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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MB 민정수석이 사찰했다고 나도 했는 줄 아나"
"불법사찰 책임자가 민정수석임을 자인하는 꼴"
김용민 재차 사과, "내가 한 말인지, 나도 당황스러워"
"부끄러운 과거 많이 있을 것. 모두 반성"
조국 "김용민 발언은 관타나모 성폭행 비판하며 한 말"
"풍자와 야유에도 금도가 있어야"
김미화 "국정원, 'VIP'가 나를 못마땅해 한다 했다"
"국정원직원 두번 찾아와. 한번은 직접 집까지 왔다" 폭로
전해철 "민간인 사찰문건, 盧때와는 무관"
"김기현, 盧때는 경찰청에서만 근무"
김제동 "국정원이 두번 찾아와 盧콘서트 맡지말라 했다"
국정원 직원 "왜 그것을 당신이 해야 하느냐"
심상정 "靑의 물타기, MB판 '탁치니 억했다'"
"하늘이 두렵지 않나. 대통령직 걸고 책임지라"
문재인 "김영환 사찰? 사찰문건엔 없어. 다른 사찰문건 공개하라"
"최금락과 박근혜, 공개 사과하라"
靑의 김제동 등 '좌파연예인 사찰' 지시 문건 들통
2009년 민정수석 지시로 경찰 내사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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