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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내가 장애인 됐는데 정치인이 와 저렇게 찍는다면"
진중권 "사과 한마디면 될 것을 변명하니 더 욕먹어"
이상돈 "내 소원은 4대강사업 진상조사"
[신간 '조용한 혁명'] "변한 것은 내가 아니라 그들이다"
DJ 자서전 소개글 삭제에 박지원 "참 나쁜 정권"
번역원장 "정치인 책은 소개 안돼", 논란 일자 뒤늦게 게재
신정아 출판사대표 "C기자가 고소하면 실명 밝히겠다"
"盧대통령과 신정아, 여러 번 만났다"
신정아 출판사 대표 "신정아가 대필? 허무맹랑"
"명예훼손? 철저히 법적 검토했다"
신정아 책, 30~40대 여성 구매율 급증
"첫날엔 40~50대 남성이 주였다가 여성 독자 급증"
양정철 "신정아의 '盧 관련 주장'은 자작극"
"盧는 신정아 만나거나 통화한 적 없다"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 베스트셀러 1위 등극
법정스님, 베르나르 제치고 2주만에 선두 차지
법원, 뉴라이트에 굴복한 금성역사교과서 '판금 판결'
교과부 당황 "확정판결 때까지 계속 사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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