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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 "감사원, 4대강사업 문제 잘 지적"
"녹조 발생 위험성 높다", "4대강 자연성 상실했다"
윤성규 환경 "장관 되면 환경단체와 대화 나서겠다"
"수질 악화시킬 4대강 주변 개발, 철저히 막겠다"
윤성규 환경 "4대강 수질개선 쉽지 않다"
"4대강 호소화됐다", "원상복구도 한 방법" 4대강보 해체 시사
TK언론조차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 몸살"
"둔치 침식 심각. 동락서원 붕괴 위기. 장마철 피해 우려"
"4대강 보 해체가 미친짓? 만든 게 미친짓"
이준구 교수 "싫든 좋든 곧 중대 결단의 시점에 도달할 것"
朴정부 "여론 모아지면 4대강 보 해체"
윤성규 환경장관 후보 "4대강사업, 환경파괴와 졸속 시행"
"윤성규 환경 후보, 박사논문과 유사논문 또 발견"
장하나 "박사논문 짜깁기에 동원된 논문 4개로 늘어"
"윤성규 환경 후보, 박사논문 자기표절 의혹"
장하나, 김경협 "명백한 논문 돌려막기"
윤성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박사논문 자기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윤 후보자의 논문 관련 의혹은 석사논문표절, 대기업의 논문상납 의혹에 이어 세번째다. 24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에 ... / 엄수아, 박정엽 기자
김경협 "윤성규 환경 후보, '논문 상납' 의혹"
"사업단장 시절 연구비 지원기업, 옛 부하직원과 공동명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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