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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교사 “아이 울음에 같이 울고 말았습니다"
네티즌들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나는 세상입니다"
'일제고사' 거부한 교사 7명 파면-해임 파문
1980년대이후 초유의 사태, 전교조 강력 반발
고개 숙인 안병만 교육 "문제 동영상 전량폐기"
4.19단체 찾아가 4.19 폄하 사죄
210억 기부금에 세금 140억원?
장학재단과 기부기업 공중분해 위기
고개 숙인 교과부 "4.19단체에 사과"
4.19단체들 "동영상 즉각 회수하라"
"교과부, 6.15선언은 빼고 청계천은 예찬"
교과부 영상물 파문, "4.19는 혁명 아닌 데모"
지방 로스쿨 합격생, 70%이상 서울학생 싹쓸이
당초 지역 균형발전 취지 무색해져
보수단체, 전교조 교사 4,950 실명 공개 강행
전교조 "개인정보법 위반, 법적 대응"
안병직 "박정희-이승만 독재, 어쩔 수 없었다"
"盧의 '부정이 승리한 역사' 주장은 김정일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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