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2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시 봉하마을로 가져갔다가 반납한 대통령기록물 사본의 봉인이 무단으로 해제됐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월 26일 노무현재단 사료팀이 (회고록 작성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 보관 중인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기록을 제공받기 위해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했을 당시, 지정서고에 보관되어 있던 봉하 이지원 시스템의 봉인이 해제되어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봉하 이지원 시스템에 접속한 흔적(로그 기록)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로그 기록 확인 작업 직후 두 건의 로그 기록이 바로 발견되었고, 재단 측은 이의제기 후 추가 확인 작업을 중단했다"며 "이지원 시스템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대통령기록관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발견된 로그 기록 이외에 얼마나 더 많은 접속 기록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봉하 이지원 시스템을 검찰과 대통령기록관,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함께 입회해서 봉인한 이상, 봉인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노 전 대통령측에는 사전 협의와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상식"이라며 "그럼에도 아무런 협의 없이 대통령기록관측이 단독으로 봉인을 해제하고, 이지원 시스템에 마음대로 접속했다는 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기록관측은 봉하 이지원 시스템의 봉인을 해제하고, 접속한 경위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해야 한다. 아울러 밝혀진 두 건 이외에 추가로 접속한 사실이 없는지 신뢰할만한 방식의 확인 작업 또한 즉각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봉인 띠지로 문을 못 들어가게 봉인을 한 것인데 서고에서 그걸 떼었다. 서고를 열어버린 것"이라며 "팜스에 있던 이지원에 있던 검찰이 확인했듯이 (팜스 원본과 이지원의 사본은) 똑같은 거고, 그래서 검찰이 보관한 거 아닌가? 봉인을 해제했다는 거는 문을 열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기록원에 문을 딴 것과는 별개로 왜 이렇게 (자료접근을 위한) 두 번의 로그인이 있었는지 얘기를 들어보니까, 시스템 구동이 되는지 확인을 위해서 왔다는 것하고 항온항습을 위해서 했다고 그런다"며 "이지온 시스템에 그 두 번 외에도 접근을 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로그 기록을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대화록 증발과의 연계성에 대해선 "그것 가지고는 연결을 안한다"며 "그런 식으로 부실하게 해왔다는 것을 노무현 재단쪽은 굉장히 기록물 관리에 걱정을 많이 해왔다"고 답했다.
그거 밝히려면 날 새야 될걸? 그리고 민주당 무대에 서있긴 한데 무슨 음악 나올 줄도 모르고 그냥 서잇어? 밑에서 새누리당이 연주해주면 그때 노래하고 춤춰 연주도 고급스럽게 안해주니까 춤 노래 엉망되는거지 그렇다고 무대서 내려올 수도 없고 그저 미치는거지 하소연해봐야 국민들은 콧방귀만 끼고 연주한 놈들 죽겠다고 웃고
그건 쥐여...쥐는 사람이 아녀...따라서 법적 책임도 없어. 아무리 법적으로 소송해도 쥐들이 그걸 받아들이겠어? 이건 대한서국에서는 안 되는 일이여. 딱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쥐덫으로 큰 놈 하나만 잡아서 몽둥이로 패대기치면 다 불게 돼 있어. 그 쥐가 좀 엄살도 심하고 뻥도 심하고 겁도 엄청 많은 쥐니까...무조건 잡아 족치면 돼. 알랑가 몰라.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집권당이 저지른 최악의 부정선거로서 민주주의 정통성도 없으며 법치가 심각하게 무너진 쿠테타이다.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 부정선거로 정권연장한 범죄집단 새누리는 법의 심판을 받아라!
쥐가 nll가지고 장난질한건 다 이런 꿍꿍이가 있었서였을꺼다. 국세청,국정원,감사원,국가기록원,기무사,각종 사정기관과 기록,기밀 다루는곳에 심복들 배치한 이유가 뭐겠나. 전임에겐 악용하고,자신에겐 이용할 목적 아니었던가. 이걸 또 박그네도 함께 주워먹고서는 아닌척 장악한 언론으로 오히려 적반하장 노무현 공격하는거고....
국가기록원에 보관중인 대통령기록물 사본의 봉인이무단으로 풀렸다면 , , 이 건은 가장 큰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건을 왜 전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가? 지상파 어느방송에서도 이건 뉴스보도는 않코 있다,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온국민이 알수있도록 반복적으로 기자 회견하고 국민에게 알려라
일단 침투하고 봉인을 해제한다 그리고 자료를 국정원으로 옮긴다 국정원에서 중상모략을 꿈군다 그리고 자료를 다시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만들어 원위치 시킨다 아뿔사! 원본이 세상에 돌아다니네? 사본은 원위치 시켰는데, 원본을 깜빡해뿌렷네? - 범인들이 원본 조작이 드러날까봐 원본 자체를 못 찾게 만들어부렷네 이경우, 완번 범죄를 위한 시신 완전 훼손?
2008년, mb 정권 초기, 미쇠고기를 국민들에게 강요하면서 정작 그들은 1g도 먹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지. 현 정권 초기 대화록도 비슷한 내막일거 같은데 .. 최악의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그들 표현대로 ... 국기문란!, 바퀴벌레는 죽기 직전 알을 깐다지. 또 어떤 모략을 만들지 ..
대한민국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 그나마10여년1998년~2007년말 민주주의와 국가의 품격이 한껏 오르나 싶더니 이게 왠일 난데없는 쥐섺끼떼가 배때지 부르게 해준다고 설라발을 치고는 온갖 곳을 점령하게 만들어 놓고 그저 지 배가 부르면 살인을 하던 도적질을 하던 곳간을 삶아먹던 아랑곳 않는 참 대단한 국민들 품성이 노예로 전락해도 살만하면 그저 그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