맺었다.
법에 의지한 통진당 해산, 그게 최선이었나
주 기자는 27일에는 <법에 의지한 통진당 해산, 그게 최선이었나>라는 글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는 "우선 글에 앞서 이석기는 당연하고, 이정희, 이상규 이런 사람들을 내가 진짜 싫어한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넘어간다"면서 "그렇긴 하지만 법으로 통진당을 강제로 해산하는 것은 잘한 일일까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악을 막기 위해 같이 극약을 쓰는 것은 최후의 방법"이라며 "나는 한국의 여론을 봤을 때 통진당의 일부 수구 화석들은 저렇게 극약 처방을 하지 않아도 어차피 다음 총선에선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법에 의한 해산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극약을 쓰면 위험한 바이러스는 죽이되, 가뜩이나 위축되고 있던 사회의 다양성과 민주주의는 앞으로 국익이란 이름 아래 권력자의 의지대로 농단할 수 있는 전례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다른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친다"면서 "한국은 법적으로 사상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된다. 나는 북한에서 그런 가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사상-결사의 자유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통진당은 당원 전체가 모두 이석기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보수의 눈으로 볼 때 이들이 전부 빨갱이 같이 보이겠지만, 내 눈으로 볼 때 가망 없는 사람은 극소수다. 나머지는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 할 하나의 목소리며 세력"이라며 "손가락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겠다고 손가락 자체를 잘라버리는 것엔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 주장이 이상한가. 나는 스스로 북한에서부터 원래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최고 기득권층 자녀들과 지내면서 이런 시각은 더욱 강해졌고 진보적이기에 죄를 지은 것도, 밥을 먹기 힘든 것도 아니지만 한국까지 목숨 걸고 온 것"이라며 "그럼에도 당신은 동아일보라는 보수 언론에 몸담고 있으며, 이미 주류 언론의 기자로 기득권층의 한 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왜 뜬금없이 진보 코스프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몸이 어디에 있다고 개인의 가치까지 바뀐다는 법은 없다. 적어도 아직까진 바뀌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주 기자는 금명간 마지막 주제로 '전작권 포기' 문제를 다룰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글들은 탈북자 하면 대북전단 풍선이나 띄우고 친정부 집회나 하는 이들 정도로 여겨온, 또 하나의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허무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27살에 부친이 운영하는 기업에 입사, 32살에는 또다른 사업체 전무에... 역시 안드로메다 수첩 공주의 당 대표다운 무개념 개소리지. 그런데 원산지 오사카를 박스갈이한 MB<해마다 관광객 줄어드는 포항 고향마을에 정부, 40억 들여 생태문화공원 추진 논란> 이 있다고 경향이 보도하던데.. 지상파와 종편 중 어느 채널에서 문제점을 보도할까?
김무성. 26일 대학생들과의 대담 중.. 부당한 아르바이트 처우에 대해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방법이 없다. "악덕 업주의 부당한 대우도 기분 나쁘지 않게 바꾸는 것도 여러분의 능력이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 하지만 금수저 김무성은 대한해운공사 사장과 주일공사관 공사를 지낸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고 ..
주성하, 저널리스트, 기자정신으로 " 종북몰이" 비난 하는 기사가 신선하다네요! 혹시 변죽만 강 하게 울려 4 . 자 . 방 .국정조사( 특별수사) 여론을 분산 하려는 의도 는 아닌가요! " 개헌" 언급하는 여야수뇌부 도 사자방 덮고, 영구집권음모결탁아닐것.ㅡ백성이" 피" 많이흘리게 될지,사자방철저조사가 이뤄질지 국정운영을 국민은 주시도하고분노도하고
밑 구원파를 통진당에 비교한 찌질이가 바로 보릿고개 독재시절 뇌가 오염된 한마디로 반공 정신병자들. 물론 구원파는 사이비 종교지만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상 사이비,이단이 종교 해체 금지 이유가 못되.그게 사상 표현 자유의 기본의 기본, 애기봉 점등 한기총이 거의 사상적 기독 테러리스트 집단에 가까워도 테러한다는 증거가 없는 한 종교자유 보장되, 언더스텐드?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이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북한을 방문한 박근혜(朴槿惠) 유럽-코리아재단 이사를 통해 평앙산원의 초음파진단기 수리에 필요한 부품 목록을 남측에 전달해 달라고 요청해 왔고, 이에 해당 제품 제조업체인 메디슨측의 방문수리를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2002년 6월 10일 연합뉴스 발췌) 통일콘서트를 한 황선씨가 출산한 평양산원 아닌가
종복진보들이 하늘말이 있다..요즘에 누가 북을 찬양하고 주사파 주체 사상을 믿는 국민이 있냐고...근데 황선같은 자.통진당RO무리들이 나왔다...그것도 엘리트에속하는 자가..이석기 국개의원이 그런짓을 할것이라 누가 생각했것나..암은 서서히 퍼진다...필요하다면 법이라도 사용해야한다..김정일이가 죽었는데 상복을 왜 안입냐고?
구원파를 보라...똑같다 그들을 추종할거라..사이비다 라고 혀를 찬다.일반인들은..그러나 그런 무리들이 존재한다...구원파 세월호 등...그런 집단이 이사회를 병들게 하고 수많은 우리 아들딸들이 죽어나갔다...그런집단을 법으로 단죄를 내리듯...황선이나 통진단같은 그런무리에 속한다...사회를 위협한다면 법으로 정리를 해야한다...그증거가 RO조직이다
1219대선부정출발 4월 터진 세월호 참사는 이후 상처를 봉합하는 데만도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됐고 연말을 앞두고 불거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만만치 않은 상황에 직면해왔다. 이 때문에 박 에게 올 한 해는 황금 같은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채 갈 길 급한 3년차를 맞닥뜨리게 한 아쉬운 순간들로 각인될 전망이다
헌재판결대로라면 진보당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정치 체제를 폭력으로 전복 시키려한 조직이고 형법상으로 내란.음모 단체고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고 적어도 이적단체다. 헌재판결이 맞다면 국정원은 지금까지 뭐했다는거냐? 이른단체를 지금까지 가만히 두었다면 직무유기고 몰랐다면 무능한것 아니냐 알고 가만히 두었다면 국정원이 바로 종북세력 아닌가요
진짜 간첨과 종북은 보수 정당속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살박이 어린애들도 다 알고 있다. 거기가 제일활동하기 좋고 안전하거든 정보도 많고, 어느 바보 간첩이 진보세력안에서 무얼 얻어 먹을 것이 있다고 빌붙어 살겠니. 안그러니 보수 쪼다들아. 니들 주변을 봐 거의다 숨어 잇는 종북 간첨들이지...
기자란 종편에 나오는 기자, 평론가, 아나운서 같이 정권에 빌붙어 선동 선전이나 하는 나팔수가 아니라 모든 사건 사고를 있는 그대로 정확히 국민에게 알려 주고 보도하는 사람을 일컸는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선전, 선동, 마타도어를 일삼는 종편과 조,중,동,문과 같은 기레기와 정치 평론가들과 완전격이 다른 주기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박근혜는 왜 댓통령이 된 것일까. 취임 2년이 돼가는 시점에서 박 의 국정 운영방식을 살피다 보면 이런 의문이 자꾸 생긴다. 설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어려서 살던 집 청와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아니면 나라와 결혼했다는 애국애족의 자세를 보여주려고?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줄 몰라서? 준비가 전혀안된 무능 무식 /의전만 삐까번쩍이고 국정에는 무관심
박근혜는 왜 댓통령이 된 것일까. 취임 2년이 돼가는 시점에서 박 의 국정 운영방식을 살피다 보면 이런 의문이 자꾸 생긴다. 설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어려서 살던 집 청와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아니면 나라와 결혼했다는 애국애족의 자세를 보여주려고?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줄 몰라서? 준비가 전혀안된 무능 무식 /의전만 삐까번쩍이고 국정에는 무관심
박근혜는 왜 댓통령이 된 것일까. 취임 2년이 돼가는 시점에서 박 의 국정 운영방식을 살피다 보면 이런 의문이 자꾸 생긴다. 설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어려서 살던 집 청와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아니면 나라와 결혼했다는 애국애족의 자세를 보여주려고?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줄 몰라서? 준비가 전혀안된 무능 무식 /의전만 삐까번쩍이고 국정에는 무관심
도대체 수꼴들이 말하는 종북의 실체가 뭔가? 과연 그들이 말하는 종북이 자신들이 종북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한것이 아닌지? 해방이후 종북의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 박정희 아닌가? 그가 집권하고 종북 딱지를 붙혀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이 부지기순가? 진짜 종북이 자신을 감추기 위한 종북놀이가 아닌가.
분명히 간첩은 있다! 하지만 사찰 당하고, 간첩 조작당하고 온갖 언론,방송 통해 신상털기하는 진보 세력 안에서는 활동이 부자연스러워 간첩 활동이 용이 하지 않을것이다! . 반면 친일,독재,대형교회,탈북자,보수세력등 새똥누리에 우호적인 같은 편에 있으면 활동에 지장이 없고, 떡검,견찰등이 보호까지 해주니 이들중에 간첩이 있을거다!
북한이라는..절대악을 규정해놓고..국민들을 통제하고 조종하기 쉽게 만들려는것은 모든국민이 알고있다..그러나..국가라는권력 자체도..악이다..단지..필요에의해..권력이 편리한대로..주어진 상황을 아전인수식으로 이용할뿐이다..그러나 최소한의 상식안에서 해야한다..그게바로 법이다..그래서 법률을 함부로 확장해석 해서는 안되고..명확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한다
이렇게 양심에 따라 진술하는 글에 떼로 물겨 다니며 반대 누르고, 이죽거리며 댓글 다는 것들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 똥개라고 생각한다..똥통에 대가리 쳐박고 식은 똥 쳐먹고 더운 똥 쳐먹으려 부지런 떠는, 먹고 살기 어려워 그런다고? 거기서 양심을 파는 댓가로 주는 돈이 솔잖다고? 그래서 똥개라는 것이다.
전 대통령 카터 인권재단 한국정부에 이석기 석방을 요청. 헌재는 인민재판 햇어. 60년대 문화혁명 Life잡지 인민재판 홍위병 사진도 좀 보고 그래 봐, 이 촌놈 엽전들아, 집에 좋은 가죽잠바 예쁜 핸드백 있는 가정 찾아내 목에 자본주의자라 간판 걸고 다 총살 하는 장면, 지금 니들 그거 보면 어떤 느낌? 이념의 광기야 광기, 헌재 바로 그런 인민재판 했어
나이가 많은 60이상의 노인들이 아닌사람들과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를 제외한 일반 사람으로 사리판단을 할줄 아는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어느분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사회는 삐뚤어진 축구경기장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수없는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죠~~~
2002년이면 우리 사회가 가장 자유로울 때지 이제 그들의 실체를 깨닫고 있다는 거네 세상에 다 나쁜 건 없어 그런데 그 세력들이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경제'..."잘 사는 거"..... 거기에 촛점을 두게 되면 독재가 뭐 중요하냐.. 인권이 뭐 중요하냐... 비리 좀 저지르면 어떠냐... 이렇게 되는 거...
맞다! 이제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못한 4류국가로 전락했다! 민주주의 자체가 다양성을 내포하는데~ 대한민국은 일배 고엽자 저유주의 연맹 등 관변단체의 꼭두각시다! 오직하는것 종북 빨걍이타령으로 현 난국을 타개하려든다! 신은미 발언이 2002년 방북당시 바그네 발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통진당이 왜 ㄱ 화석인가? 물론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석이라고 비방할순없지.. 오히려 국민이 ㅄ 같은데? 헌법에서 정하는 함께살자의 가치를 외면하고 지 혼자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게 한국사람 아닌가? 그런놈 때문에 통진당이 사라진다면 그건 비극 아닌가? 대한민국은 경쟁국가가 아니라 공화국이다
상당히 일리있는 소리네요 한국사람들 좀 새겨들어야겠네요 사사건건 이념으로 갈라선 이 나라 정말 지겹고 짜증나네요 그나마 이런기자있으니 희망이 있네요 역사는 진보하는거죠 반면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죠 그러니 반목과 대립 이게 얼마나 우리스스로를 망치는것인지 역사를 통해 배우기를 ᆢ제발 싸우지말았으면 하네요 보수도진보도 너무 자기주장만 안하시길 ᆢ
이성과 합리, 관용의 눈으로 보면 정상으로 보이는 법입니다. 통진당이든, 새누리든, 박사모든, 노빠든 새정연이든, 자신의 패거리 의식으로 사물을 재단하지 않는다면 보이는 진실은 같은 것입니다. 한미FTA하고 비정규법 통과시키고 농민 때려죽이던 노무현과 이명박, 박근혜는 정말 차이가 있었나요? IMF 희생을 노동자서민에게 강요하던 김대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즘 미국도 종북몰이 하는거보면 우리한테 배운듯 하긴 부칸 탓만하면 다 해결되니까 저능아짓을해도 인기올라가 돈생겨 . 세계최빈국 북한이 못하는게 없고 안하는게 없어 핵,잠수함,무인기,사이버전 미국, 중국, 러시아 G3 동등한 전투력 10위 한국은 그냥 개발라버림 거의 신급인데 맘대로 조롱하고 비웃고 세계 최빈국 ㅋ 에후... 대중들이 멍청하니
이런 미친세상을 만들고있는 이명박근혜정권!! 어떤놈이든지 반항하면 종북 빨갱이로 몰아서 족친다! 간첩? 있을것이다! 어느나라에나 있듯이! 그것잡으라고 있는 국정원이 부정선거에 관여하고 없는 간첩도 만들어내는데 마치 유신정권을 보는듯하다! 종북핑계로 국민의 눈과귀 입을막고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 국민을 탄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