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는 11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측이 SBS와 소속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언론 길들이기’ 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당장 형사 고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세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법적 대응을 강조하면서 형사고발과 사법 조치를 남발해가며 재갈을 물리고 길들이기를 했던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언론 통제’의 악습과 횡포를 현 정부와 여당도 좇으려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SBS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이는 지난 7일 군 출신의 제1 야당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SBS를 포함해 다수의 언론사가 기사로 전한 내용"이라며 "물론 이에 대한 추미애 장관 측의 반박 입장도 보도했다"며 SBS만 문제삼는 데 대해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우리 언론은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라는 대표적인 공인의 부정과 청탁, 반칙과 특권행사가 있었는지를 감시할 의무가 있다"며 "해당 내용이 비록 정부와 여당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측에 의해서 제기됐더라도 보도할만한 가치와 합리적인 이유, 근거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언론의 당연한 기능이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잣대로 SBS의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했다고 보기 힘들다"며 "공개로 진행된 기자회견을 담은 ‘평범한’ 기사에 불과했고 기사의 표현도 “주장했다”는 식으로 해당 지휘관의 입장임을 명확하게 했다. 다른 방송사나 신문의 보도와 견줘 봐도 특이점이 없다"며 거듭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결론적으로 "같은 내용을 보도한 여러 언론사 가운데 특정 언론사 한 곳만을 골라 고발한 것은 ‘고발’이라는 물리적인 행위를 통해 향후 관련 보도를 위축시키려는 이른바 ‘입막음’의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는 의구심을 강하게 들게 한다"며 '언론 길들이기' 의혹을 제기했다.
쓰레기 기사만 쏟아내는 언론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나...특히 조중동과 sbs가 대표적인 쓰레기 기사 생산지다...기자면 기자답게 팩트에 근거해서 쓰라...추측에 근거한 니들 글에 상처받은 사람 고통을 생각 좀하고....완장차니까 보이는게 없는 모양이지...
뭐? 언론?? 우리나라 기래기들을 언제 언론인이라 했나?? 언론이 언론 다워야 언론이지~! 그저 찌라시에 기사랍시고 글쓰는 양심있는 기자는 몇명이나 될까?? 그저 스토커에 카더라 식으로 조작질이나 해데는 것들을 기자라고?? 적폐중에 적폐 무리들 걷 종말을 맞이할것이다~! 좀 작작들 해라~! 이 기래기 들아~!
박그네의 불랙리스트는 불법적이고, 권력의 횡포였었다. 그러나 이제는 합법적인 불랙 리스트를 법으로 제정해야할때라고 본다. 바른 방향의 언론은 권장하고, 악의적인 조작왜곡을 일삼는 쓰레기 언론들은 리스트를 만들어 철저하게 제제를 해야 사회가 맑아질것이다. 언론자유를 제한하자는 말이 아니다.
너네는 언론현실이 그렇다고 변명하겠지만 해도 너무 하지않니 너네는 옛날 어릴때 엄마한테 이른다는 그 어린애만도 못한 짓하는거 알고있니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수준에서 하는꼴이 웃음도 안나온다 최소한의 수준이라도 지키거라 아님 이 사회에서 물러나던지 무슨 낯으로 집에 가서 기자랍시고 자랑할래 집어치우고 조합원들끼리 논의좀 많이 하거라 추잡스러 도저히 못보겠다
Government Issue의 약자("군용품 등에 붙는 정부 지급이란 뜻)이며 결국 미군을 말하는 GI는 정부자산이란 뜻이고 군대의 자산은 병사의 건강이다 몸이 아픈병사를 방치하는 군대는 잘못된 군대이므로 추장관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민간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은것은 군대자산을 보전했다는점에서 전혀 문제될일이 아니다..
돈이" 엄청나게 많아야 할텐데 베트남전때 미군은 분명히 한국군에 전투수당을 줬다고 했는데 박정희때 그돈이 사라져버리고 베트남 참전군인은 전투수당을 못받았다 그돈은 현재 엄청난 거액이 되어있을것으로 생각한다 (815 코로나확산집회와 개천절에도 또 코로나테러집회를 한다고 하는데 현금박치기 버스동원에 필요한 엄청난돈은 어디서 나올까?)
["군법무관(국선변호인) 의견] 군무이탈기준은 서면이나 구두 관계없이 지휘관의 승인이 있냐의 문제인데 이미 승인이 확인됐으므로 문제없고..요양심사문제는 10일이상 민간병원입원하는경우에 국민건강보험의 부담이 되므로 심사하는것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3일간 민간병원입원이므로 이것도 문제없다
[현직 군관계자의견] 병가가 연장되면 자신의 휴가를 "쓰면되므로 휴가일수는 문제없고 수술하는 경우는 군병원에서 외부병원으로 이송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병가를 가서 수술일정이 생긴경우 이므로 일반적인경우는 아니지만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군대복귀후 다시 수술하러가거나..복귀안하고 병가를 연장할수있으므로 문제없다
Government Issue"의 약자"(군용품 등에 붙는 정부 지급이란 뜻)이며 결국 미군을 말하는 GI는 정부자산이란 뜻이고 군대의 자산은 병사의 건강이다 몸이 아픈병사를 방치하는 군대는 잘못된 군대이므로 추장관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민간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은것은 군대자산을 보전했다는점에서 전혀 문제될일이 아니다..
돈이 엄청나게 많아야 할텐데 '베트남전'때 미군은 분명히 한국군에 전투수당을 줬다고 했는데 박정희때 그돈이 사라져버리고 베트남 참전군인은 전투수당을 못받았다 그돈은 현재 엄청난 거액이 되어있을것으로 생각한다 (815 코로나확산집회와 개천절에도 또 코로나테러집회를 한다고 하는데 현금박치기 버스동원에 필요한 엄청난돈은 어디서 나올까?)
[군법무관(국선변호인) 의견] 군무이탈기준은 서면이나 구두 관계없이 지휘관의 승인이 있냐의 문제인데 이미 승인이 확인됐으므로 문제없고..요양심사문제는 10일이상 민간병원입원하는경우에 국민건강보험의 부담이 되므로 심사하는것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3일간 민간병원입원이므로 이것도 문제없다
[현직 군관계자의견] 병가가 연장되면 자신의 휴가를" 쓰면되므로 휴가일수는 문제없고 수술하는 경우는 군병원에서 외부병원으로 이송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추장관 아들의 경우는 병가를 가서 수술일정이 생긴경우 이므로 일반적인경우는 아니지만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군대복귀후 다시 수술하러가거나..복귀안하고 병가를 연장할수있으므로 문제없다
뉴스는 보도한다고 다 뉴스가 아니다. 있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을 전하는 것. 대한민국 기레기들은 그것 하나를 못해서 허구한날 사달이다. 독자가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확인해서 보도하는 것. 그것 하나를 못하나,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