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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운하 반대운동 불법"에 민주 "정권 홍위병"
선관위, 서명운동-옥외활동 등 불법 규정해 논란
MB측근 박형준 "한나라, 과반 확보 어려울 것"
부산 18곳 중 7~8곳 혼전, 부산 한나라 후보들 공황상태
[TK 여론조사] '박근혜 호감도' 76~81%
'친박' 홍사덕-이해봉-김태환 강세, '친박연대' 지지율 10%
정몽준, '여기자 성희롱' 파문에 TV토론 기피
토론회 개최 7시간 전에 전격 불참, 민주당 맹비난
MBC "정몽준 해명 거짓말. 여기자 볼 쓰다듬어"
"정몽준, 볼 쓰다듬고 톡톡 쳐. 직접 나서 사과하라"
강기갑 "민심이 내게 7대 3으로 기울어"
"이방호는 1% 소수 재벌을 위해 99% 국민 울리는 후보"
정몽준 "어깨 툭 치려했는데, 본의 아니게 얼굴에 손 닿아"
"마음에 상처 입었다면 심심한 위로와 사과"
정몽준, '여기자 성희롱 모욕' 논란
여기자 볼 두번 톡톡치자, 여기자 "지금 성희롱한 것"
MB측근 오세경 "박근혜 가면 벗어라"
"차라리 탈당하라"에 박사모 "입주권도 받지 못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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