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3일 '정윤회 문건'에서 제기된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간 갈등과 관련, "어떤 면에서 보면 청와대 자체가 건강하다고 봐야 되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홍 의원은 이날 JTBC '뉴스현장'과의 인터뷰에서 '권력투쟁이나 갈등이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청와대도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게 당연하다고 보고, 그 여러 의견중에서 지금 상황에 맞는 해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청와대의 업무중 하나라고 본다"며 "모든 다른 의견들이 만들어지는, 야당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의견들을 맨날 권력싸움이라고 하고 암투라고 하고 금방 깨질당이라고 하면 되겠나. BH(청와대)란 데가 여러 사람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의견을 잘 조합하고 화합해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정윤회 문건의 신빙성은 6할 이상'이란 주장에 대해서도 "조응천 비서관도 얘기하기를 '그래 보인다'라고 얘기한 거다. 자기 눈으로 확인했거나, 검증하거나, 무슨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게 아니다"라며 "본인이 그렇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렇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야당과 언론의 3인방 사퇴 및 국정조사 주장에 대해선 "제가 사무총장을 할 때 매일 한 사람씩 와서 저 물러나라고 했다"며 "사무총장은 한 가지 결정을 하면 10명의 적이 생긴다. 청와대가 무슨 결정을 하면 수십명의 적이 생긴다"고 3인방을 감쌌다.
그는 "대통령이 분명히 말하지 않았나, 검찰에 맡기자고. 검찰에서 다 밝히고 나서 그 다음에 일벌백계 하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안믿으면 도대체 누굴 믿고, 국가기관인 검찰을 안믿으면 누굴 믿겠다는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문종이라! 신뢰는 없고, mb 측근으로 " 고물" 은 좀더 생겻ㅅ을 터, " 고물" 다 토 하고 " 양심선언" 하시라, 살길 찾으라! 홍의 원, 평창올림픽 취소 하자고 앞장서요 더 이상 체육시설 하며 " 돈" 나눠 먹는거 안 통해요! 인천ag 행사목적이 건설사 와 관료 " 돈" 먹을라고 한거 잖 소! 과잉체 육시설 어 쩔거요? 답해
92년 김기춘 실장 연관됐던 우리가 남이가?초원복국집 사건 문제의 본질은 공무원들이 부정선거 한거 그런데,결국 도청이 문제야 하면서 도청시킨 사람을 구속 . 삼성 X파일 사건도 마찬가지, 돈 준 사람,뇌물 받은 검사,아무도 처벌 안 받고 도청한 사람만 도청 폭로한 사람만 수사 처벌 결국 이번에도 뻔한 스토리..
얘는 왜 정윤회편을 들지? 얘네들은 다 알고 있다는 얘기 아니야? 국민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가 맞다는 얘긴가? 아 그렇구나 그럼 뭐야 그냥 놔두라고? 건들면 다친다는 얘기네 나라 아주 잘 돌아간다. 어쩜 저리 뻔뻔해질까 염치도 없고 무서운 것도 없고 권력 가지고 한다는데 누가 말려 그런 식이구만 그래 좀 더 지켜봐주마
나라 뺏긴 것도 국제세계 건강해서고 6.25동족상잔도 건강해서고 너희들이 권력을 누리는 것도 한국이 건강해서고 1천만국민이 비정규직인 것도 경제가 건강해서고 모두다 이렇게 건강한데 무슨 국민의 건강을 챙겨준다고 담뱃세는 2천원씩이나 올리면서 외국 담배회사에는 세금으로 안팔려 못버는 이익까지 챙겨주냐? 그돈으로 애들 점심주고 폐지줍는 어르신 허리나 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