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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안대희 내정후 朴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

안대희 내정후 51.2% 기록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23일 안대희 총리 내정후 하락하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대희 전 대법관 총리 내정,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안보실장 사표 수리 소식으로, 대국민담화 발표 당일 상승한 후 이틀간 하락하던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반등하여 22일(목) 51.2%를 기록했습니다"라며 "반등세가 지속될지 주목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에는 트위터를 통해 "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51.1%)보다 상승하는듯 하다 이후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담화 당일인 19일(월) 52.2%, 20일(화) 50.3%, 21일(수) 49.5%였는데 총리지명 소식 등으로 반등할지 주목됩니다"라며 박 대통령 지지율이 담화 발표후 반짝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해 40%대로 주저앉았음을 전했었다.

<리얼미터>의 주간정례조사결과는 매주 월요일 발표된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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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니들은안믿어

    조작미터 니들은 세무조사 검찰조사 받아야할것들이야

  • 8 0
    ㅇㅇ

    리얼미터....................여론조사방법..........특검....함...해야지않냐

  • 4 1
    zzz

    모든사람의 생각이 동일해야된다는 발상이 빨갱이 입니다

  • 6 4
    그래요?

    대한민국 국민들 두명중 한명은 지지한다고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제 주변엔 모두 빨갱이만 사나 보네요.
    다 싫어 하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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