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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씨 "제 아이는 채동욱 총장과 관계 없어"

<한겨레>에 편지 보내, <조선일보> 보도 전면 부인

<조선일보>가 채동욱 검찰총장 내연녀라고 주장한 Y씨가 10일 <한겨레>에 편지를 보내 "제 아이는 채동욱 검찰총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10일 <한겨레>에 따르면, 임모(54)씨는 이 편지에서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채 총장을 가게 손님으로 알게 된 경위와 아이의 초등학교 학적부에 아이의 아버지 이름이 왜 ‘채동욱’으로 돼 있는지 설명했다. 편지 말미에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지장을 찍었다.

임씨는 등기우편으로 보낸 편지에서 “저는 2013.9.6일(목) 조선일보에서 채동욱 검찰총장과 10여년간 혼외 관계를 유지하면서 11세 된 아들을 숨겨온 당사자로 지목된 Y씨며 임○○(실명을 밝힘)이라고 합니다”라며 “제 아이는 현재 검찰총장인 채동욱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아이”라고 말했다.

임씨는 “지금도 밝힐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떤 분의 아이를 낳게 되었고, 아버지 없이 제 아이로만 출생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을 때 아버지를 채동욱씨로 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미혼모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가 채동욱씨와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게를 하면서 주변으로부터의 보호, 가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시받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에 이름을 함부로 빌려 썼습니다"라며 "학적부에 기재가 그렇게 된 이유로 말이 퍼져 채동욱 검사가 아버지 아니냐고 여러번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 잘못이지만 나중에 돌이킬 수가 없는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의 아버지는 채모씨는 맞으나 아버지가 누구인지 말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이 저 혼자 키우려고 합니다"라며 "만일 아이의 아버지가 그분(채 총장)이라면 당당히 양육비나 경제적인 도움을 청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임씨는 채 총장을 알게 된 경위도 상세히 밝혔다. 그는 “채동욱씨를 부산에서 장사할 때 손님으로 알게 된 후 가게를 잠깐씩 들르는 손님일 뿐 다른 어떤 관계도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분은 점잖고 예의바른 분으로 부하들이 잘 따르고 호방하여 존경할 만한 분이었습니다. 술 파는 가게에서 통상 있듯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일도 단 한 번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라며 "늘 후배 검사들과 함께 오곤 했는데 제 아이의 아버지가 그분이라면 남의 눈이나 말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모임을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임씨는 편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 “제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지만,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이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어 부득이 이 일을 사실과 함께 해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조선일보 기자분이 총장님 일로 찾아왔다고 들었는데 두렵고 혼란스러워 잠적을 했습니다만 이 모든 것은 제 불찰로 일어난 것임을 이렇게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말했다.

임씨는 발신자 주소로 서울 강남 주소를 적었지만, 우체국 소인은 경기도의 한 도시로 찍혀 있다.

<한겨레>는 편지 내용의 진실성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편지를 보낸 사람이 임씨 본인이 맞는지 추가로 지문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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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0 개 있습니다.

  • 2 1
    명심하라

    집권세력의 태생적 한계 극복하기 힘들어 보인다.
    고심한 결과가 이렇게 추잡한 정치 이더냐?
    무개념에,몰상식 , 무식하게 살거라 .
    무식한 사람이 보여줄 것은 쑈 밖에 없다.

  • 0 0
    xzv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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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
    이상요상

    학교관계자가 누구인지가 궁금하네요, 학교홈페이지에가면 학교장 인사말과 사진,교직원명단이 있으니까 홈페이지 클릭!
    어 !!!!!!!! 홈페이지가 뜸금없이 "공사중" 하필 이때에 공사중 ???????

  • 4 2
    아니라면아닌거다

    아이 엄마가 아니라면 아닌거지
    뭘 더 어쩔건데?
    다른 사람들이 무슨 권리로 아이 아버지 이름을 밝혀라, 직업을 밝혀라 요구하나?

  • 4 9
    닮아도 너무 닮았어

    닮아도 너무 닮았어

  • 3 7
    ㅋㅋㅋ

    니 애는 김일성 애라 해라. 퍼중이 졸개들이 200조 퍼준다

  • 1 1
    일베충들은

    알고보면 순수한 애들입니다..쉽게 세뇌되는걸보면..
    그러나 청년층의 현실이 친일매국보수의 웰빙스타일을
    동경할정도로 열악한것도 이런 망국적현상의 이유입니다...
    진짜문제는 대개 엉뚱한데에 있읍니다..

  • 6 19
    웃겨요..애멈마

    해명한다는 것이...의혹을 더 키우네....ㅎ
    아빠를 채동욱으로 ...맘대로 신고한다고 해서...동사무소에서 받아주느냐 이말이여...
    애 엄마가...맘대로 ...애아빠가...채동욱이요...한다 해서 동사무소에서 받아 주지 않습니다...
    채동욱이가 아빠란 입증서류 제출해야 된다 ...이말입니다.....거짓말 했다고 스스로 말한꼴이요....ㅋㅋ

  • 3 2
    장자연

    방가네가 또 똥방귀로 냄새만 풍겼구나!! 이런 빌어쳐묵을 종자는 재래식 화장실에 장아찌로 만들어야 할 종자들이야!!

  • 8 3
    조선일보처단해야

    조선일보는 폭파시켜야 할 위험한 존재다. 일본 후쿠시마 보다 위험하다 흉기다. 그러므로 폭파시키고 방상훈은 처단해야 한다.

  • 7 3
    확실한것은

    맨먼저 개인정보를 유출한 학교관계자를 관련법에 의거 소환 구속 법정에 세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전화를 안받는다는 교장,말할수 없다는 교감 등등 의심스러운 행동...... 기자들과 방송차가 떼거지로 학교에 처들어가면 학생수업권에 지장받으니 유출한 자는 이실직고함이 교육자로서의 의무와 도리

  • 7 16
    확인된 Fact들

    이 사건에서 확실한 Fact 는 (1)남녀가 오랜기간 알고지낸 사이. (2) 남편 없는 여자가 아들애를 양육하고 있다. (3) 애를 채동욱 아들이라고 적어 학교에 낸것. 이다. 문제의 모자는 애의 인권등등 여러말 할것없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채동욱과 무관함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 8 4
    ㅁㅁㅁㅁ

    술집 주인이 존경할 정도면 뭐 이번일이 최총장한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었네.
    조선..... 이놈들이 가끔 영웅을 만들기도 하더라고.....
    그나마 그동안 행적에서 최 총장이 참 대인배라는 생각까지 든다.
    한겨레 기사에 새누리당 꼴통 검창 총장이었다면 이대로 놔 두었을까?
    조선,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험한꼴 한번 봐야 한다.

  • 8 2
    뇌클리어

    조ㅅ 작가는 이제 문닫자.

  • 15 28
    111

    국정원만_믿어요 /
    니 머리가 붕어빵인 것 같다.
    사진이 비슷하다고 자식놈?
    붕어빵이라고 유전자 검사?
    니 눈을 먼저 검사해야겠다.
    하여튼 수준이 꼭 조선스럽다.

  • 3 28
    국정원만_믿어요

    검찰이야 붕어빵 사건에 휘말려 있든 말든,
    시민들은 지금 스스로 나서서
    간첩 세력을 비호하는 자들을 적극 신고하고 있다.
    국정원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대한민국.

  • 18 4
    ㅣㅏㅓㅣㅏㅣㅏ

    학교에서 정보를 빼어서 준 선생이나 교장을 반드시 밝혀라...
    그놈이 바로 조선일보와 관계된 놈일 것이다. 어딜 남의 정보를 함부로 넘기고..

  • 20 2
    박근혜 아웃

    박근혜 대통령직 중지 가처분 신청 안되나요?

  • 2 11
    개구리

    개구리가 볼때는
    개짓는 소리들로 밖에 안들린다.

  • 37 2
    123

    이 편지가 한겨레에 보도되기도 훨씬 전에 조선일보에도 발송하여 도착했다는데 왜 그동안 보도를 안하다가 한겨레가 보도한 뒤에야 조선일보는 당황하면서 어이없는 변명을 하는 것일까.

  • 18 5
    유전자검사

    간단 합니다..말필요없고요..유전자 검사 하세요...조선을 날려 버리시죠...종북 꼴들아..

  • 24 3
    ㅌㅌㅌㅌㅌ

    임모씨, 간단한 유전자 검사 한번으로 제발 국민적 의혹 해소해 주세요.
    흑흑
    그리고, 만약 조선일보가 오보이면 고소를 해서 위자료 청구 하세요. 수억은 될겁니다.
    이 얼마나 꽃놀이 패 입니까?
    조선일보가 맞다면, 유전자 검사 엄두도 못낼것이고.

  • 8 38
    붕어빵이더라 ㅋㅋ

    아무튼 국민들은 이제는 국정원만 믿게 됐다는 사실.
    국민들은 수상한 자들을 속속 신고하며
    국정원과 함께 뛰고 있다는 사실.
    상황은 참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 83 6
    ★54살 동년배..

    54살 동년배... 아들이 11살...
    54-11=43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소리.. 11년전에, 그럼 2002년이다..
    그당시에, 43살짜리 술집여자랑 노닥거린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잘나가는 검사 바람둥이라고 한다고 쳐도, 늙은 망구탱이랑 불륜설은 쫌 거북쿠나~!
    소설이 아주 막장 소설이 돼버렸네~?
    안그려, 쭉쩡원, 빵씨야~??

  • 30 4
    곧 터진다

    신경민 "권영세, 김무성 파일 곧 터진다"
    http://t.co/gkSGHLP6Xx

  • 33 5
    국정원은 해체

    대학 강의도 국정원에 신고 당하는 세상
    http://t.co/59jnxoEaDP
    경희대 ‘자본론’ 강사, 반자본주의·반미로 고발 돼 이석기 사건 이후 공안 분위기 편승한 '매카시즘' 더 이상 국정원 개혁을 외치지 마라.
    국정원은 해체만이 정답이다.

  • 36 4
    뉴라이트 수꼴들실체

    이게 친일파 뉴라이트 수꼴들 실체입니다.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의 "독재도 필요"에 국감장 발칵여야 강력 질타에 "눌변이어서...죄송하다"
    http://t.co/h71YMn0r

  • 28 3
    고려대 시국강연

    광장까진 못막은 고려대 시국강연
    http://t.co/Vp5vtJL5kR

  • 31 4
    한국판 아베정권

    "김무성이… 아주 심각한 사태다""교학사 교과서 출간은 끔찍한 일…
    새누리 집권 땐 한국판 아베정권 탄생"
    http://t.co/HKWaOKOoNQ

  • 24 3
    너무나 저~질~

    사상을 떠나서,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나 저~질~ 표현이라 인간자격 함량미달인데 어떻게 국정원 직원이란 말인가?
    국정원 컷트라인이 이정도 밖에 않되는것인가?
    http://t.co/DTsyp1DUPa

  • 20 3
    박근혜 추락의 시작

    "박근혜의 야심작" 30대男 울분, 로또1% 주택대출,
    http://t.co/4NzDWZln1j
    내집마련 "헛꿈" 될판,수혜대상 3000가구뿐,
    역시 소문남 잔치집,무뇌가 요란만 떨었지 먹을 것 었었다

  • 20 2
    ★김기춘 정밀분석

    한가지 분명한 것은 시대흐름에 반하거나 민의를 역행한 채 과거로 치닫는 세력들에게는 언제나 예외없이 국민들의 심판과 응징이 내려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 21 2
    너희들이 진정으로

    종북을 아느냐?
    http://durl.kr/5sbkvh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사건과 똑같은 흐름으로 흘러가는 이석기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 색깔론
    ■진정으로 종북을 아느냐?
    종북세력/주사파 논란은 색깔론을 더 구체적으로 진화시킨 결과
    ■민주주의의 기본을 망각한 종북몰이

  • 20 3
    ★슈퍼 박테리아★

    ★슈퍼 박테리아★
    국민 촛불 항생제 안듣는 '슈퍼 박테리아'??
    누굴까?
    계똥누리 & 바뀐애
    ★크레용팝 빠 빠 빠 꿔 꿔 꿔~!
    ★바뀐애 바꿔~!

  • 2 1
    사사오입

    https://www.facebook.com/kyu.d.lee <--------- 가서 사진 한 번 보세요. 채동욱 총장님과 조선일보 중 누가 골로 갈지 곧 알게 됩니다.

  • 9 3
    중일전쟁위기

    속에 우리 멍청한 조선일보는 아이찾아 삼만리네...
    모르는아이 사진을 보라고 껄덕대는 몰상식의 아이콘이다..
    이런 찌라시라 하기도 창피한신문이 있어야하나?...

  • 26 3
    ★김기춘 정밀분석

    김기춘, 박정희 정권 때 악명높은 중앙정보부 5국장
    정보 조작·공작 능한 인물, 국정권 정치개입 혼란한 시국에 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12
    -
    핵심은 바로..
    조작,공작을 위한 영입

  • 34 3
    박근혜 추락의 시작

    김기춘 발탁, 박근혜 추락의 시작?
    http://t.co/tyOGygrOnd
    유시민 전 의원의 말입니다.
    "누군가 국정원이 보유하고 있던 국가기밀 문서를 유츌했고,
    박근혜 선대위가 그것을 입수했으며, 그 일부를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공개한 것이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였다."
    한마디로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 였다. 할망구...

  • 4 1
    다른쪽오른쪽보기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는 양심은 김대중씨가 쓴 말이다.
    니들이 입에 올릴 소리가 아니다.
    고위 공직자 사칭 혐의? - 니가 이런 말의 뜻이나 알고 하니?
    공직자 행세할 때 쓰는 말이란다.
    사칭이 아니라 빌린 거다.
    하여튼 조선스럽기는.

  • 4 9
    사기집단

    미국에 서버 둔 페이스북에서 아들 사진과 채동욱 사진 돌아 다니던데........ 붕어빵 정도가 아니라
    채동욱이 어릴 때 사진인지 알았다. 귀가 그리 닮는 경우가 드문데, 귀까지 똑같더만 .... 채동욱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 조직 전체가 완전 사기꾼 집단 되어가는 느낌이다.

  • 9 7
    까도 까도 미담..

    까도 까도 미담만 나온다더니..
    한번 까니 혼외 아들..
    두번 까니 술집 마담..
    ..
    참 대단한 미담이다,

  • 13 3
    나라가망하려나망둥이

    조선일보 기자가
    상식이라도 좀 있다면
    정말 부끄러울거다.
    초딩이의 카더라, 학교 직원의 카더라
    그걸로 검찰총장 때려잡는게 신문이냐 찌라시냐?
    그게 기자냐 조폭 행동대원이냐
    그것도 기자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제발 한겨레 보고 배워라.
    인간에 대한 예절을..
    조선 기자들의 인간성부터 의심스럽다.

  • 7 15
    행동하는 양심

    간단해졌네.
    임모라는 여인을 고위공직자 사칭 혐의로 체포하여 조사하면 곧 결과가 나오겠네.
    체포하여 아들을 데리고 와 유전자 검사 받으면 쉽게 끝날 일이구만

  • 5 12
    잠수하는비행접시

    무면허 관상쟁이 /
    머리 안 좋은 애들이 딱지 붙이기 좋아하더구만.
    친노 종북 빨갱이 좌빨 좌좀 ....
    저런 소리 하는 놈 치고
    지 대가리로 생각하는 놈 본 적이 없다.
    한겨레가 친노 기관지? - 니가 관찰해서 안 사실이니
    일베에서 배웠니?
    조중동이 인간 수준을 정말 많이 베레 놓았다.

  • 2 19
    무면허 관상쟁이

    먼저 댓글 올린이 중,
    조선을 비판하는 건 좋은데 한겨레 치켜 올리는 건 무엇입니까?
    지난 대선과정에서 한겨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겨레는 탄생과정의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언론의 사명을 잠시 망각한 채 친노의 기관지로 전락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 12 2
    정치선진국되자.

    박근혜 정권 ! 무식한 정치하고 있다.
    집권 권력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존재하는 매체 와 정부기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것 같다.
    치명의 독배인지도 모르고........
    그런 방식으로 국익을 위한 정치 가능하다 보는가?

  • 8 1
    조선일보는

    오함마나 개작두중 취향에맞는걸로 선택해라..
    가는마당에..그정도 선택권은 있어야지..

  • 6 18
    조선에 한표

    사실이네. 이번에는 조선일보 한표. 닮아도너무 닮았어.

  • 11 1
    김직원

    조선일보는 어린이 인권유린 중단하라.

  • 2 13
    버려야

    저런 약점있는사람이 집권당에
    불리한 수사 할 수있나,,
    저번엔 새누리한테
    직접 반박하더만,
    명박이 지꾀에 지가 넘어간거고,
    검찰이 술렁인거는 새누리하고
    가까운 상당수 떨거지검새가
    내심 동요시켜, 도중하차 시킬려는거지,,
    특히 티케이 떡검들,,검찰이면 더 안믿어야지,,
    믿을만한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채총장 걱정댄다
    저런 아랫것들 믿고 일 할 수있나?

  • 4 28
    붕어빵

    겨울도 아직 멀었는데
    오늘 유난히 김이 모락모락하는
    뿡어빵이 먹고 싶더라.

  • 6 28
    졸복이

    세상에 술집손님을 자기 아들의 아버지로 둔갑시키는 마담도 있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붕어빵인 것은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16
    버려야

    난 이상했던게,, 어떠케 저사람이,
    명박,그네하의,검찰총수가
    될수 있었을까, 청문회때 의아했는데, 답나오네,,
    명바기가
    이껀을 사실로 믿고, 약점있는넘이라 복수추천했는데,,
    웬걸,, 아이의 아버지가 아닌걸로 가는 분위기인듯,
    , 저런약점있다면,
    집권당에 불리한 수사를 할 수 있냐??

  • 2 32
    ㅋㅋㅋ

    사진은 붕어빵 ㅋㅋㅋㅋㅋ

  • 1 28
    강호동

    민족정당 하나 생길때 됐는데..
    외노자 제한, 잡문화 폐기, 불법체류자 관리강화
    민족정당이 하나도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21 0
    소리없는아우성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사건이 크긴 크구나
    NLL 로도 못덮고
    노태우 전두환 추징금을 다 받아낸다해도 안되고
    이석기로도 모자라고
    채동욱까지 끌어들여 함께 묻어 버리고 싶지?
    그래도 안된다 안돼

  • 8 36
    안철수

    [새누리가 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하는것 4가지]
    1. 대법원장 직선제
    2. 대통령 결선투표제
    3. 정당별 득표율에 의해 의석수가 70%이상 결정되는 독일식 정당명부제
    미국식 양당제는 담합위험성. 유럽식 다당제가 다양한 민의반영
    (양당제 폐해, 오바마와 부시가 다른게 뭔가? 김한길과 황우여가 다른가?)
    4. 투표시간 9시까지, 투표일은 일요일로

  • 9 2
    아래 봐라

    검사는 술도 못먹냐
    먹더라도 멋지게 슽트레스 회포 풀고 담날 열심히 하면되지.
    박양도 지 세력으로 포섭할 목적 서니 폭탄주도 만들고 하더만.
    .
    박양 무능막장정부하에서 무신 도덕성이 강화됐다고 자다 봉창문이냐.
    대가리 유연성 좀 길러라. 칠푼니처럼 꽉막힌 사고 풀란 말이다.

  • 16 0
    결국

    한 여인의 상상임신과 같은 헤프닝에
    하수구 신문 조선이 어처구니 없는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막장드라마구만

  • 12 0
    자진폐간하라

    선데이 조선. 똥색언론. 하수구 언론. 방상훈은 자폭하라. 언론이기를 포기한 심부름 센터. 흥신소.수준. 남의 뒤를 파서 협박하는 후안무치한 조선일보는 자진 폐간하고 방상훈은 대국민사과 성명내고 신문협회에 사과하라. 올바른 언론도 같이 도매값에 넘어간다.

  • 75 0
    54살 동년배...

    54살 동년배... 아들이 11살...
    54-11=43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소리.. 11년전에, 그럼 2002년이다..
    그당시에, 43살짜리 술집여자랑 노닥거린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잘나가는 검사 바람둥이라고 한다고 쳐도, 늙은 망구탱이랑 불륜설은 쫌 거북쿠나~!
    소설이 아주 막장 소설이 돼버렸네~?
    안그려, 쭉쩡원, 빵씨야~??

  • 2 42
    국민은국정원과함께

    그나저나 민주당은 즉시 북한으로 가라.
    그것이 국익에 훨씬 보탬이 되겠다.

  • 2 22
    해피엔딩막장폭로

    너무나 흠모한 나머지 아이 아버지로 채총장을 써냈으니
    결국 채총장만 멋진 남으로 결론 날 듯.
    조선? 박양ㅁ막장정부의 막장신문으로 귀착되고 채총장의 선ㅊ처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질타대상 될 것.
    하나 의문은 그 아이의 출생신고도 채총장 이름으로 했는지 궁금.

  • 12 0
    WWWWW

    국민과 야권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의심과 비판을하고 보도하면 괴담이고
    지들은 아무 근거조차없는 뜬소문 1면에 싣고 지상파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들고
    한두번이 아냐 이젠 수꼴들은 이성 법 양심이딴건 아예 존재조차안하고
    연쇄살인마수준의 멘탈
    솔직히 이건
    수꼴매국노들의 범죄단체고 글로벌 호구짓하며 조공받히며 연명하는
    국민도 ㅄ이고 ㅉㅉㅉ

  • 0 20
    티비 조선 보거라

    잠시 후 21: 40분에 티비 조선에서
    이 문제의 진실을 다룬다고 하니,
    특히 좌빨들은 시청하도록..

  • 16 0
    다까줘 흥신소

    젓선이 흥신소임을 커밍아웃..

  • 19 0
    바뀐애는 싫다`

    거짓으로 덮고 덮고 또덮어도
    진실의 빛은 강하게 뚫고 나오지
    지금 박근혜가 입을쳐닫고
    힘으로 옥죄어도 1987년의 정기는
    강하게 다가온다 그래 박근혜가 이기나
    국민이 이기나 보자
    박근혜가 궁지에 몰리니
    해외로 자꾸떠돌며 언론 플레이 하고
    그래봤자야 난 그년이 뭘해도
    왜냐면 잘못을 하면
    용서를 구할줄은 알아야지
    그년은 그걸 못해

  • 28 0
    조선이뭐길래

    임모 여인이 채 총장 아이가 아니라 못박으며 이름만 갖다썼다는데
    조선은 무슨 권리로 한 개인의 사생활 영역까지 파헤치려하며 거짓이네 거품무나.
    임모여인이나 채 총장이 무슨 범죄행위와 연관된 거 있나.
    조선일보 자체가 집단적 정신병 앓고 있는 듯.
    전체주의하에서 국민 감시 기관 자임하나.
    조선과 박양과 김무성.
    이 추한 연결고리 깨야 민주화 성숙될 것.

  • 18 0
    방상훈 구속시켜

    배경은 전두환과 재벌인것 같다. 수구 꼴통들. 조선은 특히 재벌에 약하다. 옛 선경 지금의 sk와는 방우영때부터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막역한 관계를 유지해왓다. 지금 광고도 안되고 종편바람에 돈은 많이 들고...재벌들은 구속시키고 하니 불안감에 재벌 전두환 국정원 모두 합심이 되어 조선에 깃대 들어달라고 한것이다. 조선일보 방가는 마땅히 구속시켜야 한다.

  • 17 0
    아이통쾌하다

    악질 친일세력 조선일보 박정희때부터 아첨하며 빌어먹던 조선일보
    이제 치매가 걸린듯
    그래 치매걸리면 요양원으로 가

  • 11 0
    포복졸도복이

    졸복이 졸보쥐에서 나온 놈 맞제?

  • 0 20
    ##^^&YP*({

    빨겡이 종북세력 몰살시키고 전직대통령 부정자금 철저히조사하고 현재 악질적인 미납자추징금을 철저히환수하고 승진하던지 은퇴하세요 또한 검찰 내부에도 종북주의자가 있는지 암행감찰 해서 철퇴를 가하세요

  • 3 45
    국정원-인기-충천

    그나저나 민주당은 즉시 북한으로 가라.
    그것이 국익에 훨씬 도움이 되겠다.

  • 7 35
    박지만

    다카키 마사오, 견마충성

  • 2 11
    김태호

    창원, 터널디도스,, ㅋㅋ

  • 7 13
    굳은 땅에 비

    졸복이 /
    애야 밥은 먹고 사니?
    정신줄은 제대로 박혔니?
    sns 사진이 붕어빵이니까, 유전자 검사에 응해?
    하여튼 조선일보나
    그 똘마니들이나 상식이 없다.
    약이 없네. 약이...

  • 39 1
    쫄복이

    쿠네탉 이녀마 닭대가리 똥나게 굴린다.
    sns에 떠도는 아들 사진 보았더니 완전 사생닭이던데
    무정란검사에 응하면 되겠네 ....

  • 43 0
    경향

    http://durl.kr/5sdpoh
    임씨는 "지난 주 수요일 갑자기 ""조선일보 기자""가 총장님 일로 찾아왔다고 들었는데 두렵고 혼란스러워 잠적을 했습니다만, 이 모든 것은 제 불찰로 일어난 것임을 이렇게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덧붙였다
    편지 말미에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지장을 날인.

  • 15 2
    2번방의 최진실

    조선은 아마 여전히 채동욱 총장더러
    유전자 감식 하라고 할 걸.
    사태가 이리 되도...
    그래서 아닌 걸로 나오면
    대체 조선은 뭘로 갚으려고? 벌받으려고?
    찌라시도 이런 짓은 안 한다.

  • 28 1
    접입가경가구가락

    조선아 한겨레를 본받아라.
    아니 한겨레 발톱에 낀 때큼이라도 해라.
    한겨레는 본인이 지장 찍은 편지도
    진위를 걱정하면서 보도한다.
    고작 초딩이의 카더라, 교직원의 카더라 - 이걸로 대문짝 만드냐?
    채동욱도 부인, 임씨는 거부 - 그런데도 대문짝?
    조선일보가 망하기로 작정?
    신뢰도 1위 신문이 한겨레
    조선은 몇 위?

  • 31 1
    이석기 석방

    쓸데없이 나댄, 이석기 종북 빨갱이 놀이 해방~!, 석기 석방~!
    쓸데없이 나댄, 이석기 종북 빨갱이 놀이 해방~!, 석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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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데없이 나댄, 이석기 종북 빨갱이 놀이 해방~!, 석기 석방~!

  • 31 0
    /경제학자후배

    난 씹알닭 류촉새 재재끼여~!
    난 씹알닭 류촉새 재재끼여~!
    난 씹알닭 류촉새 재재끼여~!
    난 씹알닭 류촉새 재재끼여~!
    난 씹알닭 류촉새 재재끼여~!

  • 8 1
    그리고한가지

    소송은 조선쪽이 먼저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은 어떨까합니다..
    목타는쪽이 우물파야지..아예 폐간 시키게..

  • 41 0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채동욱 만세~!

  • 55 0
    조선일보재조사

    장자연 사건 재수사하자

  • 46 0
    장자연원한이

    풀릴때도 되었다..조선방가는 목욕재개하고
    특히 목을 깨끗이 씻어놔라..

  • 24 0
    조선의후안무치

    국정원과 조선의 후안무치가 천하에 들어났군!
    개시끼들!!!

  • 10 34
    국민적의혹

    당사자가 나타났으니, 국민적 의혹을 풀어주시길,
    간단한 유전자 검사 한번으로...

  • 5 39
    경제학자후배

    일언이폐지 하고
    유전자검사 한번으로 끝내라.
    이러쿵저러쿵
    긴말이 필요없다.
    진실이 밝혀지면
    책임있는 자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 51 0
    국정원 어쩌나?

    ㅋㅋㅋ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궁지를 타계할 방법으로 이석기 내란죄와 더불어 정성 들인건데
    이럴 어쩌?
    -
    이젠 닭의 사생아 밖에 없다
    대똥년 걸고 넘어져라...??
    -
    아님, 검찰과 권력 싸움에서 패할 뿐만 아니라, 국정원 산산조각 난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 검찰이 자신에게 도전한 니들을 용서할까?
    -
    니들은 이제 부정선거개입으로 파탄 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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