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5개 언론단체 "'5배 손배' 언론법은 반민주적 악법"
"헌법소원 등 모든 수단 동원해 적극 저지할 것"
송영길 "공영방송 사장 추천권,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포털뉴스편집권과 정부 광고비 배분 기준도 국민에게"
민주당 "기존 언론-포털도 징벌적 손해배상 포함"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 청구", 이달중 입법 강행하기로
민주당 "언론개혁법, 1인미디어 횡포 막자는 것" vs 김종인 "언론 길들이기"
민주당 "포털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책임 부과"
기자협·사진기자협 "추미애의 언론자유 침해에 분노"
"해당 글 삭제하고 기자에게 직접 사과하라"
언론노조-기협-방송연합 "추미애 아들, SBS 고발 철회하라"
"이명박근헤의 '언론통제' 악습, 정부여당도 좇으려 하나"
기자협회 "이해찬, 욕설 직접 사과하라"
"저속한 비어로 취재기자 모욕한 것은 기자명예 훼손"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당, 제대로 사과 안하면 '민주당만 빼고' 커질 것"
"이번 사건 본질은 학자와 언론 탄압"
KBS-MBC-JTBC-국제신문 출신, 민주당 무더기 입당
고민정, 박무성, 박성준, 한준호 등 총선 출마
페이지정보
총 358 건
BEST 클릭 기사
- 한덕수-김문수 '으르렁'. 단일화 물 건너가
- 이재명 "육영수 여사, 정치적 이유로 죽어. 지금도 그런 시도"
- <조선일보> 개탄 "이런 볼썽사나운 내부 분란은 처음"
- 김문수 "당이 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해. 일정 중단"
- 김민석 "국힘은 개판. 이제 끝났다" vs 국힘 "단일화 폄훼"
- 홍준표 "김문수가 니들의 음험한 공작 역이용하면 안되나"
- <조선일보> "김문수는 사기. 친윤은 당권만 노려"
- [NBS] 이재명 43% vs 한덕수 23% vs 김문수 12%
- 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이후로 연기
- 홍준표 "윤통과 두 놈은 천벌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