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에서 일단 원안에 대해 존중하되, 국조 연장이 합의되는 기간에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주중 대사 증인채택을 위해 노력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증인 채택과 출석 담보를 위한 동행명령장 발부와 두 증인 불출석시 국정조사 즉각 중단을 요구한다는 전날 여야 합의안을 추인했다.
민주당은 또 15일로 종료되는 국정조사 기간을 23일까지 연장하고, 이 기간 동안 김무성-권영세 증인채택 논의 지속 등의 수정.보완된 새로운 합의문 작성을 새누리당에 요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당 간사는 이날 오후 수정합의문 도출을 위한 간사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김무성-권영세 증인 채택 주장과 관련해선 "우리가 두 사람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는 것은 대화록 사전 유출 부분때문이 아니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허위 수사 보고를 하는 정점에 핵심 인물이기 때문"이라며 "허위 수사발표는 이번 국조의 핵심이고, 여기에 긴밀하게 연계된 정황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규명을 위해 나와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세훈-김용판 청문회 일정에 대해선 "오늘 양당이 합의하면 13일이나 14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일단 기한을 연장하면 '김세'가 증인 채택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김무성·권영세 증인 채택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민주당 지도부가 사실상 새누리당의 버티기에 또다시 밀린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정원 국조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특위가 배제된 여야 원내대표부간 협상에서 김무성·권영세 증인 채택 요구가 사실상 배제된 데 반발해 특위 간사직을 사퇴했으나, 최고위원회는 사퇴를 반려했다.
정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간사직 사표를 냈습니다. 그런데 방금 끝난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표를 반려한다고 결정했네요.ㅠㅠ"라고 탄식했다.
지금 민주당 지도부는 답답합니다. 전략도 부재인데다 마치 자기가 여당인줄 착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정국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다 놓치고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호제가 그렇게 많았는데 왜 여당에 질질 끌려다니는지 참 답답합니다. 이제라도 선명성을 보여 국민들의 사랑을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난, 유시민 문재인등 민주당쪽 인사들이 복지 말하는것 이해 안된다. 자기돈내고 받는 국민연금조차 60세수령에서 65세로 후퇴시킨 사람들 아닌가? 오히려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참여정부와 유시민복지부장관이 그쪽 숙원정책 2개 들어주는 조건으로 법안 통과시켰다. 계산상수도 1.8에서 1.2로 수령액(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시켰다.
누차 강조했거든,,한번나오면 고구마 줄기처럼 모두 처리하지 않으면 장외에 계속 2년이구 계속 투장하라고..아니면 아애 나오지 말라고.. 두명 가식적으로 제물로 밭치고. 모두 덤는것은 역사왜고, 민주주의 기본을 흔든다. 거기에 민주당도 영원히 집권불가능 , 그나마,,진실을 파헤쳐줄 민주당 마처 그러나 어디에다 하소연할 때도 없고 이제 절망분~
민쥐당 니들을 믿지 않은지 오래지만...이번엔 혹시나 했다... 국민들이 밥상차려주고 자리까지 깔아줘도 쳐 먹지 못하는 빙신같은것들... 저것들이 맨날 무기력한건 이유가 있다... 맹봐기 정권초기 어지간한 사람들 사찰을 했다...거기에 저것들 야당구케의원이란것들이 다 걸려 있다는게다...비리 천지란 소리지...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말 못하는게다.
민주당 강경파들이 설처 온 결과는 청와대와 새눌당이 정국을 주도 하게 만들어주었고,,민주당 무기력하게 만들었어.문재인 등 친노..그리고 강경파들은 팬들만 상대하는 짓 그만해,문재인은 오직 본인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뻘짓한 결과...지금 문재인 도망치거여..정치인은 용기가 있어야지..새눌 프레임 겁난다고 도망치고 있으니...
민주애들도 동행명령거부로 고발되면 헌소내면 위헌 판결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얘들이 왜 그러느냐? 지들 지지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기를 원하는게다 그래야 다음 선거에서 다시 하거든? 그런데 일부 좌빨은 이것도 모르고 입에 게거픔물고 정청래잘한다고 박수치니 그래서 정치인들이 그 맛에 하는게야
원,판은 헌법에 의거해 재판중인 사건에 대하여 불리한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는 논리로 증언을 거부할게다 민주얘들아 니들 체면세워주려고 원,판이 출석하는것만해도 끝나면 면회가서 고맙다고 해라. 원판은 동행명령거부로 고발되면 헌소해라 그러면 위헌 판결받는다 법원의 영장없이는 누구고 심신에 강제할 수 없다 홍지사도 이걸근거로 버텼다
지금이 저런 협상할 때인가. 새누리 보여줄 거 다 보여줬어. 국민도 이제 다 알어 지금은 투쟁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민주당 투쟁 안하면 너희는 죽을거야. 민주시민이 너희도 작은 기득권에 연연해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민주세력은 단합하기가 힘들어 질거야. 그럼 차기 선거들은.... 협상할 놈들 하고 협상을 해야지. 지금이 유신시대야.
강경파와 청래는 모두 친노들이다. 이들은 모두 노무현재단에서 낮엔 운동권무용담설래발치고 밤엔 막걸리먹으며 울분토하는 역활이 딱맞다. 정치? 게다가 의원에 간사직은 영아니다. 작은양보후 핵심획득 이런 전략적사고는 아에 없고 모아니면 도의 단순무식사고 뿐이니. 이게 다 민주당내 뿌리박은 노빠세력잔재의 유산으로 민주당 발목을 대를이어 잡아 주저앉히고 있다
새누리와 합의 대상 아니다. 김무성·권영세 증인 책택 절대 불가란 말은 박근혜와 새누리 스스로 국정원을 풀어 부정선거를 하였다고 악을 쓰며 증명하는 것으로서 국민을 병신취급하여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고 노래 부를 것이다. 이젠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박근혜에게 물어 탄핵하여, 하야시켜야할 중대한 문제다 국운이 달린 심각한 문제다.
난, 유시민 문재인등 민주당쪽 인사들이 복지 말하는것 이해 안된다. 자기돈내고 받는 국민연금조차 60세수령에서 65세로 후퇴시킨 사람들 아닌가? 오히려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참여정부와 유시민복지부장관이 그쪽 숙원정책 2개 들어주는 조건으로 법안 통과시켰다. 계산상수도 1.8에서 1.2로 수령액(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시켰다.
[박원순] 용인과 의정부 경전철때문에 국민감정이 분노에 가까운데 용역보고서 하나 달랑들고 8개노선 경제성있다고 기자회견해? 시장실에 붙여논 수많은 정책제안 포스트잇은 홍보용인가? 시급한 일이 한두가지 아닐텐데, 민자경전철이 그렇게 시급한가? 국민감정을 살펴주길바란다. 권경유착의 최고봉 혈세처먹는 용인 의정부 바라보는 국민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