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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사형 후폭풍에 美 시민들 불안 증폭
[김동석의 뉴욕통신] 이라크 내전 美개입 갈수록 정당성 잃어
기원전 6세기경에 신바빌로니아 왕국의 느부가넷살 2세는 이집트군을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격파하고 이집트 군에 가세했던 유다왕국을 멸망시키고 그들의 성전을 파괴했으며 수만 명을 바빌론에... / 김동석 미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소장
호주 동물원, 우리에 한달간 '인간 사육'
"영장류보호 필요성 강조위해", 관람객들은 "흥미없다"
美핵잠수함, 아라비아해서 日유조선과 충돌
부상자나 기름 유출은 없어
후세인 교수형 동영상 27초 추가 공개
수니-시아파 종파간 폭력 사태 악화 우려
북한화가 유화들, 중국 옥션서 최초로 거래
김정태 작품 3만5천위안 등 고가에 팔려
반기문, 수치 여사 자택연금 해제 촉구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에 이어 미얀마 군부에 압박
탕자쉬안 "6자회담 조만간 재개될 수 있을 것"
후진타오 "좋은 시기에 일본을 방문하겠다"
부시, 칼릴자드 유엔주재 미국대사 지명
후임 이라크 대사로 라이언 크로커 파키스탄 대사 지명
이라크 민간인 인명피해, 지난해 후반기 급증
부시, 이라크 정부에 수니파-바트당 정치참여 허용 촉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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