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문가들은 '이대생 성상납' 발언 등의 김준혁 민주당 수원정 후보, '불법대출' 양문석 안산갑 후보가 선거판세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분명히 나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는 8일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김준혁 후보 발언과 관련, "김준혁 후보의 과거 발언들 이게 영향을 상당히 줄 것 같다"며 "꼭 이제 수원정 그 지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수원 벨트라고 우리가 얘기하잖나, 수원 반도체 벨트 얘기도 하고 요즘 거기를 많이 살잖나. 특히 화성도 그렇고. 거기에 중산층, 젊은층이 많이 산다. 영향을 반드시 줄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주당 한병도 전략위원장이 '별로 변화가 안 나타난다'고 일축한 데 대해서도 "'안 나타나네' 이런 발언, 그런 발언들이 지금 유권자들에게는 그런 게 마지막 변수들이 될 수 있다"고 힐난한 뒤, "나중에 결과를 봐야지 알겠지만 민주당이 의외로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몇 명 후보가 있잖나. 김준혁 후보만 그런 게 아니라 양문석 후보의 경우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게 경기도, 수도권 선거에 영향을 좀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내다봤다.
최수영 시사평론가도 "이를테면 2030이라고 우리가 통칭할 때 2030의 이대남들은 주로 약간 보수적 경향을 가진 정당을 지지하고, 이대녀들은 이른바 진보 계열을 지지한다 이렇게 나오는데 그 등식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그 후보들이 있는 안산이라든가 수원에 당장 영향을 끼치지 않더라도 인근에는 일종의 나비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정말 양당 대표들이 얘기하는 50표, 1천 표로 승부가 갈리는 지역에서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요인이 되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양쪽으로 지금 어느 지지층들이 다 흡수가 됐을 텐데 수렴이 됐을 텐데 지금 남아 있는 부동층이라고는 겨우 진짜 5% 미만일 텐데 이분들이 이런 매개 요인에 투표 요인이 작용된다, 그러면 저는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지역구는 모르겠다. 거기도 일정 영향이 있겠지만 그 인근 접전 지역에 미치는 나비 효과는 분명 존재할 것이다라고 본다"고 단언했다.
31운동이후 일제분열정책은 친일매국집단에게 이화학당(이대) 경성제대(서울대)를 설립하게하고 친일법조인배출 했는데 한국전쟁직후 맥아더가 이승만을 시켜서 복귀 시긴것이 법조계의 뿌리이며 군경의 일부는 이승만이 독립지사테러에 이용한 북한기독교 서북청년단이다 이제는 일제의 분열정책잔재를 없엘때가 왔고 박원순시장이 말한 국립대통폐합이 그방법
천공의 주술인가? 용산청사 앞 오방(五方)의 미스터리 서울의소리 https://m.youtube.com/watch?v=pJ8JoU-wG_c 용산청사앞에 지름 1미터의 콘크리트하수관 5개를 수직으로 일부를 노출시켜 묻었는데 무속인의 말은 오방(五方)을 친것이라고 한다 과학기술 예산은 대폭삭감하만서 도대체 뭔짓인가?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정치전문가,라는 용어쓰며 "김준혁,양문석" 2 후보를 깍아내리려 애쓰시는 정치전문가, 따뜻한 봄날에 익은밥 먹고 헛소리 하는 집단으로 보여집니다.역사적사실,수년전에 말씀하신걸 지금 선거판에떠드는것은 몰염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문석후보의 상대후보,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새겨듣기를기대해 봅니다."모차르트형"일까?김.양.2후보 당선확율 높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