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1차 피해는 GS칼텍스, 2차 피해는 어민"이라고 말한 윤진숙 해양수상부장관을 질타하는 비난글이 SNS 상에서 봇물 터졌다. 국민적 분노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양상이어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윤 장관에게 공개 경고를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김성준 SBS <8뉴스> 앵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설렁탕집에서 종업원이 설렁탕을 실수로 손님 무릎에 쏟았으면 1차 피해자는 탕 한그릇 날린 식당 주인이고, 옷 버리고 다리 화상입은 손님은 2차 피해자다?"라고 비꼬았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도 "윤진숙 장관이 기름유출사고 현장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에 이어 '자신이 인기가 많아 구설에 오른다'며 사람들을 아연케 하더니 급기야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라는 가히 창조적인 망언까지 남겼습니다"라며 "이분을 보면 분명히 '관운'이란 것은 존재하는 모양"이라며 윤 장관을 중용한 박근혜 대통령을 힐난했다.
민변의 이재화 변호사도 "'모래속에 찾았다는 진주'의 인식에 기가 막힌다"며 윤 장관을 '진주'에 비교한 박 대통령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내가 길 가다 윤진숙 해수부 장관을 만나 귀싸대기를 날린다면 내 주먹이 1차 피해자, 윤 장관이 2차 피해자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유레카~"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은 "1차 피해자는 윤진숙이지. 냄새 나는 동네 갈 팔자가 아닐 거라 생각했을 텐데. 애도를 표함"이라며 낙마를 기정사실화했다.
한 네티즌은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박근혜 정부의 장관은 정신병동에 입원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어이없어 했고, 다른 네티즌은 "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이기 때문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다니, 피해자 가해자 뜻을 모르는듯"이라고 탄식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윤진숙, 윤창중을 잇는 최고의 코메디언. 듀엣 개그 토크 콘서트하면 정말 재밌겠다. 쓰리랑 부부만큼 인기를 끌듯하다..^^ "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밖에 "윤진숙은 뭐가 그렇게 웃기고 재미있을까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오염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졌는데 해수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심심하면 까르르 까르르... 왜 이러는 건가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옛말 틀렸습니다 침 뱉고 싶어요" 등 수시로 히죽히죽 웃는 윤 장관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비등했다.
귀싸대기 맞을 년 윤진숙이 말고도 널렸다. 국민 세금으로 최고급 향수 사서 뿌리고 폼새 나는 행사장만 순례하고 다니는 조윤선. 이미 끈 떨어진 나경원이 문제가 아니다. 훨씬 더 교활하고 흉악한 그녀가 이미 언론, 재계, 교계, 학계 등 상대로 씨를 제법 많이 뿌리고 앞서나가고 있다. 정신 차려야 한다 다들.
<코레일..최연혜 사장> 1974년: 대전여자고등학교 졸업 1979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2012년: 대전서구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출생 - 1955년 부산 주요 학력 - 부산여고, 부산여대 지리교육과 졸업, 경희대 지리학 석ㆍ박사 ... -->둘..다....전공이...현직하고..괴리감이..있네!?
이 논리는 성매매 여성의 최대의 수출국인 한국이 위안부 문제의 피해자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완전히 같이 보인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GS칼텍스는 피해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해자에의 사죄를 요구하는 구도도 또 같다고 하는 것이다 어민이 없어져도 나라는 곤란을 겪지 않는, GS가 곤란하면 국민이 불이익을 입게 되는,
이정도면 이건 싸이코 패스다 싸이코 패스는 기본적으론 머리가 졿으며 그래서 출세 가도에서 항상 앞장서서 달려간다 그러나 그가 달려간 자리엔 늘 평지 풍파가 일어난다 남의 아픔에 아픔을 느끼지못하고 나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정형적인 싸이코 패스라고 본다 피해지역에가서 코막고 찡그리는 그녀가 과연 누굴 위한 장관일까?
2월6일 목요일 법정을 주목하라 2월6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한 상태. 선고를 앞두고 판결의 변수를 짚었다. 만일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할 경우 후폭풍은 경찰과 청와대로 향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5
도선사. GS. 해경. 해수부...이런 자나 당국이 책임인데 너무 장관만 마녀사냥 한다.. 무조건 감싸던 박근혜도 지 책임 면할려고 윤장관을 이유불문 이미지 관리에 실패와 대처미숙을 구분하지않고 무조건 질책하니...너무 책임전가에 급급한거 아닌가 싶다. 평소 당국별. 단계별 긴급상황대처 메뉴얼도 없고 교육훈련도 안됐단 말인가. . 전쟁나면 어떻할래?
개입특검 이야기를..소치 동계올림픽 시작하기전까지 안나오게하려면 뭔가 큰사고를 하나 내야하고..상드기 아들이 싱가포르에 있으니 무슨수를 쓰더라도 싱가포르국적 유조선선장은 매수할수있을것이다..일단 올림픽이 시작되면 국민들은 스포츠에 빠져서 자연히 망각하게 된다..(웃음) 시도때도 없이 웃는 장관을 왜 뽑았겠나..이런데 쓰고 버릴려고 뽑았지..(더큰웃음)
따악 삶아논 피둥피둥 살찐 돼지머리 세트 모래속의 진주가 아니라, 악취나는 진흘탕속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모난 짱돌하나 줏어다 놨구만 밖에 돌아댕길때는 거울앞에서서 빗질이나 제대로 하고 다니시지 도대체 왜 이런 덜떨어진 여자를 장관시킨거여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 자리라서 그런거여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신 유능한 장관님이시다 종북좌빨놈들이 여기저기 온갖 댓글로 비방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 충성하는길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 국민이라면 애국심을 가져야지 김정은이 지령을 받은 종북좌빨놈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종북좌빨 뿌리뽑고 개정은이 목을따 멸공통일 이룩하자
해맑은 윤진숙이를 누가 갖다쓴거냐 닭양이 고집부려서 장관에 임명했다/고로 모든 책임은 부정당선녀에 있다 hanitweet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사망 사건을 다룬 <또 하나의 약속>이 외압설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3월 개봉 예정인 다큐 <탐욕의 제국>도 외압설이 제기됐습니다. http://t.co/3EckpyXDYb http://…
왜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생겼는지 잘알겠다 정말 모르겠다 왜 이런사람이 장관이 됐는지 차라리 남해안 섬마을 어촌계장을 시켜도 이보다는 낫겠다 넋을잃고 기름범벅된 바다를 바라보며 피눈물 흘리는 어민들을 선꼽만큼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생각한다면 실실 쪼개며 저런 헛소리 하진않았을텐데
<코레일..최연혜 사장> 1974년: 대전여자고등학교 졸업 1979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2012년: 대전서구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출생 - 1955년 부산 주요 학력 - 부산여고, 부산여대 지리교육과 졸업, 경희대 지리학 석ㆍ박사 ... -->둘..다....전공이...현직하고..괴리감이..있네!?
하나의 약속>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2년 가까이 근무하다 백혈병 진단을 받고 2007년 23살의 나이로 사망한 고 황유미씨의 산업재해 인정을 위해 그의 아버지 황상기씨가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이번 주 전체 영화 예매율 상위권에 진입했는데도 현재 개봉관 수는 100개에도 못 미치는 상태다. 동네극장에 전화합시다
<코레일..최연혜 사장> 1974년: 대전여자고등학교 졸업 1979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2012년: 대전서구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출생 - 1955년 부산 주요 학력 - 부산여고, 부산여대 지리교육과 졸업, 경희대 지리학 석ㆍ박사 ... ...둘..다....전공이...현직하고..괴리감이..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