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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朴대통령 지지율, 45.1%로 폭락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시장 독주양상으로 바뀌어

<노컷뉴스>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45%까지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여론조사에서는 팽팽했던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도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박원순 시장이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세월호 후폭풍이 거센 것으로 드러나 정부여당을 긴장케 하고 있다.

7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통해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에 그쳤다.

이는 세월호 참사후 실시한 여러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낮은 지지율로, 박 대통령의 대선득표율 51.6%보다도 크게 낮은 수치다.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로 높아졌다.

또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6%, 새정치민주연합이 21.8%, 통합진보당 2.5%, 정의당 1.1%, 지지 정당 없음/무응답이 33.4%였다.

세월호 참사 뒤 “지지정당이 바뀌었다“는 응답은 12.1%, ”바뀌지 않았다“는 답은 87.9%였고, ”바뀌었다“는 응답자의 원래 지지정당은 새누리당이라는 답이 56.7%였다.

이번 조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한편 세월호 참사가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후보들의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의 가상대결에서 박 시장은 44.6%, 정 의원은 28.9%,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6.5%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4.8%와 21.6%의 지지도를 기록했고,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33.6%였다.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양자대결에서는 51.6% 대 15.5%였고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32.9%였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3월 조사와 비교할 때 박 시장의 지지도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지지후보 없음/무응답이 늘어난 것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 시장이 39.0%였고 정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데 비해 3월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 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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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9 개 있습니다.

  • 1 0
    인천

    서울은 박원순 시장님이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압승이에요.
    최소 60%는 득표하고 말겠다.
    물론 적극적 투표층만 보면 최소 50% 득표하지만..
    박원순 시장님, 김부겸 전 의원님, 오거돈 예비후보, 윤장현 예비후보, 신구범 예비후보, 최문순 예비후보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정치인입니다.

  • 1 0
    씨부럴

    그네타는 남자는 조컷다 찌지유리 속속 떠러져서 18 프로갈기다 씨부렇

  • 5 0
    아직도뻐근해

    4.5%도 많아

  • 1 7
    진중건

    요 밑에 색기들 선동꾼들,
    이 참에
    통진. 민노.전교조 요것들 전부 잡아다
    붉은 색갈 머리통을 파란색 머리통으로 개조 시키자.

  • 1 0
    너무 높다

    뭐시라고 이렇게나 높다고 하긴 그뇬 동네 쫄따구 그리고 반신반인 신도 또 밀가루 고무신 얻어먹었던 추억에 젖어있는 늘근백셩들 결정적으로 우리가 남이가 하는족속들이 있기는 하다만

  • 25 0
    조작미터이택수꺼져

    ★조작미터이택수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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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7
    정말 기가막혀서

    기가막히네 / 너는 김대중.노무연 때 야그를 지금하면 어떻허니?

  • 36 1
    기가막히네

    이런 병쉰을 지지하는놈들이 아직도 45%냐?
    여론조사를 개떡같이 조작했다고 해도 한심스러운 결과네
    탄핵당했어도 100번은 당했어야할닭
    근데 탄핵도 말이 않되는게..........탄핵도 정당하게 대통된사람한테나 먹히는거쥐
    이건 첨부터 부정닭아닌가?
    감방에 처 넣어야쥐.

  • 7 0
    니애비다

    새누리당이 37% 개소리하고 자빠져네...ㅋㅋ

  • 3 23
    노까땜

    잠시 쉬었다 곱배기로 반등할팅께 걱정들 말어..

  • 6 1
    경노지지율

    경노(경상도+노인) 지지율은 기본이 40%다
    새누리당 누가 대통령 되어도 이 정도 나온다
    따라서 닭대가리 지지율은 5%다

  • 4 0
    쪽팔려

    제대로 된 나라로 가려면 온갖 쥐잡종과들(친일쪽발매국노들 그 밑에서 똥고핧아 먹는 온갖잡쥐들)을 살처분 페기처분을 하면 나라는 자연히 좋아지게 되있다 그게 답이다

  • 23 0
    무슨소리

    4.5%로 보믄된다

  • 8 0
    배부르면?..

    45%나되는 지지율 처먹고 배 부르시겟소... 아주 든든 하신가보오...
    그놈에 되도 않는 응답20%도 안되는중에 45% 참! 지랄들 하는거보면 구토증이 나는군요...
    대답않는 80%에는 지지율이 얼마나 될까?
    나 나름대로 계산해보건데 약20%정도 나오는군요... 미친/ 거짓으로라도 배부르면 그렇게 좋은가?

  • 2 24
    멸공통일

    하늘이 보내주신 대한민국의 수호신 박근혜 대통령
    개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종북좌빨놈들이
    학생들까지 선전선동하여 국기를 문란하게 하고있다
    새마을 운동 부활하여 제2의 한강을 기적을 이룰 생각은 하지않고
    국가를 전복시키려하고있다
    이럴때일수록 애국심을 가지고 민족의 태양이신
    박대통령께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해야한다
    멸공통일 이룩하자

  • 17 0
    이 나라는

    박정희에 오염된 50대 이후의 노인들이 망치고 있다.

  • 13 0
    무식은 관대하다

    박근헤는 무슨 교주같다. 맹종하는 무리들이 어떤 악조건하에도 맹신하니 참 어이상실이다.

  • 9 0
    음~

    대대적인 박근혜 쇼가 벌어지겠군, 하다보면 국민들이 멍청해서 효과를 보긴할거다.

  • 1 8
    처변불경

    박원순이는 인물 깜냥엔 운도 좋다.
    아무나 나와도 이길 수 있었던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세월호 비극으로
    또다시 건식하게 생겼으니 말이다.

  • 13 0
    니들끼리

    현명한 서울시민들이 정가 눈에는 미개인처럼 보이지만 부와 권력을 동시에 안기지 않는다.
    3조가지고 별나라 가서 문화인들끼리 살아라! 우리 서민들은 미개하게 그냥 살거다. 알았냐 친일파 외손주놈아!

  • 6 0
    내란역적 똥별들

    정호용·황영시·허화평 등 10명
    “지급거부 군인연금 내놔라” 소송
    1979년 12·12 군사반란과 80년 5·17 내란의 장본인들인 전직 장성 10명이 “군인연금을 달라”며 행정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내란죄, 반란죄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연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한 군인연금법은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 10 0
    박영선이 해야

    누가 되도 마찬가지’라는 일반론에서부터 ‘특정 의원이 되면 절대 안 된다’, ‘자칫 박-박 대결이 벌어져 사단난다’는 비토론까지 다양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을 상대로 직접 물었다. 거의 한결같이 한 사람은 아니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세대가리당과 닭양이 가장 두려워하는 박영선이 원내대표해야 닭과 성누리의 독단오만을
    까부술수 있다

  • 0 5
    한심

    독주는 무슨....지들끼리 인터넷에 모여서 현실을 외면하면서 자기 만족하며 위안하고, 그러다 선거에서 지면, 무지한 국민 탓하고...에효...언제 사람될래...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라..새민련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 4 0
    1120

    권역별
    강북서 박원순 53.7% vs 정몽준 31.6%
    강북동 박원순 48.3% vs 정몽준 40.7%
    강남서 박원순 53.7% vs 정몽준 35.4%
    강남동 박원순 46.6% vs 정몽준 42.4%
    세월호 참사이후 정몽준 이미지 변화
    더 좋아졌다 1.7%
    더 나빠

  • 5 0
    1120

    연령대별 지지율
    20대 박원순 62.6% vs 정몽준 21.5%
    30대 박원순 67.1% vs 정몽준 21.5%
    40대 박원순 61.3% vs 정몽준 32.6%
    50대 박원순 39.5% vs 정몽준 50.2%
    60대 박원순 21.7% vs 정몽준 63.7%

  • 17 1
    신앙정치

    상류층이나 노년층 국민들 만나봐라.
    아직 박근혜 지지 견고하다.
    거의 신앙 수준이다.
    신도들이 비리목사 옹호하는 것과 유사한 멘타리티가 관찰된다.

  • 10 1
    정권 심판

    오만 불순 꼴통 박그내와 새놀당 개자식들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 한다 민심은 천심 하느님이 박그내 새놀당에 벼락을 내려 멸망 하게 하옵소서

  • 11 0
    지방선거 심판의날

    민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모아지기도 흩어지기도 하며 전진할 수도 후퇴할 수도 있다. 지금 민심은 무능 정권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고 있다. 대중의 분노가 자발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노와 절규의 민심을 바뀐애짝퉁구태 정권 심판으로 모아내는 일, 이것이 바로 진보민주세력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무이다.

  • 9 1
    능지처참 기레기

    KBS 막내 기자들 "현장에서 KBS 기자는 '기레기 중 기레기'"
    짝퉁파렴치정권 안보에 열중인 니들은 민주정부다시 들어서면 다 세종로끌어내서 처형해야 할것으로 보인디

  • 1 2
    걱정하지마

    ㅋㅋ 그래봤자 새민련 찍는건 아니지

  • 1 0
    국민여러분

    여러분 , 국민여러분 .,, 여러부운운, 얘들이 없어졌어요.. 사라졌어요. 어떡해요.예..예..
    다시 살릴수 없나요. 다시 원래대로 해놔.. 원래대로.. 이 썩을것들아. 다 살릴수 있었잖아.
    다.. 다 다.모두다.

  • 1 9
    교활한 무뇌아들아

    북한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통진. 민노에서
    놀던 아이들
    우르르 몰려 내려와
    뷰스앤에 상주하며
    온갖 유언비어. 선동으로
    분열 조장하네.
    그에 편승해서 부화뇌동하는
    진중권이 같은
    무뇌아들 까지
    발악을 하는군....

  • 9 0
    바뀐애 제자리로

    세월호 바뀐애무능철면피 후안무치 몰염치 파렴지 대참사] "특검으론 진상규명 한계"… 유족들, 특별법 제정 요구로 돌아서가장 중요한 의문점인 "왜 못 살렸나"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위해선 "특검엔 한계" 판단

  • 8 0
    바뀐애 제자리로

    세월호 바뀐애무능철면피 후안무치 몰염치 파렴지 대참사] "특검으론 진상규명 한계"… 유족들, 특별법 제정 요구로 돌아서가장 중요한 의문점인 "왜 못 살렸나"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위해선 "특검엔 한계" 판단

  • 15 0
    장본붕

    박근혜년을 끌어내리고 박원순씨를 청와대로 보내자.

  • 20 1
    연예인 정치

    박근혜도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는걸 눈치 챈 모양이다
    또 다시 연예인정치가 시작됐다
    갑자기 진도를 다시방문했지만
    박근혜가 방문해도 구조작전은 별 달라진게 없다
    애쓰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다
    뉴스 홍보용이다
    어제는 절에가서 또 사과발언을 하고 지지율 만회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세월호에 실질적 대안은 없었다
    무능하기 짝이 없다

  • 8 0
    지지뉼

    지지뉼
    기네스북에 오르겠네

  • 20 1
    순리대로

    서울시장하고 대통령하고
    다음 주자는 손석희 물려주고 통일하자

  • 2 0
    미국 가는건

    도망가는게 아니지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중범죄자는 어차피 다 송환된다
    도망갈려면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 안된 촌구석으로 가서 썩어야지

  • 24 0
    정권교체

    박원순 서울 시장앞승
    차기대통령 박원순

  • 18 0
    경제학자후배

    당연한 결과다.
    당장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여당으로서는
    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물론
    이와같은 재난은
    과거 수십년간 누적되어온
    개떡같은 구태와 구습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 책임은 현정권이 지는 것이 맞다.
    그 반사이익을 얻고있는
    야당은 더욱 정신을 차려야할 것이다.
    그대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니까.

  • 16 0
    칠푼

    맞네여. 리더(Leader)가 아니라 참모가 써주는 글만 읽는 리더(Reader).. ㅋ 한심하다.
    그런 기초적인 위로문구도 누가 써줘야 되고.. 영샘이말이 맞네 그려.. 칠푼.

  • 19 0
    다 죽여

    지방선거 개누리 박살내야 한다. 네년 말대로 국가개조 시켜주마. 새누리 박살내고 광역 기초 야권 잡아서 포위하고 국회의원 선거 모조리 낙선시키고 대선때 박살내어 이번 사건 책임자 재조사해서 모조리 사형시킬것이다. 미국 도망간넘도 끝까지 추적해 죽일것이다.

  • 11 0
    말 되는구먼

    죽어도 안바뀌는 이 자들은 무얼 바라고 저럴까? 잘나서일까? 노예근성때문일까? 속아서일까?

  • 13 0
    지지율

    이 지지율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국민 절반정도가 지지하는데
    뭐가 걱정이겠슈
    하던대로 계속하면 될듯

  • 10 0
    투표제대로합시다

    "6·4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할 수 있는 행동, 유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해 대통령의 책임을 확실히 물어야 한다"

  • 6 0
    여론조작

    어느당 지지하냐 물어보고 야당 지지한다 하면 끊어버리는 여론조사가 제대로된 여론조사냐.

  • 10 0
    도사

    얼마 남지 않은 생활...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재산 헌납 빨리 하시고 세금 빨리 내세요

  • 16 0
    ㅌㅌㅌ

    박근혜일당의 망언 중 특히 개망언은
    정봉준 아들이 자식잃어 절규하는 유족에게
    미개하다고 한 것..
    근데 그런 놈의 애비는 서울시장하겠다 하고..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 10 0
    불법 도청?

    "희생자 휴대폰 무단 복원? 소유자 확인 위한 것"
    [세월호 참사]
    머니투데이 | 목포 | 입력 2014.05.07 10:45
    -
    단독] 해경, 희생 학생 휴대폰 메모리카드 맘대로 먼저 봤다
    한겨레 | 입력 2014.05.07 08:00 | 수정 2014.05.07 10:20

  • 11 1
    끌어내려

    옷닭년을 끌어내려라. 말이 안통하네뜨를 처형해야 한다. 자격이 없는 암닭이 자리에 오르니 나라가 망한다.

  • 8 1
    무능한 살인정권

    어리석었던 민중들이 세월호를 통해 그네꼬의 무능하고 저열한 실체를 깨달은 거지.
    붕괴는 작은 틈에서 비롯된다.
    이제 국민들은 그네꼬의 위선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그네꼬는 끝장났다고 확신한다.

  • 4 0
    원숭이

    지금 대통은 그네가 아니라 유병언이다

  • 5 0
    516

    이런 써글~ 뭐 45.1% 대체 누가? 지자식,지손자 아니다 이거지? 쌓인다,쌓여

  • 26 1
    거센바람

    박원순이 있다는게
    그나마 큰 위안이다.

  • 13 1
    친일파 딸년

    무능한 닭대가리
    이벤트 쑈쑈쑈는 잊지 않고 하는구나

  • 18 0
    대구에서 10 %

    이게 무슨 폭락이야. 이제 시작인데 엄살은..

  • 7 0
    국민을 속인다면

    언젠가는 민은
    잘못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므로서
    이 사회가 혼돈의 연속을 보여 줌에 따라
    이 언론과 여곤조사 에 대한 공정성을 따져
    국민을 속였다면
    이들은 최악질적 범죄자로서
    법이 정할 수 있는 최고형으로
    이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할 것다.
    이는 맹박근혜보다 가장 악질적인
    범죄자들로서 묻지마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 13 0
    ㅎㅎ

    안봐도 뻔한 여론조작!!........결과물 ~~~~~ㅎㅎㅎㅎㅎ
    응답률 13.3%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
    박개년 40%대
    새누리 30%대
    민주당 20%대

  • 39 2
    더러운 잡년

    장난하남
    부정선거 당선한 주제에 불법정권이야
    그리고 하야가 아니고 퇴출이야 누가 대통령으로 인정하냐

  • 35 1
    어째이런일이

    여론조사를 탑골공원에서
    할배들 까스통 일당주고
    조사한게아닌가
    누가 새대가리당
    칠푸니를 좋아할까
    세월호 참사때 쇼나하고
    시체장사할려고
    이틀씩 구조도않하면서
    에어포켓 타령질만하는
    학생들 동영상보고
    한참을울었다
    학생들이 무슨죄가있어서
    저두려움에 공포에 떨다가
    죽어야하냐
    이정부는 너무무능하다
    밥그릇 쌈박질뿐이다

  • 6 16
    영웅숭배

    다시 상승할 것이다.
    박정희 교도들의 충성심은 끝까지 간다.

  • 30 1
    공안풍에 대비하라

    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라도 추이라는 게 있다.
    60%에서 45%로 빠졌다.
    강력한 하락추세다.
    공안몰이 위기정국으로 돌파하려 할 것이다.

  • 18 0
    abrahamm

    문명의 발전 역사의 발전은 시민의식대 선민의식의 대결이었다
    더불어 같이 사는 공동체 의식 즉 시민의식이 주류인 현대에
    선민의식으로 가득찬 바꾸네와 기득권을 징벌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

  • 27 0
    책임지고사퇴

    여론조사 응답률 35% 이하는 여론조사로써 가치가 없다.
    기껏 여론조사 응답률 13.3%가지고 여론조사 결과라고 발표를 하다니 어이없다.
    응답률 13.3%에 박그네 지지율이 45.1%로 폭락했다는 것인데 ....여론조사 응답률 35%이상이면 새날당박그네정부는 아웃 아닐까?

  • 25 0
    abrahamm

    대통령이 엄마같은 부모같은 마음이 었으면 많은 애들이 살지 않았을까?
    비극적인 때에 옷입는 꼬라지하고 사과하는 꼬라지보면 공감하는 리더가 아니라
    유아독존 공주 모습만 보인다. 이런 사람 대통령이라면 눈치만 보는 간신 잡배만 모이고
    또 사건은 되풀이 된다

  • 3 3
    죽을정치

    새정치의 이번 공천은 16년 자신들의 선거용 ..공심위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습니다.
    돈공천 여전했구요, 새누리보다 더 더로운 공천을 강행했습니다. 새정치 쪽에서 새누리로 간 사람들은 새누리에서 컷오프시켰습니다. 당정체성을 문제삼아..그런데 새누리에서 새정치로 온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을 중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이게 맞는 겁니까?

  • 23 0
    88888

    개누리 지지는 87프로는 변하지 않는다..골통들,,살인을 해도 저무리는 무조건 찍을거다

  • 25 0
    99999

    45프로라니 골이빈 국민인가..지금 누가 박그네를 지지하나 10프로이하가 정상이다

  • 26 0
    미개함이란

    저 45%는 미개한거지?

  • 31 0
    가짜대통

    부처님도 가식적인 대통령은 아주 싫어 하실듯....
    대통령이 무슨일을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허둥지둥
    얼굴낼일 있으면 이때다하고 나타나고
    책임질일 있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뒤로 빠져 숨고....

  • 33 0
    대한민국국민

    300여명이 넘는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죽게 만든 대통령이다. 이 난리판에도 박근혜 지지율이 45.1%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잘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심리를 어찌하면 알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김용옥 교수의 고언처럼 국정 최고의 책임자로서 대통령직을 내놓고 사망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한다.

  • 27 0
    think

    닭은 임기 끝날때까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화를 떠나 안타깝다...

  • 42 2
    새누리 박살

    새누리 박살 박그네 하야 .

  • 45 2
    여롡사의 맹점

    45%의 허수.
    여론조사 첨 시작할때 여론조사에 응하겠느냐에
    2,3,40대는 거의 전화기를 꺼버림.
    나머지 5,6,7십대는 100% 응함.
    당연히 45%가 나오지요.
    근데 만약 2,3,40대가 동율로 응했다면 실재 지지율은 23% 정도임.

  • 38 1
    섹귀만세

    유선전화 70%,,,응답률 13.3%..............대부분 닭뇬 지지하는 논네들이 졸라 성실하게 응답했을낀데도......45%면,,,,어디 남들 안보이는데 가서 디져야제...

  • 60 1
    헐~

    정몽준 아들놈 말이 맞네. 미개하니 아직 45%나 나오지

  • 62 1
    ㅋㅋ맨

    지지율45%라는것도 놀라움..50-60대 유전자에 노예단백질이라도 박혀 있는걸까?

  • 61 1
    분노한다

    테레비보면
    해경 123함은 멀리서 대기만 하고 있고
    해경이 구조에 나선것은 겨우 고무보트 한대밖에 없었다
    초기 탈출자 구조는 대부분은 민간 어선이 하고
    해경 보트는 선장 선원들을 우선 구조했다
    결국은 초기 탈출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1명도 구조하지 못하고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정부를 믿을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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