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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공장 직원, 메르스 감염
접촉한 직원 20여명 귀가조치
문형표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 쓸 필요 없어"
감염환자 거쳐간 병원 공개 요구도 일축
"300만명 감염돼야 심각", 국민안전처 망언 파문
SNS 발칵 " 이 나라는 120만 죽어도 국가재난 아니었어?"
"일선병원에는 기본적인 메르스 보호장구도 없다"
보건노조위원장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맡아야"
보건부 "격리대상자 수천명으로 늘어날듯"
"환자 3명 상태 불안정", 병원 이름 공개하지 않기로
전문가 "메르스, '팬데믹(대창궐)'으로 발전할 수도"
"3년밖에 안된 메르스 모르는 것 많아", 정부는 아직도 '주의'
2명 사망, 3차 감염...'메르스 대란' 발발
환자수 25명으로 급증, 정부 방역망에 치명적 구멍
중국출장 메르스 환자 "출국전 검진 요청했으나 묵살"
"보건소에 연락했더니 서울에 있는 병원 가보라더라"
보건부 "학생 2명, 예방 차원에서 자택격리중"
"평택 초등학생은 음성으로 판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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