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구원파 반격, '검찰과의 통화 파일'도 공개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플래카드 철거 요청은 사실
실종자가족들 거센 항의에 정홍원 "민경욱 발언 적절치 못해"
실종자가족들 "대통령의 입인 대변인이 어떻게 그런 말을"
서울변호사회 "5개월간 16억, 보통 변호사 꿈도 못꿔"
"안대희,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면 전관예우"
검찰, 유병언 부자 신고보상금 6억원으로 올려
유병언 부자 체포 늦어지자 초조감
검찰 "유병언, 며칠전까지 순천 기거. 추적중"
유병언 도피 도운 4명 체포해 조사중
경찰, 세월호 집회 연행자에 '브래지어 탈의' 지시
경찰 "법 바뀐 것 모르고 탈의 지시"
황교안 법무 "구원파-세월호사고 연관, 직접증거 없다"
최민희 "구원파-유병언 KBS보도 한달간 63건, 충격상쇄용"
검찰 수사팀, 금수원 진입. 구원파 수색 협조
구원파 "검찰이 오대양사건과 관련없다고 통고했기 때문"
검찰 "유병언, 금수원 빠져나가 신도 집에 은신한듯"
전국 6개 지검에 검거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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