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미국산 광우병 발발에 따른 여야 및 시민사회의 즉각적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요구에 대해 "정치적 요소가 있다"며 반미-반MB를 원인으로 뽑아 논란을 예고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첫번째 (이유)는 미국산이라는 것"이라며 "두 번째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대라는 정치적 요소가 들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야권과 시민사회는 물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도 반미-반MB세력이라는 주장에 다름 아니어서, 여야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자초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계속되는 침묵에 대해서도 "모든 이슈를 다 대통령이 이야기하려면 우리나라 정부는 뭐 하러 있느냐"고 반문한 뒤, "대통령이 나서서 안전하다고 말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 등에 대해 농식품부가 이야기해야 된다"고 말했다.
최금락 홍보수석도 이날 "현재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 상황 등으로 미뤄 검역 강화 조치로 충분하다는 판단"이라며 여야의 수입중단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미국 광우병 발생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美 쇠고기 민관 합동 현지조사단'이 내일 출국한다"며 "조사단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상황 변동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다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로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건강"이라면서도 "주권국가에서 검역 중단이나 수입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광우병을 둘러싼 과학적 문제와 국제규범, 국제관행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대기 경제수석도 이날 페이스북에 "일각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검역중단하고 못들어오게 하면 정부도 편하다. 그런데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며 "이번에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우리나라에는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경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우리나라에는 전혀 들어올수 없는 11년짜리 젖소에서 발생했다"며 "그리고 이번 광우병은 비정형으로 비정형 광우병은 사료로 전염되는 게 아니라 주로 늙은소에만 특별히 나타나는 것으로서 사람으로 말하자면 치매에 걸리는 것과 비슷하다. 전염성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를 비롯한 이명박 정부 쉐이들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에 우리나라는 검역중단이나 수입중지 권한이 없고, 30개월이상도 수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 2008년 촛불집회로 인해 잠정적으로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도록 합의한 것이다. . MB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멈춰라
반 MB에 반 미국이라니... 궂이 말하자면, 반 불량식품이 정답이다. 전쟁불사를 반대하는 것은, '좌파', '빨갱이' 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전쟁나면 생명과 재산이 모두 파괴되기 때문인 것과 같다. 아무리 '빨갱이'로 몰아넣는 꼼수를 부려도, 생명과 재산을 위해, 반전을 할 수 밖에 없듯이, 반 아무개, 머시기 로 뚱칠수 없을 것이다.
완전한 뇌·척수 제거 불가능" 한국 정부는 29일에도 "30개월 미만만 수입, 문제가 없고, 하지만 미 업계 월령 구분 불가능하고 비현실적. 미 농장주의 반대로 미국은 동물이력 추적 하지 않아서 30개월 월령 구분이 불가능하다. 미 업계에서 미소고기 위험성 경고 그러나 한국 정부 이상없다. (경향)
광우병 조사단 오늘 미국에 파견. 하지만 전종민 농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은 “과거 미 정부가 질병 발생 농가를 공개했다가 손해배상을 한 적이 있어 농장주 동의가 없으면 농장에 갈 수 없다” (mbc 뉴스) 광우병 조사단 귀국 후 美농림부의 주장대로 "이상없다" 발표 가능성.
조둥동 내용 그대로군. 그런데 조중동 직원 미소고기 1g도 안 먹어(2009 국정조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4대 선결조건의 하나로 멕시코(1만9995톤), 일본(1만5676톤), 캐나다(1만3600톤)를 제치고 미국 최대 교역 국가. 한국은 미국의 쇠고기 수출시장에서 26%의 점유율.
서민들 직장 짤려 데모하면 빨갱이라 잡아간다는 국정원은 뭐하냐? 원전,철도청 두 공기업을 국가 보안법으로 잡아다 사형 재판에 회부 시켜야지, 뭐해? 가짜 부품 납품하는 원전이나 정비않고 사고 매일 나는 철도는 누가봐도 테러리스트 국가전복을 위한 대량살상 테러리스트 집단이지, 아니 그게 겨우 국정원 감사 결과 [개선 요구됨]으로 끝날 문제냐?
이웃집 아이가 독감이 걸렸다. 내 아이를 그 아이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한다. - 반미, 반엠비 농약뿌린 사과나무의 사과를 따왔다. 먹지 못하게 했다. - 반미, 반엠비. 밖에 나가서 흙놀이를 하고 들어온 아들에게 손을 씻게 했다. - 반미, 반엠비.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피우지 말라했다. - 반미, 반엠비.
역시 한국은 아직도 엽전 토인 씨족사회,옆에 있는 일행이 영어로 대화한다고 꼴불견이라며 참견 대판 싸움? 야만 토인종이 따로없어,,아니 자기한테 상관도 없는 남의 대화에 영어쓴다, 일본말 쓴다, 사투리 쓴다, 서울말 쓴다,,,온 세상이 북한처럼 지들과 똑같은 스타일에 맞춰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마구 화가나는 거야,,완전 토인들,저런 사회에서 어찌사냐?
미국 뉴욕타임즈도 애플의 엄청 이익에도 합법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는 것에 대한 기사, 대서특필 했는데, 한국의 삼성에 대한 세금문제는? 그게 궁금해. 미국 IRS는 애플과 맞짱뜨는데, 한국 국세청은 삼성파워와 지적능력에서 맞짱 뜰 상대가 못되지.거대한 도둑들은 무서워서 상대도 못하고 맨날 서민들 호주머니나 뒤지고 앉았으니,,
아마 프로이트가 이병박근혜와 그 일당들의 정신상태를 분석했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진단을 했을거다. 수퍼에고(Super-Ego, 초자아) 지수는 제로, 이드만 만땅인 싸이코패쓰 집단이라고. 돈 내고 사오는 것인데 광우병 조사를 소 1000마리에 1마리만 하고 이력추적도 않되는 미국산에 왜 그렇게 집착을 하냐고??? 아르헨티나에는 사람 수 보다 소가 많다더라.
명박이 저놈을 누가 대통령 만들었지 바로 너야 미국놈 쇠고기 한점 먹기 위해서 내가 사는 국가의 자존심도 버렸냐 에이 미친놈들 $ 명박이 근혜 밥상은 맨날 한우 쇠고기다 $ 요것이 명답이다 불쌍한 인간들 사는곳은 광우병 걸린 쇠고기도 좋다 없는놈들아 새누리당과 독재 딸년한데 더 당하고 살아라
광우병 소 발생과 관련해 미국에 파견할 한국 민관합동조사단원 9명. 그러나 핵심인 광우병 소 발생 농장이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무늬만 조사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조사단 역시 2008년 졸속 협상에 책임이 있는 공무원들과 정부 입장을 지지하는 대학 교수 및 소비자단체 인사 중심으로 구성돼 시작부터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글고 현지조사단이 출발한다고 했는데 - 그렇다면 그건 현 상황이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 결론이 안 난 상황이라는 거다. -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얘기고 - 따라서 위험성이 없는 거라고 결론나기 전까지는 - 수입금지든 유통금지는 사전 예방 조치가 당연히 필요한 거다. - 절차상 위험성 결론도 없이 수입을 유지하는 말이 돼냐?
최금락 청와대 흥보수석이 말하는 "현재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 상황"란 게 뭔가? - 수출당사국인 미국정부가 주는 일방적인 검역정보 뿐 아닌가? - 우리 정부가 주체적으로 광우병 소 발생현장에 가서 제대로 충분히 실사한 적이 있나? - 아예 그럴 권리조차 없도록 협정 맺어놓은 게 누군가?
친노들은 아직도 뇌물 쳐묵하고 자살한 자를 비호하노,,, 쇠고기 월령폐지는 놈현의 1급참모인 김종훈이 놈현 허락없이 혼자할수 있다고 생각 드더노? 행정절차가 그리 간단한 줄 아드노,,,미친넘들,,,이 모든게 주연은 놈현이고 행동대장은 친노 김종훈이고 찬조 출연은 쥐박이로 귀결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놈현이 사전 내락을 하지 않았다믄 누가 감히 결재서류를 올릴수 있단 말인가... 행정부처간의 협의와 라인 결재만 외교통상부 4개라인, 농림부 5개라인,경제부처4~5개라인 청와대 4개이상의 라인통과,청와대 관련수석들과 관련 장차관들의 사전 협의후 노무현 보고,,그리고 한미협상 구두합의,,그런연후에 노무현의 결재가 최종인기라,
북한 관련 강경발언으로 쫄아서 숨어잇구나. 나쁜 넘. 불리하면 입다물고....조금 괜찬으면 까불다 헛소리 해서 남북긴장 유발하고...경박스러운 인간이라고 소문 나잇더만. 이런 인간을 경제대통령이라고 추겨세운 조선일보는 정말 매국노다. 오늘 뉴스보니 방상훈 사장님 집이 140억이라더구만 1등이대? 삼성 이건희보다 비싼 집살며 노대통령 시골집을 아방궁이라?
미군, 일본해 단독표기 유지 국제수로기구(IHO)가 한국 정부의 동해 병기 요청을 거부했다며 동해 표기 문제가 한·미 간 민감한 주제로 남게 됐다고 27일 보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91714071&code=9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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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건강을 위해서라면, 곰쓸개며, 보신탕이며, 뭐든 먹는다. MB가 국민의 정서를 이해한다면, 이처럼 막가는 행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은 '먹는 것'만큼은 철저히 몸보신 차원에서 생각한다. 이번 건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국민이 건강을 챙기겠다는데, 여기에 무신 반 '아무개' 논리를 갖다 붙이냐?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반미국가야...이 싶알너마..무시칸 강원도, 멍청도 섀끼들아...니덜 쇠고기 구제엽 당시 쥐섀끼의 대응 봐봐라..다시는 새누리 꼴도 보기 싫을 거다....mb를 감싸도는 끝네년 다시는 속지마라..다시는 병신 짓 하지말아...왜 얍삽한 서울 사람들이 새누리당 안찍었는지 이유를 알거다....이 강원도 감자와 명청도 섀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