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간첩 증거조작' 파문을 외국 주요언론들이 본격적으로 보도하면서 한국 국격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외국언론 전문 번역사이트 <뉴스프로>에 따르면, 외신들의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 보도가 최근 줄을 잇고 있다. 그동안 일본언론들이 주로 관심을 보여온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AFP 통신은 지난 12일간 '간첩조작사건으로 한국 국정원장에 비난세례’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간첩조작 사건을 보도했고, 세계최대 포탈인 <야후뉴스>가 곧바로 이를 전제해 영어권 전체에 간첩조작 사실이 알려진 것을 비롯해 그동안 수사추이를 예의주시해온 <글로벌 타임스><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중국언론도 AFP 기사를 받으면서 중국대륙에도 중국 공문서 위조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AFP는 "국정원은 2004년 북에서 남으로 도피해온 전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첩사건의 혐의를 만들기 위해 중국 출입경 기록을 포함한 문서를 조작한 혐의를 받아왔다"며 "중국측에서 이 문서들이 위조된 것임을 확인함에 따라 국정원은 자신들이 위조의 배후라는 혐의를 부인해야 했으나, 지난 주 문서위조에 관련된 국정원 협력자가 자살시도를 함으로써 이 사안은 극적인 반전을 보게됐다"고 전했다.
AFP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월요일 이 스캔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으며, 몇 시간 후 검찰은 서울 남쪽의 국정원 본부를 압수수색했다"며 "6월 초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대통령의 집권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정원장 남재준의 사퇴를 요구했다"면서 최고중진회의에서 심재철 최고위원이 말한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다. 혐의를 받고 있는 문서 조작과 은폐 시도에 소름이 끼쳤다. 남재준 원장이 책임지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라는 발언도 전했다.
AFP는 더 나아가 "여러 차례 이름을 몇 차례 바꾼 국정원은 1980년대 한국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기 이전 수십년 동안의 독재정권 집권시 특히 악명이 높았다"며 "현재의 국정원 또한 일련의 스캔들, 가장 최근의 스캔들로서는 일부 요원들이 2012년 대선에 개입했다고 인정한 것 등으로 오명을 얻었다. 남재준 원장의 선임자 원세훈 전 원장은 지난 달 뇌물 수수로 인해 2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중이다. 원 전 원장은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온라인 비방 작전을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선 개입 스캔들로 인해 별도로 기소돼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프랑스 공영방송인 RFI(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도 12일 ‘공황 상태에 빠진 한국의 정보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간첩조작 사건을 상세히 다뤘다. RFI는 해외에 있는 약 1억여 명에 달하는 프랑스어 사용자를 위해 제작되는 방송이다.
RFI는 "서울의 정보원들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며 "지난 10일 국가정보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이는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탈북자 사건에서 국정원이 증거 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위조 증거 사건은 수 일전부터 한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으며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정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FI는 "여전히 진행 중인 이 사건은 확실히 기상천외하고 날마다 새로운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며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평양의 지령을 받고 간첩 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던 한 젊은 탈북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받으면서부터다. 검찰은 항소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북한에 두 차례 드나들었음을 증명하는 중국 공식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국정원이 전달한 이 서류들이 사실은 가짜였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했다.
RFI는 이어 "지난 주에는 국정원을 위해 일했던 62세 남성이 한 호텔 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그는 명백한 유서를 남긴다. 유서에는 그가 국정원으로부터 가짜 서류를 만드는 대가로 돈을 받았음이 적혀 있었다"며 "이 때부터 한국의 언론들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신중하던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건이 '유감스럽다'고 규정하는 발표를 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RFI는 더 나아가 국정원의 대선개입도 상세히 전했다.
RFI는 "불과 1년 반 전에도 ‘갈수록 비밀스럽지 못한’ 이 국정원은 신문의 1면을 장식했었다"며 "이 사건은 2012년부터 쌓여온 것으로 당시 국정원은 대선 전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국정원은 SNS 상에서 100만 건이 넘는 글을 올렸다. 결국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는 박근혜 후보를 옹호하는 글이었다"고 힐난했다.
RFI는 이어 "국정원은 이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군사적인 방법으로 한국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이유로 극좌 성향의 한 국회의원을 고발했다. 이 국회의원은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며 이석기 통진당 의원 구속 사태를 전하며 "수많은 한국의 진보적 인사들은 국정원이 이 재판을 통해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들의 존재감을 알리려 한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예수쟁이 탈북자 데려오는 탈북 난민 정치 프로파간다 혹은 북한, 조선족 매춘부 인신매매단 예수쟁이 다 간첩죄로 잡아간다면 저 서울직원도 간첩이 맞겠지, 그러나 그 바닥 조선족 화교 얽히고 예수쟁이 인신매매단, 국제 불법이민 휴먼트레피킹 얽히고 설킨 언더그라운드 비지니스란 약점을 이용해 선거철에 정치공작용 간첩 하나씩 만드는 국정원,
YTN이 국정원 공작정치 꼬리 김현희 데려다 놓고 아직도 국정원 공작정치 하는 거 봐라,OECD통계 성인 지적수준 꼴치 국민 상대로 영원히 사기치는 정치공작소,국정원 ,그러니 당연히 국정원과 결혼도 하지, 코미디야, 북한여자 김현희가 북한에서 왔든 별에서 왔든 그거 하나로 진짜 증거라는 국정원, 선거철 북풍 공작의 가장 악마적인 테러, 너무도 엽전 반공극
보수정권이 아니다..보수는 바른가치를 유지하는것이다..그러나 그들은 국민이나 가치를위해 정치하는게아니고..자신과 측근의 기득권과 경제적이익을 지키기 위해 정치에 나섰다..한계가 빨리 올수밖에없고..갈등의수준이..위조..거짓말..또는..국민 눈속임..등등 아예 더큰가치는 생각할수도 없게 만드는 특성이있다..어떻게보면 그들입장에서는 장기가된다..
한영수씨와 김필원씨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 혐으로 14일 구속. 에 대한 심각한 문제는 한씨가 주장한 허위사실들을 선관위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사실적 근거로 논리적 반론을 제시하지 못한 무능함을, 불명예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아무리 선관위의 말이 옳다고 하여도 한, 김씨의 구속은 선관위의 범죄 사실을 시인함과 같다.
뉴스보니 도둑이 아파트에서 도둑질하다 주인에게 발각되어 추락사 했다고 한다 벽장속에 현금 수십억씩 쌓아놓고 사는 이명박이 형 상은 상득이 집이나 털지 서민들은 왜 털어? 천벌을 받은게야 만일 개상드기 상은이집 털다 죽었으면 온국민들이 후원금이나 보낼낀데 천하의 대도적, 이명박과 그의 친인척, 측근들, 이명박 뒈지는날은 언제인고
<핵심은 천안함> 정권교체 두려운 쥐, 국정원 대대적인 대선 개입 은혜 입은 닭은 철저하게 쥐를 보호하고 - 커넥션 천안함 1등 공신이자 비밀 알고 있는 국방부장관 유임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 목을 조이자 채동욱 검찰총장 음해 제거 불안한 정권 다가오는 지방선거 다시 간첩사건으로 국정원 개입 그러나 이번 국정원 개입 발각 사면초가 닭은 어떤 시나리오로 ?
옷닭뇬하고 남개주니가 창중이를 넘어서는 외교적 성과를 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은 어서 댓글 부대를 총 동원하여 각국의 언론기관에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고 각국 정부를 전복키 위한 SNS 활동을 적극 전개하라. 각국 언론과 정부 모두 종북 세력이다. 이들을 응징하지 못하면 국정원도 종복세력이다. 그리고 박근혜도 종북이고 새눌당도 종북이다. 나 말고 몽땅 다 종북이다.
국격, 국위, 자존심, 참말로 남새스럽다. 위정자들도 문제지만, 이십만원 공짜돈 생긴다고 꾹꾹 찍은 그 늙은 손가락들이 어른입네 하고 설치는 이 기막힌 국민수준의 총체적 반영이 아니겠는가만은, 그래도 한줄기 양심과 사리판단을 하며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가려는 젊은이들이 외국으로부터 조롱받다니! 무조건 1인1표의 보통선거가 문제다.
그니깐 세계적 조롱거리가 된 한국. 단지 통이 부정을 저질렀을 뿐인데 국민이 덤터기를 쓰느냐구요. 통한테 잘보이려고 국보법을 어겨가며 조작을 했기 때문에 바뀐뇬은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지요. 고뇬에게는 똥검찰과 똥국정원을 개혁할 의지가 없거등요. 애비한테 배운 게 것 뿐이거등요. 그게 마지막 보륜데. 그걸 무장해제하면 바로 나가떨어지죠.
우리사회의 암 덩어리는 ‘규제’뿐일까. 김한길의 말처럼 국민의 피와 땀으로 가꿔온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암 덩어리는 국가정보원. “박근혜식 어휘로 말한다면” 나라의 건강을 해치는 암 덩어리이자 쳐부숴야 할 구악은 국조원. 박정희 유신독재시절 간첩조작을 일삼던 중앙정보부의 패악질이 40년이 지난 뒤 다시 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배식 봉사활동 하는 정몽준 의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한장 올렸다. 이 사진에서 한 노숙인은 정 후보로부터 상당히 많은 양의 밥을 받고 놀라기라도 한 듯 입을 크게 벌이고 있다. 지나치게 많아 보이는 밥과 놀란 듯 크게 입을 벌린 노숙인의 표정이 '묘한 구도'를 이룬 탓에 SNS 등에서는 '정몽준 배식 굴욕 사진'으로 유포됐다.
한겨레TY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선대인 경제 평론가, 김보협, 송채경화 '한겨레' 기자가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 '김어준의 KFC' 첫 방송 1부에서는 국정원 간첩 사건 조작 피해자 유우성 씨와 김용민 담당 변호사가 출연해 사건의 전말해부 이어진 2부에서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선대인 소장이 출연해 최근 발표된 정부 전·월세 대책에 대해 분석
아무튼 빨갱이매체들 요즘 대목만났다 간만에 빨갱이들에게 눈팅서비스하게 생겼군 더러운 빨개이 잔당들을 간철수에게 맡겨 소탕하자 철수가 정말 큰 건했다 당이름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빼는 공을 세웠다 그 더루운 민주당이라는 말 이제 안듣게 됬다 이것이 그런데 얼마나 약은짓? 호남이 인구가 이제는 충청권에도 뒤지게 됬거든? 그러니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넣으
사람은 머리가 크고 무거워 절대 날수 없습니다. 오로지 새들이 비행할수있는건 지상동물에 비해 두뇌가 훨씬 왜소하기 때문입니다. 닭대가리는 두뇌가 선천적으로 병적으로 작기 때문에 수첩없이는 두마디말도 외워 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주관이 없어 남재준이 수첩에써준것말 읽습니다. 무식하니 무데뽀 똥고집만 쎕니다.
= 1960년 3월 15일 광주에서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났던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가 1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재현되고 있다. 호남 4·19 혁명단체총연합회는 광주가 마산보다 3시간 앞서 유혈 봉기가 일어났다며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섰다. 닭튀겨서 맥주마시고 힘내서 민주공화정을 다시 일으켜 세웁시다
5·16 혁명은 쿠데타이다”라고 국회 남재준인사청문회에서 답할 때부터 국가정보원의 앞날이 걱정됐다. 박정희와 김종필 등 일부 정치군인들이 민주정부를 뒤엎고 권력을 찬탈한 5·16을 ‘쿠데타’라고 정의하면서도 ‘혁명’으로 격상시킨 그의 이중적 사고방식을 보고는 정보기관의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누가 남씨를 감싸고 있는지 다들 아시죠
새날당박그네정부의 국조원이 창조적으로 중국 공문서를 조작해 .....창조적으로 대한민국을 조작국가로 전세계에 알려 국격을 말살시키고 있다. 이게 정부 맞는가? 창조적으로 국격을 말살시키는 박그내정부는 앞으로 외교 자체를 할수 없을 정도로 신뢰를 상실했다. 대한민국의 위기 사태다
미국인들이하고..국정원은 정통성없는 이정권의 독재를 만드는 일을하고있다..그래서..중국의 휴민트는 이제 필요없다..이정권은 알고싶지도않고..군대는 법의감시에서도 벗어나 있어서..마음대로 대국민 여론조작을하고있다.. 이명박근혜는 처음부터 국민을 위한게아니라..자신과 측근의 돈과 부동산을 위해 나선것이다..정치가 아니다..
OECD통계로 성인 지적 수준이 세계 꼴치, 반공트라우마 정신박약증 엽전들에게 국정원이 선거철마다 날리는 반공쑈, 이거 성공 해야 박원순 출마하면 서울시 간첩소굴 고정간첩 어쩌구 종북 어쩌구 하는 엽전 반공드라마로 정신박약 엽전들에게 구라 풀면 엽전들 빨갱이 잡아라~종북 잡아라~하며 선거판이 개판 3류 뽕짝 반공 드라마 쑈장이 되어 공정 선거는 다 날아가
암튼 정통성이 어리버리한 정권이 나라를 통치하면 꼭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정통성 부족을 창조니 비정상의 정상화니 하며 개소리를 씨부리지만 장물,칠푼,독재 뇬의 한계가 전세계에 드러난다. 이런 뇬 밑에 있는 놈들의 한계 그것이 문제를 갱신하고 있지. 자기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 그날로부터 죽어나는 건 백성일뿐. 칠푸니는 지금 망나니의 칼을 휘두르고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솔직하게 말하면...간첩보도뿐만이 아니죠.. 이미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조롱거리가 된지 오래입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니 외교? 때문에 전체평균이 높게 나오더군요. 한마디로 게그 그자체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해외에 많이 나와있는데.. 얼굴 못들고 다닌지 오래 됬습니다. 쪽팔려서~~
국민이 아닌, 대통령의 권력 보위만을 위해 존재하는 국정원은 해체해야 한다. 62년 창설이래, 중앙정보부는 여러번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통해 박정희를 당선시켰고, 2012년에는 국정원이 박정희 딸인 박근혜를 부정 당선시켜 소위 '바뀐애'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밖에 간첩을 조작하여 많은 민주인사들을 투옥 혹은 사형시켰다.
이제 궁색하게 이중간첩 운운하는데........ 그것조차 판단 못하고 공작을 한 정원이.........예산이 아깝다는 거지........ 참, 이래서야 어디 정원이를 국정원이라 말 할 수 있나.. 그저 아리따운 정원이.......가여운 정원이 중국에 치이고 북에 치이고 야권에 치이고.. 동네 북이지.......뭐..........
북이나 남이나 국민이 무지하니 저게 가능한것이다. 남한은 자기들 권력 투표권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니 상등신이 아니고서야.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아이러니 한게 한국이여. 유신이 그리운 노인들을 보면 패고 싶어진다. 지금 누리는 자유를 저들에게 사치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늙은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참 국격 올라가는 소리들만 나오는구나 박근혜 이번달에 네델란드와 독일 간다고 하던데 가서 뭐라고 씨부리나 한번 보자 이번에도 독일어로 씨부릴것이냐 그럼 독일 언론들이 국정원 댓글 사건과 간첩 조작에 대해 물어 볼껀데 그때도 미리 질문지 나눠주고 기자 회견 할거냐 챙피한줄 알라 이제 그만하면 족하니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