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1일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키로 한 데 대해 “일부 종교인들이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종교 본연의 업무보다 정치에 개입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유일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천주교 일각에서 진행하는 정권퇴진운동을 깊이 우려한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들은 회의에서 지난 대선이 국가기관이 개입한 불법선거였음이 확실하다고 주장했으나, 본 사안은 현재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내려진 것이 없다. 이를 부정선거라고 단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사법부의 권위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는 사회 혼란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거듭 비난했다.
새누리이놈들, 너희들의 부정거짓들을 보다보다 못하셔서 이렀게 민주를 지키고자 하는 온국민적 열망을 같이 지켜내시고자 앞에 나서 주신것이다 알겠냐 이 덜된놈들아 그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들로서 그분들이 하시는 모든 사업과 계획에 하느님께서 다..들어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것이다 알겠냐 이 멍청한 놈들아 . 아멘
그러니까 진작 이실직고하고 호미로 막았어야지 더 이상 덮을 수 없게 됬다. 그만 이실직고해라 만일 또 덮을려고 무리수 쓰면 그땐 진짜 사퇴해야할 걸 그러기 전에 얼른 이실직고해라 새누리내에서 바람잡이 몇놈 정리하고 대국민 사과해라 대통령 그만 두란 얘기 나오기 전에 얼른 해라. 그래야 가래로나마 막는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수사와 재판 진행 중인 사안이라 판결을 지켜보자"라는 말인 즉슨 특별수사팀 검사들은 대한민국 검찰청 소속이 아니고 채동욱-윤석열 계 제3의 조직이기 때문에 합법성이 없고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만이 합법적 권위란 말. 특별수사팀이 합법성이 없다면 검찰청장도, 법무부장관도, 행정부도, 국무총리도 대통령도 합법성 무라는 논리 아닌가?
옛날 박통1세 시절 지학순주교를 필두로 외국,한국 신부님들,수녀님들 도시산업선교회 국내외 목사님들 하루가 멀다하고 집회,선언문 낭독으로 저항해 오글 목사등 많은 성직자들이 국외추방까지 당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근데 지금같은 대명천지에 자유스런 의사표현 왜 못해 오죽하면 이 양반들이 이렇게 나섰을까
그럼 표가 아쉬워 종교재단 약점 이용해 끌어들인 쥐닭새대가리당은 뭔데? 유체이탈 화법을 쓴다는 것은 아직도 넘어가는 국민이 많다는 증거? 만만해 보이냐? 아무리 좋은 철학이라도 인간세상에 도움이 안된다면 말짱 도로묵이란다 새대가리당아 종교단체가 나서게 만든 장본인이 수구세력 아니냐
이번대선부정은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니다!!이것이 묻혀 넘어 간다면 집권세력은 국민 눈치 볼필요 없다!!수시로 간첩사건 만들고 종북좌빨 의무기가 있는한 그리고 이번사건과같은 불법부정선거 물타기 범죄로벗어날 노하우가 있는한 국민향해 협박하고 공작하고 음모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이명박과 그주구들이 살기위해서 국가 공권력 총동원 반미치광이가되어 대선불법부정선거를 저질렀구만!!얼마나 5년동안 국민가슴에 증오를 심어 이렇게 살아 남기위해 절박한 몸부림을 쳤는가?앞으로절대 선거 제대로 되지 않는다!!죄를 덮기위해 죄를 짓고 그죄를 면하기위해 부정선거한다!!그무기는 종북좌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