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대책위가 25일 세월호 노트북을 복원한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 증개축은 물론 직원들의 휴가와 임금에까지 개입한 증거가 발견됐다며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파란이 일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목포지방법원에서 지난달 24일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하면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대책위는 약 두달간 바닷물에 잠겨 있던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해서 노트북에 담겨 있는 파일들을 법정에서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배에서 사용하는 음악파일들이었으나 그 중 한글파일로 작성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을 발견했다.
문제의 문건은 지난해 2월27일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선내 여객구역 작업예정 사항'이라는 제목 아래 약 100여 건의 작업내용과 작업자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천정칸막이 및 도색작업, 자판기설치, 분리수거함 위치선정, 바닥 타일 교체, 샤워실 누수용접, 배수구 작업, CCTV 추가신설작업, 해양안전수칙 CD준비, 천정등 수리, 침대등 교체 등 배에 대하여 매우 상세한 작업지시를 하고 있다.
대책위는 "세월호는 2012년 10월 경 청해진해운이 일본에서 127억 원에 사들여와 지난해 2월까지 51억 원을 들여 증개축을 한 뒤 지난해 3월15일 첫 출항을 하게 된다"며 "국정원은 세월호가 첫 출항하기 전인 지난해 2월27일세월호를 매우 꼼꼼하게 체크하고 지적을 했다. 이 문건의 작성 시기와 그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청해진해운이 세월호를 구입하고 증개축한 것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의 문건에 따르면, 국정원은 직원들의 3월 휴가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는가 하면, 2월 작업수당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으며, 환풍기 청소작업, 조립작업, 로비계단 트랩 이물질 제거작업, 탈의실 수납장 신설 등까지 지적을 했다.
대책위는 "이러한 정황은 세월호의 소유주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는 내용이라고 할 것이므로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이거나 운항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정부는 지금까지 세월호의 증개축을 유병언이 지시했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유병언이라고 주장하여 왔으나, 국정원이 세월호에 관하여 이렇게 깊이 관여하고 지시하였다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가 국정원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대책위는 국정원에 대해 "국정원은 청해진해운의 세월호 구입, 증개축 그리고 운항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점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세월호의 불법적 증개축의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될 수 있다"며 즉각적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족대책위의 이같은 의혹 제기는 앞서 세월호가 사고 직후 대단히 이례적인 규정에 근거해 국정원에 가장 먼저 사고를 보고했다는 의혹 등과 맞물려,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세월호.. 이걸 밝히는 것이 급선무 아니겠냐? . 하늘을 보라구.. 위에서 복을 내려 주실라고 준비하고 있는데, 겨우, 정권이라는게 제 아가리에 기득권 채우려고, 사실을 왜곡하려는가? . 정직하지 않으면, 오는 복도 피해간다. 정직하지 않은데, 하나님이 미쳤다고 거기에 복을 부으시겠냐?
세월은 가는데, 시대의 흐름을 알리는 매체가 없다. . 하늘로부터, 한국에 부여된 사명이 있나니.. 민의를 수렴하여, 시민간의 갈등을 없애고, 대 탕평을 펴서 평화를 유지하며, 동족과 화평하여, 대 평안의 시대를 펴라는 것이다. . 한국이 장차, 대 동아의 주축이 되며,이로서, 하나님이 그 영예를 펼칠 대상국이 될 것인데...
미 CIA의 기술 투자 자회사 인큐텔(In-Q-Tel)이 모바일 뱅킹, 신원 관리 및 NFC 시스템 개발 기업 타이폰(Tyfone)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 국정원도 미국 중앙정보부처럼 청해진해운과 짜고 국정원이 세월호를 운영하면서 수익사업을 하고 있었나?
현 싯점에서의 뉴스핵심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게 핵심이다 그런데도 어용 종편과 찌라시 조종동은 유병언,유대균 뉴스로 뒤덮어 뉴스의 촛점을 흐리게 하고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동향을 자세히 보도하라
정확한 정보를 알기힘들게 통제하는..모호함의 극대화가 특징이다.. 핵무기가 있는지 없는지..있으면 얼마나있는지 모호함 자체가 힘으로 작용한다..유병언사망의혹과..국정원 세월호의혹은..모호함으로 친일매국 집단을 가려주고있었다..그러나..그게 없어졌다..한마디로..젓됬다.. 전자개표기 노트북의 무선랜카드도 제거해야..모호함이 없어질것이다..
MBC 폭파 협박 전화 소동이 일어났다. 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7시쯤 술에 취한 남성이 112에 전화를 걸어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왜 이명박 을 수사하지 않느냐"고 말한 뒤 "MBC를 폭파해버리겠다"며 MBC 폭파 협박 전화 소동을 벌였다 공영방송이 아니라쥐, 닭양방송으로 전락했으니 이런 소릴듣쥐요/당연지사쥐요 문닫아야한다고 봅니다
유병언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타살? 주변 환경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만약 유병언이가 검경에 체포되었을 때 나타날 진실들을 도둑군자님들과 가짜 대통 근혜가 받을 고귀한 선물을 거절하기 위한 수단. 죽은 유병언이가 산자 근혜와 도둑군자들과 함께 동무하여 가려 하누나.
세월호 사건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민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들인 일본 앞잡이들의 정치꾼과 기득권자, 언론인들의 만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 땅 民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이유 없이 어린 학생들이 희생되어야만 했던 의미를 망각할 때 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국내 운항 중인 모든 선박 중 유독 세월호만 해난사고시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사실 부정선거. 간첩조작사건 으로 정권위기에처하자 이를 벗어나기위해 세월호사고를 일으켜 모든시선을 세월호에 집중시켜 정권위기에서 벗어나고자한 음모론이 아주 설득력있네 선원들만 신속구조한거며 시간만끌며 승객구조를 외면한 해경이며.
의..[국정원지적사항]을보면..이것은 국가가 유사시에 사용을 목적으로 관리했다기보다는..소유한 사업장을 관리한것으로 보이고..수리비용이 나오는 수리신청서는..주로..[풍성산기] [더난터] [거성종합] [삼아ENG] 의 4개업체에 집중되어있다..관리를넘어서..사업을한것이다..
내가 천안함과 세월호가 동일사건이라고 확신한게 바로 [구조하지 않으려 했음]입니다. .. 무슨말인고 하니, 천안함 사건때 동아일보 기사에 "해경이 사고현장에 가보니, 해군구조함이 구조는 하지 않고 배가 가라앉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라고 해경과 어선들이 증언했습죠... 똑 같은 일이 이번 세월호에서도 벌어졌답니다..해경 혼자 거부?
이번 사건은 제2 천안함 기획상품이다. 쥐박이가 집권초기 촛불시위의 레임덕을 극복하는데 천안함을 이용하고 사대강을 해쳐먹었듯이, 박마녀도 집권하자 마자 댓글공작,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사건 등 칼을 잡기도 전에 레임덕에 빠질 위기에 쳐하자 제2 천안함을 기획해서 의료민영화, 수돗물민영화....등등을 해쳐먹을 생각이었다.
청와대 벙커나 육지에 벙커를 마련하면 북한의 전술핵공격에 취약하다 북한의 전술핵공격으로부터 VIP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배에 태워서 해상으로 나가야 하며 그 배는 북한이 추적할 수 없도록 비밀리에 운용해야 하므로 군함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즉 세월호는 일반 여객선으로 위장한 핵전쟁시 지휘선이었던 것이다
출항하기 전 세세한 내용을 점검했다? 전날 선장 데리고 밤을 지냈다? 기상악화에도 세월호만 출항했다? 오직 세월호만 사고시 국정원에 보고해야 한다? 승객보다 선장을 먼저 구했다? 사고 무렵 북한 소행이라고 소리쳤다? 갑자기 급선회, 사고발생? 학생들이 살려달라고 문을 두드리고 소리쳐도 모른 체하고 지나간다? 제2의 천안함 사건 조작? 진짜 몸통이 누구지?
아래 링크의 경향신문 기사 읽어보세요. 국정원 연관성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 [단독] 세월호 침몰,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됐다 (2014-05-1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50600035
얘들아! 현재 너희가 한국인줄 아느냐? 쪽쪽빨아 십질에 광분하고 있는 쪽바리 족속들이다! 해방은 개뿔~ 광복은 개뿔~ 뭔 개소리? 삼성 이건희와 이명박, 또한 조중동과 박근혜, 그리고 대한민국 내 종교집단 전체와 사회 각계각층의 유력인사들과 너희 모두는 쪽바리다 너희가 조상이라고 자부하는 단군들은 모두 환관(내시+궁녀+계집=기집)들이 만들낸 이모작이라ㅋㅋㅋ
지금까지 세월호와 함께한 사람들은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이지 유족들 뒤에서 선동질 하는 나쁜 세력 들이 아닙니다 앞에서는 유족을 위한다고하면서 뒤로는 표계산하고 자빠졌을 인간들 입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은 얼마나 얼마나 슬퍼하고 또슬퍼하고 유족들 이상으로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모든것을 자기들화 해서 정부와 국민들 유족들을 이간질
출근하는 김진태 검찰총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 실패 후 검경 수장들에 대한 문책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전 김진태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기춘 박승춘 닭양 황교안 권영세 김관진 이성한 이자들 증말 뻔뻔하게 자리지키고 있네요
북의 악랄한 김정은이 세월호 침몰(침몰병기는 최신신무기로 정은이가 북에서 생각만 해도 세월호같은 큰 배가 침몰한다고 함)시킨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유족들에게 지급할 수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함! 대신 유족들에게 지옥에 있는 유병헌이나 평양 주석궁에가서 정은이에게 받으라고 한다고 함 유족들 당신 정신차려 !
세월호 침몰에 북 김정은 직접 개입 단서 확보 국정원에서 수사중 김정은이와 남파 간첩 교신 하는 중에 김정은이 '세월호'라는 단어를 다섯번이나 사용했다고 함 이것은 침몰에 김정은이 개입확실하다는 증거! 유족들은 이에 대규모 항의단을 주석궁에 파견예정 손해배상도 청구예정 정부 정신차려 유족들에게 배상해주면 죽는다
초기에 구원파에서 김기춘을 잡고 늘어질때부터 알아봤어. 새누리가 죽어라고 수사권 반대하는 이유. 유병언은 살았거나, 살해됐겠네. 그 다급한 상황에 전화질에 목숨걸던 1등항해사.80도는 기울어진 배에 겨올라가 휴대폰찾아 열라 전화질한, 그날 갑자기 첫승선한 1등항해사.어디있나? 그자를 신변확보. 그놈을 캐야할텐데..
아명박은 여객선 수명 연장해주고 금융기관은 유병언에게 불법대출해줘가며 일본에서 폐선 직전 고물 여객선 들여오고 국정원은 세월호 구조물까지 변경 관여하고 한국선급등은 뇌물먹고 대충 선박 검사해주고 박근혜정권은 작년 7월 한국선급에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기술혁신 대상 주고 이거 뭐 개판이구먼
내 기억으론...세월호 참사 바로 전 그 당시는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 전국민적으로 국정원개혁과 남재준국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청와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그리고 세월호 건으로 간첩조작사건은 묻혔고...들끓는 여론에도 꿈쩍도 않던 청와대가 어느날 뜬금없이 세월호 건과 상관없어 보였던 남재준을교체했다...왜 그랬을까?.
혹시 이명박과 관련하여 세월호가 이명박거 아닌지? 국정원장이 이명박 직계 꼬봉 원세훈이다보니 그런 세세한 사항까지 지적하고 데신 관리한거 같다. 이제 서서히 의문이 풀려가는구나. 유병언이 죽은 것도 이와 관련이 이ㅆ는 거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간다. 세월호 특별법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이동네는 아는척은 많이 하는데 지능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제대로 알면서 지적을 해야지 국가 관리 대상장비는 평상시 하는 겁니다 전쟁이나 국가비상시는 무조건 징발 대상이고요 군대가봤잖아요 개인장비도 평상시 닦고 ᆞ조이고 ᆞ기름칠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은 어디든지 동일하답니다
이제서야 모든 의문이 풀리네! 왜 구조에 소극적이였는지 , 왜 보고받고 대텅이 사라졌는지, 왜 특별법 통과를 새누리가 반대하는지, 아~, 진정 개조의 대상이 나라를 개조하겠다는 이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지만 더 치가 떨리는 것은 그래도 새누리를 찍는 늙은 년놈들이 있다는 거
그럼 유병언은 머냐? 유병언이야 말로 책임자가 아니고 피해자 라는 말아니냐. 그래서 금수원에서 그토록 구원파신도들이 국정 원과 실갱이를 벌이고 이넘들은 꼬랑지내린 강아지매냥 쩔쩔 맸 구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병언은 타살이 맞을거 같다. 왜? 억울해서라도 조직이 있는 유병언이 걍 죽었겠냐고. 아님 시신이 유병언이 것이 아니거나.
님이야 말로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유사시 장비를 징집할 수 있는거야 당연한 거고, 이건 평상시 국정원이 특정 선박을 세밀하게 관리한 것 아니오? 국정원이 모든 선박을 그리 관리 합니까? 그리 할 일이 없나요? 챙피하지 않소? 초딩만도 못한 논리로 인간같지도 않은 넘들을 옹호하다니..
전쟁이 나거나 국가 긴급사태 대비해서 자동차 ᆞ선박등 에 대해서 국가보호 장비로 정해서 관리하는 제도가 있는데 일반 개인소유 재산이라 할지라도 국가기관에서 관리 할 수있습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의혹설 로 부추켜서 나라를 시끄럽고 혼란 스럽게 하려고 하는 세력들 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입니까
퍼즐 맞추기의 마지막 연결 고리가 나왔다 왜 세월호 참사시에 왜 국정원인천지부에 제일 먼저 보고하였다는 기사가 나온이후 추적 기사가 없었고 왜 참사에 사고를 당한 사람들과 통화를 한 휴대폰 기록이 일제히 사라졋다는 보도가 나온 배경이 밝혀진것이다 선거에 유리하게하기위해서 북풍을 부탁하고, 재판에서 유죄증거를 조작하는 것들이니 무슨짓은 못하랴
서정희가 서세원의 언어폭력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서정희와 인터뷰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찾아갔다. 서세원의 거친 언행을 폭로한 서정희는 "남편이 집에서 안 그러면 밖에 나가서 전화로 폭력을 행사한다"
앞으로 박개년이 어떤 행동을 할지~~~~~ㅎㅎㅎㅎㅎ 어떤 거짓말을 할지~~~~ 자못 기대가 크다~~~~ㅎㅎㅎㅎㅎ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듯 지금 오후 7시48분 종편에서는 유대균, 박수경 검거쇼를 하고 있다 이것이 박개년의 다음 시나리오인가?~~~~ㅎㅎㅎㅎ 쇼를 하는 이유를 알고 쇼를 보니, 그 쇼가 더욱더 흥미진진하다~~~~ ㅎㅎㅎㅎ
참사 직전 국정원이 간첩조작으로 남재준이 위험할 때였다. 남은 텅에게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장담했다. 남은 여론을 돌리기 위해 국정원 소유선박인 세월호를 침몰시켜 약간의 희생자만 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단원고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나고 있었을 줄이야. 게다가 군까지 동원해 구조하려 했으나 엇박자가 나면서. 텅의 7시간 부재는 아마 남을 만나고 있었을 것.
그렇다면 저넘들 진실규명을 결사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야당은 이번 선거 후 전당대회를 다시 해서 현 대표들을 물러 나게 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실규명을 하도록 진정성 있고 강한 인물로 대표를 바꿔야 한다. 아마도 이번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절호의 기회 같다.
박개년이 왜 총애하는 국정원장 남재준을 경질했을까? 했는데 그 이유가 이것이었군~~~~~ㅎㅎㅎㅎㅎㅎ 박개년에게 경질이란?....."증거인멸과 조직보호" 아마 국정원뿐만이 아니라 해경도 깊이 관여했을것이다 그러니까 증거인멸과 조직보호를 위해서 해경을 해체했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