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에 대해 "당 대표 되시는 분이 실수로 언급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의도적인 것으로 단정, 당청 갈등이 본격 분출되기 시작한 양상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국에서 가서 기자 질문에 대답을 했고 다음날 불찰이었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기자가 노트북 펴놓고 말하는걸 받아치고 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개헌 관련 언급한 것은 기사화 될 것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닌가"라며 거듭 고의적 발언임을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지금 국가가 장기적으로 보다 나은 상태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라고 반문한 뒤, "개헌 이야기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연금개혁 등을 통해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차곡차곡 쌓을 시기라고 본다"며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내처리를 주장하면서 김 대표를 정면비판하기도 했다.
청와대가 이처럼 김 대표 개헌 발언에 대해 직접 비판을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심중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향후 친박 진영의 대대적 김대표 성토가 뒤따르는 등 당청 갈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홍문종 의원은 연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 대표의 개헌 발언을 '타임 스케쥴'에 따른 의도적인 것이라고 강력 질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청와대가 김 대표에게 압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해선 "김 대표가 나중에 한발 물러났는데 이를 두고 청와대의 압력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었다"며 "당시 청와대는 해외순방 중이어서 잘 알지 못했고 챙길 상황이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그는 김기춘 비서실장 사퇴론이 구체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해선 "구체적인 게 항상 진실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청와대가 이처럼 김 대표 발언을 정면 비판하고 나선 것은 김 대표 발언후 이미 정치권이 빠르게 개헌 블랙홀에 빨려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청와대는 여야 개헌론자들이 모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개헌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어, 김 대표 전망대로 내년초 개헌론이 봇물터질 경우 박 대통령을 '제왕적'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반화되면서 박 대통령이 집권 3년차에 레임덕에 빠져들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홍문종 의원이 개헌 논의 개시 시기를 '향후 1년후'로 못박고 나선 것도 이같은 청와대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돼, 1년 뒤 개헌논의를 시작했다가는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여야 개헌론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밑에 동굴광기 나는 군필자, 대한민국 국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다 내 글에 불만 있으면 나를 고발, 고소해라 이참에 별달고 정치한번 해보자 내꿈이 초딩때부터 정치가, 혹은 혁명가 롤모델.... 카이사르, 비스마르크, 한명회, 송시열 그리고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아돌프 히틀러~~ㅎㅎ
개헌 또한 문제인데....... 그 담론의 시작은, 다양한 정치적 견해의 포용으로부터 출발할 것... 대통령제가 낫냐, 하는 등의 근시적 접근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다양하게 표출되는 정치적 견해를 어떻게 포용할 수 있냐는 관점으로부터 출발해야 할 겁니다....
새누리당의 해체는 불가능한 것...... 그 카르텔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견고한 것..... 차라리 야당답지 않은 야당의 개편을 요구할 때...... 기껏 궁민이 문제를 삼아 내놓으면 야당은, 정치적으로 말이죠...라는 애매한 말로 눙친다는 거죠....야당은 여태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아래 'ㅎㅎ'란 자는 분명 대한민국국민이 아니고 외래종정신병자이거나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간작임이 틀림없다. 찬성도 모바일떼로 하는것 보면 반국가조직이 준동한다. 선거로 뽑힌 일국의 대통령을 폄훼하는 더러운주둥이를, 방치하는 뷰스는 도대체 어느 나라 언론이며, 발본색원하지 못하는 공권력은 어느 나라 권력인가. 저건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음습한 동굴에광기이다.
단통법, 통신사와. 관료집단( 여야의원 포함) 이 공모하여 5,600(중복 가입자 포함) 만명. 이통 가입자인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 도적질) 친. 행위로, " 봉이 김선달" 보다 더한 범죄집단 으로 나는 본다. 이동통신사용비, 현행범이 잖는가? 공중전화없애기, 음난물, 스펨메일, 등, 대량 발송하기, sex광고, 각종홍보, 전화걸게하기위한사기여,
박개년은 의심이 많고 권력욕이 끝이 없는 년 박개년은 권력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는다 박개년은 권력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는다 아마 다음 대선 전까지 헌법개정, 대통령 중임제나 연임제로 바꿔 박개년 본인이 직접 출마 할 것이다 박개년 본인이 직접 출마 할 것이다 애비처럼~~ㅎㅎ 2014년 10월21일....이글은 성지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