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민노당 "현병철, 인권위원회를 정권옹호위원회로 전락시켜"
"현병철 사퇴만이 인권위 정상화 해답"
보수-진보 인권위원 2명, 현병철 비판하며 동반사퇴
현병철의 '인권위 무력화'에 반발하며 사퇴
5.18 희생자, 30년간 고문 후유증 앓다가 자살
"꿈에 항상 군인들이 나타나 살 수 없습니다"
최경숙 인권위원 "인권 보일러가 거꾸로 타고 있다"
"MB정부, 인권에 대한 이해 없고 이해하려고도 안해"
[여론조사] 국민 66% "우리나라 인권상황 심각"
전문가는 86%나 심각, "빈곤층 인권 향상시켜야"
천안함 유족 "조현오, 내가 동물로 보이냐"
조현오, 천안함 묘역 참배. 유족들, 조현오 조화 거둬 버려
국가인권위, 4대강 고공농성 구제 안하기로
환경운동연합 "인권위가 국민 기본인권 보호하는 기구냐"
국가인권위, 이포보 찾아 '인권침해' 조사
경찰의 방해행위와 물품 전달 여부 등 조사
'부산 도끼사건' 파문 확산, 네티즌 격분
경찰 늑장대응에 격분, 사상경찰서 '김길태 사건' 이어 초토화
페이지정보
총 736 건
BEST 클릭 기사
- 장동혁 "사퇴 없다". 친윤의 '한동훈 축출' 실패?
- 국힘 12일 원내대표 선출. 박지원 "한동훈, 김도읍 선호"
- 尹, 탄핵 안되면 수감 돼도 '옥중 집무' 가능?
- 이재명, 계엄군에 "그대들은 잘못 없다. 오히려 고맙다"
- "최상목, 尹 계엄에 강력반대. 자리 박차고 나와 사의 표명도"
- "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 14일 탄핵 급류
- 尹, 김홍일 등으로 매머드 변호인단 추진
- 법무부 "尹 출국금지했다". 헌정사상 처음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박성민 "尹 탄핵시 한동훈도 책임져야. 대선출마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