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9일 자신이 혼외아들을 숨겨놓고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를 전면 부인하면서 <조선일보>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동시에 유전자 검사도 받겠다고 밝혔다.
채동욱 총장은 이날 오전 대변인을 통해 “오늘 정정보도를 청구한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청구 방침을 밝힌 뒤, "빠른 시일 내에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추가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해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소송 방침을 강력 시사했다.
채 총장은 이어 “유전자 검사라도 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여, 유전자 검사도 피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채 총장의 이같은 대응은 <조선일보>가 이날자 후속기사를 통해 채모군(11)이 초등학교 기록에 자신을 "아버지"라고 적시했다고 보도하면서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검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는 데 대한 정면 대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7일 채 총장에게 자사 보도가 오보라면 민형사 소송과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채 총장의 입장 표명과 관련,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와 소송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미"라며 "중재부터 제소까지 쭉 이어지는 거다. 정정보도 뿐만 아니라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민형사 소송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미 총장께서 밝혔듯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도 입장 변화가 없다"며 거듭 검찰 흔들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나타냈다.
채총장은 방상훈사장과 변용식 발행인 강천석주필 그리고 편집국장과 기사 쓴넘 모두 왜곡 선동 명예훼손으로 조사해 예전 안상영 부산시장 남모 대우건설 사장 강도높은 수사를 해 자살 시킨 전력이 있는 솜씨로 방가 와 조선일보를 강력히 조져야 할것이다. 항상 언론권력을 누려온 방상훈사장넘을 이번에 손을 봐야 한다.
검찰총장 흔들기만 해봐라, 국민이 가만 있나, 너희가 저지른 12.19 부정선거가 바로 그런 여적죄에 해당되는 범죄다. 자고로 역적질은 삼족을 멸하게 돼있거든, 세상에 주권의 찬탈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다. 총장을 흔들어 스스로의 죄상을 가리려 한다고 너희들 죄가 덮여질 성 싶냐?
1939년 4월 29일.조선일보 사설.(제목:봉축천장절)- - "봄바람이 불어오고 온갖 꽃이 화창한 계절에 다시 한 번 천황폐하의 생일을 맞아 모든 신하와 백성들이 경축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것이다.성상폐하께서 옥체가 건강하시다니 실로 황공하고 경하할 뿐이다. 반가운 날을 맞아할 때마다 백성들은 천황폐하의 한없는 은혜와 어지심에 감격이 깊어짐을 깨닫는다
교학사는 역사책에 이런줄한줄 꼭넣어라 조선일보는 친일신문 한반도를 자기네 이익에 의해서 진실도 거짓으로 만드는 신문사였다고 오명을 꼭 한줄넣어서 후손들 역사교육에 참고하게해라 도덕성말고 업무적격성으로 여당장관후보쉴드치던역사에서 이제는 같은 기준에 자기네 논조랑달라서 도덕성으로 같은기준을 다르게 해석한 신문사였고 사주놈은 성범죄자였다고
투표 마감시간 9시까지 연장한다 9 ) 각 정당소속 개표 참관인 교육은 의무로 명시한다 (10 ) 투표용지 번호를 양쪽에 모두 기재한다 (일련번호지와 기입지 양쪽 모두) (11 ) 투표당일 투개표 전과정 CCTV 설치의무 동영상 촬영 허용 (12 ) 투표함 재질은 철재함으로 하고 영구보존과 영구사용
조선일보 박정훈이하고 그 똘마니기자들 닭대가리 기억력으로 어떻게 보수신문의 수장이라고할수가 있냐 니들기준으로 같은식으로 업무적격성을 가지고 심판하라고했어야지 그리고 조중동에서 나오는 평론가놈들도 기억력이 단기기억수준밖에 않되니깐 도덕성운운공격에 무뇌아수준으로 동참을 하는거지 무뇌충들 정권이 닭대가리수준이니깐 평론하는놈들도 그수준을 못벗어난다
이런 문제들은 A장관과 진씨가 알아서 해결할 개인적 이슈에 불과하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로선 알고 싶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질 것은 그런 사생활의 문제가 A장관의 직무에 영향을 미칠 ‘공적(公的) 이슈’냐 하는 점이다.-이만의장관후보때 기사 지금 채총장에게도 적용될기사같아서 인용했음
무책임한 대통령이다. 난 닭그네가 나쁜 대통령중에 가장 나쁜 대통령임을 무책임함에서 본다. 좋은 것을 지가 차지하는데는 갖은 술수도 주저함이 없지만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피해가 올 듯하면 조금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바로 술수를 써버리는 무책임! 이런 마음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이요, 만악의 정상이기 때문이다. 온국민을 위해 내려와야한다. 나라가 불행해진다.
정말로 조선일보가 정론직필이 되려면 예전에 장자연사건에서 스포츠조선부사장의 방사장의 연관을 정말로 제대로 보도하고 한국일보처럼 사주의 회계부정건도 같은식으로 공격했다면 정론직필이 되겠지만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사주의 역사관 회계부정위법사항을 전혀 제대로 다루지못하고 그냥 어떤 깡패조직들마냥 자기들이권에 맞지않는 진실은 거부한다
닭그내 이거 놔뒀다간 국민이 노예가 되겠다.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니 국민 뜻도 아닌게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을 상대로 독재를 행하고 있다. 사기쥐와 도둑년에게 나라를 뺏겻으니 분통이 터진다. 나라꼴이 참 한심이다. 민주당 놈들아 목숨걸고 투쟁해라. 니들이 선거관리를 개판쳐서 이겨놓은 선거 도둑맞앗다 이놈들아 책임져라.
친자(親子) 확인 소송 인터넷상에서 시끄러운 A장관(이만의) 사건 1994년 11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에게 혼외(婚外)의 딸이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반문했다.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냐?“ 박정훈 보도부장이 목포시장출신 이명박환경부장관후보 이만의 쉴드친기사내용임 이와는 반대로 채총장친자확인건 박정훈작품이죠 이율배반적태도
맹바기 환경부장관 친자확인소송 보도를 하수구 언론이라 질타했던 젓선. 더구나 그때 사건은 이해 당사자간 친자확인소송 이었음에도... 이제 스스로 총대를 매고 하수구로 겨 들어 가는 젓선은 누구를 위해 살신성인 하려 하는지. 아님 누구한테 엮여서 하수구에 빠진 김에 그냥 미친 척 계속 헤엄치는 건지. 문득 이장희의 그건 너~ 노래가 생각난다.ㅋ
@칼이 된 '정보'…국정원, 정치를 찌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2656.html 몇 달째 정국 전면에 나서 '대선·정치 개입' 파문으로 시작 대화록 공개부터 '내란 음모'까지 '검찰총장 신상털기' 의심도 받아 전문가들 "국정원 개혁 서둘러야"
@'죽은 민주주의'의 사회 당신도 공범일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2612.html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부정선거' 논란, 전체주의를 연상시키는 맹목적 여론몰이 같은 일들 기득권층의 권력남용을 제어하고 민주주의를 되살릴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의 변화뿐이다.
@채동욱 검찰총장, "유전자 검사 용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671.html 채 총장은 9일 "오늘 정정보도를 청구한다. 빠른 시일 안에 정정보도가 이뤄지지 않으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이다.
근데, 방가 집안의 자식들도, 누군가 아니라고 하면 유전자 검사해야하나? 참 대한민국 ..어찌 이 지경이냐? 이젠, 개나 소나 누구든 어떤 년놈의 자식이라고 주장하기만 하면 다 유전자 검사해야하는 나라가 됐구나. 자~~~알 됐다. 유전자 검사기관 관련 주식 폭등하겠다. 드디어 창조경제 완성이다~~~~~
만일에 유전검사 해서 아무 관계 없다 라고 나오면 더러운 구멍동서 찌라시는 이리 말할거임 한나라에 고위 공직자가 국민들에 알 권리을 위해서 힘쓰는 언론사에 대하여 법정 투쟁이나 한다고 지뢀 할거임 .. 그럼 정미홍 변희재 김진태 권성동 김태흠 이런 년넘들은 총장이 너무 쪼잖하다고 할거라 예상함
최근 5년간 정부가 기업들에게 절전 보조금으로 8천억원을 지급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경태 의원이 9일 한국전력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기업에 지급할 절전보조금 2억3천억원을 편성했다. 서민들쓰는 전기는 누진제로 조지고 재벌들에겐 보조금주고 이게 나라냐 전기료 장난 그만
극결 보수지로서 국민의 2-3%정돠나 지지를 받는 조선일보가 채총장이 국정원의 대통령선거개입 사실을 큰죄라고 밝혀내지 않았다면 설사 채 총장이 혼외 아들을 두웠다하더라도 입을 다물고 있었을 것이다. 조선의 보도가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 채총장은 거짓 패악질로 전국민의 홧병을 돋우기만 하는 한나라당 대변지인 이 신문을 폐간시켜라!
근데 저 초딩은 무슨 죄로 이 사태에 휘말려 유전자감식을 받아야 하나. 사실이든, 아니든, 갸가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될 무슨 이유가 있나? 어른들 정치싸움에 왜 아이가 희생되야 하나. 쟤 아버지가 누구든 그걸 왜 젓선이 상관하나. 저 초딩쪽에서, 친부가 자기를 쌩까니 친자확인 소송을 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