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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경향신문> 압수수색해 녹취 확보해야"
<경향>의 '성완종 리스트' 보도를 범죄시하는 여권시각 반영 / 심언기 기자
[정치]황교안 "성완종 리스트, 여론몰이 수사 안돼"
"별건수사로 성완종 압박하지 않아" / 심언기 기자
[정치]새누리 "명예훼손 왜곡보도에 법적 대응하겠다"
'성완종 리스트' 보도 봇물 터지자 강력 반발 / 심언기 기자
[정치]이완구 "검찰 수사에 응할 것", "성완종과 22일 통화"
"그런 보도 접하고 전화 안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 / 심언기 기자
[정치]홍문종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인 성완종 돈 받았겠나"
<연합> "홍문종, 1천억 자금 필요했다는 소문도" / 심언기 기자
[정치]김무성 "대선자금 조사하려면 야당도 같이 해야"
새정치 "성완종 리스트 의혹 가리려는 물귀신 작전" / 심언기 기자
[정치]유승민 "검찰 수사 미진하면 특검 피하지 않겠다"
"공무원연금개혁 등 국회가 해야 할 일은 해야" / 심언기 기자
[정치]김문수 "특검해 잘못된 것 다 털어야"
김무성 "검찰 수사 전에 특검 가면 검찰 무력화"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정치]김무성 "'성완종 파문' 보호할 생각 없다"
"검찰, 성역없는 수사하라", "<경향> 모든 녹취록 공개하길"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정치]이재오 "성완종,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런 선택을"
친이계 대대적 반격 / 심언기 기자
[정치]홍문종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
"성완종, 대선캠프에서 근무한 적 없어" / 심언기 기자
[정치]새누리 "야당의 정치공세, 정도 아니다"
"사실관계 확인 안돼 공식입장 밝히기 어려워" / 심언기 기자
[정치][R&R] 10명 중 7명 "세월호 참사원인은 공공기관 부패"
"국회의원들이 가장 부패했다" / 심언기 기자
[정치]"검찰, 유족들에게 '성완종 메모' 공개 거부"
"유족들 요구에도 검사가 보여주거나 복사 못하게 했다" / 심언기 기자
[사회]홍문종 "내가 2억 받았다고? 마른 하늘에 번개"
"돈을 받을 그런 인간관계 아니다" / 심언기 기자
[정치]성완종 메모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등 6명 거론, "이병기-이완구도 이름 거론" / 심언기 기자
[정치]김무성 "성완종 폭로, 내가 얘기할 입장 아니다"
유승민 "할 말 없다", 침묵하면서 전전긍긍 / 심언기 기자
[정치]오세훈 "무상급식은 최악" vs 이재명 "세금둥둥뜬섬이 최악"
오세훈의 무상급식 비판에 이재명 즉각 반격 / 심언기 기자
[사회]친이계 반격 "김기춘-허태열 즉각 수사하라"
정병국 "수사하지 않으면 국민이 납득하겠나" /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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