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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속편, 3부작으로 제작
<터미네이터 4>는 내년 개봉 예정
한글, 국제특허 국제공개어로 채택
세계 4위 특허출원국 한국 위상 더욱 공고해져
<디 워> 12위로 밀려나, 반짝 흥행에 그쳐
60억원 벌어들이는 데 그쳐
심형래 "미국 메이저에서 <디 워> 속편 제작 제안"
"2009년 여름에 개봉 계획"
<디 워>, 美주말 흥행 4위 기록
美언론들 혹평으로 흥행 지속적 성공 여부는 미지수
<디 워>, 미국 개봉 첫날 흥행 5위 선전
주류언론은 혹평, 관객들 반응은 엇갈려
공정위 "SM, 탤런트 김지훈에게 부당계약"
'노예계약'에 가까운 부당계약에 시정명령
<괴물><디워>, 올해 세계 흥행순위 31위, 51위
1위는 고어 버빈스키 감독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조갑제 "<화려한 휴가>, 사실 조작" 맹비난
"공수부대 발포는 시위대 돌진에 따른 자위적 대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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