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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검찰총장, 사제단에 강한 불만 토로
"대검 중수부의 한 과장에게 사건 맡기라 요구했었다"
검찰 "김경준 내일 오후 들어올 것"
"인천공항 통해 입국할 것", 언론에 공개 시사
강기훈 대책위 “사건조작 현직검사 물러나라”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침해,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할 것”
"아직도 왜 근로기준법 지키라 목숨 걸어야 하나"
<현장> 분신 고 정해진 조합원, 19일만에 장례식
'1991년 5월의 광기'. 박홍, <조선일보>...
박홍 "죽음을 선동하는 어둠의 세력 있다", <조선> "용감한 발언"
강기훈 16년만에 유서대필 무죄. 박홍 반성할까?
공안정국의 희생양, 3년간 옥고, 매카시 주도한 세력 대응 주목
학원강사 "5년간 7개 외국어고서 시험지 사전유출"
"서울-경기 7개 외고서 유출된 시험지 직접 봤다"
'이재용 문건' 진실게임, 사제단 '멈칫'
김인국 신부 "수사기관에서 사실관계 바로 잡으면 돼"
사제단 "삼성 전-현직 직원으로부터 많은 제보 들어와"
"검찰총장 내정자 바뀌는 상황이 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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