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보유자들만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비판여론이 지지여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8일 휴대전화가입자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44.3%, '잘못하고 있다'는 48.3%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무응답은 7.4%였다.
지난 11월말 조사때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45.7% → 44.3%’로 1.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45.3% → 48.3%’로 3.0%포인트 높아지면서 취임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추월했다.
연령별로는 19/20대(잘함 23.3% vs 잘못함 68.7%), 30대(25.1% vs 67.1%), 40대(31.3% vs 63.4%)는 20~40세대에서는 부정평가가 2~3배나 더 높은 반면, 50대(62.5% vs 29.5%)와 60대(76.0% vs 15.7%)는 긍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잘함 45.1% vs 잘못함 47.6%), 경기(42.5% vs 51.4%), 호남(27.1% vs 67.8%), 부산/울산/경남(41.1% vs 49.7%)은 부정평가가 더 높은 반면, 인천(44.5% vs 36.1%), 충청(50.4% vs 44.3%), 대구/경북(51.0% vs 43.3%), 강원/제주(73.1% vs 19.3%)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높았다.
특히 1년 전과 비교해 자신의 살림살이가 ‘더 나빠졌다’는 응답층의 75.7%와 국민대통합이 ‘더 나빠졌다’고 답한 응답층의 77.8%가 박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작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층의 19.2%도 박 대통령이 일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공약과 취임사에서 약속한 국민대통합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나빠졌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18.5%만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답한 반면, 과반이 넘는 57.3%는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별 다른 변화가 없다’는 20.1%, 무응답은 4.1%였다.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정확히 한 달 전과 비교하면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8.5%포인트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0.9%포인트나 급등했다"며 "국정 전반의 강공 드라이브가 오히려 반감을 확산시키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40.6%, 안철수신당 18.6%, 민주당 14.2%, 통합진보당 3.6%, 정의당 2.9% 순이었다. 무당층은 20.1%였다.
이는 안철수 의원의 신당추진위 기자회견 직후인 지난달 30일과 1일에 실시한 조사때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26.9%였던 것과 비교할 때 크게 하락한 수치다.
한편 국가기관 대선개입에 대한 특검 찬성 여부와 관련해선 51.7%는 특검 도입에 찬성했고, 반대 의견은 31%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대선 1주년을 맞아 <뷰앤폴>과 함께 RDD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총 통화 18,929명 중 1,000명 응답완료).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민주당 소속 여론조사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리서치뷰 안일원대표는 참여정부 출범이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지내고, 현 민주당 정치아카데미 강사이고 17 대 정동영대선후보 캠프에서 경선본부 기획조종실장 지내는 등 골수 민주당파인데 .. 정말많이 수상한 여론조사 ㅋ
2012.9.2 일은 쥐박이군과 닥그네양이 약혼식을 했습니다,그해12.19일 청와대에서 위대하신 쪽바리천황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꿈꾸며 허니문을 갔습니다.갔다와보니 쥐박인 쪼루요 그네는 불임인걸 알게되었습니다.그러나 ,이미 쥐박이에게 베린몸 물를 수도 없고 해서 둘은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2편에,,
여성 커뮤니티인 '화장발'에서 철도민영화 반대 파업을 벌이는 철도노조에 후원금 1000여 만원을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여성 커뮤니티 '화장발' 회원들이 1,128만원을 모금해 노조에 전달했다. 또 다음카페 '소울드레서' 회원들은 핫팩 4,500개를 지원한 데 이어 이날 핫팩 2만개와 초코파이 3만개전달
정보의 비대칭성이 분명히 존재하죠 중요한건 조중동과 케비에스가 진실을 말할리가 없죠 진실을 말하면 강원도 충청도사람들도 사람인지라 제대로 반응을하겠지만 정보비대칭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왜곡된판단을 하게하는 정보왜곡제공이 원인일수있어요 닥치고 정부하는일에 찬성하라는거로 국민들을우민화하는 일본제국주의시대와 독일나치시절 집단적광기를 부릴때와마찬가지언론플레이
다른 대통에 비해 박양에는 지지자들 조차 기대가 없었다고...찍으면서도.. 아마도 박양 스스로 생각하기에...지 아부지의 치적으로 국민에 대한 빚 받을게 있다는 채권자 자격으로 나온거 아닌가하는...그거 말고는 아무리 봐도 없어.. 기왕된 거...우야겠노...걍 조용히 챙기고 갔으면 할 뿐.
바뀐 조사방식을 알려주마 창당하지 않은 경우- 각 정당지지자들에게 각각 지지정당을 신당으로 바꿀거냐고 묻는다 창당한 경우- 다지선다형으로 선택 이번 리서치뷰의 방식은 신당창당을 가정한 후자다. 주목해야 할 점은 후자의 방식일 경우 민주당과 안신당이 비슷하거나 안신당이 열세였지만 지금은 역전된 듯 하다. 즉,안신당의 지지율이 떨어진게 아니라 올랐다.
미주 지역 목회자들은 “고국의 정의회복을 위해 기도함과 동시에 박근혜 사퇴를 위한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 전국목회자정의 정의구현사제단, 원불교교무단, 실천불교 입장에 깊은 연대를 표한다”며 △국가기관의 총체적 불법부정 대선개입 행위의 총 지휘부 국정원 해체 △당시 국가기관들의 총 책임자로서 이명박 구속 △총체적 불법부정으로 당선된 박근혜사퇴
대선1년..앞으로 3년.. 박양은 계속 대선개입 부인하고 개혁거부하고 문재인은 계속 대선불인정하고 대선불복하고 실질대통령이라 주장하며 살아라. ...그러라 안해도 그럴 것... . 문제는 문재인과 친노가 대선불복하며 자기개혁은 안한단는 것. 변화하라는 국민요구를 지난 총선 대선부터의 요구를 거부한 것. 줄패배 심지어 안철수현상이란 국민 뜻도 짓밟아
증거가 다 나왔는데 재판결과는 뭔 그 논리면 그럼 살인자도 재판결과 나올때까지 정상생활하고 딴따라도 정상적으로 다 티비출연해야지 재판결과 나오기전까지 누구도 구속해서는 안되고 맘대로 생활 하고 해외도 나가고 해야지 대법원까지 가면 다음 대선이다 ㅋ 진짜 새똥당 ㅄ같은 것들 도대체 뭐하는애들인지 왜 자수와 특검을 전혀 안하는지 어용여당
대선 1년.. 안철수현상은 계속되고 있고. 국민과 국가위해 안철수현상은 계속돼야한다. . 오늘 전 새누리당 의원인 정미경 변호사가.. 안철수현상은 국민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안철수배를 일정한 방향.속도로 끌고가고 있고.. 안철수 의원에게 새정치 방향 내놓으란 재촉에 일일이 답할 필요없고 다만 국만의 뜻에 따르기만하면된다는 주장을 듣고 일리있다 생각.
경찰에게 가로 막혀 볼 수 없는 대자보 연세대학생회, 참여연대, 반값등록금국민본부 등 소속 학생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 대자보를 부착 이날 이들은 자신들을 안녕 못한 청년, 대학생들이라며 박근혜 의 반값등록금 후퇴, 대학생 주거권 공약 파기, 철도민영화 강행 등을 항의하며 대자보를 부착 곧바로 철거
민영화 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 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좀팔거야. 너네차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거야. 지금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 진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인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고 수서발 KTX 민영화 논란 관련한 입장을 표했다.
보험사 남직원, 사고 피해 여성 성기 촬영 논란 가족 "심각한 인권침해 및 성폭력"... 보험사측 "본인 동의 받았고 사과했다" 13.12.18 21:11..오마이뉴스.장재완기자 . . .....동X화재.................미친.....자본가들의행태..... ............국민들의.......심판이...있길......
문 후보에게 투표했을 것이라는 12.9%를 박 후보의 실제 대선 득표율 51.55%에 대입하면 6.65%에 해당한다. 이를 두 후보의 실제 대선 득표율에 반영하면 박 후보 득표율은 51.55%에서 44.9%로 급락하고, 문 후보 득표율은 48.02%에서 54.67%로 급등해 문 후보가 9.77%p(득표수 298만9094표) 앞서게 된다
세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박쥐.. 안철수는 새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박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술에 물탄듯 물에 맥주탄듯...ㅋㅋㅋ 그래서 정치 하것냐? 그냥 백신이나 만들어 공급해..라 너는 그것이 최고잘한 것이다. 하려면 경상도 가서 해...라,,,철수씨
어쩌다 어쩌다 우리는 이런 여자를 뽑아서리.........어이구 어이구....한숨이 나옵니다...한숨이 어쩌다가........신이시여 이 조국을 버텨주소서... 선조들이 피와 땀과 목숨으로 지킨 이 땅을 이 어리석은 후손들을 지켜주소서 신이시여.....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
18일 개봉한 영화 <변호인>이 개봉 하루만에 누적관객수 12만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변호인>은 당초 19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언론·배급 시사회 관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하루 전인 18일 밤으로 개봉을 앞당겼다. 반나절상영에 12만이면 천만은 거뜬하다 1500만명 관람에 도전해봅시다/영원한 내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박년 잘못으로 총체적인 국정 난맥상을 보이는 현 시국을 대략 반타작 국정이라고 하믄 누가 믿냐 좌파 30% 중도파 40% 우파 30%의 국내 이념분포에서 대략 우파 20%쯤이 지지하고있다 이것이 피부 체감 지지율이다 박년이 물러나야 총체적인 국정 난맥이 바로 잡는 길이다
원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는 꼭 질문이 아닌 상호 인사다. 그러나 이번 안녕들하십니까는.. 안부보다는.. 우린 안녕 안한데 너흰 잘있냐...는 뜻으로 안녕 안하면서 왜 가만있냐? 바보들아 뭐라 말해봐...라는 선동 의도가 다분한 . 반면에 다소 형편이 나은 사람이 좀 못한 이웃에게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했다면 정말 궁금해서 물은 배려.
12월 18일 여론조사 응답자 중 박근혜 투표층 대상 국정원 대선 개입 영향 여론조사 경찰이 국정원 대선 개입 관련 거짓이 아닌 진실 수사 발표를 했다면 박근혜 투표자 중 12.9%는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에 투표 했다고 응답 이를 지난 대선 결과에 대입하면 문재인 54.67% 16,726,079표 9.77%우위 2,989,094표차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